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Leaf  | 순전한나드

18,000원  | 20181105  | 9788962372380

당신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개인의 독특함에 대한 이해와 나만의 청사진대로 살아가기 위한 안내서 하나님께서 우주의 설계도를 제작하셨을 때, 당신은 이미 그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당신은 아주 독특하고 찬란하게 디자인된 지적 존재로,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과 과학이 모두 동의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완전한 나’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당신은 보다 만족스럽고 영향력 있는 삶을 영위하게 된다. ‘완전한 나’는 무엇인가? 쉽게 말해, ‘완전한 나’는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하는 방식이다. 당신의 생각과 감정과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함이 표출되는데, 이처럼 당신이 행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은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당신은 - 자신의 ‘완전한 나’를 이해해야 한다. - 자신이 언제 ‘완전한 나’를 이탈하는지 알아야 한다. - ‘완전한 나’를 이탈할 경우, 자신의 정신과 육체와 영혼이 어떤 상태에 놓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 ‘완전한 나’ 안에 계속 머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캐롤라인 리프 박사는 ‘완전한 나’의 개념을 신학?철학?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정체성을 깊이 깨닫고 그것을 일상에 적용해 보도록 권면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30여 년의 연구 성과와 25년간의 임상실험 결과가 스며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통찰에 도움을 얻고 자신의 ‘완전한 나’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기인한 독특하고 강력한 설계도가 각인되어 있다. 나는 그 설계도를 ‘완전한 나’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영광을 발산하도록 지음 받은 하나님의 걸작이다. 우리는 천국을 이 땅으로 달아 내리도록 지음 받았다. - 본문 중에서

윤왕  | 채륜

15,930원  | 20240426  | 9791190131186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질적 부와 사회적 성공만을 바라보는 시대에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과 해답 자기 한계를 초월하여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얻는 길을 안내하는 책. 뻔하고 흔한 성공 관련 책은 잊어라. 돈, 지위, 명예 같은 객관적 성공보다 안정, 여유, 만족 같은 주관적 성공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한다. 경제적 자유를 우선시하는 시대라지만, 본질적으로는 정신적 자유라는 최종목적에 다다르기 위한 수단의 하나일 뿐이다.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이유도 근본적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여유와 만족감에 있기 때문이다. 《초월자》는 자기 마음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도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삶에 관한 모든 해답은 이미 자기 마음 안에 있고 자기 한계를 초월할 때 인생의 진정한 변화가 찾아온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7단계 자기초월의 법칙’을 차례대로 이행해 보자. 그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유지하는 정신적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이송용  | 규장

6,500원  | 20111121  | 9788960972421

『괜찮아 그래도 널 사랑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일까?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 이송용이 직접 체험한 삶의 이야기와 깊은 성경 묵상을 통한 그 사랑의 증거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앤드류머레이  | 규장

0원  | 20110908  | 9788960972339

완전한 순종이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 믿음과 기도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의 「디바인 북스」 제5권 『주님은 나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이 시리즈는 남아프리카 교회를 뜨겁게 달군 저자의 기도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거룩한 성령의 임재를 갈망하는 우리 영혼에 하나님의 거룩한 불을 던진다. 제 5권에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본성 자체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음을 강조한다.

박병주  | 행복에너지

18,000원  | 20221111  | 9791192486260

좋은 책과 글을 나침반 삼아 떠나는 진정한 ‘나 찾기’의 여행 ‘잿더미 위’에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만 했던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대국이 되었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생산해내는 유ㆍ무형의 상품은 전 세계를 누비고 있고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열광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이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드높을 때, 우리의 정신적 문화는 과연 어느 지점에 있을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사회는 겉으로 보이는 풍요와는 별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로사회’라고 불릴 정도로 강도 높은 정신적 경쟁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몰려 있으며, 성별, 세대, 지역 등으로 나뉘어 강한 사회적 갈등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OECD 국가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제 등은 우리 사회가 물질적인 풍요와는 별개로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교통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박병주 박사의 이번 신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이러한 물질적 풍요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참 자아’, ‘진정한 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10개의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등의 화두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앎을 통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첫 번째 챕터 ‘언어와 인생’에서 인간의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파괴하는 외부의 언어에 대항해 자신의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에서 시작해 인간 내면의 자아와 반자아(Anti-self)의 대립, 몸과 마음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방법, 다시금 바로 세워야 할 결혼과 가족관계에 대한 접근, 선과 악의 양면을 가진 ‘돈’을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 공감과 조화로 설명하는 ‘사회생활’,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의 화두를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은 선현들의 지혜와 깊은 사유 및 고민의 흔적을 담아 역사적으로 고전(Classic)이라고 칭해지는 명작들을 방대하게 인용하고 있으며,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문학과 철학 작품들이 남긴 화두를 나침반 삼아 우리가 진정한 나를 탐구하는 여행을 조금 더 쉽게 떠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더 많은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가는 과정 그 자체가 우리의 행복을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상종규  | 나다움북스

0원  | 20220110  | 9791197931598

우리는 성에대해 고귀하고 순결하여 욕망을 들어내거나 쫒아서는 안된다고 공부해왔다. 이런 고정관념이 어린시절부터 머릿속에 자리잡으며 우리의 가치기준이 되어 성에대한 편견과 골을 만들어왔다. 세상의 모든 것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개선되고 발전되는 것처럼 성에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바르게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즐겁고 만족한 성생활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구구한 이론이나 심리 표현을 담고있지 않다. 당연히 남녀관계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이나 비결이 있지만 이런 부분은 그동안 성교육을 표명하고 노력하신 분들의 수고로 대신하고싶다. 이 책은 방법(How to)을 논하고자 한다. 지면으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한계는 있지만 이제까지 표현되지 못했던 자료를 통해 방법을 설명하고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한다. 더 많은 궁금증은 ‘쌍끌이소장’ 블로그나 심화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요구와 궁금증을 함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앤 캐롤린 클라인  | 불광출판사

