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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시공: 자월
김광용 | 시공명리학
54,000원 | 20211118 | 9791196959678
古書의 모든 이론들은 月支를 기준으로 혹은 月支를 중심으로 살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일간을 중심으로 살피는 오류를 범하였다. 사주팔자는 과연 일간이 소유한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답을 찾으면 이해가 쉬워진다. 비록 나를 산다고 느끼지만 내 맘대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아니다. 국가, 사회, 부모를 벗어나 내 존재를 드러낼 수는 없다. 왜 月支를 중심으로 살피겠는가? 유일하게 시공간이 존재하고 육체, 물질, 환경, 공간특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고대에 년주를 기준으로 사주를 분석하다가 일간을 기준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지만 月支를 중심으로 살펴야 한다는 원칙에서 벗어나고 말았다. 이 책은 月支를 중심으로 사주구조를 분석하는 요령을 설명한 책이다. 마치 천동설과 지동설처럼 후대에는 일간위주에서 벗어나 정당하게도 月支를 중심으로 사주구조를 분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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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발굴(대륙삼한열국사) (마한월지국사)
한창건 | 홍익출판기획
0원 | 20130420 | 9788994841021
『한국고대사발굴: 마한월지국사』는 저자 한창건이 2009년 12월부터 도서관에서 관련서적들을 빌려다가 분 석 검토하였고 중국25사 동이전과 필자의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았으며, 관련서적들을 구입하여 잘 알려진 내용은 가급적 배제하고 새로운 사실들만 찾아내 200p내외를《한국고대사의 발굴》의 특별추가부록으로 집필 제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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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망 월지시지 조후론
무각 | 부크크(bookk)
23,000원 | 20220725 | 9791137290020
* 子월 丙火, 대설동지 子월 丙火는 상반월인 동지 전까지는 亥월과 동일하게 본다. 丙火는 대설에서 동지까지가 제일 약하다. 陰이 극에 이르니 陽은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甲木이 절대적이다. 甲木 하나만 있으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염두에 둔다. 동지 후에는 一陽이 시생한다 하여 陽이 점차 승하는 고로 壬水로 용신한다. 일주가 강하고 壬水가 투간하면 戊土로 제살하면 좋은데 만약 戊土가 있으면 과갑한다. 子월 丙火에 壬水와 戊土가 모투 투출하여 있는 자는 식신제살격으로 과갑하는 것을 허락 받은 것이며, 혹 戊土가 없고 己土가 투간한 자는 특별한 재능으로 이름을 얻는 사람이다. 일간이 유근하고 壬水가 왕하면 戊土가 제살하면 살왕유제라 하며 재능과 머리가 좋다는 뜻이다. 보통 상관제살격은 의사 검사 군 검찰 등의 재능을 발휘하는데 머리가 좋아 총명이 이름을 날리는 것이다. 식신제살격은 주도면밀하여 원인 분석부터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계획한다. 상대하기 까다롭고 두려운 사람이다. 상관제살격은 먼저 저질러 놓고 보나 뒷 끝은 없다. 급하고 화끈하며 본시 식신제살격보다 상관제살격들이 능력은 더 드러나 보인다. 그러나 丙火일간은 壬水를 중하게 여기니 戊토로서 억제하는 식신제살이 훨씬 능력이 있다. 甲木의 칠살은 庚금인데 식신인 丙火는 庚금을 제련하는 힘이 부족하며 상관인 丁火가 庚금을 제련하는 용도를 다하는 것이다. 壬水의 칠살은 戊土이나 상관인 乙木으로는 戊土를 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각 일간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것이니 한 가지로 적용하면 안 된다. 