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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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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유니버스 (입자와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다)
선어람 | 바탕책마을
13,500원 | 20231207 | 9791198517807
역사를 바꿀 한 권의 책!! 입자ㆍ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히다!! 현대물리학의 모든 결론들은 오류이다!! ◈ 표준모형에 대한 근본적 회의 오늘날 과학의 성취는 정말 위대하다. 찬란한 물질문명과 입자와 우주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경이 앞에 누구도 그 진실성을 폄훼할 수 없다. 그러나 본서는 표준모형으로 불리는 쿼크론ㆍ빅뱅론, 나아가 전자ㆍ빛에 관한 양자론 및 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이르는 모든 결론들이 현상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원인은 공간물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시공간의 토대 위에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공을 전제로 하면 질량ㆍ전자기장ㆍ중력 등을 입자가 방출해야 한다. 그래서 반토막 전자는 형님뻘 가상광자를 흡수-방출하여 자기질량을 창출하고, 드넓은 공간을 광자의 바다로 만들어 전자기장을 형성해야 한다. 극미의 미립자가 어떻게,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가? 또한 입자를 붕괴시키면 다수의 ‘중간자’들이 튀어나온 후, 그것들이 최종적으로 붕괴하여 에너지와 함께 전자ㆍ양전자 및 6종 중성미자라는 ‘8종 렙톤’을 내어놓는다. 즉 질량은 ‘에너지+렙톤s’의 방식으로 구성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순서를 역으로 돌려 정수전하 중간자의 조합으로 핵자의 구성을 설명하는 게 순리이건만, 1/3ㆍ2/3의 분수전하를 가진 ‘쿼크’란 가상입자를 조합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입자가속기에서 빅뱅에 준하는 에너지로 양성자를 짓이겨도 새로운 중간자들이 튀어나올 뿐 분수전하는 결코 발견되지 않는다. 없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것이다. 그러자 초강력 접착제인 ‘글루온’이 쿼크들을 움켜쥐고 있어서 그렇다 한다. 거짓을 더 큰 거짓으로 덮는 비현실적 덫에 빠져든 것이다. 반면 〈중간자 모듈〉의 조합으로 설명하면 핵자의 모든 특성들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된다. 그런데 왜 이런 시도조차 없었던 것일까? 이처럼 8종 렙톤이 결코 소멸되지 않는 최후의 소립자라면, 이 건더기들의 압축이 불가능하므로 중력수축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빅뱅론은 이마저 에너지가 전환된 것으로 간주하고, 우주적 질량을 쿼크보다 작은 특이점에 욱여넣을 수 있다 한다. 그러나 증력은 질량에서 나오고, 질량은 입자만 가질 수 있는데, 입자가 붕괴하여 에너지가 분출할 때 뼈와 살을 발라내듯 중력만 응축하는 일이 가능한가? 입자 없는 중력의 증거가 조금이라도 있는가? 반면 본서는 전자 전하의 실체와 핵력의 메커니즘을 확고히 증명한 후, 8종 렙톤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되었던 미세 알갱이가 8조각으로 분리되었다는 〈8분균열 모형〉을 제안한다. 그러면 표준모형이 제시하는 17종 기본입자의 너저분함이 해소된다. 이후 이들의 환원소멸 본성으로 인해 6종 중성미자가 한 덩어리로 뭉쳐진 뉴트볼들이 공간에서 〈격자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즉각 빛의 파동성ㆍ퍼짐ㆍ산란ㆍ굴절ㆍ간섭ㆍ회절 등의 모든 미스터리가 일시에 해소되고, 그 동안 ‘상식을 초월한 세계’로 규정되었던 양자의 세계에 대한 모든 의문도 자동적으로 풀려 인과론과 상식의 범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처럼 8분균열 모형이 옳다면, 태초의 균열 때 생성된 입자-반입자의 수는 엄밀하게 같은 수밖에 없다. 그럼 반물질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 답은 땅 속이다. 자전하는 대다수 천체의 중심엔 고체의 내핵이 있음을 밝혀지고 있는데, 본론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다. 이에 대한 무수한 증거들이 있어서 별의 구성원리, 천체의 자전에너지, 지자기 등의 비밀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별에너지의 근원 또한 〈쌍소멸에너지〉로 규정되어 초신성ㆍ퀘이사 등의 생성원리와 창대한 에너지의 근원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블랙홀은 빛마저 집어삼키는 존재가 아니라 빛이 빠져나갈 길이 막혀버린 것으로 뒤집히게 된다. 지구의 무거운 암석이 퀘이사에서 쏟아진 먼지구름의 비로 형성된 게 아니라 자체생성된 것임도 밝혀진다. 마지막 결론은 우주가 지금과 동일한 크기의 원시우주가 외적 충격으로 균열하여 현상계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가 수축ㆍ팽창도 없는 ‘닫힌 계’라면 별이 연소되면서 쏟아진 입자와 에너지는 우주막의 끝에서 중첩된 후 새로운 별과 은하를 형성하게 된다. 우주의 끝에서 초대질량 퀘이사와 밝은 은하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다시 대우주의 중심으로 진입한 후 수백억 년 나이를 먹으면서 연소가 끝나 소멸되므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 종을 보존하듯 은하들의 생로병사를 거쳐 장구한 세월동안 수명을 이어온 《순환우주》가 우주의 참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표준모형의 결론들은 모든 현상을 거꾸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나아가 본서는 태초의 균열과정 및 입자ㆍ별ㆍ은하의 형성과정에 대한 세밀한 시뮬레이션을 제시하고 있어서 설득력을 더해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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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우주의 모든 것
| 을파소(21세기북스)
0원 | 20080917 | 9788950914615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최첨단 과학 교양서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신비로운 별을 헤고 태양과 달에 대해 궁금해하며 우주의 모습을 꿈꿔왔지요. 『스페이스-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가 총망라된 최첨단 우주과학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부터 머나먼 다른 은하들까지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정보를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인류의 거대한 도약'이라 불리우는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이후 40년간 인류의 꾸준한 연구가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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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우주 BIG QUESTIONS COSMIC (사진으로 이해하는 우주의 모든 것)
패트릭 무어, 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 Gbrain(지브레인)
18,300원 | 20170420 | 9788959794881
