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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 (전두엽이 살아나는 63가지 생활습관)
와다 히데키 | 센시오
15,220원 | 20250728 | 9791166572012
나이 들어도 몸과 뇌가 쌩쌩한 사람들의 비결은? 전두엽이 살아나는 63가지 생활습관! 50세가 가까울 즈음이면 ‘이제 나도 늙나 보다.’ 싶은 순간이 문득문득 찾아온다. 체력이 예전만 못한 것은 물론이고, 무슨 일을 하려고만 하면 엉덩이가 무거워 주저하게 된다. 판단력은 무뎌지고, 감정은 굳어서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뭔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기면 한없이 곱씹으며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이유가 뭘까? 바로 ‘감정’이 노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감정은, 아직도 한창 활동해야 하는 50 즈음부터 빠르게 나이 들기 시작한다. 원인은 감정과 의욕, 창의력을 주관하는 전두엽에 있다. 전두엽은 인간의 뇌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달이 완성되며, 그 직후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문제는 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신체도 따라서 나이 들고, 외모도 빠르게 늙기 시작하며 심할 경우 치매까지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 최고의 노화 전문의 와다 히데키는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을 통해, 전두엽을 오랫동안 젊게 유지할 수 있는 63가지 습관을 제안한다. 핵심은 전두엽의 기능을 평소에 100퍼센트 가동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전두엽을 고루, 자주 사용하여 자극을 줄 때 신경세포의 네트워크가 튼튼하고 굵어지며, 뇌의 뉴런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 책은 ‘뇌는 나이를 모른다’고 설명한다. 전두엽은 우리의 나이와 상관없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언제라도 반짝 깨어나 활발하게 제 역할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전두엽을 어떻게 사용하고 자극하느냐에 따라, 나이보다 수십 년 젊은 몸과 뇌를 자랑하는 슈퍼에이저가 될 수도 있고, 세월 탓만 하며 꼼짝없이 노화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만약 의외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똑같은 일상에 안주하고, ‘이 나이에 무슨….’ 하며 새로운 변화나 도전에 고개를 돌린다면, 말 그대로 하루하루 늙어가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전두엽이 젊어지는 습관을 의외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 속의 생활 습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기호나 성향, 사고방식을 아주 조금만 바꾸어도 전두엽을 깨어나게 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이 방법들을 당장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본다면, 딱딱해진 스펀지 같던 뇌가 물을 흡수하듯 활기를 되찾고 막혀 있던 사고의 흐름이 다시 유연해질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초조와 공포를 떨치고, 50 이후의 삶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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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 (뇌와 마음이 순식간에 정리되는 심플한 습관)
와다 히데키 | 지상사
15,390원 | 20250707 | 9788965023487
어떤 일이든 일단 해 보는 사람은 지성도 인생도 성장한다 약간의 습관과 요령으로 뇌의 기능은 몇 살부터라도 좋아진다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결정판! 우리는 ‘머리가 좋다, 머리가 나쁘다’는 의미를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단적으로 학력에 관한 것이 그렇다. 저자는 도쿄대학교 의학과에 현역으로 합격하여 졸업했고, 지금도 “선생님은 머리가 좋군요” 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런데 도쿄대에 들어갔던 건 벌써 46년도 더 된 옛날의 일이다. 게다가 당시 저자는 수업을 등한시했기 때문에 다른 대학을 포함하여 같은 해에 의학과를 졸업한 사람 중에서도 열등생 쪽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머리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솔직히 겸연쩍다고 말한다. 60세 이후가 좋은 머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타고난 재능도, 지식의 힘도 아니다. 오직 약간의 요령과 습관뿐이다. 세상에는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돕는 테크닉이 확실히 존재한다. 중요한 점은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알게 된 것을 실천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저자가 온라인 교육을 하던 때 있던 일인데,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학생들의 독해력을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도 하고 이런저런 방법도 찾다가 대입 재수학원의 일타강사 선생이 개발한 시스템을 가져와 학생들에게 적용했더니 독해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스포츠에서도, 음악이나 미술 같은 예술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원래는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적절한 테크닉을 몰랐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로 고착된 경우가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 앞으로의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은 ‘알기’와 ‘의욕 가지기’다. ‘정보격차(情報隔差)’, ‘정보약자(情報弱者)’라는 용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로 앞으로의 인생이 좌우되는 만큼 안다는 능력은 삶에서 매우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 이렇듯 자기 인생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올바른 정보 수집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의욕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과 같은 뜻이다. 따라서 뭔가를 시작하기 전부터 결과를 예단하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하다가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 것 같을 땐 ‘방식을 조금 바꿔 볼까?’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연애에 빗대본다면, 첫 번째 사람에게 고백했지만 차이고, 두 번째 사람에게 고백했지만, 또 차여도 이렇게 저렇게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바꿔 가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다 보면 10번째에는 OK를 받지 않겠는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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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느슨함 (돈, 일,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와다 히데키 | 윌마
14,370원 | 20250509 | 9791198889591
