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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784938

구구즐산 (산행의 즐거움으로 뽑은 99명산 지도첩)

월간 산 편집부  | 조선뉴스프레스
31,410원  | 20220810  | 9791155784938
유명한 산이라 왔는데 경치 하나 없고 “깔딱깔딱” 숨넘어가는 고갯길만 오른 사람 주목! - 월간〈山〉 53년 노하우 집대성한 가장 세밀한 등산 지도 - 베테랑 등산 기자들의 명쾌한 산 해설, 간단명료하게 담아 ‘〈구구즐산〉은 99가지 즐거운 산행을 의미한다. 육산과 바위산이 다르고 능선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망도 제각각이지만, 각각의 산을 오르는 99가지 재미를 〈구구즐산〉 지도집과 함께 만끽하라는 의도다.’ ‘도입부에는 산의 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산의 대표적인 풍경 사진, 높이, 지역, 대표 코스, 인기 코스, 초보 코스, 매력, 현실 조언을 실었다. 산 높이는 국토지리원 발행 지형도의 최신 산 높이를 기준으로 했다.’ ‘책 제목은 ‘99명산’이지만 ‘삼악산+몽덕산ㆍ가덕산ㆍ북배산ㆍ계관산’이나 ‘천마산+철마산’처럼 한 장의 지도에 실린 주변 산까지 생각하면 실제로는 99개보다 훨씬 많다. 이웃 산까지 종주산행을 하거나 며칠 머물며 주변 산을 나누어 산행할 때 큰 도움이 된다.’ -구구즐산 사용법 중에서
9791155784921

Beyond the Ridge: 한국의 알피니스트 아직 살아 있다 (한국의 알피니스트 아직 살아 있다)

월간 산 편집부  | 조선뉴스프레스
22,500원  | 20220325  | 9791155784921
한국의 알피니스트 아직 살아 있다 - 대한민국 산악인 36인의 ‘삶과 산’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 - 이 땅에 젊은 표범처럼 살고 있는 그들의 눈빛을 마주 하라 “한국의 알피니즘은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다. 내가 어렸을 때 읽은 등산백과 사전에는 ‘3,000m 이상의 산을 무상 행위로 등반하는 것을 말하고, 이를 추구하는 자를 알피니스트라 한다’고 정의했다. 따라서 3,000m 이상의 산에서 극한 등반, 즉 암벽, 빙벽, 눈 속 비박을 하는 사람을 알피니스트라고 할 수 있겠다.” -산악인 유학재- “등반은 많은 순간이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순간 찾아오는 짧은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겠지요. 등반을 마치고 시간이 흘러 한가로운 때가 찾아오면 그때의 즐겁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몰려오고…. 다시 산으로 가고 싶어 견딜 수 없어집니다.” -산악인 안치영- “흰 산을 오르는 사람만 알피니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등반정신을 가지고 자연 속에서 도전을 추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알피니스트가 아닐까요.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 말이죠.” -산악인 최석문- “알피니스트는 사상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겠죠. 사상을 받아들여 산노래도 하고 등반기도 쓰고,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알피니스트라 생각해요. 오직 몸으로만 표현하는 이는 알피니스트가 아니에요. 그래서 많은 공부도 필요하고, 산에 다녀와서 기록도 해야 돼요.” -산악인 조벽래- “그저 등반이나 모험을 통해서 내가 반 발자국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에요. 알피니즘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수행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삶의 무대에서 한 걸음 더 내딛기 위해 애쓰는 노력, 이것도 알피니즘 아닐까요?” -산악인 김영미- -본문 중에서
9791155784877

숨은 명산 지도첩 52 (인터넷에 안 나오는)

