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우리가 빛의"(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090018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소설)

김초엽  | 허블
15,300원  | 20190624  | 9791190090018
비중화권 작가 최초, 중국 양대 SF 문학상 석권 미국 하퍼 콜린스 등 10개국 판권 수출 계약 세계적 찬사를 받는 작가, 김초엽의 대표작 오늘날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하는 “우리의 첫 번째 SF”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두 작품을 수록한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출간 이후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았는데,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한겨레·경향신문·시사IN 올해의 책 선정,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엔 포항시·구미시·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가 정세랑·김연수 등을 비롯해 뮤지션 장기하, 영화감독 김보라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 영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3년엔 비중화권 작가 최초로 중국의 대표적 SF 문학상인 중국성운상 번역작품 부문 금상과 은하상 최고인기외국작가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현재까지 4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 하퍼 콜린스를 포함한 1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일본·대만·중국·스페인·프랑스에서 출간되어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90090537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큰글자도서)

김초엽  | 동아시아
36,000원  | 20211216  | 9791190090537
무엇이 우리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혐오와 차별, 모순으로 가득 찬 세계를 분투하며 살아가게 하는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에서 이제는 소설을 쓰는 작가 김초엽.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관내분실》로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신인소설가로서는 드물게 등단 일 년여 만에 《현대문학》, 《문학3》, 《에피》 등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으로 펴낸 첫 소설집으로, 근사한 세계를 그려내는 상상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저자가 그려낸 아름답지만 순진하지 않고, 어디에도 없지만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세계를 살아가는 인물들은 저마다 불가능성을 껴안고 고군분투하고, 이러한 인물들을 통해 저자는 정답이 없는 불가능한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를 통해 타자를 알고자 하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의 다른 말이 아니겠느냐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상대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방법이란 없는 거냐고, 근사한 세계를 그려내는 상상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
9791196090227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관내분실 (관내분실ㅣ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오정연, 김선호, 이루카, 김정혜진  | 허블
10,800원  | 20180307  | 9791196090227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를 그리는 한국과학문학상! 과학문학의 신예작가를 발굴하는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관내분실』. 중단편 부문에서 《관내분실》로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에도 당선되어 동시 수상의 영예를 누린 포스텍(POSTECH)에서 화학을 전공한 과학도인 김초엽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과학적 상상력을 이야기라는 그릇에 근사하게 담아낸 여섯 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마인드 업로딩’이 가능해진 시대를 배경으로, 죽은 사람들의 기억을 보관하는 도서관에서 분실된 엄마의 마인드와 마주하기 위해 엄마의 기록을 찾아나서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대상작 《관내분실》, 죽음의 선택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주인공이 ‘안락사 호텔’에서 보내는 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그린 《마지막 로그》 등의 작품을 통해 신예 SF작가들이 그려낸 경이로운 세계, 생을 향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8809541534515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교보문고XCUUB 에디션) (리커버:K)

김초엽  | 허블
0원  | 20201103  | 8809541534515
“네모난 행성에서 온 네모난 외계인 큡과 함께 떠나는 유쾌한 SF걸작 여행” 2019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020 서점인이 뽑은 올해 최고의 책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한정판 토이북 에디션. ‘한국 SF의 우아한 계보’라 불리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질문을 안겨준 김초엽 작가의 첫 단편집이 김박스랩의 따뜻한 상상으로 다시 태어났다. 장르의 한계, 인간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SF소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김초엽의 소설은 출간 이후 1년간 1년만에 17쇄, 10만부를 돌파했고 해외 출판사들의 치열한 판권 다툼으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후가공을 더한 양장 리커버북과 김박스랩의 상상으로 태어난 ASTRO CUUB으로 구성된 박스 패키지는 소장용으로도, 특별한 책 선물로도 좋다. [안내드립니다] * 피규어 도색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부분적으로 채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금형라인으로 인해 표면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며 접착제의 흔적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이는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교환 및 반품사유가 되지 않으니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작은 부품은 질식의 위험이 있으며 3세 이하 어린이는 사용이 부적절합니다. * 제품의 사용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9788965967415

광합성 인간 (낮과 밤이 바뀐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체리듬과 빛의 과학)

린 피플스  | 흐름출판
24,280원  | 20250828  | 9788965967415
햇빛을 따라 움직이도록 진화한 인간은 어쩌다 어둠 속에 살게 됐을까?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움직임, 계절의 변화, 지구와 달의 인력 등 지구에 나타나는 환경 변화의 주기에 맞춰 진화했다. 자연은 여전히 이러한 법칙을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간은 타고난 생체리듬을 무시하며 살게 됐고, 기술의 발전은 태양과 인간 사이를 더 멀어지게 했다. 미국의 과학 전문 기자 린 피플스는 불면증,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무너진 생체리듬을 지목한다. 그리고 생체리듬이 무너진 가장 큰 이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조량 때문임을 여러 연구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동식물의 다양한 빛 감지 방법, 광수용체와 호르몬 등 빛과 생체리듬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태양광을 직접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심각한 빛 부족에 시달림과 동시에 원치 않는 빛 공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한다. ‘밝은 척’ 하는 인공조명, 생산성을 위해 조작된 시간 시스템, 대기오염 등 일상의 많은 요소가 어떻게 우리의 일조권을 위협하고 있는지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태양과 빛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기술이 발전할수록 조명은 많아지지만 일조량은 더욱 줄어드는 아이러니를 지적하며 잃어버린 빛을 되찾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 탐색한다. “이 아름다운 푸른 별에서 우리와 미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시간의 양과 질은 위태로워졌다. 이제 모든 것을 다시 연결할 때가 왔다. 이제 우리 안의 생체시계를 재설정하고 회복할 시간이다.” -책 속에서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