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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으)로 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954610

돈이 좋은 열한 살: 똑똑하게 돈 쓰는 법 (용돈편)

박현아  | 노란돼지
11,700원  | 20250203  | 9791159954610
조금씩 아껴 써도 항상 모자라는 용돈! 열한 살, 용돈 관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어릴 적 소비 습관은 어른이 돼서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소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돈’에 대한 개념부터 용돈은 얼마를 받아야 할지, 어디에 얼마를 써야 할지, 용돈이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처럼 용돈 관리와 소비에 대해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비법을 두루 담았다. 또한 피해야 할 소비 습관이나 용돈을 쓰는 유형을 알아보며 자신의 용돈 관리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의 소비 경향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경제 개념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 경제 교양동화이다.
9788960981539

용돈은 항상 부족해 (용돈)

이현주  | 리틀씨앤톡
8,100원  | 20110201  | 9788960981539
『용돈은 항상 부족해』는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자기계발 동화이다. 올해 2학년이 된 새봄이는 매주 삼천 원의 용돈을 받는다. 하지만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이 많은 새봄이에게 용돈은 너무 쉽게 사라져버린다. 용돈을 더 달라고 엄마한테 때를 쓰고, 단식투쟁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곧 있으면 새봄이가 좋아하는 건우의 생일인데 선물은 어떻게 살까?
9791171177806

마녀 요정 미라벨 7: 용돈을 벌다 (용돈을 벌다)

해리엇 먼캐스터  | 을파소
13,320원  | 20241023  | 9791171177806
심부름으로 용돈을 버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엄마 아빠처럼 사업을 해 볼까? 미라벨은 꼭 갖고 싶은 게 생겼어요. 바로 쌩쌩 달릴 때마다 별빛이 쏟아지는 마녀 롤러스케이트랍니다!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멋지고, 반짝이고, 근사해요. 게다가 미라벨만 빼고 모두가 갖고 있고요! 문제가 있다면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아주아주 비싸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에게 당장 사 달라고 졸라도 소용이 없다는 것도요. 이제 미라벨이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직접 용돈을 벌어서 사는 것뿐이에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시키는 심부름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 건 너무 시시해요. 그런 일은 미라벨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미라벨은 화장품 사업을 하는 엄마 아빠처럼 직접 사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강아지 산책 사업부터 시작해 볼까요? 그런데 세상에, 한눈을 판 사이에 강아지가 저 멀리 도망쳐 버렸어요! 미라벨은 과연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살 수 있을까요?
9791198354754

용돈의 비밀

이상진  | 이북스미디어
12,150원  | 20240222  | 9791198354754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용돈의 비밀을 파헤치다 기초적인 경제 상식부터 주식, 복권, 연금까지 자본주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경제 개념을 파헤치는 초등쌤 PICK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친해지고 싶고, 꼭 알아야 하지만 친해지기 어려운 돈의 이야기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냈다.
9791112002624

용돈벌기 게임

이수진  | 부크크(bookk)
14,200원  | 20250605  | 9791112002624
삼형제를 키우며 초등학생이 된 아들의 생활습관을 잡아주려 매일 잔소리와 싸움을 연속 하다가 기본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게임 미션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 책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적용 가능할 것 같고 또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기도합니다.
9791173320606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4 (용돈이 더 필요해!)

한바리, 이혜림  | 주니어김영사
11,970원  | 20250123  | 9791173320606
‘말이야와 친구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 이야기 구독자 365만 명, 누적 조회 수 20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학습 만화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4』 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됐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린이 연령대별 취향에 맞춰 운영하는 파생 채널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 명에 달하며,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다. 분리 배출, 층간 소음, 스마트폰 사용 습관, 경제 습관 등 주제별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내용과 감수를 바탕으로 본문 만화를 구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 정보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학교, 가정, 학원 등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성과 공감도를 높였다. 4권은 ‘경제 습관’을 주제로, 미니가 나쁜 소비 습관으로 용돈이 부족해지자 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게 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통해 나쁜 소비 습관의 폐해, 현명한 소비 습관 등의 어린이 올바른 경제 습관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도 추가해 책을 읽는 동시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 정보 페이지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습관 핵심 노트’에는 희소성과 기회비용을 활용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 등을 담았다.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좋은 습관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365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시리즈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에는 우리 주변에도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캐릭터와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사회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주제의 중요성 그리고 좋은 습관에 대한 정보까지 얻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전하는 정확한 학습 정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4권은 나쁜 소비 습관 문제의 원인과 심각성, 올바른 용돈 사용법 등 현명한 소비 습관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경제, 금융,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수업에 적용하여 화제를 모았던 초등 교사이자 『세금 내는 아이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던 옥효진 선생님이 내용 기획 및 감수를 하였고, 딱딱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보 페이지도 만화로 구성했다. 이처럼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담아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분야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정확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을 선정해 각 권에 학습 정보를 담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9791198360038

