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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정 BEST 단편소설 1집 (월북 작가 작품) (월북 작가 작품)
윤기정 | 부크크(Bookk)
10,600원 | 20180607 | 9791127240035
윤기정 BEST 단편소설 1집 (월북 작가 작품) [필독서] 현대문학 소설 (평생 소장 소설) *제3전선(第三戰線) 1927년 2월 도쿄에서 발간한 순문예지. 카프파의 조중곤·김두용·한식·홍효민 등이 1927년 7월 YMCA 회관에서 강연 후 이 잡지를 배부하다가 압수당했다. *조선지광(朝鮮之光) 1922년 발간된 종합지. 학술논문 및 문학작품의 발표로 큰 역할을 했다. 과 함께 프로문학의 활동무대였고, M·L당 기관지로 이성태(李星泰)가 주간 1930년에 카프의 조직 개편으로 영화부가 신설되었을 때 영화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도 입문했다 . 윤기정은 좌파적 입장에서 대중선동 매체로서의 영화의 중요성을 일찍 인식한 인물로 꼽힌다. 영화 평론과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문학잡지 《집단》도 창간하였다. '제3전선'을 들고 나온 세칭 동경파(東京派)의 조중곤(趙重滾)·김두용(金斗鎔)·한식(韓植)·이북만(李北滿)·홍효민(洪曉民) 등이 새로운 조직으로 등장하고, 카프의 기관지로 을 간행, '무장(武裝)한 계급의식'을 강령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과감한 이론 투쟁·조직 운동·대중 투쟁이 아울러 병행해야 한다"는 방향 전환을 모색하여 일본의 동경·평양·수원·개성 등의 카프 지부(支部)가 결성되고, 대회 이후 임화(林和)·윤기정(尹基鼎)·김유영(金幽影)·신고송(申鼓頌) 등이 카프 조직에 참여, 활동하게 되었다. * 일러두기 “윤기정”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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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정 BEST 단편소설 2집 (월북 작가 작품) (월북 작가 작품)
윤기정 | 부크크(Bookk)
11,400원 | 20180607 | 9791127240080
윤기정 BEST 단편소설 2집 (월북 작가 작품) [필독서] 현대문학 소설 (평생 소장 소설) *제3전선(第三戰線) 1927년 2월 도쿄에서 발간한 순문예지. 카프파의 조중곤·김두용·한식·홍효민 등이 1927년 7월 YMCA 회관에서 강연 후 이 잡지를 배부하다가 압수당했다. *조선지광(朝鮮之光) 1922년 발간된 종합지. 학술논문 및 문학작품의 발표로 큰 역할을 했다. 과 함께 프로문학의 활동무대였고, M·L당 기관지로 이성태(李星泰)가 주간 1930년에 카프의 조직 개편으로 영화부가 신설되었을 때 영화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도 입문했다 . 윤기정은 좌파적 입장에서 대중선동 매체로서의 영화의 중요성을 일찍 인식한 인물로 꼽힌다. 영화 평론과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문학잡지 《집단》도 창간하였다. '제3전선'을 들고 나온 세칭 동경파(東京派)의 조중곤(趙重滾)·김두용(金斗鎔)·한식(韓植)·이북만(李北滿)·홍효민(洪曉民) 등이 새로운 조직으로 등장하고, 카프의 기관지로 을 간행, '무장(武裝)한 계급의식'을 강령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과감한 이론 투쟁·조직 운동·대중 투쟁이 아울러 병행해야 한다"는 방향 전환을 모색하여 일본의 동경·평양·수원·개성 등의 카프 지부(支部)가 결성되고, 대회 이후 임화(林和)·윤기정(尹基鼎)·김유영(金幽影)·신고송(申鼓頌) 등이 카프 조직에 참여, 활동하게 되었다. * 일러두기 “윤기정”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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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하는 심리학 (남과 북을 가르는 7가지 심리분계선)
김태형 | 서해문집
14,400원 | 20200310 | 9788974830106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를 포함한다.” 한국어 사전이 풀이하는 ‘상식’의 의미다. 그리고 여기, 한국인 대다수가 반세기 넘게 공유해온 한 움큼의 상식이 있다. 가난해서 불행한 나라, 일상화된 감시와 처벌, 강제노동, 박멸된 개인과 폭압적 권력, 초읽기에 들어간 국가 붕괴…. 이른바 ‘교양 있는 현대 한국인들의 표준적 북한 상식’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공해온 미디어와 국제기구의 이름값을 빌려 종종 ‘사실’의 너울을 두른다. 그렇다면 다시 사전의 풀이를 좇아 반문해보자. 우리가 의심치 않는 북한 상식에 담긴 지식, 이해력, 판단력 그리고 분별력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할까? ‘싸우는 심리학자’ 김태형은 일상에서 흔히 드러나는 한국인들의 특징적 심상을 표집, 이를 역사ㆍ제도적 맥락과 결부시켜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로 규명해내는 데 탁월한 성취를 거두고 있는 지식인이다. 특히 분단체제가 남북한 주민들 마음에 새긴 상처와 흉터를 관찰해온 그는, 한국인들의 평균적 북한 인식을 70년 묵은 편견이 초래한 ‘장애’로 규정한다. 그리고 탈북자와의 대면 인터뷰, 개성공단 핵심 관계자 및 노동자들의 진술, 북한 장기체류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북한 주민들의 심리 분석을 통해 이제까지의 ‘상식’을 남김없이 뒤집는다. 이 책은 그 살핌과 전복의 소산이다. 학교와 직장이 즐거운 사람들, 갑질과 혐오에서 자유롭고 불안과 우울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 윗사람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사람들, 각자도생과 승자독식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 신뢰성 낮은 통계와 언론 보도에 따른 가치 판단을 철저히 소거한 채, 심리 분석으로만 도출된 북한 사람들의 이런 진면은 언뜻 ‘비상식적’이다. 반세기 넘게 퇴적된 관념과 그에 따른 확증편향은 이 책의 논지를 한낱 ‘망상’으로 내몰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역사상 모든 혁명은 그 혁명이 성공하기 전날까지 망상에 불과했다. 모든 독립은 해방 이튿날에야 비로소 모두의 상식이 된다. 왼눈이나 오른눈만이 아니라 ‘심리학의 눈’으로 북한을 관찰한 이 책 또한, ‘한국인 99%가 모르는 진짜 북한’을 망상이 아닌 ‘사실에 부합하는 상식’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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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간 미술사가와 미술비평가들 (월북 미술인 연구)
홍지석 | 경진
24,300원 | 20180425 | 9788959965717
