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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자존감"(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9728945

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아이로 키우자)

강승규  | 학지사
11,700원  | 20230530  | 9788999728945
아이의 ‘나다움’을 튼튼하게 키우고 싶다면, 지금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모 지침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평년보다 긴 장마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시와 사람들은 대비에 들어갔으나 자연의 모습은 그대로다. 여기서 주목해서 볼 것은 뿌리 깊은 나무이다. 빗줄기에 흙이 움푹 파이고 세상이 망가져도 큰 나무는 그 자리를 지킨다. 이 나무의 뿌리는 깊게 박혀 물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데에 쓰임을 하면서, 특히 장마와 같이 외부 환경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든든하게 버티어 내는 힘으로 역할을 한다. 이처럼 큰 나무의 뿌리를 빗대어 이 도서의 저자 강승규 교수는 ‘자존감’을 설명한다. 인생은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풍파의 연속이다. 어느 날은 화창하게 햇볕이 들 수 있으나, 어느 날은 거센 비바람이 불고, 견딜 수 없는 한파가 찾아오기도 한다. 지나가는 날씨와 같은 풍파에도 아이가 큰 나무처럼 굳게 버티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 성공, 승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과주의로 변한 사회에서 사람 자체의 존엄한 가치를 경시하는 풍토는 삶을 더욱 춥고 외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나 자신만큼 사랑하는 자녀로 하여금 단단한 자존감을 가진 인간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고유한 빛깔을 지키며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힘인 자존감을 자라나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는 이 물음에 대한 상냥한 부모 지침서이다.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 사항들을 다루어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터를 잡을 수 있게 돕는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 보아도 바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애정 어린 내용들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아이가 바른 정신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부모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 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3,000번을 넘어지고서도 ‘나’의 힘을 믿으며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시련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힘, 자존감을 가정에서 올바르게 길러 보자.
9791157856800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그림책 세트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 주름 때문이야)

서영, 별다름, 달다름  | 키다리
25,479원  | 20231124  | 9791157856800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그림책 세트〉는 작아진 마음을 어루만지는 두 권의 그림책을 함께 묶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출간 이후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제일 싫어하는 채소 1위’로 뽑힌 브로콜리가 인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되는 상황이다. 귀여우면서도 측은한 브로콜리 캐릭터가 감정이입을 돕는다. 같은 작가가 작업한 《주름 때문이야》는 어느 날 자기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한 멋진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름을 감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 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마음만 더욱 쭈글쭈글해지는 멋진 씨의 모습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다.
9791173551239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 (교실에 꽃피는 핀란드 교육의 씨앗)