지구에서부터 관측 가능한 우주 끝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 책에서 우리는 현재까지 알려진 우주의 명소 중 100개의 관광지를 선정하여 담았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소 100선을 택하여 독자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떠날 것이다. 이 명소들은 흥미로우며, 무엇보다 우리 저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각 여행 장소는 나름의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우리가 지났던 우주의 모든 지역이 거시적으로 보면 매우 비슷하다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주론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믿음에서 비롯된다. 즉 우주에는 중심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한때 하나의 점에서 빅뱅으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이 점은 이제 팽창하여 우주의 모든 곳에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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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끝내는 우주의 모든 것
하인츠 오버훔머 | 살림출판사
12,600원 | 20110630 | 9788952215864
오스트리아의 일급 천체물리학자이자 저명한 과학저술가 하인츠 오버훔머. 그는 빈 공과대학 이론물리학과 교수이자 재미있는 풍자형식으로 과학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도록 전달하는 ‘사이언스 버스터즈’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유럽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영화와 과학’ 같은 교육 프로젝트들을 주관하면서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애써왔다. 이 책에는 그간의 연구 성과와 과학 대중화 노하우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천문학 및 우주론의 필수 교양을 군더더기 없이 쉽게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주변적인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곧장 우주론의 핵심으로 돌입하면서도 적절한 비유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수식이나 도표 없이 고교생 정도면 이해할 만한 수준에서 이야기 식으로 서술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좀 더 상세한 설명이 등장하도록 씌어 있다. 이공계 학생들은 물론 인문계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도 ‘처음 읽는 우주 책’으로 적절하다. 각장 끝에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인 내용 요약부분을 통해 핵심을 되짚어주는 것도 초심자를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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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해독 (인간의 뇌에서 블랙홀까지, 정보이론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풀다)
찰스 세이프 | 지식의숲
13,500원 | 20161010 | 9791157529322
생명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등과 더불어 금세기 과학기술 중 가장 각광받는 분야가 바로 정보공학이다. 이 분야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전공서적도 많이 출간되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의 촉망받는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론물리학의 최전방에 위치하게 된 정보이론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AF에 물이 부족하다”는 암호를 해독함으로써 태평양전쟁에서 결정적 승리를 가져온 미 해군 암호해독가들의 활약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악명 높던 암호제조기 에니그마에 맞서는 앨런 튜링의 튜링머신을 거쳐 암호해독의 열쇠가 되는 정보의 잉여성에 대한 탐구로, 다시 엔트로피의 세계 지배라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지나 비트와 큐비트의 세계로 들어간다. 열역학 제2법칙의 허점을 찾기 위해 맥스웰이 제시한 예, 즉 일이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셔터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상자 안의 차가운 원자와 뜨거운 원자를 분리함으로써 엔트로피를 역전시키는 맥스웰의 악마(도깨비)나, 양자역학에서 중첩 개념의 허구성을 보이기 위해 제시된, 이론상 살아 있으면서 동시에 죽어 있어야 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 전공자들에게는 친숙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사고 실험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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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20 : 세상은 어떻게 끝이 날까? (인류의 미래와 우주의 최후, 우주.생명.인류 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홍승우, 강방식 | 와이스쿨
0원 | 20170320 | 9791185306094
빅 히스토리 시리즈 20권.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하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세상은 어떻게 끝이 날까?>에서는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자 에너지와 과학기술, 지구와 태양의 운명 등 지금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를 예측하고 논의한다. 아울러 과학기술의 명암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류를 넘은 빅히스토리적인 관점에서 화산 폭발, 초신성 폭발, 소행성 충돌, 태양의 폭발 등 우주의 최후에 대해서도 접근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세상은 어떻게 끝이 날까?’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역사를 아우르며 수없이 마주했던 질문들을 돌이켜보고,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세상은 어떻게 끝이 날까?>편에서는 막연하게 미래의 우리 모습에 대해 궁금해했던 것에서 벗어나 에너지, 과학기술, 환경문제, 우주적 차원까지 우리의 위기와 가능성을 하나하나 짚어 볼 수 있다. 본문 사이에는 밀란코비치의 주기설, 생태 에너지 피라미드, 가상수 수입량 같은 다양한 추가 정보와 팁박스를 담아 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들을 다뤘다. 또한 본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더불어 읽는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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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세계사 1 : 우주의 탄생~1661년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오늘까지, 어메이징 세계사의 모든 것)
폴임 | 시간과공간사
13,500원 | 20120315 | 9788971422397
