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 아메바

26,550원  | 20170712  | 9788965690467

『우리나라 꽃그림』은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를 진지하게 관찰하여 표현한 그림 에세이이다. 흔히 풀이라고도 불리며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익숙한 야생화와 나무들을 골랐고, 그렇게 정한 150여 개의 꽃과 나무의 앞에서 잉크와 붓으로 세밀하게 화폭에 옮겼다. 또한 식물을 바라보며 얻은 식물의 본질, 생애와 그 삶의 방식에 대한 공감과 고찰을 자연스러운 글로 풀어냈다. 또한 개화 시기에 따라 나무와 꽃을 섞어 구성했으며 각 식물의 정보와 특징, 자생지를 따로 간단히 정리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작가는 이 책을 위해 총 3년 동안 식물들을 깊이 있게 조사했고, 그중 2년은 전국 각지의 자생지들을 돌아다니며 식물 여행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야생화와 나무들 하나하나에 다가가 오감을 나눈 이 교감의 흔적이 독자들에게 관찰의 즐거움 더불어 식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전달하였으면 한다.

편집부  | 세종

0원  | 20150401  | 9788958263746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탐구원리 자연관찰」 시리즈 『우리 나라꽃 무궁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 원리를 다룬 책이다.

정진완  | 혜지원

0원  | 20140331  | 9788983798169

청소년이 궁금해 하는 식물의 정보를 총망라하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꽃·나무『식물도감』. 휴대가 간편한 포켓북 사이즈로 제작하여 우리나라 봄·여름·가을의 모든 꽃과 나무를 수록한 식물도감으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목차를 구성하였다. 야외에서 만나는 식물들의 이름을 찾기 쉽도록 꽃의 색상으로 분류하였고, 더불어 풀꽃과 목본류를 따로 구분하여 누구나 쉽게 원하는 식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도감의 식물들은 학교 주변에서 흔히 보는 식물과 교육적으로 꼭 알아야 할 식물을 선정하여 수록하였으며, 각 식물의 특징을 알아보기 쉽도록 꽃, 열매, 잎, 수형(또는 전초) 사진을 가급적 같은 지면에 실고, 혼동하기 쉬운 식물의 경우 유사종을 함께 정리하였다. 식물이 자라는 장소 혹은 자생지부터 잎의 특징, 꽃의 특징, 식물의 번식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이 핵심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생물자원관  | 21세기사

25,200원  | 20160415  | 9788984686571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은 선태류와 관다발식물을 포함하여 28만종쯤 된다. 이것은 현재까지 지구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생물 150만종 가운데 19%에 해당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고되어있는 국내 야생화의 수는 205과 1,158속 4,939종이다. 『봄에 피는 꽃』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꽃이 피는 시기와 꽃의 색에 따라 계절별로 분류하였다.

정윤석 (엮음)  | 키즈덤하우스

0원  | 20160601  | 9788956941394

『우리 나라 전통 전래 미리내』는 우리나라 가장 대표적인 고전동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각 권의 소재에 맞는 자료들을 수록하고, 문장은 상황 전개에 맞게 대화나 구연 등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충, 효, 예, 권성징악 등 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될 주제들을 엄선했으며, 책을 읽은 뒤에는 비교해보거나 뒤집어 생각해보도록 함으로써 생각 주머니를 크게 넓혀 줍니다.

김유진  | 자음과모음

16,200원  | 20251001  | 9788954453585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동시를 한 권에 담다! 우리말 우리글을 맛있게 배우는 자음과모음 문해력 동시 5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를 담은 기획 시집이다. 윤동주·김소월·정지용·이태준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작가의 동시는 물론, 윤복진·신고송·오장환·서덕출 등 동시단의 기틀을 닦은 작가의 숨은 보석 같은 시가 수록되었다.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가 섬세하고 살뜰한 시선으로 이 모두를 한 권에 엮었다. 초판 한정, 손으로 따라 쓰기 좋은 동시 14편을 엄선한 필사집 『별 하나 꽃 하나 따라 쓰기』가 본 책과 함께 랩핑되어 있다.

