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책
생텍쥐페리 | 본투비
16,500원 | 20220801 | 9791169172028
어린 왕자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책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 소설
* 큰 글씨 16~18포인트 크기 적용!
* 돋보기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큰 글자 책!
-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한 마음을 주는 소설
- 지나간 모든 것을 치유하고 마음을 달래주는 소설
- 자녀 걱정만 하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소설
- 우리 부모님을 위한 눈 시림 방지 큰 글자 소설
<어린 왕자> 화자는 어른들의 본질과 "중요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토론으로 시작한다. 어른이 아이처럼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험으로 코끼리를 잡아먹은 뱀을 묘사한 그림을 그들에게 보여준다. 어른들은 항상 이 그림이 모자를 묘사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래서 그는 공상보다는 그들에게 '합리적인' 것, '타당한, 사리에 맞는, 사리를 아는'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을 안다.
화자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어느 날 그의 비행기는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사하라에서 추락한다. 8일 동안 물을 공급받으며 비행기를 수리해야 한다. 여기서, 뜻밖에도 '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어린 소년에 의해 환영을 받는다. 왕자는 금발머리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질문에 대답할 때까지 질문을 반복할 것이다.
어린 왕자는 화자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먼저 뱀 안에 있는 코끼리의 그림을 보여주는데 놀랍게도 어린왕자는 정확하게 해석한다. 양을 그리려는 세 번의 시도가 실패한 후, 좌절된 서술자는 양이 안에 있다고 주장하며 간단한 상자를 그린다. 왕자는 이것이 바로 그가 원하던 그림이었다고 소리친다.
사막에서 8일 동안, 화자가 그의 비행기를 수리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어린 왕자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한다. 그의 작은 고향 별(행성)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지구에서서 부르는 소행성 'B612'라고 알려진 작은 별(소행성)이다. 소행성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세 개의 작은 화산과 다양한 식물이다.
어린 왕자는 왕자는 화산을 청소하고 원치 않는 씨앗과 잔가지가 있는 풀을 뽑아 소행성 토양에 침투를 막는 것을 묘사한다. 특히, 끊임없이 지표면을 넘나들기 직전에 있는 바오밥 나무를 뽑는 것이다. 만약 바오밥이 인식되는 순간 뿌리를 뽑지 않는다면, 그것의 뿌리는 이 작은 행성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어린 왕자는 양이 원치 않는 식물을 먹기를 원하지만, 양이 가시가 있는 식물도 먹을까 봐 걱정한다.
왕자는 얼마 전 소행성의 표면에서 자라기 시작한 허영심이 많고 어리석은 장미를 향한 그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미꽃은 관심을 얻고 왕자가 그녀를 돌보도록 하기 위해 과장된 질병과 가식에 주어집니다. 왕자는 그가 장미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돌보면서, 추위와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람막이과 유리덮개을 만들고,물을 주고, 애벌레의 괴롭힘에서 멀리했다고 말한다.
비록 왕자가 장미와 사랑에 빠졌지만, 그도 장미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는 나머지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지구를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이 작별을 고하자, 장미는 진지하고, 둘 다 어리석었다고 말하면서,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사과한다. 그녀는 그가 잘 지내기를 바라며 자신을 보호하겠다고 말하면서 유리덮개에 남겨두고 싶은 욕구를 거절한다. 왕자는 장미 꽃과 함께 있는 동안 자신의 장미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했고, 허망한 말보다는 친절한 행동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고 한탄한다.
어머니, 아버지!
꽃다운 청춘을 지나 인생의 속도 80km로 달리는 팔순을 바라보시는데도 항상 자녀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부터 하십니다.
부모님 세대!
한평생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삶의 전부를 희생하시고 홀연히 남은 고향에서 하루하루 지루한 시간을 보내십니다.
100세 시대!
기나긴 노년 시기를 맞이하신 부모님이 ‘소녀, 소년 시절의 추억과 평안한 삶을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고민하던 중에 우리 가슴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왕자>을 만났습니다.
20세기 문학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시인 동시대를 함께 격동의 세월 속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겪으며 한시도 쉼 없이 일만 하시고, 이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는 설움과 한(恨)이 아닌 문학을 통해 행복, 평안, 치유의 시간과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큰 글씨’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流水) 같다.’
우리의 속담처럼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매우 빨리 지나 부모 세대 시간도 황혼(黃昏)기를 맞이했지만, 아름다운 노을처럼 행복한 인생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삶이 조금 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지 않으시길……
못다 한 배움에 대한 한 자, 한 자 열정으로 시집을 읽어가는 기쁨으로 채우시기를……
이러한 마음을 담아, ‘큰 글씨 시집’을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시집을 읽으며 마음의 치유를 통해 행복한 인생,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부모님의 모습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