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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엘리제"(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0407644

외과의사 엘리제 9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20915  | 9791140407644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주세요.” 점점 심화되는 황제파와 귀족파의 갈등. 각 계파의 핵심 인물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결투로 인한 심각한 부상으로 한시가 급한 상황. 엘리제는 두 명의 환자 중 누구를 살릴지 선택해야 하는데……! “……결정했어요. 메르키트 백작님을 살릴 거예요. 동시에 도리슨 백작님도 살릴 것입니다.” “……그게 무슨?!” “전 두 환자분 모두를 살리고 싶어요. 그러니 최선을 다하겠어요.”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 생각한 두 건의 수술. 이번에도 엘리제는 기적을 보여줄 수 있을까?
9791140404247

외과의사 엘리제 8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20722  | 9791140404247
“난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게 많다.” 공화국과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제국. 엘리제는 린덴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 론도에서 벌어질 린덴의 복수를 아는 엘리제는 이 평화가 오래 갈 수 없음을 예감하는데……. “전하, 언제 사용하실 생각이십니까?” “기회를 봐서.” “귀족파의 인원들을 모두 숙청하실 생각이십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지?” “이 모든 계획이 그들의 숙청을 가리키고 있으니까요.” 린덴과 미하일, 이 두 사람에게 다가올 비극에 엘리제의 불안은 더욱 커져만 가고……!
9791129399205

외과의사 엘리제 7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20520  | 9791129399205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살려라!” 사막의 전갈 니콜라스의 끈질긴 추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엘리제와 린덴.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는 공화국군을 단신으로 상대하던 린덴이 결국 쓰러지고, 엘리제는 그를 위해 대신 총에 맞고 마는데……. “제가 싫어서 그래요!” “뭐?” “전하가 다치는 거! 전하가 괴로워하는 거! 전하가 죽을지도 모르는 거 싫다고요!” “엘리제…….” 끝없이 밀려오는 공화국군. 린덴은 엘리제를 지켜낼 수 있을까.
9791129393708

외과의사 엘리제 6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20225  | 9791129393708
“그대가 이야기한 것은 모두 이루어주겠다.” 갑자기 검기사단을 통해 퍼지는 정체 모를 전염병. 엘리제는 앞장서 환자들을 격리·치료하며 최대한 희생을 줄이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전염병의 수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무엇이 필요하지?” “큰 도움 하나와 작은 희생이 하나 필요합니다.” “희생이라면…… 설마?” “작은 희생, 그건 의료진의 피해를 의미합니다.” “……!” ‘사막의 전갈’의 간악한 계략에서 이번에도 엘리제는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9791129382221

외과의사 엘리제 4

mini  | 파인툰
12,150원  | 20210825  | 9791129382221
“제가 이 전염병을 해결해 낸다면 내기 조건을 충족한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론도에 불어닥친 대재앙! 모두가 해결이 불가능하다 하였을 때 엘리제가 나섰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엘리제. 그리고 그녀 곁에는 황태자 린덴이 있었다. “감사합니다, 전하…….” “제국과 시민을 위한 일이다. 그리고… 그대가 그런 행동을 아무 이유 없이 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널 믿으니까.” “……?!” 이번에도 엘리제는 전염병을 해결하고 무사히 수도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9791129375681

외과의사 엘리제 3

mini  | 파인툰
12,150원  | 20210520  | 9791129375681
“그 어떤 것보다 사람을 치료하는 일이 좋기 때문에 이 일을 못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어요.” 탄신연회 날, 감기에 걸린 엘리제. 아픈 몸을 이끌고 연회에 참석한 그녀에게 황태자 린덴이 춤을 신청한다. 갑자기 친절해진 그의 태도가 엘리제는 아리송하기만 한데……. 연회가 끝나길 기다리던 그때. 황제가 내기가 끝나기도 전에 황태자의 약혼녀를 언급해 버린다. “폐하. 지난번 내기는 어떻게 되는 것이옵니까?” “내기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엎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이 뇌제의 권위는 고작 그런 걸로 손상되지 않아. 그나저나 내기에 이길 자신이 있나 보지?” 엘리제는 이번에야말로 황제가 인정하는 ‘업적’을 남기고 의사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9791129371355

