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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으)로 1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03634

편지 왔어요 (50권의 책을 읽고, 50인에게 편지를 쓰다)

김정응  | 모두북스
17,100원  | 20251010  | 9791189203634
아주 색다른 책, 『편지 왔어요.』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에게 그 감동을 나누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가? 여기, 한 작가가 50권의 문학을 읽고 각기 다른 50인에게 진심을 담아 보낸 독서 편지들이 있다. 대통령부터 야당 대표, 작가와 작품 속 인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에게까지. 이 편지들은 독서(讀書)의 깊은 가치와 편지(便紙)가 지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독서 편지,『편지 왔어요.』는 최초로 출간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미증유의 신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의 가치와 편지의 가치를 한꺼번에 담아낸,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의 경험이다. 문학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은 마치 숨겨진 비밀을 조용히 열어 보이는 듯하다. 혼자 읽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학의 숨겨진 의미들을 알려줘, 독서의 지평을 넓혀준다. 마치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편지를 받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되살아난다. 책 한 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꾸려진 생각의 꾸러미를 받아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독서 편지는 독서가 주는 지식과 지혜라는 묵직한 가치와, 손 편지가 주는 따뜻한 감동과 설렘이라는 가치를 한데 묶어, 당신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9791172611910

꿈이 왔어요

미요시 아이  | 불광출판사
15,120원  | 20250910  | 9791172611910
잠든 아이들 곁으로 꿈이 찾아옵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꿈, 밤하늘 젤리를 먹는 꿈, 엄마가 많아지는 꿈, 함께 사는 고양이랑 목욕탕에 가는 꿈……. 신기한 탈것에 올라타기도 하고, 동글동글 공처럼 굴러가기도 하지요. 꿈들이 모여 축제를 엽니다.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처럼요. 아침이 찾아오자, 꿈들은 어디론가 떠나기 시작하네요. 내일은 어떤 꿈이 찾아올까요? “잠들면 신나는 꿈이 기다리고 있어!” 잠드는 게 어려운 아이들도, 꿈을 즐기며 잠들 수 있기를. - 미요시 아이
9791165736811

딩동 누구 왔어요?

도쿠다 유키히사  | 천개의바람
10,800원  | 20250926  | 9791165736811
함께 놀며 배우는 즐거운 잠자리 생활 습관! 바람그림책 169권. 아이가 밤에 그림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립니다. 문을 열어 보니 오리가 튜브를 들고 서 있어요. 오리는 아이에게 함께 목욕하자고 합니다. 아이와 오리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또 ‘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둘이 나가 보니 판다가 잠옷을 들고 있어요. 판다가 함께 잠옷을 입자는 말에 다 같이 잠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후에도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악어와 문어 등이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아이는 동물들과 함께 양치하고, 유령놀이 등을 하지요. 〈딩동 누구 왔어요?〉는 잠들기 전에 하는 일들을 보여주며 아이의 잠자리 습관을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9791192473789

가을이 왔어요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김승현  | 포레스트 웨일
11,700원  | 20231016  | 9791192473789
SNS 작가님들이 모여 '가을'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책
9791197500541

겨울이 왔어요 (소리)