20,700원  | 20241010  | 9791172610845

우리는 이미 불성을 지닌 완벽한 존재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자 동시에 붓다이다. 다만 구름에 가려진 태양처럼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어떻게 붓다를 이루며 붓다로 살 것인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 있다. “당신이 부처님(붓다)입니다.” 우리가 붓다라는 선언은 ‘인간=붓다’처럼 등호가 성립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붓다처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의문이 남는다. 우리는 어떻게 붓다를 이루고 어떻게 붓다로 살 것인가? 이 책 『나는 어떻게 붓다가 되는가』는 티베트 불교 수행의 정점인 족첸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우리가 붓다가 되는 일은 꿈만 같은 일일까? 족첸의 관점에서는 “인간과 붓다는 그저 존재의 기반에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방식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선(禪)과 맥락을 같이 하는 족첸은 티베트 불교에서 최고 정점에 있는 마음 훈련이다. 티베트어 ‘족(dzog)’은 완전하다·완벽하다·전체적이며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의미이며, ‘첸(chen)’은 위대하다는 의미이다. 한마디로 ‘위대한 완성’ 정도의 뜻이다. 이 책은 족첸을 통해 우리가 애써 눈을 돌려 외면하고 있는 불성을 해방하고, 인간이면서 동시에 붓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방법을 보여 준다. 깨어난 마음 혹은 깨어남을 향해 노력하는 마음, 즉 보리심에 관한 일곱 가지 수행이 그 방법이다. 저자는 족첸의 중요한 편찬자이자 창의적 해석자인 롱첸파(1308~1364)의 경전, 탄트라, 족첸을 능숙하게 통합했다. 롱첸파의 환생으로 알려진 직메 링파(1730~1798)의 다섯 가지 핵심 수행법과 해설 그리고 아좀 페일로 린포체(1971~)의 족첸 해설까지 훌륭하게 엮었다. 미국 라이스대학 종교학과 교수이자 도르제 로폰(Dorje Lopön, 공인된 금강승 마스터)인 저자는 종교학자로서 논리적 이성과 족첸 수행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으로 족첸 설명에 신뢰를 더했다. 그래서 깨달음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현재 우리 삶의 상황과 진실에 어떻게 관련되는지 궁금한 우리에게 친절하게 응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정말 붓다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물음표를 차근차근 느낌표로 바꿔 나간다. 그래서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비밀리에 전수한 마음 훈련 정수인 족첸 수행의 첫 문을 열기 위한 입문서이자 족첸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담은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떻게 붓다를 이루고 어떻게 붓다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임순희  | 침묵의향기

16,920원  | 20170725  | 9788989590675

마침내 진리를 깨친 아줌마가 쉽고 친절한 언어로 들려주는 영원한 자유와 평화의 길! 평범한 아줌마로 살면서 선(禪)을 공부하여 한결같은 진실에 눈을 뜬 지은이가 마음공부의 길을 가는 도반들을 위해 틈틈이 써 온 125편의 글을 5장으로 나누어 펴냈다. 《아줌마와 선(禪)》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우리의 본성이자 유일한 실재인 ‘마음’이 무엇인지, 이 세상의 참모습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리켜 보여 준다. 또한 온갖 생각과 감정, 세상사에 끄달리지 않고 세상 속에 살면서도 평화로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들려준다. 참된 자기 자신과 삶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작디작은 ‘나’라는 것에서, 삶과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되어 무한한 자유로 나아가고 싶은 구도자를 위한 책이다.

곽명옥  | 국제제자훈련원

6,600원  | 20120925  | 9788957315873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순장인 저자가 복음에 대한 열정을 품고 평신도 전도자로 나섰다. 저자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토대로 ‘복음을 전할 때야말로 내 속에서 복음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고 강조하며 전도에 대한 압박을 느끼는 대신, 복음의 능력을 온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삶을 살자고 권한다. 뿌리 깊은 불교 집안인 시댁을 복음화한 사건, 사랑의교회 순장이 되어 다락방을 배가 분립한 경험, 전도단으로 활동하며 전도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전도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 예사랑전도학교에서 수많은 전도자들을 양육한 이야기, 명품 쇼핑보다 황홀한 해외 전도현장 에피소드 등을 소개한다. 부록으로,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소책자를 함께 증정한다.

유행미  | 예영커뮤니케이션

8,100원  | 20240403  | 9791189887797

습관화된 신앙생활 유턴하지 않으면,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 다른 길은 없다. 나의 신앙 이대로 좋은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 주일이 되면 이 땅에 많은 교회들 속에 예배드리고 나오는 성도들의 마음들… 그들은 오늘도 무슨 기도를 했을까? 지고 왔던 무거운 마음들, 갈등, 죄책감, 그래서 진실 되게, 때론 형식적으로라도 하나의 레퍼토리 같은 반복된 회개를 한다. 하나님 앞에 한 주간 동안 잘 살아드리지 못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다시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지는 않을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유가 없이 반복되는 찝찝한 삶이 계속될 때 성도는 형식적인 신자가 되어버리고 직분에 대한 교만만 남는다. 반면에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죄에 대한 인식은 어느 만큼일까? 너무 궁금해진다. 무엇을 목표로 우리는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 신앙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들어선 길… 덕분에 그 은혜의 끝에 가보는 경험이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결정했다. 받은 은혜, 그리고 참 자유함을 나누리라고... 이 책이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서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읽고 참 자유를 소유하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그중에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은혜를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