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장송의 프리렌 12 한정판
3
economics
4
land
5
선생님
실시간 검색어
우리학교
cjfdms duddjfh
2,351,820
al치환 환원
advanced materials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우리학교"
(으)로 6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너를 아는데
박영란 | 우리학교
12,600원 | 20251117 | 9791167553560
“그 사람이 돌아왔다, 나쁜 기억을 모두 잊은 채.” 어두운 밤, 깊은 숲, 놀이와 폭력 사이 어딘가…… 동경과 매혹에 관한 선득하고 아릿한 이야기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비싼 밥을 사 주고 이따금 ‘나’에게 친절을 베풀던 불친절한 ‘그 사람’.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서울로 전학을 간 뒤 유학을 떠나, 영영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삶을 대하는 십 대의 마음을 깊이 존중하며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의 작품에서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남다르게 그려온 작가 박영란은, 이번 신작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 더욱 치밀해진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것일까? 왜 돌아왔을까? 내가 그 사람과 보냈던 시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 선택적으로 지워진 기억을 붙들고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서스펜스 넘치게 펼쳐지며 끝까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나와 그 사람이 선택하는 서로 다른 두 갈래 길은 동경과 매혹, 놀이와 폭력 그리고 기억과 책임의 경계를 선득하게 질문하며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우리, 예전엔 친했어요.” 그 사람이 돌아왔다, 5년 전 그 모든 일을 잊은 채로 주인공 ‘나’는 네 살 많았던 ‘그 사람’이 5년 전 자기 친구들에게 저지른 학교 폭력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그 사람은 사건 이후 서울로 전학을 갔다. 그곳에서 졸업한 뒤에는 유학하러 갔다더니 ‘나’가 고3이 된 해 여름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작가 박영란은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 삶을 대하는 십 대의 진지한 태도를 깊이 존중하며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담담하게 그려왔다. 이번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는 모호하고 치명적인 기억을 흔들림 없이 대면하고 마침내 그 일에 ‘더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는 ‘나’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리며 동경과 매혹, 기억과 책임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독자는 주인공이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고 조우한 어떤 화해의 순간에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손잡게 될 것이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두 아이가 택했던 두 갈래 길 앞에 서게 만드는,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격비교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12,600원 | 20250829 | 9791167553300
밀리언셀러 작가 이꽃님 장편 신작 “10년 동안 마음에 품고만 있던 이야기를 마침내 세상 밖에 내놓는다.” 더는 돌아가지 않는 관람차, 조명도 음악도 없이 멈춰 버린 회전목마, 바람에 삐거덕대는 녹슨 놀이 기구들. 문 닫은 놀이공원을 품은 작은 소도시에서 하나둘 미심쩍은 일들이 일어나고, 만 열일곱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묻어 두었던 10년 전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우리 청소년 문학의 결정적 이름이 된 밀리언셀러 이꽃님 작가가 10년 동안 가슴속에 품어 온 이야기를 장편소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로 풀어놓았다. 이꽃님 작가는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셀 수 없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우리 세계의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가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재미 너머에 시대정신을 비껴가지 않는 메시지가 늘 존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그런 작가적 역량이 특히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상실을 겪은 이들만이 가지는 아픔과 후회가 있다. 문 닫은 한겨울의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묘하고 아스라한 사건은, 주인공인 세 아이들이 각자 감춰 온 슬픔과 죄책감을 나누는 밤으로 이어진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일어난 일을 비로소 마주한 이들은, 마침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출발선 앞에 선다. 어떤 이야기는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삶을 나아가게 만든다. 그래서 이꽃님의 이야기는 내일을 위한 문학이다. 책을 들추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을 문학의 세계로 이끌기에, 그렇게 펼친 책에서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만나도록 하기에.
가격비교
5분 비속어 수업 (국어 시간에 만나는 10대들의 언어생활)
권희린 | 우리학교
15,120원 | 20251130 | 9791167553461
비속어부터 신조어까지, 어원부터 대체어까지 요즘 10대들의 언어생활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국어 수업 요즘 청소년들은 어떤 말을 자주 쓸까? 17년간 학교 현장에서 10대들의 언어생활을 탐구하며, 국어 수업 시간 중 5분을 내어 ‘비속어 수업’이라는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해 온 교사 권희린이 그 경험을 담아 「5분 비속어 수업」을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욕설과 신조어, 유행어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언어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땡땡이, 꼰대 같은 시대가 바뀌어도 살아남은 비속어부터, 추구미, 중꺾마, 국룰 등 새롭게 등장한 유행어, 그리고 각종 욕설까지 오늘도 청소년들이 입에 오르내리는 다양한 비속어가 가득하다. 저자는 이런 비속어를 그저 비난하는 대신 그 어원을 살피고 유사어와 반의어를 찾고, 대체어까지 제시해 입체적으로 살피며 학생들과 함께했다. 단지 어원을 알려 주기만 해도 학생들의 욕설이 크게 줄어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비속어 속에 담긴 청소년들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본다.