나의 용돈 일기 (용돈 초보 재인이 용돈 관리 박사가 되다)

황지영, 박미진, 장지영  | 판퍼블리싱
12,600원  | 20240215  | 9791198360038
경제 교육 전문가가 알려 주는 용돈 관리의 모든 것 용돈에 대한 실전 지식을 알려 드립니다! 첫 번째 용돈을 받은 순간은 잊지 못할 만큼 벅찹니다. 난생처음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선뜻 쓰기 어렵습니다. 처음 생긴 내 돈이라 쓰기 아깝기도 하고, 다 써 버릴까 봐 불안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용돈을 한꺼번에 몽땅 써 버리고는 또 달라고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용돈은 마음대로 써도 안 되고, 고이 모셔 두어도 안 되는 어려운 돈입니다. 용돈을 주는 부모 입장에서도 용돈은 참 어렵습니다. 언제, 얼마를 주어야 할지, 용돈 관리는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하니까요.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용돈 지도입니다. 《나의 용돈 일기》는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실전에 강한 경제 교육을 고민해 온 저자들이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익숙하지만 완벽한 접근 방식을 생각해 냈습니다. 바로 ‘일기’입니다. 일기만큼 생활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는 없으니까요. 용돈 초보 재인이의 일기를 통해 용돈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며 용돈에 대한 실전 지식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① 용돈 관리 기본과 실전 용돈을 시작하기에 앞서 1만 원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 1만 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돈의 가치를 배웁니다. 그런 다음 용돈 주기, 사용 범위를 고려하여 용돈을 정하고, 정한 내용을 용돈 계약서로 남깁니다. 이를 바탕으로 용돈을 쓰는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용돈을 쓰기 전에 먼저 언제 어디에 얼마를 쓸지 계획하고, 용돈을 쓴 다음에는 용돈 기입장을 쓰고, 결산도 하지요. ② 용돈 관리 심화 예상치 못하게 용돈을 갑자기 써야 할 때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용돈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 부족한 용돈을 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방법, 고가의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방법 등 초등학생 수준에서 필요한 용돈 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 줍니다. 여기에 친구 생일 선물 사는 방법, 친구 관계에서 지켜야 할 머니 에티켓,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에게 대처하는 방법 등 초등학생이 일상에서 겪는 돈과 관련된 곤란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내 최고의 경제 교육 기관인 이티원경제교육센터에서 오랫동안 강사로 활약해 온 저자가 용돈을 처음 받는 어린이가 용돈 관리 박사가 될 수 있도록 용돈 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자세하고 쉽게 알려 드립니다. 책을 읽으며 용돈 생활을 해 보면, 실전에 강한 용돈 관리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전에 강한 용돈 관리 책 세상에 많고 많은 용돈 관리 비법이 있지만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대개 경제학적 관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시중에 나와 있는 용돈 관리 책은 용돈을 처음 시작하는, 실전에 바로 들어가야 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나의 용돈 일기》는 이 점에 천착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획에 반영했습니다. 여러 차례 리서치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가 용돈 지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점을 추려 냈고, 이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책으로 구현했습니다. 용돈을 정하는 처음 단계부터 용돈 계획, 우선순위 조정, 저축하기, 용돈 기입장 쓰기 등 실전에 꼭 필요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구성했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일기 형식으로 그 시작을 엽니다. 용돈과 관련된 경제 지식과 정보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가장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로 풀어 썼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나의 용돈 일기》는 지금까지의 용돈 관리 책과는 분명히 다른 실전에 강한 용돈 관리 책입니다. 어린이 경제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용돈 관리의 바이블 “우리 아이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의 용돈 일기》의 저자들이 지난 10여 년 간 전국을 다니며 만난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입니다. 저자들은 학부모의 바람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려면 경제 활동의 시작인 ‘용돈'부터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용돈은 아이들 스스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돈을 관리하는 첫 번째 실천 기회니까요. 이티원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0여년 간 국내 유수의 금융사에서 경제 교육을 담당했던 어린이 전문 경제 교육 기관입니다. 이티원에서 활동해 온 전문 강사들이 용돈 교육은 경제 전문가보다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용돈 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와 경제 교육 노하우를 책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돈을 쓰고 모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9791192828343