이송은  | 동화가있는집
9,900원  | 20230710  | 9791197500541
뜨레풀은 문학활동연구소 ‘동화가있는집’이 기획한 새로운 개념의 책놀이 시리즈입니다. 뜨레풀이란 ‘비온 뒤에 뜰에 풀이 어느 새 쑥쑥 자라듯’ 책으로 놀면서 언어, 인지, 정서, 사회, 신체 등 여러 영역의 고른 발달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뜨레풀(trple)은 또 영유아에게 책이 갖는 의미를 연구한 결과(이송은,2006)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책은 영유아에게 놀잇감(toy), 읽어주는 사람과의 애착형성(relationship), 생활경험(life-experience), 발현적문해(emergent literacy)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이 네 가지 의미를 놀이(play)를 중심으로 연결한 것이, 곧 trple입니다. 뜨레풀책놀이 그림책시리즈는 일러스트 면에서도 전문작가들의 다양한 화풍과 매체(유화, 수채화, 파스텔, 점토, 한지 및 봉제인형 등)를 담고 있습니다. 오감각의 요소를 고르게 반영한 뜨레풀책놀이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이해하며, 초기 문자해독을 시작하고, 예술적 감수성도 풍부하게 갖춘 유능한 독자로 성장해 갑니다! 뜨레풀그림책의 특징 1. 재미있습니다. 2. 아이를 유능한 독자로 키웁니다. 3. 교사와 부모도 함께 즐기며 성장합니다. 휘잉 바람소리, 낙엽의 바스락거림, 눈 내리는 소리, 눈 밟는 소리, 철새들의 날갯짓소리… 장면 하나, 하나마다 겨울의 소리가 숨어 있는 한편의 겨울풍경화 같은 보드북입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두드리며 겨울이 주는 예술적 감수성을 한껏 자아냅니다. 청각은 유아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감각이지요. 〈겨울이 왔어요〉는 책과 함께 생활주변의 소품으로 음향효과를 만들어 소리동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책놀이 그림책입니다.
9791192473840

겨울이 왔어요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김승현  | 포레스트 웨일
9,900원  | 20231211  | 9791192473840
나를 아프게만 하는 게 아니란 걸 알곤 있지만 아직 하얀 눈 말곤 겨울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아직 이 추운 겨울이 너무 밉다. 다양한 SNS 작가님들이 모여 '겨울'의 주제로 단편소설, 에세이, 시 소중한 글들이 모여 있는 책
9791197794995

왜 이제 왔어요 (이하림 에세이)

이하림  | 무당거미
19,620원  | 20231210  | 9791197794995
『왜 이제 왔어요』는 저자 이하림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59950469

버스가 왔어요

유미무라 키키  | 노란돼지
14,400원  | 20230502  | 9791159950469
아이들의 작은 배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그림책 앞을 보지 못하는 이웃 아저씨의 출근길을 10년 이상 함께해 준, 기적 같은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섬세한 글과 수채화 그림으로 온기를 더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내민 도움의 손길을 시작으로 아저씨가 안전하게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친절이 주변 어린이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마음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9791112077646

엄마 아빠 내가 왔어요!

 | BOOKK(부크크)
12,500원  | 20251022  | 9791112077646
엄마 아빠를 만나러 떠난 아기 씨앗의 탐험 일기
9791164500505

편지가 왔어요 (멸종 위기 동물이 인간에게 보내는)

이재혁  | 자연과생태
19,800원  | 20220825  | 9791164500505
멸종 위기 동물의 속마음이 도착했습니다! 디지털 시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 소재 ‘종이’를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멸종 위기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숨을 얻은,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이 이제는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는 수단 ‘편지’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들려줍니다. 전 세계에서 103종이 보낸 편지 끝자락에는 저자가 추신을 덧붙였습니다. 동물은 미처 쓰지 못한, 이를테면 왜 이들은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이들이 마주한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 이들을 돕고자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같은 이야기를요.
9791193847367

열네 살, 한국에 왔어요

자음모음 프로젝트  | 당신의바다
15,120원  | 20250630  | 9791193847367
“낯선 얼굴이 익숙해지고, 서먹한 말이 다정해질 때” 서로의 삶에 스며들어 이웃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우연처럼 스쳐가는 만남 속에서도 진심은 전해집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의 키오스크 앞에서, 서점 한구석에서, 그리고 PC방에서 마주한 순간들은 서로의 차이를 넘어 ‘우리’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질까?” 낯선 땅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중도 입국 아이들과 그들을 돕는 교사 그리고 청년들의 따뜻하고도 진솔한 이야기. 이 책은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며,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희망의 발걸음이다. 언젠가 이 아이들이 그릴 아름다운 건축물처럼, 우리와 함께 빚어가는 미래가 더 단단하고 찬란하기를. "말이 서툴러도, 환경이 낯설어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아이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1년. 배드민턴을 치고, 피자를 나누고, 언어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 이 책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이어지는 소중한 관계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9791196494155

행복 왔어요 (KAIST 직원기자단의 살가운 조직문화 만들기)