가격비교
죽이고 싶은 아이 2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12,600원 | 20240701 | 9791167552723
“이 이야기를 쓰지 않고서는 다른 작품을 쓰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한국 청소년 문학의 가장 뜨거운 이슈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그 완벽한 결말 기다림은 끝났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수십만 청소년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죽이고 싶은 아이』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기대 그 이상의 완벽한 속편의 모습으로. “첫 번째 이야기가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산산조각 난 삶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써 내려 가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무너져 내린 삶이라도 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하는 것이 삶이므로.” - 이꽃님, ‘작가의 말’ 중에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가 끝나고 모든 단서가 조각난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 숨죽여 이를 지켜보던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오래된,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문학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 메시지를 누가 이토록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을까? 이야기 본연의 힘으로, 이 책에서 비로소 온기 가득한 이꽃님 월드는 완성된다.
가격비교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황영미 | 우리학교
12,600원 | 20250529 | 9791167553294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보통의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때 생겨나는 특별한 순간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다는 평을 받았던 황영미 작가가 4년 만에 새 소설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으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홍지민’, 열다섯. 어쩌다 허언증이 있다는 오해를 산 탓에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철벽을 두른 듯 차갑게 굴고, 급식도 혼자 먹어야 하는 처지다. 털어놓을 데가 없어 인터넷에 ‘혼급식 요령 좀 알려 주라.’라는 글을 올려 조언을 얻지만, 급식실 앞에서 “나만 빼고”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 반 여자애들을 마주치곤 용기를 잃어 교실로 돌아간다. 소설은 이런 지민이가 동아리에 들고, 급식 메이트를 비롯해 새로운 여러 관계를 맺어 나가고, 마침내는 자꾸 시선이 가는 아이까지 생겨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인터넷에 고민을 털어놓기는 쉬운데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지. 고백에 ‘타이밍’이 필요하듯이, 관계에는 ‘경험치’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봄부터 겨울까지, 수많은 꽃이 피고 지듯이 관계의 여러 면면을 맞닥뜨리면서 열다섯 살의 페이지를 넘기는 지민이의 평범한 듯 특별하고 조용한 듯 찬란한 이야기.
가격비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스페셜 양장 에디션)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13,500원 | 20250423 | 9791167553379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선셋 커버 스페셜 양장 에디션 출간 결말을 본 뒤에도 헤어나올 수 없는, 숨 쉬는 것조차 잊을 만큼 강렬한 이야기. 바로 지금,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섰다. 청소년 문학의 명실상부한 화제작 『죽이고 싶은 아이 1, 2』에 이은 이꽃님의 베스트셀러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연이은 요청으로 출간한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선셋 커버 스페셜 양장 에디션은, 능소화 향기를 가득 머금은 듯 주홍빛으로 타오르는 노을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해주와 해록을 한 컷에 담아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청소년소설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은,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한다.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
가격비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12,150원 | 20230314 | 9791167550972
역시, 이꽃님! 치밀한 플롯, 소름 돋는 반전, 압도적 몰입감 숨조차 멈추고 빠져드는 애틋하고도 위태로운 이야기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신작.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둘 사이에 얽힌 의문과 의심을 걷어내자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데…. “좋아하는 마음속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써야 했다.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작가의 말 중에서)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그토록 외롭고 집요한 것일까?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하는 이야기.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 평범한 교실의 보통의 소녀와 소년의 만남. 그러나 애틋한 듯, 서로에게 온 마음을 다하는 듯 보이는 관계라도 밑바닥에는 끝없이 갈망하고 집착하는 지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 법. 