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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 부키
18,000원 | 20231215 | 9791193528013
“혈맹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달라진 미국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를 통찰하다!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이 달라졌다.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분쟁 관여에 ‘기회비용’을 따지고, 동맹과 우방에 ‘공짜 안보’는 없다면서 공정하게 ‘부담 분담’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미국이 달라진 근본 요인은 무엇일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변화에 대응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까?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통해 달라진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 중심 안보 논리를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어 객관화해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믿어온 통념과 오해를 깨뜨리는 신선한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낸다. 이 책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과 세계 경영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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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큰글자도서)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 리더스원
34,920원 | 20240722 | 9791193528259
“도대체 왜 우리가 한국을 지켜줘야 돼?” 2007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공군 기지. 귀를 찢는 폭발음과 함께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기지 전체에 울려 퍼졌다. 이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에 한국군 다산부대 소속 윤장호 하사가 26세로 생을 마감했다. 베트남전쟁 이후 최초의 해외 전사자였다. 하지만 당시 미군 관계자는 파병 부대의 일원이던 저자에게 이렇게 반문했다. 같이 싸운다고 외치기만 했지 정말로 동맹군이 공정한 몫을 맡고 있느냐고, “우리가 전장에서 죽어 나가는 동안 대다수 동맹은 후방에서 생색만 내고 있지 않냐?”라고.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전쟁 기간 전사자 수는 미국 2465명, 영국 455명, 캐나다 158명, 프랑스 86명, 독일 54명, 그리고 한국 1명이었다.(27~29쪽) 미국의 동맹과 우방의 ‘안보 무임승차’ 인식과 ‘공정한 부담 분담’ 논리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확고하게 드러났다. “도대체 우리가 왜 한국을 지켜줘야 돼? 우리는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어. 한국은 부자 나라잖아.”(46~49쪽)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만의 주장일까? 아니다. 바이든 정부로 정권이 바뀐 뒤 오히려 미국은 단순히 미군 주둔 비용만이 아니라 국방, 경제, 외교 등 전방위 분야로 부담 분담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기여를 이야기할 때 동맹이 우리와 같은 선상에서 안보 관계에 관여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기여의 형태가 국방비 지출이 될 수 있겠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표출될 수 있습니다.”(캐서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53~56쪽) 오늘날 동맹과 우방에 대한 ‘부담 분담’ 압박 정책은 미국에서 초당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많은 미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동맹의 무임승차 문제가 정당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압박 때문에 오히려 바이든 정부가 쉽게 한국의 분담금 인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미첼 리스 국무부 정책기획실장,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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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간호사, NP 되기)
김은영, 안윤선, 정재이 | 푸른향기
12,870원 | 20200103 | 9788967820961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한국 간호사 출신 현직 NP가 알려주는 미국 전문간호사 되기 Q&A 가이드북 각종 뉴스와 매체에서 간호사들을 향한 우려와 관심, 격려 메시지가 쏟아진다. 신입 간호사들의 1년 평균 이직률은 여전히 높고, 간호사의 ‘태움’ 문화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면허를 보유한 한국 간호사 수는 OECD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반면, 활동 간호사의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한국의 간호사라면 거의 모두가 아는 꿈의 직업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누군가는 NP를 유니콘에 비유하기도 한다. 들어보긴 했지만 만나볼 기회도 없거니와 ‘한국인 NP’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세 명의 한국 간호사 출신 미국 전문간호사들이 있다.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캘리포니아 Nurse Practitioner’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를 검색하여 들어온다. ‘나도 미국 간호사가 되어볼까?’ 십 년 전 그들이 했던 고민을 여전히 후배들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 생활을 거쳐 미국에서 대학원 NP 과정에 입학하고, 임상에서 NP로 일하게 되기까지의 결코 쉽진 않았지만 ‘정말 못 해먹겠다’ 싶지는 않았던 여정을 공유하고, 정보의 부족으로 고생했던 자신들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NP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간의 결핍이 충족되고 동기유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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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의 23가지 그림자 (우리는 미국에게 무엇인가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준영 | 615
0원 | 20150622 | 9788993884364
『한미관계의 23가지 그림자』는 미국이 분단체제와 남북관계 발전에도 기여한 점도 있지만 때로는 지나치게 자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매몰되어 대한민국의 민족이익에 배치되는 행태를 벌였다는 것을 미국의 CIA공작과 같은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준 책이다. 1945-1948년 해방공간에 미군정이 이승만과 친일세력 이외의 정치세력을 제거했던 일, 그리고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민주진영의 큰 분열의 원인을 제공한 ‘대북송금특별법’ 제정에 미국 의회조사국 래리 닉쉬 연구원이 최초의 단초를 제공한 사실 등은 우리를 매우 분노케 한다. 미국의 허락없는 남북직접대화를 끊어버리려는 시도들과 같은 미국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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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미국으로 간다: 미국 서부편 (우리는 지금 미국으로 간다 서부편)
김주희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14,400원 | 20131105 | 9788997466115
미국 서부 맞춤형 어학연수 가이드 미국 서부 어학연수 가이드. 대학교 2학년, 직접 미국 어학연수에 도전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학연수를 '재미있게' 성공하는 법을 전한다. 저자는 모험같이 두근거리는 나날들, 전세계에서 온 특별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관계,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가능성을 얻어오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어학연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미국을 즐기고 여러 문화와 사람을 체험하는 법을 알려준다. 지역별 어학원 안내, 의식주 해결 방법과 팁, 여행지와 맛집까지 필수적인 정보는 물론 어학연수 이후에 미국에 대한 애정으로 미국 교환학생까지 마친 저자의 미국 생활 팁 및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하우 등,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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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 (트럼프 당선은 시작에 불과하다!)
