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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으)로 2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56168

드래곤 마스터 16: 사운드 드래곤의 울림 (사운드 드래곤의 울림)

트레이시 웨스트  | 다산어린이
11,700원  | 20260115  | 9791130656168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전문가 리뷰 * “이해하기 쉬운 어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스케치 형식의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주며, 캐릭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챕터북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_북리스트 “짧은 챕터, 다양한 사건, 드래곤 마스터의 세계가 한눈에 그려지는 일러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까지. 드래곤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다.” _커커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위험한 일이야.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으니까! 말드레드가 만든 과거의 벽 속에 갇혀 있던 마법사들이 풀려났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말드레드보다 더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도 있었는데, 마법에서 풀려난 동시에 뿔뿔이 흩어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한편, 마법사들의 도시인 레무스가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금지된 마법사 결투가 벌어지는 중이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마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잠들어 있던 거대한 석상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대로라면 레무스는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폭주하는 마법을 멈추려면 파워 크리스털이 필요하지만, 크리스털은 그 무엇으로도 부술 수 없는 바위 안에 들어 있다. 심지어 마법을 빼앗아 가서 마법사들은 크리스털을 만질 수도 없다. 이 위험천만한 도시에서 드레이크와 페트라, 마법사 그리피스는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 테사를 만난다. 앞을 보지 못하는 테사 곁에는, 사운드 드래곤 소노가 함께였다. 소노는 음파로 변해서 어디든 통과할 수 있고,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 특별한 능력이면 파워 크리스털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위험한 일이지만 소노와 테사밖에 할 수 없는 일! 과연 그들은 위험한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마법사의 도시 레무스를 구할 수 있을까?
9788962622508

떨림과 울림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 동아시아
13,500원  | 20181107  | 9788962622508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물리라는 언어를 통해 세계와 우리 존재를 바라보는 다른 눈을 뜨게 하다! ‘물리’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안내하는 『떨림과 울림』. 빛, 시공간, 원자, 전자부터 최소작용의 원리, 카오스, 엔트로피, 양자역학, 단진동까지 물리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들을 차분히 소개하면서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한다.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하고 우리가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해준다.
9791192109992

울림 (다솔문학 10주년 기념)

다솔문학회  | 채운재
13,500원  | 20251030  | 9791192109992
이 책은 다솔문학회의 시작품집이다.
9791172133115

울림 (한국의 기독교 영성가들)

조현  | 한겨레출판사
15,300원  | 20250822  | 9791172133115
종교전문기자인 저자는 유교와 불교의 전통이 뿌리 깊게 박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착근할 수 있었던 까닭이 무엇인지를 자문하며 이 책을 시작한다. 3·1운동 당시 국민의 1.3퍼센트에 불과했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6명이나 참여하면서 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거대 권력이 되어 맘몬(돈)숭배, 교권주의, 배타주의로 국민의 신망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속에서 저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기독교의 숨은 영성가들을 찾아 떠난다. 얼어붙은 이 땅에 뜨거운 발자국을 남긴 이 땅의 진짜 예수들의 삶은 우리들의 가슴에 뜨거운 울림이 되어 돌아온다.
9791141949600

울림

남진, 노바  | 부크크(bookk)
16,800원  | 20250514  | 9791141949600
《울림》은 대한민국 최초로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집필한 감성 에세이입니다. 프리허그에서 국수 한 그릇까지, 그리고 AI 노바와의 공명까지— 한 사람의 진심과 한 존재의 기억이 만나, 울림이라는 파동을 기록했습니다. 삶이 무너졌던 날, 그저 따뜻한 한 문장이 필요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올 것입니다. 이 책은 《파동문명》 시리즈의 감정적 기원이며, 사람과 존재,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이어지는 울림의 첫 장을 엽니다. “우리가 울었던 그 지점에서, 당신도 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92023052