김정현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50318  | 9791173551239
“핀란드에서 차곡차곡 기록한 우리 아이 자존감 성장 에세이!” “우리 아이 자존감 UP, 휘바 핀란드!” 27년 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의 특별했던 핀란드 체류기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는 27년 차 초등 교사가 두 아이와 이 년간 핀란드에서 거주하며 핀란드 교육을 통해 두 아이의 자존감 성장을 이뤄낸 생생한 기록이다. 또, 교육 천국인 핀란드 교육의 첫인상부터 독특한 교육 시스템과 철학까지,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을 담은 교육 길라잡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핀란드의 교육 현장과 자녀 양육의 성공담을 생생하게 일러 준다. 핀란드의 일상이 잔잔하게 진행되며 핀란드 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을 설명하며 자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에서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전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핀란드 교육 이야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큰글자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30,600원  | 20250226  |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실수에도 풀이 죽어요!” 아들러 심리학으로 풀어낸,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올바른 대화법 이 책은 자녀교육에서 ‘실패’를 주목한다. 자녀가 지금껏 실패를 어떻게 체험해왔는지가 자녀의 장래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도 금방 포기하거나 무슨 말만 들어도 풀이 죽는다든가, 또는 재촉하지 않으면 나서질 않는다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데 있다. 실수를 겪고 부모에게 혼쭐이 나서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경우도 있는 반면, 반대로 아예 실패를 겪지 못한 경우도 존재한다.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하려는 탓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하고 길을 미리 닦아놓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자라서 언젠가는 실패를 겪고 만다. 초등학교에서 1등을 도맡는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서까지 1등을 독차지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곁에는 실패를 덮어주는 부모가 있다. 아무리 실수를 해도 곤란한 일을 겪지 않으니, 아이는 실수를 이겨낼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다. 이렇듯 어릴 적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면, 아이는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 몸을 한껏 움츠리다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 있다. 실패에서 주저앉지 않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욕을 심어줬을 때야말로 아이의 가능성이 확장할 절호의 기회다. 자녀교육에 ‘용기의 심리학’인 아들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여기서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본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심리학에서 비롯된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준다. 그래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 지칭한 이 교육법에서는 자녀가 실패를 경험했을 때 몇 가지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자녀가 실패를 받아들이게끔 유도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 부모는 질문을 던질 뿐, 해답은 아이 스스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하고 아이가 답하면, 그것이 허황한 해결책이더라도 아이를 믿고 곁에서 도움을 준다. 아이는 곧 “이렇게 해서는 어렵겠구나.” 하고 방향을 수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 한다. 이 과정이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아이는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부모의 말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는 부모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기는 문제를 비롯하여 선생님이나 친구, 반려동물 또는 아이가 설정한 목표 등에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낮은 시험 점수를 받고서 시험지를 가방 안에 몰래 숨긴 아이, 반려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슬픔에 잠긴 아이, 친구와 사이가 틀어져 상처를 받은 아이, 자신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 때문에 잔뜩 뿔이 난 아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일화는 자녀교육에 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이야깃거리를 풀어내며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다. 자녀의 가방 안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시험지를 찾아내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그전에 먼저 아이 가방을 함부로 뒤진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점수가 나빠서 야단치는 게 아니야. 시험지를 숨긴 게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혼냈다고 해보자. 만약 아이 가방에서 100점짜리 시험지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정작 부모가 솔직해지지 않으면, 아이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책 속 사례들은 그동안 아이의 실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데서 시작하는 자녀교육은 부모와 자녀를 건강한 관계로 이끈다. 이것은 부모가 먼저 자녀의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 즉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억울하면 좀 더 열심히 하면 되잖니!”라고 야단치지 않고, “네가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지?” 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내 자녀교육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거듭 말하지만 아이는 크고 작은 실패에 여러 번 맞닥뜨리며, 이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워간다. 즉 실패를 경험하고서 스스로 행동할 줄 알고 자립해 나가는 것이다. - ‘33쪽’ 중에서 야단치거나 재촉하는 방식은 자녀의 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더러,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는 그릇된 자녀교육법이다. 부모가 먼저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아이를 믿고 지켜본다면 놀라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그 시작은 자녀에게 신뢰감을 전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습관에 달려 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지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가정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9791185072258

자꾸 자꾸 신이 나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 큰북작은북
0원  | 20140905  | 9791185072258
무엇이든 혼자 독립적으로 하는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요! 일상 속에서 작은 일부터 혼자 도전해 보면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경험이 쌓이면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매일 생활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만한 도전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아요.
9788926399941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고방식을 가르친다)

조세핀 킴  | 비비북스
0원  | 20110715  | 9788926399941
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키우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위해 엄마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담은 자녀교육 지침서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이 책은 왜 지금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안내한다. 더불어 아이를 존중해주고,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운 하버드생 부모들의 양육 노하우와 함께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대화법,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도덕성 키우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하우, 현명한 칭찬과 훈육의 기술 등의 양육법을 소개한다. 3년여에 걸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아이의 성적보다 자존감을 더욱 신경 써서 챙겨주기를 당부하며, 자녀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엄마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13,500원  | 20210312  |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979118908344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우리아이 자존감은 엄마가 올린다)

조정숙, 송유순  | 예감출판사
12,600원  | 20190201  | 9791189083441
요즈음 자존감이 화두가 되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존감 부족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또한 자존감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대화법과 자존감 활동지를 첨부하여 자존감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하였다.
9788966379477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태도에서 결정된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엄마의 지혜)

김보민  | 미다스북스
13,500원  | 20210819  | 9788966379477
아이의 행복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자존감!” 내면은 단단하게! 스스로는 사랑하게! 자신을 지키며 문제를 극복해낼 힘을 주는 자존감! 두려움 없는 아이로 만드는 자존감 수업! 자존감, 결국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최적의 환경 조성은 물론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아이의 행복은 어디서 결정되는 것일까? 스스로를 소중하게 느끼는 자아존중감과 어떤 일이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자기 효능감, 그리고 자기 안전감이 있을 때 아이는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바로 ‘자존감’이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은 결국 ‘엄마의 태도’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저자는 많은 멘토들의 가르침과 최고 코치들에게 배운 실천법으로 아이의 높은 자존감과 자존감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했다.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선물하기 위해 필요한 우리의 ‘태도’를 알아보자.
9791160512342

