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세트 (3~10권,전8권)
최향숙, 이광연 | 와이즈만BOOKS
93,600원 | 20250930 | 없음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3 >
남호영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3-02-01 | 88쪽 | 크기 150x224mm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우리 몸에서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
우주와 간지럼 참기 내기를 하던 나는 파이쌤의 등장으로 다 이길 뻔한 내기에서 지게 된다. 나는 파이쌤이 야속해서 샐쭉하다가, 간지럼에 대해서 연구한 사람이 있다는 쌤의 이야기를 듣고는 호기심이 생긴다. 파이쌤은 우리 몸의 어디가 가장 간지러운지 긁었을 때는 어디가 가장 시원한지를 연구해서 2019년 이그노벨 평화상을 받은 연구 결과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그래프로 보여준다. 가려운 정도를 나타낸 그래프를 통해서는 가장 심하게 가려운 곳은 등이고 시간이 지나면 가려움도 줄어든다는 걸 알게 된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우리 몸 가운데 어디가 가장 못 참게 가려울까? 뽀뽀를 더 많이 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 나이 들수록 키는 준다는데 나이 들수록 길어지는 건 뭘까? 바퀴벌레가 정말 자석이 될까? 고양이의 야옹 소리도 때와 장소에 따라 진동수와 진폭에 따라 그 의미가 어떻게 달라질까?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남호영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3-03-27 | 88쪽 | 크기 150x224mm
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이 책에는 펭귄은 똥을 싸지 않고 발사하는 이유와 거리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 운전대를 잡으면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 아닌지, 배꼽의 때는 왜 끼는지,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왜 미끄러운지, 우리가 실제로 먹은 음식의 양과 먹었다고 생각하는 양은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각종 그래프의 활용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5>
남호영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3-05-01 | 88쪽 | 크기 150x224mm
왼팔이 가려운데 오른팔을 긁으면 된다고?
친구들과 놀다가 왼팔을 다쳐서 깁스를 하게 된 나는 불편한 건 참겠는데 왼팔이 가려운 건 도저히 못 참겠다. 괴로워하는 내게 파이쌤은 엉뚱하게도 가려운 왼팔 대신 오른팔을 긁으란다. 반신반의한 나는 속는 셈치고 긁어봤지만 하나도 안 시원하다. 야속하게 쳐다보는 나에게 파이쌤은 2016년 이그노벨 의학상을 받은 왼팔이 가려울 때 거울을 보고 오른팔을 긁으면 가려움증이 해소된다에 관한 연구에 대해 들려준다. 우리 몸이 대칭이라는 걸 알고 거울을 활용한다면 가려움 해소는 물론 심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 치료도 가능하다니! 덤으로 거울과 몸의 대칭을 이용해서 우리 몸을 뚱뚱하게도 날씬하게도 만들 수 있고, 공중부양도 가능하단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왼팔이 가려운데 오른팔을 긁으라고 하는 이유와 대칭의 관계, 가랑이 사이로 가꾸로 보면 착시를 극복할 수 있는 이유, 웜뱃의 정육면체 똥을 중심으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입체도형 찾아보기, 똥을 얼려서 칼을 만들면 정말 사용할 수 있는지와 어떤 모양으로 칼을 만들어야 하는지, 별이 별 모양인지 아닌지, 고양이가 정말 액체인지와 같은 우리가 한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형과 측정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6>
이광연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4-07-25 | 88쪽 | 크기 150x224mm
어린이가 좋아하는
게임과 스포츠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 모양일까?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체육 시간에 바닥에 그려진 피구 선을 보고는 네모는 반으로 잘라도 네모네. 하고 생각하다가 세상 대부분이 네모나게 생겼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진 주인공은 파이쌤을 찾아가고, 파이쌤은 둘레 대비 넓이가 큰 사각형의 특징을 설명하며, 주인공의 생각에 대한 근거를 명쾌하게 알려 준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사다리 타기를 하면 왜 맨날 나만 걸릴까? 다트 게임에서 명중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 월드컵은 모두 몇 경기나 할까? 야구나 삼세판이 정말 수학과 관계가 있나?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가져 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스포츠와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7>
이광연, 최향숙 , 마현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09-20 | 88쪽 | 크기 150x224mm
파이쌤 손에 이끌려 억지로 찾아간 전시회에서 주인공 나는 반가운 인물을 마주한다. 바로 나폴레옹! 파이쌤은 평범한 군인이던 나폴레옹이 어떻게 황제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그 비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과정에 나폴레옹의 탄탄한 수학 실력이 한몫했다는 사실! 나폴레옹은 이차함수 그래프를 이용해 포탄의 궤적을 알아내 명중률을 높여 군에서 승진할 수 있었다. 파이쌤은 나폴레옹이 포탄의 궤적을 알아낸 수학적 근거를 쉽고 명쾌하게 알려 준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8>
이광연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5-01-20 | 88쪽 | 크기 150x224mm
궁금한 것, 불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는 법이 없는 주인공 나, 오늘은 반려견 멍구를 잃어버린 동네 꼬마 연수를 도우러 앞장선다. 주변을 다 뒤져도 멍구가 나타나지 않자 주인공과 친구 우주는 연수에게 미안한 마음뿐인데……. 때마침 지나가던 파이쌤은 수학, 정확하게는 확률과 확률 이론으로 멍구가 갈 만한 곳의 범위를 좁혀가며 명탐정처럼 멍구를 찾아낸다. 수학이 우리 동네 탐정, 아니 해결사 역할을 어떻게 해내는지 그 흥미진진한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
이 책에는 유리창은 누가 깼을까?, 형 자전거 자물쇠의 비밀번호는 뭘까?, 레모네이드는 얼마에 팔아야 할까?, 누가 분리수거를 엉망으로 했을까?처럼 우리 동네에서 흔히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려는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추리, 탐정과 함께 배워 가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9>
이광연, 최향숙 ,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06-10 | 88쪽 | 크기 150x224mm
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0>
이광연 |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25-09-30 | 88쪽 | 크기 150x224mm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건축과 예술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사람이 한번에 1,728인분을 먹는다고?
거인의 밥그릇이 운동장만 하다니!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 사람들이 걸리버의 식사를 준비하는 대목을 읽고 있다. ‘걸리버는 소인국 사람들보다 몸집이 12배 큰데 왜 식사는 1,728인분이나 줬을까?’ 하고 궁금해 하다가 ‘작가가 수학을 영 못했나 보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파이쌤 말로는 작가가 철저하게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는데……. 걸리버 식사량 계산의 근거가 ‘길이’와 ‘부피’에 있다고? 작은 궁금증을 펼쳐가며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할 때 수학을 이용하면 어떤 효과와 결과를 얻게 되는지, 수학이 예술에 얼마나 필요한 영역인지 파이쌤 그리고 나와 함께 알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