“나이가 들수록 잘하려는 마음보다 잘 살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 30년간 6,000명 진료, 일본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연구 집대성 한결같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사는 닮고 싶은 사람들의 비밀 배우 윤여정,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 영화〈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 ……. 나이 들수록 더 멋진 삶을 사는 어른들을 보면 한 번쯤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처럼 여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결은 바로 ‘느슨함’이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 교수가 지난 30년간 6,000명의 중장년층 환자를 관찰하면서 발견한 사실이다. 이것저것 매사를 따지고 재며 사는 사람보다 느슨한 자세로 마음의 여백을 가진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내면의 불안과 걱정을 잘 관리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았다. 이 책에서 자신이 만난 수많은 ‘괜찮은 어른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더해 복잡하고 근심 가득한 마음에 약간의 여백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누구와도 무엇과도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를 어떻게 기르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른의 느슨함》은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더 자주 방전된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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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칠 용기 (나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
와다 히데키 | 한가한오후
14,370원 | 20250523 | 9791199040625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어도 길은 있다. 힘들고 괴롭다면, 지금 당장 도망치세요!” 마음의 본질을 탐구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삶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혼신의 메시지 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하루 40명에 육박해 13년 만에 최대 건수를 기록했다. ‘공중보건 측면에서 국가비상사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40세 미만의 주요 사망 원인이 ‘자살’이라는 점은 국가적인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일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다양한 해결법을 제시해 온 와다 히데키가 이번에는 ‘도망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업무 과중으로 인한 과로사, 취업 실패나 생활고, 따돌림이나 폭력 등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이겨내지 못하는 나의 탓이다’, ‘이 상황은 바꿀 수 없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버티는 사람들에게 ‘용기 내어 도망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첫 번째로 도망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두 번째로는 왜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한다. 세 번째로 지금껏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도망치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으로는 도망치고 싶지만 미처 도망치지 못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현재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에 빠져 있다면, 혹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도망칠 용기》를 통해 ‘살아갈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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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80세의 벽 (남을 위한 삶에서 나를 위한 삶으로)
와다 히데키 | 한스미디어
15,120원 | 20250821 | 9791194777380
여성이 맞이할 80세의 벽은 더욱 특별하다 우아하고 당당하게, 나답게 빛나는 나이듦의 기술 베스트셀러 《80세의 벽》 저자,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남편으로부터, 자녀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방법 시리즈 누적 판매 85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80세의 벽》의 저자 와다 히데키가 이번에는 여성만을 위한 노후 지침서로 돌아왔다. 신간 《여성을 위한 80세의 벽》은 이전보다 더 진화하고 더욱 깊이 있게 ‘80세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의학적 근거로 풀어낸다. 특히 고령 여성들이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며, 사회와 관계 속에서 자기다움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여성의 삶은 80세를 넘어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비밀은 호르몬, 설렘, 관계의 재정립에 있다”라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소개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한 노후는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고령 여성들이 자신만의 삶의 철학과 생활방식을 구축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충분히 매력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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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늙지 않는 법(큰글자도서)
와다 히데키 | 마인드빌딩
28,130원 | 20250224 | 9791192886770
인간의 본질적인 노화는 '감정의 노화'에서 시작한다.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전하는 ‘감정이 늙지 않는 법’ 감정의 노화가 일찍 시작되는 한국인들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화를 인식하는 것은 신체적, 외모적 변화가 나타나면서부터다. 이후의 노화에 대해서는, 외모의 노화가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심신의 젊음을 앗아간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이에 반하는 주장을 내세우며 노화의 시작을 ‘감정의 노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몸의 노화와 그 예방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감정’이라는 새로운 틀을 통해 뒤엎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감정’에 대한 과학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고찰이다. 단순히 운동하고, 잘 먹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조율하고 갈고 닦는가에 따라 충분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을 통해 ‘40대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행복한 노년을 맞는 비결, 나이 들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등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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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와다 히데키 | 센시오