월간 산 편집부  | 조선뉴스프레스
22,410원  | 20210412  | 9791155784877
평생 산만 다닌 산꾼이 후배 위해 만든 노파심의 결정체 월간山 53년 노하우 담긴, 타협 없는 독보적 지도첩 ‘독보적’인 등산 지도첩이 나왔다. 흔한 국립공원, 100대 명산 같은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하면 나오는 등산지도가 아니다. 고양산, 시궁산, 불명산, 샛등봉, 병무산. 지금 열거한 산 중 하나라도 가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산을 묶은 지도첩이다. 심지어 그 지역 사람들도 잘 모르는 산이라 전 코스를 발로 직접 답사했다고 한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월간〈山〉 박영래 기자가 직접 답사한 코스를 지도에 담았다. 시중에 5만 분의 1축척 등산지도가 많은데, 2만5,000분의 1 축척 지형도를 기본으로 사용해 훨씬 상세하다. 뚜렷한 등고선, 즉 능선은 투명한 먹선으로 표시해 등산초보자도 산세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산 입구의 버스정류장, 식당, 주차장, 민박, 교회, 등산안내도 등 길찾기에 조금이라도 실마리가 되는 것은 모두 표시했다. 인터넷 포털 지도나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에는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은 알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월간〈山〉에서 1969년부터 지금까지 취재산행을 해온 박영래 기자는 산에서 길을 읽는 감각과 등산지도 작업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처럼 워킹산행 인구가 많고 발달한 곳은 드물다. 등산지도도 마찬가지다. 53년 전통을 가진 월간〈山〉은 등산지도에 있어선 원조다. 각종 산에 대한 자료의 방대함과 깊이 산을 읽어 내는 노하우 등 기술력은 압도적이다. 백두대간 지도첩을 최초로 만든 것도 월간〈山〉이었다. 사유지라 등산로가 폐쇄된 곳, 멧돼지 주의해야 하는 곳, 위험한 바윗길, 철쭉 군락지 등 지도제작자의 역할을 넘어선, 마치 산악회 후배가 염려되어 노파심에 세세히 알려 주는 것처럼 표시되어 있다. 평생 산만 다닌 은발의 산꾼이 후배들의 고생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한 지도집인 셈이다. 산행 시간은 70대 산꾼의 순수 산행 시간으로 표시했다. 구간별 소요 시간도 30분, 1시간처럼 10분 단위가 아닌, 13분, 27분처럼 정밀히 측정한 시간을 적었다. 모호한 것들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등산지도 장인의 외골수 고집이 담겨 있다. 지도 뒷면에는 상세 정보를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그 산의 대표적인 풍경과 특징ㆍ역사ㆍ재미있는 이야기ㆍ식생과 더불어 코스별 해설을 담았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방법과 주변 볼거리 정보도 담았다. 제목에 ‘52’라 적혀 있으나, 산 개수는 52개가 훨씬 넘는다. 지도는 절반으로 접힌 접지 형태이며, 펼쳤을 때 대략 A3 사이즈다. A4 두 장을 붙인 크기인 것. 검봉산ㆍ봉화산, 구룡산ㆍ회봉산, 연엽산ㆍ구절산처럼 지도 한 장에 2개의 산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많다. 지도 한 장에 4~5개 넘는 산이 포함된 지도도 있지만 단순화하기 위해 대표적인 산 이름만 목차로 붙인 것이다. 월간〈山〉 박영래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에 이렇게 복제하기 쉽고, 지적 재산권 수익을 제대로 얻기 어려운 종이 등산지도를 만드는 건 시대착오적인 일이라고 얘기하더군요. 하지만 세상에는 손익으로만 따질 수 없는 일도 많아요. 등산이 좋아 산에 오르는 일이 어디 경제적인 일인가요. 그저 산꾼들이 더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791155784792

