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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 하는가"(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710669

공부는 왜 하는가 (영시개론 수업 | 미래를 대비하는 ’시적 상상력’ 훈련법)

이만식  | 달아실
13,500원  | 20200520  | 9791188710669
미래를 대비하는 ‘시적 상상력’ 훈련법 - 이만식 교수의 『공부는 왜 하는가-영시개론 수업』 세상에서 유일한 영시개론 수업!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시적 상상력’과 ‘영어 구사 능력’으로 미래를 대비하라!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이만식 교수는 가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정년퇴직하였지만 지금도 명예교수로서 〈영시개론 수업〉이라는 강좌를 통해 여전히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영시개론’ 수업이야 어느 학교 영문학과에서든 들을 수 있는 강좌이겠지만,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은 전혀 다른 강좌다. 지금까지 그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만식 교수님의 영시개론 수업은 세상에서 유일한 수업”이라고.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이 세상에서 유일한 수업이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첫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에서 강조하는 것은 가르치는 것(Teaching)이 아니라 코칭(Coaching)에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대로 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선생은 단지 코칭해줄 따름이다. 둘째, 영시를 텍스트로 하되 텍스트 바깥 즉 컨텍스트가 오히려 주요 학습 내용이기 때문이다. 텍스트 자체에 대한 의미 해석보다 오히려 그 텍스트가 생산된 당시의 시대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더 큰 힘을 쏟고 있다. 셋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은 작은 의미로 영시개론 수업일 뿐 오히려 큰 의미로 보면, 공부 그 자체에 대한 입문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에게-신입생이든 취업을 앞둔 졸업반 학생이든-공부란 무엇인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그야말로 대학공부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교재 없이 수업이 이루어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을 듣는 학생들 외에는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 내용을 접할 수 없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의 수업 내용을 다룬 책 『공부는 왜 하는가-영시개론 수업』이 나오게 되어 다행이다. 이번 책은 2019년 2학기 수업 녹취록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마치 강의실에서 이만식 교수의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이번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공부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든, 대학에 막 입학한 대학초년생이든, 취업을 앞둔 졸업반 학생이든, 진짜 공부를 하고 싶고, 제대로 된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9788925560151

공부는 왜 하는가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너진 교권의 선생님, 방황하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 해법)

장만채  | 알에이치코리아(RHK)
12,560원  | 20160923  | 9788925560151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아이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장만채 교육감의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특목고,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보충학습, 선행학습은 물론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 과목은 자습 시간으로 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남들보다 더 빨리, 많이, 잘 공부하라고 가르치는 우리 사회에서 공부는 달리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특기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육인이 있다. 바로 장만채 교육감이다. 2010년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2014년 재선에 성공한 장만채 교육감은 시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1위를 차지한 일명 ‘일 잘하는 교육감’이다.
9791195611904

공부는 왜 하는가

스즈키 코지  | 일토
0원  | 20160219  | 9791195611904
공부는 결과나 성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혀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과정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대부분의 일은 이 능력으로 해결된다. 아이가 성장해서 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도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멋지게 극복해낼 수 있다. 저자는 '공부는 왜 하는가'라는 물음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녀 공부법을 적고 있다. 『공부는 왜 하는가』와 함께 공부의 의미를 찾아가다보면 어느새 ‘공부는 왜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9791167270078

왜 예언을 공부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이면 꼭 알아야 할 성경 지식)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 말씀보존학회
9,000원  | 20210528  | 9791167270078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예언이란 무엇인가?," "성경의 예언의 특징과 해석 방법," "왜 예언을 공부해야 하는가?," "예언의 말씀인 성경," "전천년주의 대 후(무)천년주의," “예언의 두 산봉우리"에 대한 성경 지식을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9788991177192

왜 성막을 공부해야 하는가

이재실  | BG북갤러리
0원  | 20060622  | 9788991177192
모세 오경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성막의 의미와 실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교회에서 성막을 알고자하는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왜, 성막을 공부해야 하는가?》는 주일학교 교사나 중고등부, 청년부를 맡고 있는 전도사, 목사 그리고 평신도들의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자 교회의 예표이며, 천국의 조감도인 성막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성막이 성전과 교회의 모체였기 때문이다. 약 3,500년 전 구약시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
9791197386329

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김도인  | 글과길
10,800원  | 20210601  | 9791197386329
통섭의 시대다. 사람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설교자가 신학을 했다면, 이제 인문학으로 통섭해야 한다. 이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의 도움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설교 현장에서 인간과 세상이해 그리고 교양을 쌓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설교자들에게 높은 안목을 제공해 줄 것이다.
9791185237282

수학의 힘 (왜 우리는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장우석  | 한권의책
13,500원  | 20160811  | 9791185237282
어른이 되어도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학창 시절 입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학을 배웠던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분야에 상관없이 본질을 명확하게 보기위해,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를 스스로 만들고 논리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선 ‘수학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수학의 힘』은 수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학은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라 헤아리는 학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계산’의 괴로움에서 ‘헤아림’의 수학적 깨달음을 알려주고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저자는 우리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로 ‘살아가면서 만나는 각종 문제 상황을 합리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수학은 ‘수’와 ‘도형’이라는 언어가 ‘논리’라는 길을 통해 하나의 사고 체계를 이룬 것을 말한다. 즉, ‘수(대수)’와 ‘도형(기하)’, ‘논리력’이 수학의 핵심이며 이 책은 이 세가지 개념의 깊이 있는 탐구이다. 본문의 60여 개의 사례와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어떻게 해 나가는지 보여주며 학창 시절 배웠던 수학이 새로운 세계에서 더 넓은 곳을 바라보게 하는 ‘힘’을 주고 있음을 알려준다.
9788932816975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신학과 인문학의 대화)

김용규  | IVP
7,200원  | 20190304  | 9788932816975
『신』의 저자 김용규의 그리스도인을 향한 뜨겁고 담대한 제언! 호모 데우스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니체가 예고한 신의 죽음과 그 이후의 풍경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한 신의 죽음은 인간의 죽음으로, 신본주의 가치의 몰락은 동시에 인본주의 가치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현실로 체감하는 가운데, 이제 전 지구적 불안과 공포가 일상을 휘몰아친다. 호모 데우스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지를 묻는 실존의 아우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크고 작은 폭력 속에서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 우리는 어디에서 길을 찾을 것인가? 이러한 절박한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학과 인문학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피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한편, 저자의 깊은 숙고와 통찰에 근거한 예언적 외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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