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외계인"(으)로 2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375735

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장편소설)

마리-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17,100원  | 20250721  | 9791167375735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이 쓴 인류 관찰 보고서 인간이라는 아름답고 기발하며 슬픈 존재에 대하여 우연히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의 외롭고 찬란한 일생을 그린 소설, 마리-헐린 버티노의 《외계인 자서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마법처럼 독창적이고 실존적인 이야기”들로 푸시카트상과 오헨리상을 수상하며 현대 미국에서 주목받는 저자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즉시 “경이로울 만큼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걸작”(뉴욕타임스), “삶이라 불리는 것의 모순과 우스꽝스러움을 풀어낸 아주 웃기고 공감 가는 책”(로커스 매거진), “외로움을 탐구하는 따뜻하고 기발한 이야기”(에스콰이어),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운 후 산산이 부서뜨릴 여정”(리터러리 허브)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미권 14개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에스콰이어〉 역대 최고의 SF 문학,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은 화제작이다. 어릴 적 겪은 낙하 사고를 계기로 자신이 외계인임을 자각한 주인공은, 팩스 기계를 통해 지구 관찰 일지를 고향 별로 전송하기 시작한다. 유쾌한 상상과 예리한 통찰을 담은 기록은 점차 한 사람의 삶과 정체성, 우정과 이별, 존재의 외로움을 아우르는 자서전이 되어간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외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감정들을 비춘다.
9788996671022

외계인 인터뷰

로렌스 R. 스펜서  | 아이커넥
14,256원  | 20131031  | 9788996671022
2007년 전직 미 공군 의무부대 상사 마틸다 멕엘로이 여사가 자신의 몸을 떠나기 직전에 저자에게 보내준 우편을 엮은 책이다. 맥엘로이 여사가 저자에게 보내준 인터뷰 필기본과 그녀의 개인적인 메모, 편지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그대로 출판했다. 책은 우주의 기원, 물리적 우주의 타임 트랙, 불명 그리고 외계 존재의 초자연적 활동 외계인들 혹은 신들에 대해 다루긴 했으나. 이를 통한 어떠한 정치적인 주장이나 경제적 이익, 과학적 가설, 종교적 활동이나 철학 등의 저자의 견해를 지지하고자 함은 아님을 편저자는 밝히고 있다.
9791193647165

외계인

맹진학  | 바른북스
12,600원  | 20231215  | 9791193647165
“네가 나에 대해 다 안다고 확신할 수 있어?” 임무 수행을 위해 낯선 행성에 발을 디딘 배현은 사별한 소지의 기억을 가진 외계인과 마주한다. 외계인으로부터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소지의 과거를 알게 되는데....
9788991905733

외계인 (송세훈 시집)

송세훈  | 진실한사람들
9,000원  | 20190425  | 9788991905733
송세훈 시집 [외계인].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주옥같은 시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시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해석과 생각을 꺼낼 수 있을 것이다.
9791171210756

외계인 학교

김성진  | 크레용하우스
10,296원  | 20240930  | 9791171210756
안녕, 내 이름은 지아야. 난 우주를 연구하는 엄마 아빠를 따라 엄청 먼 우주의 끄으으으읕으로 오게 되었어. 내가 가장 걱정되는 건 지구인이라고는 한 명도 없는 외계인 학교에 가야 한다는 거야. 난 외계인 학교에 간 첫날부터 엄청나게 창피한 실수를 하고 말았어. 과연 내가 외계인 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너와 비슷한 지구의 아이가 우주에서 어떤 신기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만나게 되는지 지켜봐 줘!
9788924125313

외계인 소통 (카운슬링 언어학)