14,364원 | 20241216 | 9791166571794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며 인생 후반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습관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이 출간됐다. 장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본에서 최고의 노령 의료 전문 박사로 꼽히는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60부터는 노화 속도가 사람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시기여서 어떤 사람은 40대로 보이고 어떤 사람은 80대로 보일 정도로 차이가 크고 실제 수명도 이 외모 나이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습관을 모두 바꾸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먼저 나이가 들어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젊어 보이려는 의욕 저하인데, 60부터는 이 의욕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 기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다른 요소는 잘못된 식습관이다. 60대가 이상적으로 삼는 소식(小食)과 채식 위주의 식사는 오히려 피부에 주름을 늘리는 독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식습관만 바꿔도 60에도 40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상이 주입하는 노인에 관한 온갖 오해와 고정관념의 실체를 알고 제대로 된 나만의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방법뿐 아니라 식습관, 생활 방식, 마인드까지 노화 속도를 늦춰 나이보다 20년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40여 년 동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효과를 본 것만 꾹꾹 눌러 담았다. 100세 시대다. 축복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지옥이 될 수 있다. 남은 40년을 병원 침대에 누워서 보낼 수도 있고, 요가를 하고 러닝을 하며 활기차게 보낼 수도 있다. 하루에 한 번 조그만 것부터 시작해 보라는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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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쫄지마라 (우리가 몰랐던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와 진실)
와다 히데키 | 에디터
14,540원 | 20241130 | 9788967442842
나쁜 콜레스테롤은 없다! 콜레스테롤은 낮추지 마라! 현직 의사가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35년 동안 6,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저자가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실태 조사 및 명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나쁘다고만 여겼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필요가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에 쫄지 마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의학계에서는 동맥경화를 방지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 실제는 정반대로 콜레스테롤을 늘림으로써 혈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 않으면 동맥경화,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의학계는 물론 의학에 무지한 일반인들조차 흔히 듣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을 정상 수치까지 낮추면 정말로 건강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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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늙지 않는 법
와다 히데키 | 마인드빌딩
14,370원 | 20240909 | 9791192886541
인간의 본질적인 노화는 '감정의 노화'에서 시작한다.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전하는 ‘감정이 늙지 않는 법’ 감정의 노화가 일찍 시작되는 한국인들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화를 인식하는 것은 신체적, 외모적 변화가 나타나면서부터다. 이후의 노화에 대해서는, 외모의 노화가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심신의 젊음을 앗아간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이에 반하는 주장을 내세우며 노화의 시작을 ‘감정의 노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몸의 노화와 그 예방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감정’이라는 새로운 틀을 통해 뒤엎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감정’에 대한 과학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고찰이다. 단순히 운동하고, 잘 먹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조율하고 갈고 닦는가에 따라 충분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을 통해 ‘40대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행복한 노년을 맞는 비결, 나이 들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등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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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유쾌한 반란 (아침마다 두근두근 설레는 당신의 노년을 위해)
와다 히데키 | 지니의서재
15,220원 | 20241120 | 9791198881946
30년 경력 최고 정신의학 전문의가 선물하는 마음이 늙지 않는 삶의 방식 “자칫하면 나이 탓만 하는 늙은이로 살 뻔했다!” 젊은 마음으로 평생 재미있게 산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드는 나이다. 공자는 《논어》에서 나이 사십이면 세상일에 헛되이 정신을 뺏기지 않는 불혹의 이치를 깨닫고, 오십이면 하늘의 뜻을 알아 순응하는 지천명의 경지에 오른다지만, 우리는 대개 ‘이 나이에 무슨…’이라며 자신의 무기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로 나이 탓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자세를 ‘나이 주박’이라고 표현한다. 스스로 주술을 걸어 마음의 빗장을 걸고 자유를 빼앗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이 탓은 자기 자유를 스스로 속박하는 저주인 셈이다. 이제 나잇값 못 하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이는 시대가 왔다. 과거엔 나잇값을 못 한다고 하면 눈총을 받았지만 이제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 같은 패션을 즐기고 스스럼없이 더 즐겁게 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나잇값을 잊고 젊은 마음으로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와다 히데키는 고령자들을 30여 년 이상 진찰해온 정신과 전문의다. 본인 역시 이제 나이가 60대 중반을 넘어 7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는 생활 속에서 매사에 나이를 자꾸 신경 쓰며 주저하는 자세, 즉 ‘나이 주박’은 마음은 물론 몸의 노화까지 가속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강조한다. 오랜 시간 동안 6,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해 오면서 그가 내린 결론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정리한 ‘마음이 늙지 않는 노년 생활의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매일매일이 뻔하고 지루한 노년의 하루가 아니라 날마다 가슴 두근거리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깨어나는 제2의 청춘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세월이 가는 건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무기력한 늙은이가 될지, 젊은 마음으로 생생하면서도 성숙한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갈지는 선택의 문제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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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좋은 건 계속하고 싫은 건 그만두는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위한 조언)