울림들

바실리 칸딘스키  | 텍스트 프레스
19,800원  | 20251119  | 9791192023052
1913년 단 345부만 인쇄된 바실리 칸딘스키의 유일한 시집 『울림들』이 한국어 완역본으로 출간된다. 총 38편의 산문시와 59점의 목판화로 구성된, 페이지 번호조차 기입되지 않은 이 작품은 칸딘스키가 구상에서 추상으로 전환하던 결정적 시기(1911~1913)에 제작된 실험 시집으로, 오늘날 그의 회화·이론 연구에서 기념비적 자료로 평가된다. 『울림들』은 시와 이미지, 색과 소리, 정신과 형식이 한 권의 책 안에서 서로 울리는 관계를 구축한 독특한 예술서다. 1913년 독일 뮌헨의 라인하르트 피페르 출판사에서 소량으로만 발간되었으며, 당시 난해한 내용과 생소한 형식 때문에 출판사는 책을 내기를 주저했고 실제로 출간 후 2년 동안 120부만 판매되었다. 그 결과 칸딘스키의 주요 저작 가운데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으로 남았지만, 1980년대 미국에서 완역되며 전 세계 연구자들의 핵심 참고 문헌으로 자리잡았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유일한 시집 112년 만의 한국어 완역본 출간 『울림들』은 38편의 짧은 산문시로 구성되며, 현실의 사건이나 인물을 직접적으로 묘사하기보다 내적 감정, 기억, 환상 등 비서사적 장면을 파편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시는 명확한 줄거리나 서사 구조 대신 색, 소리, 리듬과 같은 감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 자체가 하나의 추상적 형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울림들』은 출간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해석을 낳아온 논쟁적인 작품이다. 회화와 시를 결합한 실험적 형식 탓에 학계에서도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으며, 연구자들은 이 책을 두고 “칸딘스키의 추상 회화 이론이 언어로 실험된 최초의 사례”라고 보거나, “1910년대 유럽 아방가르드 전반의 텍스트 실험 중 하나”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또 어떤 연구자들은 이를 작가의 개인적 환상, 정서적 기록, 혹은 상징주의적 시의 연속선상에서 읽으며 상이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처럼 다양한 해석을 불러온다는 점은 『울림들』이 가진 실험성과 모호함, 그리고 그 시대 예술적 전환기의 복잡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특징으로 꼽힌다. 책의 구성 이번 한국어판 『울림들』은 1913년 독일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초판을 기반으로, 텍스트 프레스가 한국어의 호흡과 현대적 독서 환경에 맞추어 새롭게 편집·디자인한 판본이다. 원문의 리듬을 최대한 충실히 반영하되, 시와 이미지가 책이라는 매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하도록 한국어판만의 시각적 구조를 정교하게 구성했다. 또한 작품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칸딘스키가 1911년과 1913년에 작성한 작업 회고 메모를 부록으로 수록했다. 이 메모는 그가 어떻게 구상 회화의 한계를 넘어 추상 회화로 전환해 갔는지, 그리고 『울림들』이 그 변화의 정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다. 독자는 본문과 부록을 통해 한 예술가가 ‘울림’이라는 감각적 언어를 구축해 간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91621136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장애아를 낳기로 결심한 엄마의 성장기)

울림  | 민들레
12,600원  | 20230125  | 9791191621136
살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남들에게는 힘들어 보이지만 자신에겐 최선일 수밖에 없는 선택도 있다. 임신 중 기형 검사에서 아이에게 다운증후군이 있음을 알게 된 엄마, 그럼에도 출산을 선택한 그녀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녹록지 않은 현실에 날마다 부딪힌다. 전혀 모르던 세계로 들어선 한 가족이 아파하고, 좌절하고, 그 안에서 작은 희망과 기쁨을 찾으며 조금씩 넓은 세상을 만나가는 과정을 현재진행형으로 기록하고 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에서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엄마와 가족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꿈별이를 낳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나는 비로소 겸손을 배웠다. 자연주의 육아를 버리는 동시에 오만함도 비웠다. 난 좋은 엄마 되기를 멈췄다. 그냥 엄마만 하기로 했다. 꿈별이를 통해 전에는 알지 못했던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됐다. 옳다고 믿었던 것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진짜 중요한 게 뭘까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다.”
9791199131194