김종환  | 퍼플
21,600원  | 20240320  | 9788924125313
언어는 문명의 초석이자 사람을 묶어주는 끈이며 모든 분쟁의 첫 무기다. Language is the foundation of civilization. It is the glue that holds a people together. It is the first weapon drawn in a conflict. 지구촌에 도착한 외계인과 대화를 시도하러 가는 길에 물리학자 이언 도널 리가 언어학자 루이즈 뱅크스에게 건네는, 영화《컨택트》에 나오는 문장으로, 언어학의 ‘사피어-워프 가설 Sapir–Whorf hypothesis’을 대변하고 있다. 한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과 행동이, 사용하는 언어의 문법적 체계와 관련이 있다는, 언어학적인 가설이다. 이 가설은 이누이트어를 실례로 제시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이누이트어에서 눈(雪)을 표현하는 단어는 7개인데, 반면 영어에서 눈을 표현하는 단어는 그냥 눈(snow) 하나일 뿐이다. 이처럼 이누이트들은 자신들의 언어에 따라 눈을 7개로 나누어 인식하고 사고한다. 프랑스인과 스페인인에게 ‘만약 탁자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면 무슨 목소리일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이 ‘여성의 목소리’라고 답변한다.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 탁자는 여성형 명사이기 때문이다. △ 외계인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하늘에 12개의 우주 비행체-높이가 400m나 되는 쉘들이 나타났다. 혼비백산한 지구인들, 18시간마다 열리는 쉘의 문을 통해 그들과 '대화'를 시도한 지구인들은 그들이 온 이유를 알아내려 한다. 하지만 도무지 그들이 보내온 외계의 '언어'를 해독할 길이 없다. 그래서 언어학자 루이스 뱅크스 교수를 모셔온다. ‘외계인 언어학’이 시작된 셈이다. 영화 <컨택트> 이야기인데, 그 설정이 의미심장하다. 카운슬러가 만나는 내담자들을 외계인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카운슬링 언어학은 ‘외계인 언어학’이라 하겠다. 외계인-언어학 아이디어는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프랜시스 젠슨 Frances Jensen에게서 얻었다. 그녀는 엄마로서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으로 돌변한 두 아들로 인하여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십대자녀-외계인’으로 고통 받는 부모들의 하소연을 자주 듣는다. 외계인은 불통의 상징이다. 누구와도 불통이니 마음 답답하여 카운슬링 센터를 찾은 사람이 내담자라 하겠다. 곧 내담자-외계인이다. △ 소통 양자역학 ‘파동 입자 이중성 wave & particle duality’은 모든 것은 입자와 파동을 동시에 지닌다. 물질과 마음이 하나인 셈이다. 파동이 입자가 되기도 하고 입자가 파동이 되는 신비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이심전심 물리학’이라고 한다. 본래 이심전심 以心傳心이란 스승과 제자가 마음으로 도리를 주고받는 의미이다. 구글에서 이심전심-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을 영어로 알아보니, mental communication; telepathy로 나왔다. 카운슬링 언어학에서는 바로 이 단어, 텔레파시 telepathy가 중요하다. 외계인 소통이 바로 텔레파시 telepathy이기 때문이다. 카운슬러는 언어로 상담을 하지만, 카운슬러의 말-언어보다도 먼저 내담자를 터치하는 텔레파시-이심전심이 카운슬링의 본질이다. 상담은 몸과 혼이 있다. <혼>이 떠난 <몸>은 제아무리 분장을 해도 사체이다. 내담자와 카운슬러를 이어주는 ‘정서적인 구름다리 emotional bridge' 바로 라포 rapport가 상담의 혼이다. 라포가 통하면 카운슬링이 태동하며 조사, 진단, 치료가 생성될 것이다. 그러니 이심전심-텔레파시가 본질이라 한다.
9791141048266

외계인 여행

진민우  | 부크크(bookk)
11,100원  | 20231019  | 9791141048266
외계인은 존재할까요? 외계인들의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주세요!
9788932009100

외계인

황동규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19970415  | 9788932009100
이 시집은 황동규의 10번째 시집이다. 「즐거운 편지」가 처음으로 활자로 인쇄된 지 꼭 40년 만이다. 그 동안 그는 곁눈 팔지 않고 한결같이 시의 길을 걸어왔고 그 결실들 가운데 막 갓익은 열매가 이 시집이다. 이 시집은 동시에 그가 수년 전부터 역투하고 있는 '극서정시'의 한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9791191984606

병아리 외계인

박수열  | 좋은꿈
10,296원  | 20250109  | 9791191984606
지은이는 2020년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에 동시 〈수박 가게〉 외 4편이 당선되어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등단 5년 만에 첫 동시집 ≪병아리 외계인≫을 출간하였다. 4부로 나뉘어 56편이 수록되었다. 1부 〈아빠가 우는 날〉은 초등생과 그 가족이 소재로 일상적인 생활이 소재가 된 생활 동시이며, 2부는 초등생의 학교생활을 소재로 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동시이다. 3부와 4부는 자연과 자연 속의 생활, 곤충과 동물을 소재로 하고 있다. 지은이는 주변에서 늘 보고 듣고 겪는 작은 것이 관심의 대상이며 신기하고, 기쁨이고, 보물이라고 말한다. 동시는 그만큼 따뜻하고, 새삼 새롭고 재미있다.
9791167472229

엄마는 외계인

김라혁  | 하모니북
15,000원  | 20241230  | 9791167472229
엄마는 외계인 같습니다. 그냥 외계인 같습니다. 엄마는 못하는 게 없습니다. 지금부터 엄마의 능력을 보여드릴게요~
9791191816600

우리는 외계인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45)