어머니의 용돈 (남순백 장편소설)

남순백  | 도화
13,500원  | 20231120  | 9791192828343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치매 치료 교과서의 감동 장편소설 남편도 재산도 없이 힘들게 어린 사 남매를 키운 청상과부 어머니가 노인성 치매에 걸린 이야기를 감동 있게 그리고 있는 『어머니의 용돈』은 아, 치매가 과연 이런 것이었구나! 깨닫게 하는 치매 치료 교과서 같은 소설이다. 남순백 작가의 장편소설 『어머니의 용돈』은 노인성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아들과 며느리와 손주가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와, 그들의 예리한 눈을 통해 관찰하는 치매의 일반적 전조 현상을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이 흥미진진하면서도 현장감 있게 와 닿는다. 며느리가 어머니에게 드리는 용돈을 통해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어머니의 치매 진행 과정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한 자세하고 적나라하기도 한 묘사는 독자들에게 초고령사회의 도래와 더불어 급증하고 있는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주인공인 아들이 치매 걸린 어머니의 효율적 간호와 뒷바라지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다가 마침내 좋은 요양병원을 견학한다. 그곳에서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배운 여러 가지 다양한 치매 예방과 환자 관리 및 치료에 대한 학설과 사례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일찍 알아두면 둘수록 백세시대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소설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아들의 절절한 마음과 그리움은 수박 겉핥기식의 형식적 효도가 성행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자신의 몸으로 낳은 자식들을 위해 미련 없이 자신의 몸을 불살라버리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이 절절하게 와 닿게 만든다. 멀쩡하던 사람의 뇌를 초토화시키고 그 정신세계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치매라는 고질병도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끈질긴 집념을 결코 꺾어버리지 못하는 현장을 남순백 작가는 장편소설 『어머니의 용돈』을 통해 매우 값지게 증언하고 있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깊고 위대한 사랑은 자식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고 실천은 더 어려운 고귀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마음을 간절하면서 진정성 있게 형상화하여 독자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소설이다.
9791129710673

용돈 잘 쓰는 법 (용돈, 시작부터 독립까지)

김선, 조희정  | 메가스터디북스
13,500원  | 20230609  | 9791129710673
엄마도 아이도 용돈 교육, 제대로 시작하자! 평생 돈을 쓰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용돈 생활의 시작부터 독립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짚어 주는 첫 용돈책 엄마들은 왜 아이들에게 용돈을 줄까?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필요한 거 사라고, 엄마 없을 때 비상금으로 쓰라고.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엄마의 속마음을 좀 더 깊숙이 파고들면, 내 아이가 용돈 생활을 통해서 #똑똑하게 돈 쓰는 법 #계획적인 돈 관리법 #야무지게 용돈 모으기 #경제 지식 습득 #금융 문맹 탈출 #돈의 주인으로 살기 #부자 습관 만들기 같은 돈 공부 미션을 척척 해내기를 욕망한다. 용돈을 ‘작지만 큰 돈’으로 쓰길 바라는 현실 엄마의 마음을 120% 응원한다. 단언건대 ‘용돈 교육’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키다. 하지만 좋은 약도 잘못 쓰면 독이 되는 법이다. 제아무리 좋은 가치라도 무작정 적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수준, 상황, 입장, 욕구 등을 먼저 살피고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엄마들은 내 아이에게 좋다고 하면 욕심이 앞서 이 부분을 자주 놓친다. 급한 마음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채 시작한 용돈 교육이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아이를 돈 앞에서 주눅 들게 만들고, 쩔쩔매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게다가 돈이라는 것은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서로가 마음 상하기 쉬운 본질적 특징을 지닌다. 그만큼 다루기가 까다롭다는 말이다. 아이가 용돈을 잘 쓰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탠 말 한마디가 잔소리, 간섭, 감시로 쉽게 변질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와 아이가 ‘용돈 잘 쓰는 법’을 하나하나 제대로 배워 돈의 특징, 돈 사용법 등의 지식도 얻고 즐거운 용돈 추억을 차곡차곡 쌓는 따뜻한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
9791157822980