미켈란젤로가 모세의 조각상에 뿔을 단 것은 오역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히포크라테스 맹세를 했을까? 고대의 불가사의는 7개일까 8개일까? 신新세계의 불가사의도 있다? 출산 산하 정책으로 공자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누가 4대 성인이 되었을까? 동양고전의 정수인 <논어>도 불태워지는 수난을 당했다? 한국인에게는 칭기즈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지식 사냥꾼을 위한 역사 프로파일링.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오늘까지, 어메이징 세계사의 모든 것 <역사 속의 세계사> 1권.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에피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를 뒷받침해주는 에피소드와 너무나 생생한,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삽화들을 함께 구성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1권은 우주의 탄생부터 루이 14세가 죽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인 근세까지 묶었다. 시대 구분을 별도로 하지 않은 대신 1권에서는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세까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각 시대를 색깔로만 구분했다. 또 하단에 세계사 연표를 구성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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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씽(Nothing) (빅뱅에서 절대영도, 우주의 소멸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은 무의 놀라운)
제러미 웹 | 부글PLUS
15,300원 | 20150615 | 9788992307956
몇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낫씽(무)이야말로 사실 의식의 본질에서부터 우주의 팽창까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열쇠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낫씽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아마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일부 동물이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안 하면서 지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의 의사들이 원시사회의 마법사처럼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낫씽(Nothing)』에서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물론이고 낫씽의 역사까지 세세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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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우주의 비밀을 밝혀라 (초등학생을 위한 한 권으로 보는 ‘우주’의 모든 것!)
게리 베일리 | 매직사이언스
10,800원 | 20170915 | 9791188535002
지구는 어떤 행성일까? 태양이 사라졌다고? 어떻게 우주에 갈 수 있을까? 사람들은 처음으로 땅을 딛고 서기 시작한 순간부터 하늘에 떠 있는 태양, 달, 그리고 수많은 별들에 마음을 빼앗겨 왔다.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 시리즈 제10권《빙글빙글 우주의 비밀을 밝혀라》는 지구를 품은 태양계부터 은하에 사는 별들까지, 무시무시한 우주 방사선부터 날아다니는 우주 망원경까지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준다.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의 크기는 자그마치 태양의 400만 배인데, 여기에 최소 1,000억 개의 행성이 모여 있다. 그런데 우주에는 우리 은하 말고도 수십억 개의 은하가 더 있다. 이렇게 엄청나게 큰 우주가 정말 하나의 점에서 시작됐을까?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이루어지는 수백 가지 실험이 무엇인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 쓰레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우주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사회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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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SF영화로 보는 철학의 모든 것)
마크 롤랜즈 | 책세상
16,200원 | 20141005 | 9788970138916
SF영화에 담긴 철학의 거의 모든 것! 재기 넘치는 유머와 날카로운 지성을 겸비한 마크 롤랜즈의 철학 오디세이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SF 영화를 통해 철학의 주요 문제들을 살펴보는 책으로, 열두 편의 SF 영화와 철학을 흥미진진하게 접목시키고 있다. ‘삶의 의미’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난해한 철학적 문제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뽑아 환상적인 액션과 모험이 가득한 영화 속에 녹여냈다. 가령, 저자는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와 삶의 의미를 묻는가하면, 《매트릭스》에서는 앎과 확신의 문제를, 《터미네이터》에서는 마음과 육체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또 《반지의 제왕》에서는 도덕 상대주의의 문제를 논하고, 《블레이드 러너》에 이르러 죽음과 삶의 의미를 성찰함으로써, 가볍지만 깊이 있게 철학을 다룬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SF 철학》(MEDIA2.0)의 원서 개정판(내용 추가)을 새로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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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 우주 (호두껍질 안에서 벌어지는 우주의 시작 빅뱅부터 우주의 종말 빅크런치까지!)
크리스 쿠퍼 | Gbrain(지브레인)
11,300원 | 20140602 | 9788959793341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가늠하지 못했고, 그러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였으며, 상상도 하지 못했다. 눈으로 보는 하늘에서 시작해 우주선이 보여주는 우주까지 수천 년 동안 알게 된 우주! 찰나의 순간 탄생해 지금도 팽창하고 있는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이야기! 물이 존재하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은 과연 사람이 살 수 있을지, 화성에 우주기지를 세우기 위한 인류의 목표는 언제쯤 가능할지, 밝혀진 우주에 대한 사실과 아직도 수수께끼인 우주 이야기까지 140억 년이 넘는 우주에 관한 지식들!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우주>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 장의 그림에 모두 담아 그림만으로도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은 만큼 우주의 기본 지식과 그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에겐 최고의 우주 지식을 전달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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