외과의사 엘리제 2

mini  | 파인툰
12,150원  | 20210223  | 9791129371355
“내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자신의 사람’을 구하는 건데 고작 이런 일 하나 못 하겠는가?” 드디어 테레사 병원의 견습으로 자리를 잡은 엘리제. 이쪽 세계의 병원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주변에도 조금씩 인정을 받아가던 때, 황가의 문장을 소지한 남성이 총격당한 긴급 환자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다. 한시가 급한 순간. 엘리제는 환자를 위해 결단을 내리고…… “반드시 살려낼 테니 한 번만 저를 믿어주세요.” “정말 할 수 있나? 무책임한 만용은 용서치 않아.” “믿어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다. 반드시 살려내라.” 엘리제는 과연 수술을 성공시키고, 환자를 무사히 살릴 수 있을 것인가.
9791129364623

외과의사 엘리제 1

mini  | 파인툰
12,150원  | 20201125  | 9791129364623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 첫 번째 삶.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나 황후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탐욕과 질투에 사로잡혀 저지른 과오로 결국 처형을 당했다. 두 번째 삶.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의사의 삶을 살았으나,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엘리제는 첫 번째 삶의 모든 잘못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 “폐하, 저와 태자 전하와의 약혼을 없던 것으로 해주십시오.” “어째서인가?” “저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기를 하는 게 어떤가.” 과연 엘리제는 황제와의 내기에서 이겨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9791140410309

외과의사 엘리제 10(완결) (완결)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21111  | 9791140410309
“나는 앞으로도 그대 곁에 평생 함께 있을 것이다.” 증오와 복수로 괴로워하는 린덴. 그에 엘리제는 비극을 막기로 결심한다. 미하일에게 도움을 청하러 궁으로 찾아가지만 린덴을 급습하려는 음모를 듣게 되고, 엘리제는 그 사실을 귀족파에게 들키고 마는데……! “리제, 내 곁에 영원히 있어 주겠느냐? ……그대가 없다면 난 한순간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네, 저도 영원히 린덴의 곁에 있을 거예요.” “고맙다. 난 그대만 있다면 다 상관없어. 모두 괜찮아.” 마침내 다가온 지난 삶의 마지막 비극. 그 끝에서 엘리제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외과의사 엘리제〉 대망의 완결!
9791158454586

외과의사 엘리제 1 (유인 장편소설)

유인  | 위치
10,800원  | 20161004  | 9791158454586
메디컬과 로맨스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 『외과의사 엘리제』 제1권. 악녀 황후로 단두대에 처형당한 엘리제, 두 번째 삶 지구에서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의사의 삶을 살아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첫 번째 삶, 엘리제로 깨어난다. 의사가 되어 돌아온 엘리제, 과거를 바로잡고 의사로서의 인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나 황후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탐욕과 질투에 사로잡혀 결국 처형을 당했다. 그렇게 첫 번째 엘리제 드 클로랜스의 삶은 끝났다. 두 번째 삶,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의사의 삶을 살았으나, 운명의 장난일까?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엘리제 드 클로랜스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 의사의 삶을 살고자 한 엘리제. 그러나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황태자와의 약혼이 기다리고 있었다. 과연 엘리제는 황제와의 내기에서 이겨,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9791129388469