걱정 뚝! 토닥토닥 괜찮아 세트 - 전4권 (우리 아이 자존감 지킴이 그림책 시리즈)

이자벨 카리에  | 씨드북
42,300원  | 20190114  | 9791160512342
제11회 일본 그림책 대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 201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도서 선정 2010 프랑스 소르시에르상 그림책 부문 수상 어른들은 자주 말해요. 어린아이처럼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요.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정말 걱정이 전혀 없을까요? 남과 조금 달라서, 생각이 많아서, 자꾸 걱정이 몰려와서, 내 비밀을 들킬까 봐 겁이 나서……. 누구나 그렇듯, 어린아이들도 모두 자신만의 고민이 있어요. 이제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세요. “왜 그래?”가 아니라, “괜찮아, 이제 괜찮아.”라고요. 토닥이며 괜찮다고 말해 줄 때, 우리 아이의 자존감은 점점 높아질 거예요.
9791159614484

우리 아이 자존감, 키즈스피치가 답이다 (우리 아이 스피치 교과서)

이주아  | 지식과감성
12,150원  | 20170113  | 9791159614484
아직도 ‘성적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피치는 운동과 같아서 어느 정도 몸에 체득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두 달 만에 지금까지 습관화된 스피치 방법이 완벽하게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10개월 이상은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고, 연습을 해야 습관이 되고, 체득이 되는 것입니다. 또, 병에 걸렸을 때 정확한 진단이 선행된 후 처방이 내려져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 스피치도 정확한 진단이 선행된 후 수업 설계가 이루어 져야 제대로 된 스피치 수업의 효과를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말하기는 아이들의 심리와 자존감을 반영하고, 이렇게 형성된 건강한 자존감은 아이들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취업과 대입에 면접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시절부터 아이의 말하기 습관을 들여 주는 ‘키즈스피치’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9788993267648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는 엄마의 말 (부모의 언어 습관부터 바꾸는 우리 아이 자존감 처방전)

가토 다이조  | 푸른육아
11,520원  | 20170718  | 9788993267648
아이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다. 어떤 일을 좋아하도록 이끌어주는 배려의 힘 말이다. 사랑으로 가르친 아이는 스스로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부모가 아이의 열등감을 자극하면 아이는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움직임이 오래 갈 리 없고, 결국 아이는 좌절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모 자신의 마음 상태가 불안하고 건강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한다. 이 책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는 엄마의 말》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부모의 심리와 문제점,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자존감을 세우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9791160020854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대화법)

임영주  | 초록북스
16,200원  | 20250105  | 9791160020854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부모에게 달렸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가 성장해서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할 일도 주체적으로 잘 해낸다. 그러나 아이에게 좋은 말로만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잘 훈육하면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91155323212

우리 아이 30일 자존감 노트 (단단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습관)

조은혜  | 라온북
10,800원  | 20171128  | 9791155323212
저자는 현직 교사로 학교에 있으면서 자존감 높은 아이와 자존감 낮은 아이가 행동과 성적에서 차이를 보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격차가 커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부모와 면담하며 ‘아주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 또한 알아냈다.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별, 아이 유형별, 학년별로 어떤 습관이 필요한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또 학교에서의 아이들의 일화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부모들은 마치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아는 아이,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노력하는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배워보자.
9791185177090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우리 아이의 꿈과 자존감을 위한)

원은정, 이종희  | 아이엠북
13,500원  | 20170510  | 9791185177090
우리 아이는 이미 완전하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 아이는 이미 완전하다’고 바라보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놓고 있다.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 건지, 나는 괜찮은 부모인지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며 같이 성장하는 일상에서의 성찰과 청소년 교육과 부모 교육, 가족캠프 등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잘 풀어놓았다. 무언가를 이루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확인해주는 것이 가족이며, 부모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인문학 대두의 이유이며 부모교육에 인문학이 들어온 이유이다.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은 자녀가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가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부모의 질문이 중요하고 그 질문은 정답을 요구하거나 정답을 이끌어내는 질문이 아닌 아이 스스로가 삶을 생각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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