와다 히데키 | 오아시스
15,390원 | 20241110 | 9791168272361
일본 최고의 노인의학 대가 와다 히데키가 전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통쾌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70세부터는 술, 담배를 굳이 끊지 마라", "유산 남겨 봐야 싸우기만 하니 다 쓰고 죽자" 귀를 의심하게 하는 주장을 태연하게 늘어놓는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즐겁게 나이 드는 법의 정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현재의 노인 세대, 즉 영 시니어를 과거의 노인들과 달리 퇴직 후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역이자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멋진 세대로 명명한다. 당신도 영 시니어로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저자가 전하는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유쾌하고 명랑하게 나이 드는 법'에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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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60세의 마인드셋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60 이후 행복을 결정하는 7가지 태도)
와다 히데키 | 현대지성
34,000원 | 20240930 | 9791139718010
나이 들수록 행복한 사람들은 마인드셋이 다르다 “늙어서 즐거워야 진짜 성공한 삶이다!” 60세, 과거에는 사회 일선에서 물러나 회갑 잔치를 하고 ‘고령자’라 불리는 나이였지만 이제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하는 60대는 없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었고 백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살날이 길어지면서 오늘날 60대는 은퇴로 인한 해방감과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는 나이가 됐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는 지난 30년간 고령 환자들을 돌보며 60대 이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후 40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지켜봤다. 그는 마인드셋을 달리하는 것만으로 노년의 삶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60세에 준비해야 할 ‘마인드셋 7계명’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와다 히데키는 무엇보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고 신경 쓰는 습관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겨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참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남은 인생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밖으로 나가 돈 쓰고 하고 싶은 것 하며 놀기, 자녀에게 유산 물려주지 않기, 건강검진 그만두기 등 역발상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내놓는다. 얼핏 모순되게 들리지만, 조언들 하나하나가 전두엽의 노화를 늦춰 일상의 활력을 지키고, 자식 걱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불필요한 다이어트나 다약제 복용을 막아 건강을 더 오래 유지하게 하는 검증된 팁들이다. 이 책에는 우리보다 일찍 고령화를 겪은 이웃 일본의 복지와 연금 제도 등 관련 지식과 노하우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삶의 중반을 지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60대뿐만 아니라 이제 슬슬 시니어 라이프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40대 후반, 50대에게도 아주 실질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남은 시간은 더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도 심어줄 것이다. 60대를 앞둔 당신, 마인드셋을 바꾸면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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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마인드셋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60 이후 행복을 결정하는 7가지 태도)
와다 히데키 | 현대지성
14,450원 | 20240510 | 9791139716092
나이 들수록 행복한 사람들은 마인드셋이 다르다 “늙어서 즐거워야 진짜 성공한 삶이다!” 60세, 과거에는 사회 일선에서 물러나 회갑 잔치를 하고 ‘고령자’라 불리는 나이였지만 이제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하는 60대는 없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었고 백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살날이 길어지면서 오늘날 60대는 은퇴로 인한 해방감과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는 나이가 됐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는 지난 30년간 고령 환자들을 돌보며 60대 이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후 40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지켜봤다. 그는 마인드셋을 달리하는 것만으로 노년의 삶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60세에 준비해야 할 ‘마인드셋 7계명’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와다 히데키는 무엇보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고 신경 쓰는 습관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겨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참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남은 인생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밖으로 나가 돈 쓰고 하고 싶은 것 하며 놀기, 자녀에게 유산 물려주지 않기, 건강검진 그만두기 등 역발상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내놓는다. 얼핏 모순되게 들리지만, 조언들 하나하나가 전두엽의 노화를 늦춰 일상의 활력을 지키고, 자식 걱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불필요한 다이어트나 다약제 복용을 막아 건강을 더 오래 유지하게 하는 검증된 팁들이다. 이 책에는 우리보다 일찍 고령화를 겪은 이웃 일본의 복지와 연금 제도 등 관련 지식과 노하우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삶의 중반을 지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60대뿐만 아니라 이제 슬슬 시니어 라이프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40대 후반, 50대에게도 아주 실질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남은 시간은 더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도 심어줄 것이다. 60대를 앞둔 당신, 마인드셋을 바꾸면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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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거니까 (최상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마법의 말)