전국 52명산 지도첩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월간 산 편집부  | 조선뉴스프레스
17,910원  | 20190724  | 9791155784792
주말 산행지가 고민되는 분들에게 희소식! 월별 2~5개 산 계절에 맞게 엄선… 한 주에 하나씩, 1년 52주에 맞춰 산행 산의 역사와 유래 상세 설명, 거기에 설명과 맞춘 지도까지… 1년 52주 산행의 충실한 길라잡이 이 나왔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월간이 제작한 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산의 역사와 유래를 일일이 옛 문헌을 찾아 설명했고, 설명된 산을 중심으로 주변 산군까지 정밀한 등고선 지도에 담은 산행가이드북이다. 은 또한 1주에 갈만한 산을 월별로 분류했다. 그 달에 최적의 산을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예를 들면, 1월에는 눈산행과 일출산행을 즐긴다. 따라서 눈이 많은 덕유산과 한국 동악의 산 토함산을 1월의 산으로 정했다. 한 달에 3~5개씩 선정했다. 월별로 선정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가면 월간이 정한 기준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에 담긴 산을 모두 합한다면 수백 개에 달한다. 하지만 책에 설명한 내용을 기준으로 산의 개수를 52명산으로 정했다. 지도첩에 소개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찾아가며 일 년 목표를 정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간을 1년 정기구독하면 보너스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은 월간이 전국의 명산을 모아 만든 지도첩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향후 본지는 나 , 등 옛 문헌을 찾아 산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사람이 갈만한 산을 대상으로 매년 이 시리즈를 엮어서 발간할 계획이다. 산의 스토리가 궁금했던 독자들의 답답함을 월간이 해소해줄 것이다.
9788993968538

이 숲에 갔더니 살맛나네 (숲향기 좋은 자연휴양림&명품 트레킹코스 50)

월간산 편집실  | 조선매거진
10,000원  | 20111006  | 9788993968538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숲으로 가자! 산행정보지 '월간 산'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 숲에 갔더니 살맛나네』.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수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사랑받는 숲향기 좋은 자연휴양림 50곳을 그가 자리한 산과 함께 소개한다. 특히 자연휴양림을 베이스캠프 삼아 즐길만한 명품 트레킹코스 50개를 추천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의 시설과 이용 방법을 살펴본 후, 트레킹코스를 소요 시간과 함께 안내한다. 교통과 명소, 그리고 맛집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뿐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함께 실어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숲에서 쉬고 싶은 우리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대로 쉽게 찾게 된다.
6000259218

월간산 정기구독 : 1년 (사은품)

 | 조선뉴스프레스
0원  | 19690506  | 6000259218
9791198513991

하얀 밤 하얀 숨 (2023 월간듣는시 공저산문집)

강물  | 고잠
10,800원  | 20240301  | 9791198513991
9788985526104

영.호남.제주의 40명산 (120명산시리즈 3)

월간사람과산편집부 편  | 산악문화
7,500원  | 19941101  | 9788985526104
소백산, 토함산, 지리산, 한라산 등 이름난 산 40곳 의 자연경관과 교통.숙박정보를 담은 여행서.
9788992914000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산행: 전국편 (산으로 떠나는 주말여행 52)

월간 MOUNTAIN  | 터치아트
7,600원  | 20071105  | 9788992914000
즐거운 주말을 위한 산행 가이드북 아름다운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등산 책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산행〉. 전문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다녀온 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진으로 보여주고, 산길까지 알려주는 산행 가이드북이다. 등산잡지 '월간 MOUNTAIN'에 2002년 11월부터 연재하고 있는「100 명산을 가다」에 소개된 곳 중에서 52곳을 선별하여 담았다. 이 책은 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동시에 산행 지도와 산길에 대한 정보, 산행시간, 교통편, 숙박과 먹거리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행 전후에 둘러볼 수 있는 산 주변의 다른 볼거리를 소개하고, 부록에는 각 산과 관련 있는 공공기관이나 버스터미널, 기차역, 숙박업소, 식당 등의 전화번호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산길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행 난이도와 소요시간,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의 접근성 등을 별도로 표시하여 자신의 체력과 여건에 맞는 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3~4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코스부터 2박 3일의 종주코스까지 다양한 산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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