새뮤얼 헌팅턴 | 김영사
16,200원 | 20170403 | 9788934977711
《문명의 충돌》의 저자 새뮤얼 헌팅턴이 밝혀낸 미국의 국가 정체성과 신문명 충돌의 경고. 전 세계 언론과 학계에 대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2017 스페셜 에디션.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있는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세계의 지형 변화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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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교육,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25년 차 미국 교장 제이슨 송의 IB 학교 15년 노하우)
제이슨 송 | 스텝스톤
15,750원 | 20240129 | 9791198549006
학생과 교사 모두 만족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IB 교육은 가능하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든 아이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교육이 있다! 제주와 대구, 경기 등 지역 교육청들을 중심으로 IB 교육 도입이 본격 진행되면서 IB 교육에 관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실제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립학교에서 IB 교육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던 제주 표선고는 최근 이번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개교 이래 최고의 입시 성과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 표선고 IB 고교과정 이수 학생 첫 배출…"대입 성과도 최고"_연합뉴스 2024-01-09 기사) 이 책은 기존의 IB 교육에 대한 개괄적 안내에서 성큼 더 나아가 IB 교육의 철학과 궁극적 지향점을 깊이 있게 숙고하고, 이것이 개별 학교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제 수업 현장을 밀착해 보여준다. 저자 제이슨 송 교장은 1999년 미국 LA에서 사립학교 NCA를 설립해 기존의 AP 교육 시스템으로 10년을 가르치고, 2009년 IB 학교로 인증을 받고 IB 교육 시스템으로 15년을 가르쳤다. 다른 두 교육 시스템 안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본 증인으로서, 저자는 IB 교육의 가치를 절감했다고 말한다. 실제로 NCA는 거의 모든 졸업생이 미국 상위 5% 수준의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데, 저자는 NCA의 모든 학생이 처음부터 성적이 뛰어났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IB 교육을 통해 달라지고 빠르게 진보하며 놀라운 성취를 거둔 학생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공부가 재미없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던 아이들이 IB 교육을 통해 놀랍게 달라졌기에, 저자는 IB 교육은 엘리트 교육인 동시에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교육이라고 말한다. -명문대 진학과 그 이후를 모두 준비하는 진짜 교육이 펼쳐진다! “이해는 나중에 하고, 시험에 나오니 일단 외우자!” 중고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말을 다시 생각해보자. 최신 유행어에 웃음이 터지는데도 이해가 필요한데, 새로운 지식을 이해 없이 외우고 보자는 건 공부하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답답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안 외우면 다른 뾰족한 수가 있냐고? 여기 그 대안이 있다. 저자가 가르치는 NCA에서는 역사 수업에서 미국 남북전쟁을 배울 때 찬성한 주(州)와 반대한 주(州)를 외우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링컨 대통령의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그 전쟁이 정말 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는지 혹은 반대인지, 미국이 지금까지 겪고 있는 인종 문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관점을 차근차근 만들어 간다. 그야말로 자기 생각과 의견, 논리를 ‘빌드업’하는 시간이다. 저자는 이렇게 자료와 논리에 근거해 분석하고 자기 생각을 다듬고 표현하는 IB 교육은 단순 암기를 넘어 진짜 공부가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것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말이다. 자신의 선호에 대해 이유를 생각해보는 디자인 수업, 작가의 의도를 가늠하며 아메리칸드림에 대해 생각해보는 문학 수업, 냉전 시대 리더들을 기발한 랩으로 표현하는 역사 수업을 구경하다 보면 그야말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을 통해 NCA 졸업생들은 프린스턴대학에서 UC 버클리까지,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에서 예일대학까지 다수의 명문대에 진학했고, 대학에서도 빼어난 학습 성취를 거두고 있다. -미래를 위한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에는 NCA 제이슨 송 교장과 경기도교육청 IB 정책실행연구회 신혜수 연구위원이 나눈 대담 ‘IB를 통해 그리는 미래를 위한 교육’도 담겨 있다. IB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구체적인 적용 방향과 사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길 등 두 교사의 진지한 논의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 또, 실제 IB 교육을 받은 NCA 졸업생과 IB 교육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교사, 자녀들의 변화를 옆에서 목격한 학부모의 이야기도 알차게 담았다. 교사와 교육 관계자는 물론,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지향점과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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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인디언이다 (미국 남서부 인디언 유적 탐방)
강영길 | 프로네시스
0원 | 20110430 | 9788901121291
거친 자연의 땅에서 만난 인디언의 지혜와 슬픈 역사 미국 남서부 인디언 유적 탐방『우리는 모두 인디언이다』. 미국은 62개 국립공원 및 152개의 준 국립공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의 대부분은 인디언 원주민의 문화와 유적과 관련 있는 곳이 많다. 이 책은 인디언의 마을이거나 성지였던 미국 남서부 20곳의 국립공원들을 다루고 있다. 미국 인디언들이 남긴 문명의 자취뿐만 아니라 백인에 의한 인디언 정복이라는 어두운 역사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수차례 미국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얻은 경험으로 상세한 여행 루트와 숙박 정보, 도로 상태 및 국립공원 홈페이지 등 알찬 정보를 공개한다. 또한 각 유적지를 소개하며 고고학적 사실과 역사학적 논쟁을 소개해 심층적인 인문 기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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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잘 하고 있는가? (중국경제의 추월과 미국, 일본의 상황)
정상익 | 청목출판사
18,000원 | 20140730 | 9788955655773
『우리는 정말 잘 하고 있는가?』는 실제 경제활동은 어떻게 하여 왔으며 그 결과가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경제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정부부채의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외환보유고는 어느 정도 인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도표 등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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