와다 히데키 | 지상사
16,200원 | 20240625 | 9788965023326
최고의 작가, 와다 히데키의 35년 이상 고령자 진료로 도달한 ‘극상의 죽음법’에 대해 설명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이 의사의 말에 따라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낮추고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술과 담배도 끊는다. 나이가 들고 나서도 의사가 권하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참는 사람이 무척 많은데, 이걸 보면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는 오래 살아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 선생은 벌써 60년 넘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본인이 의사지만 몸에 나쁘니 담배를 끊을 생각은 없다고 한다. ‘누구나 그 사람다운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곤충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그는 85세가 넘어서부터는 라오스 정글로 매년 곤충을 잡으러 간다고 한다. 아열대 라오스 밀림이라면 모기에게 물리기만 해도 죽는 감염병에 걸리는 곳이다. 그런데도 감염병은 전혀 두렵지 않고 곤충을 잡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행동하는 것 같다. 85세가 넘어 아직 곤충 잡기에 열중하는 요로 선생은 말 그대로 ‘그 사람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오래 살아서 경험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식의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부부가 온천 여행을 하고 싶다거나 취미인 사진을 계속 찍고 싶다거나,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다. 저자처럼 1년에 200곳 이상 라멘 가게를 방문할 경우, 1년 더 살 수 있으면 또 다른 라멘 가게를 200곳 갈 수 있는 셈이다. 반드시, 오래 살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 그런 것 없이 그저 오래 살기만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연명과 무엇이 다를까? 물론 하루라도 더 오래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의료행위라도 다 받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괜찮다. 사생관과 이상적인 죽음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사생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인생을 좀더 나답게 살기 위해서라도 노년의 문턱에 섰을 때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지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보자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70대 ‘늙음과 싸우는 시기’ 80대 ‘늙음을 받아들이는 시기’ 인생 백세시대는 늙음의 문턱을 지나 죽음으로 가는 시간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길어진 노년을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그리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늙음을 두 시기로 나눈다. 쉽게 말해 70대는 ‘늙음과 싸우는 시기’이고 80대 이후는 ‘늙음을 받아들이는 시기’로 이다. 늙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늙는 상태로 그저 시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쇠락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각자 대응하면서 현명하게 살자는 뜻이다. 가령 청력이 떨어져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좀더 오랫동안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보청기를 거부하고 대화를 멀리한다면 빠른 속도로 사회성이 떨어져 판단력이 흐려질 것이다. 지팡이나 실버카(보행보조기)를 거부하다가 넘어져 골절이라도 되면 바로 병상에 누워있게 될 가능성이 크고, 걷기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으면 점점 보행이 어려워져 뇌 기능 저하까지 올 수 있다. 고령자들은 대개 기저귀를 싫어하는데 요즘 기저귀는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서 활동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저자도 애용하고 있다. 몇 년 전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이뇨제를 복용할 처지가 되자 툭하면 화장실을 가야 해서 난감했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성인용 요실금 패드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운전 중이나 출장지에서 허둥지둥 화장실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문명의 이기’를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노인들의 삶의 질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아무리 거부해도 늙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시기가 80대 이후에 찾아온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빠르건 늦건 반드시 찾아온다. 그때 자신의 늙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면 그 후의 10~20년을 살아가는 것은 몹시 괴로운 일이다. ‘어차피 죽을 거니까’는 마법의 말 100세 가까이 되면 병상에 누워 노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다. 누구나 평온한 자연사를 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 80대 이후에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음미하면서 사고나 큰 병으로 목숨을 잃지 않고 천수를 다하고 있기에 이렇게 늙어가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죽음은 누구에게나 무섭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간다. 빠르냐 늦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일상생활과 삶의 방식이 내성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때는 마법의 말을 소리 내어 말해보자. “어차피 죽을 거니까” 그러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적어도 저자는 그랬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진정세이지만,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노인의 수는 젊은 층에 비하면 여전히 적다. 하지만 노인이야말로 나이가 들어 삶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좋아하는 일을 참지 말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저자가 독자 여러분에게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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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レステロ-ルは下げるな
와다 히데키 | 幻冬舍
10,410원 | 20240626 | 978434498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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