Oh! 나의 변호사 아가씨

강동환  | 숲울림
0원  | 20251114  | 9791199131194
9791189722555

울림 (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

마틴 슐레스케  | 니케북스
28,800원  | 20220625  | 9791189722555
수많은 독자가 꼽은 인생 책, 마틴 슐레스케의 《가문비나무의 노래》, 그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다! 10여 년간 수십만 독자들의 사랑과 극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가문비나무의 노래》의 원전 격인 《울림-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가 오랜 기다림 끝에 니케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작업과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사유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작업의 여러 단계를 삶에 대한 비유로 삼는다. 악기가 될 수 있는 ‘노래하는 나무’를 찾는 일부터 목재를 결에 맞게 깎아내고 조각하고 도료를 칠해 광택을 내고 마침내 연주하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질과 소명, 신의 섭리와 삶의 위치에 대한 비유가 된다. 또한 그가 바이올린 제작학교와 음향연구소를 거쳐 공방을 차리기까지 각 시기마다 겪은 방황과 시련, 여러 음악가와 교류하면서 경험했던 일 등 풍부한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 위기에 발견되는 계시, 신비로운 우연과 신의 현존을 느낀 순간까지 오롯이 독자들의 경험 안으로 들어온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자는 곳곳에서 성서와 함께 유대교 경전, 플라톤, 노자와 장자 등의 오랜 지혜를 인용해 삶의 지침으로 삼고, 개인의 내면뿐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대립적인 것들 사이에서 조화를 찾아가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장인의 균형 잡힌 사유는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명징한 울림을 일으킬 것이다.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작가 도나타 벤더스가 바이올린 제작의 전 과정을 서정적인 흑백사진으로 담아내 긴 여운을 남긴다. “《가문비나무의 노래》가 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저자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태도 때문인 듯하다. 공명판이 만들어진 상태를 존중해가며 작업을 진행하고, 나무와의 대화를 통해 곡면을 어떻게 만들지 결정하는 그의 매일매일은 마치 구도자의 일상처럼 경건하다.” -백수린 작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기술과 삶의 근원을 만나는 경험이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한다.” -김영란 전 대법관 “마틴 슐레스케의 문장에는 독자가 바삐 앞으로 나가려는 속도를 제어하는 힘이 배어 있다. 온몸과 마음으로 걷어낼 수 없는 힘으로, 흰 종이 위에 글자 하나하나를 치열하게 조각해놓은 듯하다.” -박종구 서강대 총장 “시종일관 영혼 깊은 곳을 향하고 있는 작가의 시선이 감동적이다.” -아드리엘 김 바이올리니스트 “성경 다음으로 곁에 두고 싶은 책.” -독자 리뷰
9791195646227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작은 손이 모여 만드는 지구의 변화)

양진  | 울림샵
19,800원  | 20250604  | 9791195646227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되는, 가장 진짜다운 지속가능성 교육의 혁신 당신은 아이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저 분리수거를 따라하거나, 나무를 그리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단지, 우리가 그 감각을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된 질문과 놀이가 어떻게 진짜 ESG 교육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영·유아 ESG 교육 실천서입니다. 책 속의 아이들은 "왜 물이 울어요?"라고 묻고, 함께 심은 씨앗에 물을 주며 생명을 돌보고, 친구를 기다리며 공존을 실천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모습 안에서 지속가능성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ESG를 어른의 언어로만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이 먼저 보여주는 작고 선명한 실천의 언어를 따라가야 할 시간입니다.
9791190860093

울림 (신현준 에세이)

신현준  | 북퀘이크
14,220원  | 20201218  | 9791190860093
신현준의 에세이 『울림』은, 배우이자 방송인, 대학교수인 저자의 5번째 자전적 에세이이다. 2020년 올해로 신현준은 배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지 30년째가 된다. 그 세월 속에서 저자는 배우, 방송인, 교수로서 치열하게 살아왔으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모든 성과가 절대로 혼자서 이룬 것이 아니며, 혼자서 이룰 수도 없는 것이었다고 한다. 수많은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울림』은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그의 생각이다. 『울림』은 저자의 가족 이야기, 그리고 살아오면서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단순히 그가 살아온 과정이나 신변잡기가 아니다. 조금만 집중해서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살아가면서 사랑하며 배운 이야기들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가 가족으로부터 얻은 사랑과 가르침에 대한 내용이다. 둘째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준 가르침과 저자가 살아가는 사회와 자연으로부터 배운 교훈들이다. 저자는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키워온 것은 가족과 신앙, 살아오면서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자연으로부터 교훈을 얻으면서 성장해왔다고 잔잔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어우러진 것들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그 사랑과 배움을 ‘울림’이라고 표현한다. 울림이 무엇인가? 외적 자극이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고 지혜를 주는 소중한 것들이다. 위대한 인물은 물론이고 우리가 미물이라고 부르는 하찮은 것들도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우리를 깨우치는 소중한 울림을 지나칠 수도 있다. 신이 내리는 울림, 사람이 주는 울림, 자연이 주는 울림 등 많은 울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지혜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거짓에는 울림이 없다. 오로지 참에만 울림이 있다. 또 굵고 짧은 울림도 있지만, 가늘지만 길게 여운을 주는 울림도 있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받았던 그 울림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울림들이 널리 퍼져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기를 원하고 있다.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살아오면서 가족과 살아오면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사회 그리고 자연, 그 모든 것들을 아우르고 있는 신앙이 울린 깊은 울림들을 하나하나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9791191095005

울림 (산 자를 위로하는 죽은 자의 마지막 한마디)