만화 외과의사 엘리제 5

mini  | 파인툰
12,600원  | 20211206  | 9791129388469
“목소리도, 얼굴도 다른데 왜 자꾸 헷갈리는 걸까?” 치열한 전시 속 ‘등불을 든 천사’로 불리며 매일 부상자들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엘리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자 론의 행방을 찾아보지만, 그가 참전 명단에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런 엘리제의 곁을 린덴이 계속 맴도는데……. “엘리제. 할 말이 있다.” “무엇입니까?” “그…… 생일 축하한다.” “……!” 하지만 과거를 기억하는 엘리제는 친절한 린덴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한데……!
9791158454555

외과의사 엘리제 4 (유인 장편소설)

유인  | 위치
10,800원  | 20161004  | 9791158454555
메디컬과 로맨스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 『외과의사 엘리제』 제4권. 악녀 황후로 단두대에 처형당한 엘리제, 두 번째 삶 지구에서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의사의 삶을 살아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첫 번째 삶, 엘리제로 깨어난다. 의사가 되어 돌아온 엘리제, 과거를 바로잡고 의사로서의 인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황태자 린덴의 납치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는 엘리제와 린덴 그리고 황태자의 프로포즈. 드디어 다가온 약혼식 날 비극이 찾아왔다. 황태자가 준 술을 마시고 쓰러진 황제! 정국은 파국으로 치닫는데……. 황태자 린덴과 3황자 미하일의 대립은 엘리제에게 큰 시름을 안겨주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가올 비극에 맞서는 엘리제. 과연 엘리제는 비극을 막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완결.
9791158454562

외과의사 엘리제 3 (유인 장편소설)

유인  | 위치
10,800원  | 20161004  | 9791158454562
“내가 걸 조건은 당신의 목숨입니다.” 사막의 전갈 루이 니콜라스의 계략에 함락당한 프라바! 기치를 발휘해 사람들을 지키지만 정작 엘리제는 포로로 잡히고 마는데……. 그녀의 납치 소식을 들은 린덴은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적진으로 쳐들어간다. “……그 더러운 손 놔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마음! 자신을 지키려는 황태자에게 엘리제는 거침없이 흔들린다. “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내 것으로 만들 테니, 그러니 도망갈 생각하지 마.
9791158454579

외과의사 엘리제 2 (유인 장편소설)

유인  | 위치
10,800원  | 20161004  | 9791158454579
메디컬과 로맨스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 『외과의사 엘리제』 제2권. 악녀 황후로 단두대에 처형당한 엘리제, 두 번째 삶 지구에서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의사의 삶을 살아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첫 번째 삶, 엘리제로 깨어난다. 의사가 되어 돌아온 엘리제, 과거를 바로잡고 의사로서의 인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론도에 불어닥친 어두운 대재앙! 모두가 불가능하다 하였을 때 엘리제가 나섰다. 수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대재앙을 막고 황제와의 내기에서도 이겨 앞으로 황태자와 관계없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리라. 하지만 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일, 그런 그녀 곁엔 황태자 린덴이 있었다.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과거의 아픔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아서 황태자를 외면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그가 그녀의 안을 파고들었다. 과연 엘리제는 전염병을 해결하고 그녀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9791129375704

외과의사 엘리제 3(한정판)

mini  | 파인툰
27,000원  | 20210520  | 9791129375704
“그 어떤 것보다 사람을 치료하는 일이 좋기 때문에 이 일을 못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어요.” 탄신연회 날, 감기에 걸린 엘리제. 아픈 몸을 이끌고 연회에 참석한 그녀에게 황태자 린덴이 춤을 신청한다. 갑자기 친절해진 그의 태도가 엘리제는 아리송하기만 한데……. 연회가 끝나길 기다리던 그때. 황제가 내기가 끝나기도 전에 황태자의 약혼녀를 언급해 버린다. “폐하. 지난번 내기는 어떻게 되는 것이옵니까?” “내기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엎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이 뇌제의 권위는 고작 그런 걸로 손상되지 않아. 그나저나 내기에 이길 자신이 있나 보지?” 엘리제는 이번에야말로 황제가 인정하는 ‘업적’을 남기고 의사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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