북으로 간 여덟 명의 미술인을 조명하다 이 책은 1945년 8월 해방 이후 분단의 경계를 넘어 북(北)으로 간 미술인들 가운데 월북 전후 남한과 북한에서 유의미한 미술사, 미술비평 텍스트를 발표한 여덟 명의 미술인들을 조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10년 간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이들 월북미술인들의 삶과 행적을 정리하고 그들이 월북 전후 발표한 미술사, 미술비평 텍스트들을 꼼꼼히 비교 검토하여 월북의 미술사적 의미와 의의를 파악하고자 했다. 그들 대부분은 회화?디자인?무대미술 등 미술의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 빼어난 예술가이자 미술비평가?미술사가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미술작품 가운데 남아 있는 것이 극히 드물고 남아 있는 작품들도 현재 직접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부득불 이들의 미술사, 미술비평 텍스트에 좀 더 집중하는 방식을 취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술비평사, 또는 메타비평(비평에 대한 비평)으로서의 성격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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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성벽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14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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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에세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07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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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새노래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38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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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기상도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753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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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기상도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45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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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백록담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791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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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한 천재 문인들 (통일문학의 새로운 진단 | 이만재 평론집)
이만재 | 답게
27,000원 | 20160225 | 9788975742828
통일문학의 새로운 진단 대하소설 「왜노倭奴」와 「머나먼 아오지」 「호모 사피엔스의 축제」 등 왕성한 집필생활을 이어 온 이만재李晩宰 작가가 오랫동안 역사적 자료탐색과 심도 높은 연구 분석을 통해 완성한 통일시대의 기념비적인 문학평론집 「월북한 천재 문인들」을 펼쳐냈다. 그는 여기서 “남과 북이 같은 말과 글을 사용하면서도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지리적인 단절이 있다고 해서, 막무가내 한국문학의 카테고리에서 도외시하거나 배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글로 쓰인 문예작품이면 모두를 한국문학에 포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사상은 정치사상이고, 문학예술은 문학예술이라는 점이다. ”라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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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작가 소설연구
이미림 | 깊은샘
13,500원 | 19991020 | 9788974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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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회상시집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21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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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낡은 집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777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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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시인총서: 흑인시집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40131 | 9791168875852
한국전쟁 이후 40여년 가까이 禁書의 멍에를 쓰고 있던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작품들이 정부의 7.7선언후속조치로 전면 해금되었다. 그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적 상황으로 작품내용은 무시되고 작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시대의 문화상황을 그늘속에 가둬두어왔다. 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기획은 되었으나 사정상 간행하지 못하던 것을 이번에 전56권을 11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납.북시인총서는 정지용.김기림은 물론 백석.오장환.임학수이범혁등 월.납북으로 알려진 작가의 시집을 대부분 수록 하여 기획에 충실을 기하였다. 한국현대문학사를 북원하고 나아가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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