퀴즈, 용돈과 경제! (스크루지가 묻고 어린이가 답한다)

양서윤  | 초록개구리
12,150원  | 20240625  | 9791157822980
용돈으로 배우는 흥미로운 경제생활 어린이 입장에서 ‘경제’라는 말은 꽤 거창해 보여서, 자신과는 상관없이 어른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용돈으로 과자를 사거나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중고 마켓에서 장난감을 파는 것도 경제 활동이니, 어린이들 또한 자신도 모르게 거대한 경제 흐름에 한몫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경제’란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을 만들고, 사용하고, 나누는 모든 활동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지혜로운 소비 습관과 경제생활을 응원하며 ‘용돈’을 키워드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설명한다. 재미있는 퀴즈를 하나둘 풀다 보면, 용돈을 시작으로 경제 원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다고? 그러면 ‘경제’를 알아야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 주인공 앞에 스크루지가 나타난다. 현명한 경제생활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기 위해서다. 스크루지는 개미와 베짱이와 함께 돈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화폐의 변천 과정을 알려 주고, 시대에 따른 물가 상승과 돈의 가치 변화를 알려 주기 위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이 60년 전에 얼마였는지 알아본다. 중고 거래시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를 알아보며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고, 용돈이 부족할 때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며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용돈 기입장을 비롯하여 용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도 알아본다. 마트가 편의점보다 상품을 싸게 파는 이유를 알아보며 유통 방식에 따라 물건값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햄버거 세트가 상품을 낱개로 살 때보다 저렴한 이유를 알아보며 박리다매의 근거를 깨우친다. 또한 용돈을 저축한 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른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식의 개념과 투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린이가 체감할 수 있는 세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중고 거래의 유의점, 어린이들이 동네 마트에서 다른 나라 상품을 쉽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는 한편, ‘착한 소비’와 ‘기부’의 개념을 소개하며 용돈을 더욱 값지게 쓰는 방법을 알아본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래도록 경제 교육을 해 온 미래경제교육연구소의 최선규 소장의 감수를 받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하도록 꼼꼼하게 살폈다. ◾ 퀴즈를 풀며 낄낄대다 보면 경제 원리가 머리에 쏙! 스크루지는 모두 15개의 퀴즈를 낸다. ‘60년 전 할아버지가 드신 라면 가격은?’, ‘세뱃돈으로 받은 용돈을 한 번에 다 쓰면?’,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같은 흥미로운 퀴즈와 그에 따른 유머러스한 보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시시때때로 등장해 스크루지 말처럼 주인공의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응원하는 개미, 이에 반해 실컷 쓰고 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베짱이는 어린이들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여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니만큼,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하다.
9791199307780

마법지갑과 용돈요정

코스모스  | 토브리치북스
9,200원  | 20250701  | 9791199307780
-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제 동화 - 아이의 자립심과 계획력을 키워주는 따뜻한 이야기 -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하는 성장 여정 - 6세 이상 어린이에게 추천 《마법 지갑과 용돈 요정》은 아이들이 돈의 소중함과 현명한 사용법을 따뜻한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용돈의 의미, 소비의 기쁨, 그리고 계획의 힘을 함께 느껴보세요.
9791161724065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