그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미스테리한 사건과 맞물리며 긴장감 넘치게 폭발한다. 외로움, 간절함, 집착, 소유욕, 심리적 조종, 정서적 폭력….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 달리 그토록 위태롭고 쓰라린 것일까? 작가는 기울어진 세상의 비틀린 ‘현실’ 사랑이 이제 막 좋아하는 마음을 터뜨리기 시작한 십 대들의 세계로 고스란히 전이되어, 서로의 ‘첫’ 사랑을 할퀴고 상처 내도록 만들었음을 아프게 보여준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어디까지 침범할 수 있는 것일까? 미스터리를 담은 플롯과 다크 로맨스적 분위기가 작가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메시지와 만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라는 문제작을 탄생시켰다.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마음 깊이 묻어 놓은 무언가를 선명히 건드리는 이 특별한 이야기에 누구든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가격비교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11,250원 | 20210607 | 979119033775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작가 이꽃님 신작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 조각난 진실과 부서진 믿음에 관한 이야기 십 대들의 외롭고 불안한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온 이꽃님 작가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다. 소설의 주인공인 주연과 서은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이야기는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보이는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이꽃님 작가의 전작들이 십 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였다면, 『죽이고 싶은 아이』는 십 대들의 곁에 선 작가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에 던지는 서늘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가격비교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김진엽 | 우리학교
15,300원 | 20200520 | 9791190337342
예술은 언제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래서 더 알고 싶고, 그만큼 더 아는 척하고 싶지만, 제대로 된 예술 입문서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는 개별 예술 작품을 해설하는 책이나 명화 읽기에 집중하는 책들이 줄 수 없는 깊이와 시야를 보여준다는 점에 그 특별함이 있다. 책 한 권으로 예술의 모든 이야기를 훑어볼 수 있을까? 이 책이라면 가능하다. 이 책은 고대 문명에서 가상현실까지, 벌거벗은 비너스에서 게릴라걸스의 퍼포먼스까지, 우리가 예술과 아름다움을 만나는 여덟 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유쾌한 예술 입문서다.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예술에 대한 일곱 가지 답변의 역사』에 새로운 답변을 하나 더 더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내용을 대폭 보완하였으며 풍부한 이미지를 추가하여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로 재탄생한 개정증보판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길어 올린 예술에 대한 답변들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예술에 대한 훌륭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가격비교
내가 없던 어느 밤에(큰글자도서) (이꽃님 장편소설)
이꽃님 | 우리학교
34,000원 | 20251210 | 9791167554598
밀리언셀러 작가 이꽃님 장편 신작 “10년 동안 마음에 품고만 있던 이야기를 마침내 세상 밖에 내놓는다.” 더는 돌아가지 않는 관람차, 조명도 음악도 없이 멈춰 버린 회전목마, 바람에 삐거덕대는 녹슨 놀이 기구들. 문 닫은 놀이공원을 품은 작은 소도시에서 하나둘 미심쩍은 일들이 일어나고, 만 열일곱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묻어 두었던 10년 전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우리 청소년 문학의 결정적 이름이 된 밀리언셀러 이꽃님 작가가 10년 동안 가슴속에 품어 온 이야기를 장편소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로 풀어놓았다. 이꽃님 작가는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셀 수 없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우리 세계의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가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재미 너머에 시대정신을 비껴가지 않는 메시지가 늘 존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그런 작가적 역량이 특히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상실을 겪은 이들만이 가지는 아픔과 후회가 있다. 문 닫은 한겨울의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묘하고 아스라한 사건은, 주인공인 세 아이들이 각자 감춰 온 슬픔과 죄책감을 나누는 밤으로 이어진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일어난 일을 비로소 마주한 이들은, 마침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출발선 앞에 선다. 어떤 이야기는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삶을 나아가게 만든다. 그래서 이꽃님의 이야기는 내일을 위한 문학이다. 책을 들추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을 문학의 세계로 이끌기에, 그렇게 펼친 책에서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만나도록 하기에.