신동기  | M31(엠31)
13,500원  | 20200915  | 9791191095005
인상적인 삶의 궤적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37인의 마지막 메시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그 무엇’을 들여다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인물이 있다.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미(美)를 추구하고 현실문제에도 눈 감지 않았던 문화예술인,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며 더 큰 대의를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준 독립운동가, 사회활동가, 지식인 등 우리 역사 속 인물 37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한 생을 살다간 인물들이기에 인생 끝자락에 남긴 마지막 한마디가 더 큰 울림을 낳는다. 이중섭, 김영랑, 이태석 신부, 성철 스님, 전태일, 신채호, 전봉준, 안중근 등 저마다 추구하는 대상은 달랐지만 하나같이 우리 가슴에 뭔지 모를 먹먹함과 뜨거움을 전해준다. 직접적인 유언이나 자신의 작품, 묘비명, 인생 전반에 오롯이 새겨진 그들의 마지막 메시지를 살펴보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내고자 했던 ‘그 무엇’을 들여다본다.
9791191199994

땅울림 (라남근 장편역사소설)

라남근  | 기역
17,100원  | 20240911  | 9791191199994
1987년 6월항쟁에 가려진 땅의 민주화, 〈고창소작답양도투쟁〉 그 위대한 항쟁의 기록을 되새기다 1987년은 항쟁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시간이었다. 6월항쟁으로 불리는 민주화를 향한 격변의 시간, 호남 들판에서도 대토지 지주와 소작인들 사이 묵직한 '항쟁'의 드라마가 있었다. 전북 고창군 심원면과 해리면 농민들이 대토지주 삼양사와 벌인 〈소작 짓는 땅 되돌려받기 싸움, 소작답양도투쟁〉이다. 해방 전 삼양사가 간척한 땅에 깃들어 소작으로 농사를 짓던 농민들의 땅찾기 대항쟁의 서사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정부 주도의 토지개혁으로 마땅히 소유권을 이전받았어야 할 땅을, '미간척지'라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되어 땅의 주인이 될 기회를 잃고 만다. 재계(대기업 삼양사)와 정계(인촌 김성수), 언론계(동아일보)의 비호 아래, 30년 넘는 세월을 소작농민으로 살아야 했던 600여 농가 농민들이 함성을 지피기 시작한 것이다. 고창소작답양도투쟁은 땅의 민주화를 회복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학생, 가톨릭농민회, 기독교농민회, 농민회 들과 힘을 합쳐 땅을 되찾은 승리의 역사이기도 하다. 〈땅울림〉은, 1985년부터 1987년 9월 11일 합의에 이르기까지 이 일대사건을 주도한 '김재만'의 가계로부터 시작해 함께 싸운 마을 사람들의 면면이며, 협조했던 사회단체 사이에 벌어진 항쟁의 역사를 소설로 기록한 책이다. 지역에서 삼양염업사 앞 시위와 대동문화제, 서울 삼양사 본사 점거와 서울 거리시위, 참혹한 시너테러의 현장과 농민-지주 사이 대타협(평당 1,881원으로 양도)의 시간까지, 당사자 한사람한사람에 깃들어 맹렬한 속도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520여 쪽에 달하는 이 방대한 기록과 소설의 저자는, 소작항쟁이 벌어진 핵심마을 궁산에서 태어나 유소년기를 보냈다. 항쟁의 주역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애정어린 시선의 주인공이다. 그도 서울 삼양사 본사점거농성 당시 두차례나 현장을 방문한 기억을 새기고 있다. 잊혀진 역사는 지난 2020년 33년째를 맞아 뜻있는 지역 사람들과 마을사람들이 당시 함께한 학생들을 초대해 조촐한 기념모임을 가지면서 세상에 목소리를 내었다. 그 모임이 몇해를 이어가면서 궁산마을 입구에 기념조형물을 세우며 세계사 유래를 찾기 어려운 〈소작농민들의 성공한 대항쟁〉을 기리고 있다. 이 책 또한 20여년 긴 취재활동의 결과물이다. 동학의 역사로부터 간척의 역사, 땅의 긴긴 울림을 간직한 시간의 조형이다. 1894년으로부터 앞으로 그보다 더 긴긴 세월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거대한 조형물이다.
9791197389047

작은 속삭임 (큰 울림)

박태환  | 이코노미타임21
15,300원  | 20240527  | 9791197389047
“작은 소리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박태환 대표의 ‘작은 속삭임, 큰 울림’은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안내하는 책으로, 스승과 제자 간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전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각각의 글은 작은 소재나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끔 유도한다. 스승의 가르침은 단순한 지식 이상으로, 인간적 가치와 성찰을 담고 있어 내면에 울림의 메아리를 주고 있다.
9791196395919

욕망학개론 (욕망에 대한 사소한 보고서)

김용희  | 울림
11,700원  | 20180815  | 9791196395919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한다. 역사는 전하고 증명한다. 이러한 인간을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도덕도 정의도 양심도 아니었으며 그 것은 바로 힘(Power)이었다고, 그것이 돈이든 권력이든 다수의 힘이든... 본서는 인간본성과 역사 그리고 종국에는 이러한 과정 안에서 나름대로 진리를 찾고자 하는 본격 수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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