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 인북

17,820원  | 20250612  | 9791130323626

“한 번 더. One More.” 누구도 되지 않을 거라던 길을 열어낸 집념 탁구 신동이라는 수식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영광,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거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연소 대한체육회장 당선까지. 유승민의 인생은 화려한 성공의 연속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선수로서 또 행정가로서 유승민의 진짜 모습을 담았다. 신동이라 불렸지만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어린 시절, 최연소 국가대표로 모두의 관심을 받았지만 극복하기 어려웠던 첫 올림픽, 그 경험을 통해 끝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순간 그리고 예측 불허의 선거까지. 매 순간 유승민은 포기 대신 ‘한 걸음 더’를 선택했다. 이 책은 그의 ‘원 모어(One More)’ 정신에 대한 고백이자 기록이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격려이기도 하다. 독자들에게 ‘한 번 더’ 해볼 용기를 주며 그는 말한다. “당신의 반전도, 분명 이유가 있다.”

홀리 그린  | 비즈니스맵

0원  | 20100329  | 9788962601947

1분 경영, 보다 진화한 이야기 『원 모어』는 20여 년 전 켄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이 에서 소개한 성공적인 경영자의 '비결'을 21세기적인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책이다. 오늘날 새롭게 대두되는 과제와 어려움을 바라보고 현대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최신식 방법론과 실무요령을 소개한다.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부가가치를 생성해내는 컨설턴트인 저자, 홀리 그린이 여러 세계적인 기업에서 오랜 시간 실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실천지침과 적용사례에 근거한 내용을 들려준다.

김제이  | 로담

19,000원  | 20191007  | 9791156411550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목덜미에도 가슴이 뛰고 아이스크림을 베어 문 입술에 목이 타는 “너한테 나는 뭐야? 친구이기나 해?” 열아홉, 너는 내게 더 이상 친구가 아니었다. “우리 담임 말이야. 형이 아는 사람이야.” 서른넷 널 다시 만났을 땐 이게 운명인가 싶었다. “나 애인 같은 거 없어. 없으니까 장단 맞춰 준 거야.”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나는 왜 아직도 네가 좋은 걸까. “먹고 싶어?” “뭐가.” “아까부터 내 입만 쳐다보잖아. 너.” 친구로나마 곁에 있으려고 했는데 이젠 더는 못 해 먹겠다. “저 사탕, 안 먹을 거면 나 주라.” “사탕이 그렇게 좋아?” “좋아.” 실은 사탕 따윈 필요 없어. 너로 충분해. “내가 원하는 건 너야.” 널 원해. 그러니까, 이제 우리 친구 말고 다른 거 하자. One More Sugar.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831  | 9788966175208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9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724  | 9788966174775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8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622  | 9788966174058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 7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427  | 9788966173488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6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229  | 9788966172993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5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130  | 9788966172559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4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11223  | 9788966172160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3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11123  | 9788966171927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2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11123  | 9788966171910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1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Lee(리)  | 시크노블

25,000원  | 20160322  | 9791156410546

리Lee 장편소설. 니콜라스 녹스빌은 가장 찬란한 순간 에미상을 손에 쥔 채 죽었다. 그리고 가장 끔찍했던 15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전처럼 살 수는 없다. 미디어 재벌, 레이븐 레드퍼드를 협박해 주연 자리를 얻어 낸 이 영화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말겠다!

소유현  | 루트미디어

0원  | 20120920  | 9788966175215

소유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원 모어 타임』 제10권. 낙하산 사장 아들에게 아부하며 공돌이의 길을 걷던 지현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동명이인의 몸에 들어가고 만다. 어제의 말단 직원이, 오늘은 사장이 되었다. 무신의 무공과 막대한 재력이라면 세상에 못 이룰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에서 당당하게 외쳐본다. "나는 이제 갑이다!" 완결.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 시공사

10,800원  | 20180925  | 9788952793522

가장 슬픈 스파이더맨 스토리 총에 맞아 죽어 가는 메이 숙모를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피터 파커. 그의 곁에 악마 메피스토가 찾아와 거래를 제안하는데, 그가 요구한 대가는 너무나 슬프고 잔인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정은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다. 2001년부터 6년 동안 시리즈를 담당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마지막 이야기. 당시 마블 코믹스의 편집장이었던 조 퀘사다가 그림을 맡았고 거장 스탠 리의 서문까지 담긴 기념비적인 타이틀이다.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조 퀘사다의 심층 인터뷰에 더해 유명 작가들이 스트라진스키에게 보내는 찬사를 수록했다. #544-545, #24, #4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Vol.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