가격비교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 (29가지 질문으로 완성하는 읽기와 쓰기)
김화수 | 우리학교
13,500원 | 20250425 | 9791167553249
분명 읽었는데 안 읽었다? 내 안에 잠든 깊고 너른 생각을 깨워 보자! 29가지 질문에 대답만 해도 감상의 밀도가 달라진다 통영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 ‘고양이쌤 책방’은 동네에서 꽤 유명하다. 경남독서한마당을 비롯해 여러 독후감 대회에서 이 책방의 청소년 수강생들이 대활약했기 때문이다. 서점을 운영하며, 독서 지도사로서 14년 동안 독서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온 김화수 대표가 수업 현장에서 터득한 읽고 쓰기 핵심 비법을 책 『다 읽고 탁 덮고 싹 잊는다면?』에 담았다. 저자가 학생들의 독서 효과를 배가하고 남다른 독후감을 쓰도록 이끄는 비결은 토론에서 나눈 질문에 있다. 저자는 다양한 학생들과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며 축적한, 독서력을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질문 29가지를 제시한다. “이야기 속 나의 ‘최애’는 누구?” “내 마음을 일렁이게 한 장면은 어디?” “이 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등 책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주요한 부분을 톺아보게 만드는 질문을 엄선했다. 14년간 독서 지도 현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 질문들이다. 또한 그 질문을 활용해 실제로 학생들이 독후감을 쓴 사례까지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에 정리된 29가지 질문을 읽고 대답을 궁리하다 보면 어느새 독서 감상의 밀도가 높아지고 꽤 괜찮은 감상문까지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청소년 소설부터 동서양 고전, 지식 교양서까지 다양한 책을 다루고 있어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가격비교
죽이고 싶은 아이 세트 (1~2권,전2권)
이꽃님 | 우리학교
23,850원 | 20240701 | 없음
가격비교
피터의 기묘한 오후
이언 매큐언 | 우리학교
15,120원 | 20251210 | 9791167553539
부커 상 이언 매큐언 × 안데르센 상 앤서니 브라운 두 거장이 그려 내는 몽상가 소년의 즐겁고 기묘한 심상 영국에서 훈장을 받으며 각각 영국 문학계, 영국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두 거장 이언 매큐언과 앤서니 브라운이 한 권의 동화를 통해 만났습니다. 이언 매큐언이 직접 쓴 유일한 동화인 『피터의 기묘한 오후』는 몽상가 소년 피터가 몽상을 통해 만난 상상의 세계를 즐겁고도 기묘한 심상으로 그려 내었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날카롭게 꿰뚫는 이언 매큐언이 그려 낸 유년의 상상력은 때로는 즐겁고 유쾌하게, 때로는 기묘하고 신비롭게 독자의 머릿속에 예리한 흔적을 남깁니다.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을 인간의 상상력, 그리고 문학적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꾸었던 꿈의 흔적을 아련하게 되살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놀랍고 기묘한 꿈의 세계를 선사하고, 그 시절을 지나온 독자들에게는 아련하고 내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가격비교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정은주 | 우리학교
13,500원 | 20251130 | 9791167553584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 우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병원의 장애 진단 후 멀어졌다 5년 만에 선아네 반으로 전학해 온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생각 주머니가 작은 아이’로 불리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봄, 각기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네 아이들은 봄의 생명력만큼이나 고군분투하며 열두 살의 새봄을 건너간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작가는 새 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시선을 통해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 낸다.
가격비교
젠젠다, 시간이 빨라지는 주문
이동현 | 우리학교
12,600원 | 20250929 | 9791167553423
주문을 외우면 원하는 일들이 정말 이루어질까? 열셋부터 열여덟까지 빠르게도 느리게도 자라는 소년에 관한 한없이 다정하고 명랑한 소설 2023년 “인류의 히스토리를 만화적 배경에 버무려 전달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동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젠젠다, 시간이 빨라지는 주문』이 출간됐다.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이라는 사실이 놀랍게도 “소년의 내면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보여 주는 작품”(오세란 문학 평론가 추천사)이다. 이야기는 열세 살 ‘운이’가 점쟁이로부터 열여덟 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예언을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저주와도 같은 예언이 운이를 둘러싼 많은 것을 바꿔 놓기 때문에. 크고 작은 인생의 파도가 치는 가운데 운이는 자기만의 주문을 외우며 자란다. 설거지가 지겨울 때도, 학교생활이 버거울 때도, 아픈 이별이 닥칠 때도 ‘젠젠다’, 시간이 빨라지는 주문을 외우면서. 열세 살이었던 운이가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5년 4개월 동안을 천천히 따라가는 이 소설은, ‘소년’의 내면이나 성장을 다룰 때 도식적으로 등장하는 폭력의 알레고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한없이 다정하고 명랑한 소설은, 우리가 연약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한 뼘 성장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러 준다.”는 추천사가 말해 주듯이 한 아이의 삶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고요히 응시하는 소설이다.
가격비교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