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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한자어"(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858181

어린이 속뜻사전 (우리말 한자어, 증보판)

전광진  | 속뜻사전교육출판사(LBH교육출판사)
0원  | 20110405  | 9788993858181
- 초등학교 전학년 전과목에 등장하는 한자어 16,000개를 수록하였다. -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어 한자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 한글전용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특수 효과가 있다. - 국어사전 기능, 한자자전 기능, 한영사전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 - 자기주도 학습, 스스로 학습의 필수품이자 단짝이다. - 교과 공부와 한자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게 되었다. - 초등교과 교육방침 : ‘어휘력 강화’에 안성맞춤이다. - 우리말 한자어의 속뜻학습을 통하여 전과목 성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 HQ를 높임으로써 귀와 눈이 밝아지고 공부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외국인의 한국어 공부, 특히 고급 어휘 습득이 쉬워진다. - 재미있고 유익한 세 가지 보너스 : 고빈도한자어 1000 / 만화로 익히는 고사성어 50 / LBH속뜻학습법으로 공부 잘하는 비결. (케이스 포함 / 가로 14cm x 세로 20.5cm x 두께 4cm)
9788968171598

우리말 한자어를 활용한 중국어회화 (기초부터중급까지)

최병규  | 한국문화사
12,000원  | 20140820  | 9788968171598
『우리말 한자어를 활용한 중국어회화』는 기초에 해당하는 초급중국어와 중급수준의 중급 회화 능력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이다. 즉 기초부터 중상급의 중국어까지도 구사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매 장마다 정체자와 간체자를 병행하여 기입함으로써 간체자 일색인 일반 중국어회화 책과 차별을 꾀했다.
9788976251657

우리말과 한자어 (알기 쉽게 풀어 쓴 우리말 어원풀이)

박영홍  | 백암
16,200원  | 20170306  | 9788976251657
▶ 이 책은 우리말과 한자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말과 한자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98160050

공부 기본기 중학 국어 어휘력 (한자어,한자성어,속담,우리말,관용구)

박일환  | 북아이콘
12,600원  | 20140303  | 9788998160050
어휘 특성에 따른 구성으로 학습 효과가 극대화 된다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한자어, 한자성어, 속담, 우리말, 관용구 등 국어 어휘 전반에 걸쳐 선별 수록한 중학 전학년 어휘 학습서이다. 각각의 어휘 분야별로 그 특성에 근거해 세부 구성을 다르게 함으로써, 최대의 학습 효과가 발생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어휘를 특성에 따라 묶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접목해 체계적인 이해와 동시에 학습 효과가 배가되도록 한 것이다. 어휘력을 늘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국어 어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의 경우 어떤 한자로 이루어졌는지를 알면 단어의 의미를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의‘한자어’단원에서는 같은 음과 뜻을 포함하는 단어들을 엮어서 구성함으로써, 가나다 순서인 사전식 구성에 비해 훨씬 효과적으로 한자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한자성어는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주제 단위별로 묶고, 한자의 뜻에 근거한 뜻풀이를 결합하였다.
9791186288375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우리말을 더욱 찰지게 풍부하게 해주는 한자어)

이재운  | 노마드
31,500원  | 20200120  | 9791186288375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 우리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이에 앞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선보였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말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기획한 책이다. 한자 자체는 단순한 뜻을 담고 있지만, 한자 두 개 세 개가 만나 한자어가 되면, 거기에는 옛날 동아시아인들의 삶과 역사와 철학과 사상이 담기기 때문에 사연을 담은 한자가 몇 개씩 만나고 어울려야 새 뜻이 만들어진다. 이런 과정을 모르고는 단순히 한자 500자 배운다, 1000자 배운다 한들 눈 가리고 코끼리 더듬는 식이다. 이 사전 본문의 몇 가지 어휘만 봐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순우리말은 모르고, 한자어는 못 읽어요 우리 국어사전에 한자어가 70퍼센트라는 통계가 있다. 맞다. 하지만 거짓말이기도 하다. 70퍼센트의 한자어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대부분 일본 한자어다. 우리 조상들은 원래 쓰지 않던, 일제강점기의 친일파와 일본 유학생들이 쓰던 그들만의 한자어일 뿐이다. 우리말 사전이 없던 시절, 조선총독부는 일본인을 동원하여 1917년에 표제어를 고르고, 조선인 현은·어윤적·이완응·한영원·정병조·김한육이 한글 토를 달아 1920년에 《조선어사전》을 발간했다. 표제어도 일본어, 설명도 일본어, 오직 한글 발음만 달아준 ‘가짜 우리말 사전’이다. 이들이 원본으로 삼은 일본어 사전은 1892년에 나온 것으로, 이때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들여온 신문물·신문명·신기술·신문화에 대한 일본 한자어가 일본식으로 만들어져 이 사전에 꾸준히 올라갔다. 1938년에 문세영이 펴낸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조선어사전》에 10만 개 어휘가 들어갔는데, 이미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사전에는 40만 개 어휘가 들어가 있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만 개가량의 어휘는 일본 한자어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저자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만들고, 우리 조상들이 쓰던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새겨 더 또렷하게 드러내자는 뜻으로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을 펴낸 것도 이제는 조선총독부 사전에서 우리말을 독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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