윤주복  | 진선아이

10,800원  | 20230711  | 9791193003060

무궁화와 친구가 되는 가장 쉽고 재밌는 방법! 나라꽃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 가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 안내서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는 무궁화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새순이 돋는 봄부터 맨몸으로 추위를 이겨 내는 겨울까지 사계절 무궁화가 살아가는 모습과 무궁화에 대한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는 어떻게 번식할까요?’, ‘무궁화와 가까운 친척 식물들’ 등 주제별로 다양한 무궁화의 생태를 생생한 사진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즐겁게 관찰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예비 초등생을 위한 맞춤 생태 도감인 이 책은 아이들이 무궁화와 가까워지게 도와주고, 나라꽃 무궁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제갈영, 손현택  | 지식서관

0원  | 20111215  | 9788978131575

먹는 꽃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색다른 요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먹는 꽃 이야기』. 꽃의 맛, 꽃 먹는 방법, 꽃과 식물의 약성, 꽃 재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심조원  | 호박꽃

19,800원  | 20170608  | 9788901216263

『웅진 세밀화 식물 도감』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식물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다.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참고도서로서 아이 가까이 두며 둘레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살피고 아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식물의 모습 그림만이 아니라 잎, 열매, 꽃 모습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고, 나무와 풀의 높이, 덩굴의 길이, 꽃 피는 때와 열매 익는 때, 식물의 재미있는 특징을 알려주며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함께 표시해 주고 있다.

호박꽃 편집부  | 호박꽃

19,800원  | 20170608  | 9788901216256

『웅진 세밀화 동물도감』에는 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에 사는 동물 419종이 실려 있습니다. 한반도에 사는 동물은 아니지만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볼 수 있는 동물 42종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화가 여섯 명이 5년 동안 살아 있는 동물을 직접 관찰해 세밀화로 정성껏 그려서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유경환  | 파랑새어린이

8,550원  | 20010605  | 9788970572758

저학년을 위한 동시집.산다는 건 무엇일까요? 열심히, 보람되게?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요? 그래요. 살다 보면 삶이란 무엇인지 보람이란 무엇인지 어느 새 우리는 스스로 깨달아 가게 돼요.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도록 여기 , , <냉이꽃 따라가...

제갈영  | 혜성출판사

13,500원  | 20110328  | 9788991423770

식물사진작가 제갈영의 우리나라 베스트 산나물 먹기『먹는 나물 먹는 꽃 도감』. 이 책은 총 6개의 테마를 가지고, 산나물에대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첨부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산나물에 대한 기본지식과 식용여부, 이용방식등을 알 수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심조원  | 호박꽃

0원  | 20120416  | 9788901144030

살아 있는 식물을 직접 관찰해 꼼꼼히 기록한 식물도감!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320종을 세밀화로 그려낸『웅진 세밀화 식물도감』. 여섯 명의 화가가 5년 동안 정성껏 그린 세밀화로 구성된 식물도감이다. 우리나라의 길가나 꽃밭, 뒷동산에서 볼 수 있는 낯익은 토박이 식물 308종, 식물원의 온실에서 볼 수 있는 식물 9종, 후추나무, 아몬드, 파라고무나무와 같이 세계적으로 쓸모가 있는 식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세밀화와 친절한 설명문으로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공부에 필요한 식물들을 소개한다. 식물을 생김새, 몸의 구조, 번식 방법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 식물의 높이와 꽃 피는 때, 그리고 열매 익는 때, 식물의 재미있는 특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심조원  | 호박꽃

19,800원  | 20120416  | 9788901143842

살아 있는 동물을 직접 관찰해 꼼꼼하게 기록한 세밀화 동물도감이다. 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에 사는 동물 419종이 실려 있다. 한반도에 사는 동물은 아니지만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볼 수 있는 동물 42종도 함께 실려 있다.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참고도서이다. 동물의 모습뿐만 아니라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떤 곳에 사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암컷인지 수컷인지를 함께 그림으로 담아냈다. 몸길이와 꼬리 길이, 무게를 알려주고, 재미난 특징도 그림으로 보여 준다. 또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함께 표시해 주었고, 동물을 분류하는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해 준다.

심조원  | 호박꽃

0원  | 20120416  | 9788901079943

꼼꼼한 관찰, 치밀한 취재로 5년 동안 제작한 세밀화 동식물도감 [웅진 세밀화 동식물도감]은 화가 열 명이 5년 동안 세밀화로 정성껏 그렸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세밀화 한 점을 그리려면 화가의 오랜 관찰 경험과 사진을 비롯한 수백 수천 장의 취재 기록과 살아 있거나 죽은 실물 표본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료를 쌓아놓고 자리에 앉아 정성스레 한 획 한 획 묘사합니다. 특히 [웅진 세밀화 동식물 도감] 세밀화는 대부분 살아 있는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여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