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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한정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8809529013148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탁상달력(2023)(한정판)

북엔 편집부,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북엔
5,880원  | 20221024  | 8809529013148
모네의 그림과 《월든》의 글이 더해져, 1년 내내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한정판 2023년 탁상달력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살롱전 입선’이라는 목표만 남고 정작 ‘예술’은 실종되어 버린 세태에 반발, 자연으로 뛰쳐나가 직접 햇살과 대기 안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의 풍경을 어떤 각색도 없이 그려서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클로드 모네!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시스템이 장밋빛 청사진만을 제시하며 전 세계로 퍼져가던 초창기에 자연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일찌감치 꿰뚫어보고 《월든》이라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두 거장의 예술과 사상이 어우러진 한정판 2023년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탁상달력 가 나왔다. 모네의 아름다운 그림에, 《월든》의 깊이 있는 글을 더해서 1년 내내 오랫동안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달력이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엔 2023년 달력은, ‘한눈에 보는 365일 계획’과 ‘한눈에 보는 12달 계획’을 적는 칸을 마련했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
8809529013162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벽걸이달력(A3)(2023)(한정판)

북엔 편집부,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북엔
9,480원  | 20221024  | 8809529013162
모네의 그림과 《월든》의 글이 더해져, 1년 내내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한정판 2023년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벽걸이달력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살롱전 입선’이라는 목표만 남고 정작 ‘예술’은 실종되어 버린 세태에 반발, 자연으로 뛰쳐나가 직접 햇살과 대기 안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의 풍경을 어떤 각색도 없이 그려서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클로드 모네!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시스템이 장밋빛 청사진만을 제시하며 전 세계로 퍼져가던 초창기에 자연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일찌감치 꿰뚫어보고 《월든》이라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두 거장의 예술과 사상을 담은 한정판 2023년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벽걸이달력(A3)이 나왔다. 모네의 아름다운 그림에, 《월든》의 깊이 있는 글을 더해서 1년 내내 오랫동안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달력이다. 특히 큰 그림이 명화 액자를 걸어둔 듯한 효과를 줘서, 공간을 예술적으로 꾸밀 수 있다. 북엔 2023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
9791164454969

월든(초판본)(185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금장 에디션 한정판) (숲속의 생활)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더스토리
19,800원  | 20210615  | 9791164454969
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한정판 금장 에디션 ☆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더스토리에서 선보이는 초판본 《월든》을 한정판 금장 에디션으로 만나보자. 《월든》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서 2년여 동안 홀로 자급자족의 '자연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다. 오두막을 떠나며 곧장 일기로 발표하려던 것이, 판매 부진의 염려로 출간이 미뤄지면서 ‘월든 호숫가의 사계(1년)’라는 에세이로 다듬어졌고, 덕분에 문학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월든》의 특출한 점은, “검소하고 근면해서 부유해져야 한다!”고 부추기는 사회에 “소유를 줄여서 일을 덜 하라!”고, 1년에 딱 6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연속에서 사색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일갈한 데 있다. 무려 170여 년 전에 오늘날 ‘신자유주의, 무한개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시도하는 돌파구(YOLO족, 귀촌 등)와 일치하는 실험이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파격성 때문에 《월든》은 소로 사후 100년이 넘도록 조명받지 못하다가, 산업에 짓밟혔던 인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자성이 일면서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무엇이든 소유하려면 비용이 들고, 그 비용은 바로 당신의 삶이다. 그러니 결정하라. 삶을 줄일 것인가, 소유를 줄일 것인가? “간소하라, 진실하라, 자연을 벗하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인 콩코드(보스턴 북부의 시골마을)로 돌아갔다가,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던 농촌의 농부들이 사실은 대부분 소작농으로서 토지 임대료와 가계 빚을 갚느라 평생 허덕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산업혁명의 대동맥인 철로를 뚫느라 주변 숲이 싹 사라지는데, 정작 건설 인부들은 비참할 정도로 가난하고 마을 사람들도 농작물을 대량으로 팔고 그 돈으로 되려 식량을 구입하느라 더 가난해지는 기이한 현상도 목격한다. 이에 소로는 ‘자급자족의 삶은 불가능한가? 진정 사람이 살아가는 데 그토록 많은 것이 필요한가?’를 알아보는 실험에 들어간다.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를 베어 오두막을 지은 후, 거기 홀로 들어가서 2년 2개월 2일 동안(1845년 7월 4일~1847년 9월 6일) 직접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고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구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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