고은송, 남세진, 민선영, 박지현, 송미선  | 끌림
18,000원  | 20200416  | 9791196494155
변화의 씨앗은 뿌려지고 - 열정과 헌신이 자존감... 기자단은 행복 배달부 - ‘행복 왔어요’는 직원기자단이 취재하고 작성했던 기사들을 다시 편집하여 책자로 만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캠퍼스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기자단의 열정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의 기사가 나오기까지 기자단은 점심시간을 쪼개어 도시락으로 허기를 때워가며 3~4차례의 회의를 한다. 일과시간에는 주어진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야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수고로움은 어쩔 수가 없다. 누가 시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기자단의 열정과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행복 왔어요’에는 기사뿐만 아니라 기자들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직장인으로서 KAIST 직원으로서 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개인의 감정과 느낌이 스토리가 되어 전달된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것이 생각처럼 만만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부서장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 동료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기도 한다. 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하며 발행 후에 독자들의 평가를 두려워하기도 한다. 때로는 외롭고 버겁고 에너지가 소진되는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까지 경험하기도 하며 버텨간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힘찬 에너지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이다. ‘행복 왔어요’에는 행정 소식지 ‘News KAISTaff’의 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편지도 담겨있다. 독자들의 편지 속에서 동료로서의 ‘고마움’과 ‘미안함’이 묻어난다. 바쁜 중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우리들의 소식을 발굴해서 취재하고 기사로까지 작성해서 알려주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함께 참여하지 못하고 소식지를 받아보기만 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평소에는 말하지 않았던 동료들의 깊은 속마음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난다. 참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고 감사하다. 이러한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KAIST 직원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간다. News KAISTaff와 직원기자단은 어느 조직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공식적인 업무로서의 소식지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지만, 구성원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식지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기에 KAIST의 사례는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조직문화라고 볼 수 있다. 소통과 공감, 참여와 응원, 격려와 칭찬 등 무언가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조직이 노력한다. 그러나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기도 한다. KAIST 직원기자단은 긍정의 조직문화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하나하나의 노력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제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아름답고 따뜻한 문화가 꽃을 피울 것으로 믿는다.
9788958286899

버스 왔어요 (버스 운전사)

신옥희  | 사계절
12,420원  | 20200403  | 9788958286899
버스 운전사에 대해 알아보자! 일과 사람을 통해 세상을 이해해가는 「일과 사람」 제16권 『버스 왔어요!』. 마을 구석구석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대중교통 중 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이나 바퀴의 발명에서부터 첨단 교통수단 등장에 이르기까지 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더불어 버스 회사에 다니는 정비사, 배차원, 청소원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8809446576337

봄이 왔어요 (오밀조밀 스티커 놀이북)

그린키즈 편집부  | 그린키즈
3,600원  | 20190901  | 8809446576337
1.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꽉 채웠어요. 2. 아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스티커 140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 배경에 140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이 자라나요. 다양한 테마의 스티커를 붙이며 여러 가지 사물을 인지해요. 3.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는 밑그림 밑그림을 색칠하며 미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밑그림을 색칠한 후에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4. 알쏭달쏭 길 찾기와 자유롭게 꾸미기 알쏭달쏭 길 찾기와 자유롭게 꾸미기 등의 페이지가 흥미를 더해줘요. 색연필을 사용해 여러 활동을 하며 창의력이 자라나요. 5.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일러스트 - 아기자기한 그림 스타일이 아이들의 관심을 유발해요. 6. 입체적인 두뇌 발달 -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를 통해 손 조작능력이 발달해요. - 다양한 활동을 완성하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창의력이 자라나요.
9791129703804

봄이 왔어요!

메가스터디 편집부  | 메가스터디
8,100원  | 20190801  | 9791129703804
리틀페이스 시리즈의 『봄이 왔어요!』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기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한 엄마 동물이 아기 동물을 불러요!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에게 함께 깡충깡충 뛰어 보자고 말해요. 아기 병아리, 아기 양, 아기 오리는 엄마 동물들과 무엇을 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나며 따뜻한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Little Face]를 만나 보세요! 리틀페이스 『봄이 왔어요!』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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