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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옥영"(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463336

보건교과와 교육과정 (학생 건강과 국민보건, 교육 개혁 issue)

우옥영  | 보건교육포럼
13,500원  | 20170201  | 9791195463336
본서는 국회, 교육부, 교원단체, 교사 등 이 과정의 다양한 정 책행위자들과 그들의 주장 및 논증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저자는 G. Majone의 주장과 같이, 이러한 논증 과정을 통해 교육과정 조정에 대한 ‘실체적 진실’에 접근을 시도하면서, 사회적 요구에 개방적이고 유연한 교육과정 및 보건교과에 대한 전망을 탐색하고 있다.
9791195463381

보건과 세특 가이드 북 (Let’s go! 고교학점제)

우옥영, 김예령, 김영숙, 김정운, 김지학  | 보건교육포럼
13,500원  | 20230908  | 9791195463381
(사)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에서는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보건과목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 작성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위한 ‘보건과 세특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과세특은 학생이 성취해야 할 목표와 성취기준, 성취수준을 근거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과정, 수행 결과의 특성을 교사가 관찰하여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대학입시에서 진로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의지, 노력 여부의 근거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보건과목은 2007년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2018년, 초등학교에서 전체의 약 80%, 중고등학교에서 약 30~40% 수준에서 이루어져 왔으며(국감자료), ‘고교학점제 시범 실시’ 이후 2022년,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희망 전공 계열 중 보건의료계열이 1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최근 3년간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 기후 변화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하는 한편, 학생들의 선택권이 강화된 결과로 보인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의 전면 실시를 강조하고 있어, 앞으로 보건과목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보건 과목’의 수업이 증가하면서, 현장의 보건교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정책 부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의 보건과 세특을 작성하는 경우, 일반 교과의 경우와 달리 교육부에서 발간한 기재 예시도 없고 이에 대한 참고 자료 등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보건과목을 배우기를 원하거나 보건의료계열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보건수업을 하는 보건 선생님들이 (사)보건교육포럼의 제안으로 모여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한편, 전문가와의 협의와 자문을 거쳐 만든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의 주요 변경 내용 안내, 2022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의 5대 영역별 성취기준에 따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예시, 각 영역별 수업 및 독서지도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참고도서가 수록되어 있다. 부록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4번째 파트인 ‘학교 교육과정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아 현장에서 보건수업을 할 때 교육부(청) 및 학교에서 어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보건교육포럼 고교학점제 보건과 가이드 북(2023)’의 내용 중 진도운영계획서, 평가계획서, 보건수업 사례 등을 발췌 수록하여 이 책을 활용하는 보건교사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발간을 제안하고 지원해 온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은 “현장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오신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교육부(청)에서 세특 연수 활성화와 함께, 보건교사 2인 배치, 보조인력 배치 등 정책지원을 촉구한다.”고 주문했고, 이 책의 발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김진선, 김혜진, 김영숙 등 현장 교사들은 “학교 업무와 병행하느라 힘든 상황에서도 선생님들이 열심해 해주셨다.” 면서, “발간된 책을 보니 새삼 보람을 느끼게 된다, 현장의 보건교육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정책 및 대학 입시 정책을 오래 다루어 온 김대유 교수는 “국가교육정책에 있어서 이 책이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유익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9788970301556

보건쌤, 빨리요! (북적북적 보건실, 아이들의 건강을 묻다)

우옥영, 곽명란, 김명숙, 김조영, 김지학  | 자유문고
13,500원  | 20210423  | 9788970301556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학교라는 공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게 한다. 학교의 역할 중 지식 습득, 사회성 체득, 인성이나 도덕성 함양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건강이다.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또한 학교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선생님들이 겪은 다양한 사건 사고의 경험을 모아 엮은 것으로, 아이들이 당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의 구체적인 예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고가 생기는지,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학교가, 교육당국이,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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