김봄, 김시원, 박희진, 복유담, 손리호, 여태은, 유은재, 윤이재, 이서윤, 이예린, 장다온, 장서아  | 책쓰는밤
14,400원  | 20240907  | 9791191816600
작은 방에서 열두 명의 꼬마 작가들이 상상력 가득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나 엉뚱하고 신기한, 어디서도 들어 본 적 없는 이야기를 잔뜩 만들어낸 것을 보니 이 꼬마들은 분명히 외계에서 온 외계인일 것 같아요. 지구인이 할 수 있는 상상력을 넘어섰으니까요. 그렇다고 위험하진 않아요. 말도 못 하게 귀여운 존재들이거든요. 책을 펼치는 순간, 이 귀여운 꼬마 작가들이 당신을 외계로 데려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놀라진 말아요. 우리도 지구 행성의 외계인이니까요.
9791194621010

바른 생활 외계인

사토 마도카  | 봄소풍
11,088원  | 20250520  | 9791194621010
반대 성향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를 쌓으며 가족이 되는 과정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은 만나자마자 MBTI를 묻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성격(TJ)의 아이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FP)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예요. 대문자 J의 아키토와 대문자 P의 치카는 완전 정반대예요. “아키토가 저러는 거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야?”를 절친 리츠카에게 토로하며 감정적인 공감을 외치는 치카가 F라면, “나는 이거 안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한 게 싫으니까.”라고 똑 부러지지만 무표정하게 말하는 아키토는 T. 《바른 생활 외계인》에서는 주인공 치카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키토가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MBTI나 성격, 취향이야 정반대면 어때? 서로 다르지만, 이해하며 함께한다면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한답니다. 우리 TJ 아키토와 FP 치카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요! 아키토의 정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치카의 집에서 살게 된 아키토는 포도를 굳이 나이프로 잘라 씨를 빼내서 먹고, 생선은 분해했다고 할 정도로 꼼꼼히 가시를 발라 먹으며, 책상의 책은 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치카와는 완전 정반대이고, 치카의 가족이나 친구와도 다른 아키토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하지만, 어느덧 치카는 ‘과연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한 걸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이 책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야기예요. 또 가족 말고도 학교생활이나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이지요. 이런 주제 때문인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이기도 해요.
9791141602178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문학동네
9,504원  | 20250616  | 9791141602178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다고 하고 누구는 남들처럼 지낼 수 없겠냐고 한숨을 쉬었다. 영문을 몰랐다. _2021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상소감’에서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이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를 문학동네시인선 235번으로 펴낸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것들을 껴안으며 써나가주실 것이라 믿는다”는 단단한 지지 속에 문단에 나온 젊은 시인은 이듬해 “차분하고 담백한 난동”(조대한 평론가)이라는 평을 받으며 자음과모음 ‘2022 여름의 시’에 작품을 올리고, “아름답고 불온하고 이상한 ‘성장-시’”(김행숙 시인), “솔직하고 발칙하게 세상을 날것 그대로 노래하는 시선”(강동호 평론가)이라는 명명과 함께 2022·2024 문지문학상 후보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고유하고도 믿음직한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첫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다중 우주를 천연덕스럽게 깡총거리며 넘나”(문학평론가 전승민, 해설)들었던 그는 2년 만에 새로 펴내는 이번 시집을 무대로 개개의 인간 종(種)이 속해 있는 독립된 우주를 펼쳐 보인다. 시집은 총 52편의 시를 아홉 개의 부로 촘촘하게 나누어 엮는다. 각 부의 제목에는 수록된 시를 대표하는 한 글자 단어가 붙었다. ‘길’ ‘옷’ ‘집’ ‘춤’ ‘칼’ ‘별’ ‘피’ ‘밤’ ‘꿈’에 이르기까지 마치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처음 배울 법한 쉬운 단어들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더불어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는 시인의 신춘문예 수상소감을 떠올리게 되는 이 시집의 표제는 그가 시인으로서 발화하기 원했던 목소리의 본령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음을 짐작게 한다. 지구에 사는 ‘이상한 애’가 아닌 빛나는 행성을 유랑하는 ‘외계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시인. 그의 이름 석 자를 빌려 ‘신이인(新異人)’, 즉 새로운 이종 인간이라 불러보면 어떨까.
9791191680232

통조림 속 외계인

 | 다락서원
18,000원  | 20250430  | 9791191680232
9791141064716

외계인 낚시꾼

150  | 부크크(bookk)
7,200원  | 20240105  | 9791141064716
알 수 없는 행성에 홀로 사는 외계인, 멸망한 지구를 낚시하다가 고양이를 잡아 올리게 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