연유진  | 풀빛
11,700원  | 20210923  | 9791161724065
용돈을 알뜰살뜰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경제관념을 키우고, 경제 지식도 쌓아 보아요! 처음 용돈을 받는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생활 동화! 용돈 관리법과 경제 기초 지식을 함께 배우며 경제생활의 기본기 닦아 보아요! 최근 어린이 주식 유튜브 채널이나 금융 지식을 다룬 어린이 도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제관념을 길러 주고 경제 흐름에 눈뜨게 해 주려고 아이들에게 주식이나 펀드를 개설해 주는 부모님도 늘고 있지요. 이제 투자나 경제는 어린들이들도 한 번쯤 들어 봤음직한 낯설지 않은 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낯설지 않다고 하여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직 돈 관리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문턱 높은 분야일 수밖에 없지요. 경제 교육의 기초인 돈 관리법은 어떻게 알려 주는 것이 좋을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쓰고 모으는지 익히는 것은 핵심만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경험으로 알아 가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은 용돈을 처음 받아서 처음 스스로 돈 관리를 해 보는 아이의 경험을 담은 생활 동화입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기면 아이들은 설레기 마련입니다. 사고 싶은 걸 뭐든 살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그러다 보면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잘 따져 보지도 않고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고, 인형 뽑기 같은 행운에 기댄 게임에 빠져서 자기도 모르는 새 돈을 홀랑 써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 생일처럼 정작 돈이 필요한 순간에 돈이 없는 상황을 마주하면 아이들은 자연히 돈을 허투로 썼던 일을 반성하고 앞으로 돈을 더 현명하게 쓰기로 마음먹게 되지요. 이 책은 이처럼 용돈을 처음 받는 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과 일들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자신을 투영하면서 간접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후회스러운 소비는 물론, 만족스러운 소비를 했을 때 생기는 즐거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소비하면서 느끼는 기쁨, 열심히 돈을 모아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 등을 모두 경험하면서 차차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돈은 어떻게 생겨났고 돈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더 자주 쓰이게 될 ‘전자 화폐’란 무엇인지 그리고 소비는 무엇인지,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과 같이 막 돈 관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쉽고 간단한 설명에, 의미가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재치 있게 표현된 한 컷 만화 형식의 그림이 어우러져 누구나 재미있게 보고 이해할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고, 경제 지식을 말랑말랑 재미있게 풀어낸 《오늘은 용돈 받는 날》을 통해 경제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첫인상을 심어 주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길러 주면 어떨까요?
9791188508044

용돈의 비밀 (용돈이 알려주는 부자 습관)

조희정  | 위즈플래닛
11,700원  | 20180420  | 9791188508044
· 돈에 서툰 부모가 돈에 밝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노하우! · 학교에서 배우는 돈 공부를 통해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전달! · 독서와 경제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돈(용돈)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 돈에 관하여 우리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제는 학교에서 꼭 배워야 하는 것들! 그래서 함께 배운 것들!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립니다.
9788955820683

용돈 주세요

고대영  | 길벗어린이
10,800원  | 20070401  | 9788955820683
『용돈 주세요』는 「지하철을 타고서」 의 두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탄생한 그림책으로, 전작에 나왔던 장난꾸러기 병관이가 용돈 때문에 벌이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용돈 때문에 황당한 꿈까지 꾸는 병관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 장을 보러 갔어요. 두 남매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러다 병관이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하지만 엄마는 "안 돼."라고 말해요. 그러자 병관이는 자신도 누나처럼 용돈을 달라고 말하는데…. 「지하철을 타고서」에서 유치원생이었던 병관이가 초등학생으로 자랐습니다. 엄마를 도운 댓가로 용돈을 달랬다가, 엄마가 밥값을 내 놓으라고 하자 푹 주눅이 들어버린 병관이. 꿈 속에서도 밥값 때문에 시달립니다. 그런 개구진 아이가 생각하는 상상이 유쾌하게 담겨 있습니다.
9791193947388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카드

최은영  | 썬더키즈
12,150원  | 20250630  | 9791193947388
펑펑 쓰고 싶지만, 현실은 텅텅… 돈 쓰는 법도 공부가 필요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우람이. 돈이 필요할 때마다 엄마에게 그때그때 요청하는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자기만의 사생활이 필요하다고 느낀 우람이는 용돈을 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제시한 용돈은 고작 일주일에 삼천 원! 하루에 한 번 군것질을 할 수도 없는 금액이에요. 여기에 만족할 수 없는 우람이는 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 나서지요. 엄마 몰래 할아버지에게 용돈 부탁하기, 무적의 아빠 카드 찬스 이용하기, 몰래 주운 누나 카드 이용하기 등 우람이의 용돈 쟁취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과연 우람이는 용돈을 펑펑 쓸 수 있게 될까요?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는 이제 막 용돈을 받기 시작하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쯤 읽어 봐야 할 이야기입니다. 아직 돈 쓰는 법을 모르는 우람이는 친구들에게 무작정 턱을 내고 싶어 합니다. 뭔가 대장이 된 듯 으쓱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지요. 또 친구들이 이것저것 사 달라는 무리한 요청에도 거절하지 못하고 하루에 십만 원이 넘는 돈을 펑펑 쓰고 맙니다. 이 책은 그런 우람이의 경험을 통해, 돈을 쓰는 방법도 배워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돈은 언제나 풍족한 것이 아니며,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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