子월 丙火에 만약 水가 많고 戊土가 없으면 명조가 습하여 몸이 냉하고 습하여 폐결핵에 잘 걸린다. 어느 일간이든지 명조가 습하고 냉하면 건강에 문제가 많다. 여자는 냉이 심하고 피부가 거칠며 위장 장애가 많고 성격도 예민하고 날카롭다. 子월 丙火에 만약 壬水가 없고 癸水가 투간하면 정관이 투출한 것이다. 정관은 귀한 것이니 보호을 해야 마땅하여 土를 보면 안 된다. 상관견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말은 壬水가 없고 癸수가 투간하면 庚금-재성이 있어 재자약살을 해야 되며 金-재성이 상하지 않고 또 丙火가 투출하여 해동을 해 주면 의록이 있다는 뜻이다. 즉 이것은 甲木이 있어 子월 丙火가 신왕한 경우이다. 만약 甲木이 없어 丙화 일간이 신약한 경우에는 아무리 정관이라도 칠살로 변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壬水가 없고 癸水가 있으면 庚금으로 보좌해야 되는데, 이것은 눈 오고 서리가 내려 추우니 이때는 丙火 비견으로 도와 따뜻하게 조후를 해야 된다. 이때 만약 丁火가 투출하여 庚금을 극하면 하격이 되어 버린다. 즉 군겁쟁재가 되는 것이다 이 뜻은 壬水가 많을 때는 戊土가 용신이나 크게 이름을 날리지는 못하며 문장은 만인 중에 으뜸이나 이름은 허상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壬水가 많으면 戊土의 제방이 절실하고 戊土를 쓰면 子월 丙火에게 극설이 교집하여 살로부터는 구제를 받지만 일간 丙화를 약하게 하니 甲木을 보더라도 격이 낮다. 다시 말하면 丙火가 壬水를 만나면 서로 보광하여 광휘가 있을진대 戊土로 제극을 하는 것은 마치 먼지가 일어나는 것과 같아 하늘을 가리는 것이니 丙화의 빛이 어두워진다. 고로 丙火가 살이 왕하면 戊토로 제살하기 보다는 살인하는 甲木을 쓰게 되면 살을 化하고 丙화를 어둡게 하는 戊土를 제거하며 丙火를 생하니 一신三益이라 세 가지 이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丙火가 壬水와 甲木을 얻으면 수화기제의 공이 되는 것이니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癸水는 壬水의 역량에는 미치지 못하니 비록 할 수 없이 쓰게 되나 크게 발전할 수 없다. 子월 丙火에 水局을 이루고 壬水가 많으며 甲木을 보지 못하면 종살격이 된다. 종살격이 되어 운이 도우면 역시 벼슬을 할 수 있다. 子월 丙火에 혹 水가 많을 경우 甲木은 있는데 戊土가 없으면 종살격이 아니다. 이럴 경우에는 己土로 壬水를 탁하게 하여 混壬을 하는 것이 길하다. 亥월 丙火에 쓰는 용법과 같다. 그러나 亥월에는 亥중에 甲木이 있으니 混壬을 좋아하나 子월에는 甲木이 있더라도 뿌리를 내릴 곳이 없으니 己土가 있어도 混壬의 역할이 다르다. 반드시 지지에 寅木을 보아야 뿌리가 있고, 丙火가 따뜻하게 해줘야 甲木이 살아나게 되나 丙火가 없으면 木이 생기가 없다. 부록; 子월 丙火는 甲木이 필수이다. 그러나 水-관성이 약하고 戊土인 식상이 왕하면 제살태과가 된다. 제살태과란 식상이 官을 지나치게 핍박하여 죽이거나 없애는 것이다. 官이란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며 보초와 같다. 비록 나를 단련시키고 힘들게 할지라도 나를 존재하게 하는 이름과 명예처럼 귀한 것이기도 한데 이런 것들을 몽땅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子월 丙火에 인성인 甲木이 없고 戊土(식신)가 왕하면 비록 재능은 있을지라도 허무맹랑하다. 丙火가 실령하여 약하기 때문이다. 子월 丙火에 일간이 약하고 살이 왕하여 식상제살하고 있으면 운로는 신왕지로 일간을 돕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 즉 비겁이 왕하면 칠살로 제하고 인성이 왕하면 재성으로 억제해야 된다. 비겁이 많은데 칠살이 없으면 하격이고. 인성이 많은데 재성이 없으면 하격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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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종별 생산 고용 월지표 간 관계 분석 및 시사점
고대영, 이동희, 홍성욱, 박성근 | 산업연구원
6,650원 | 20211217 | 9791191589573
○ 고용 없는 성장이 나타나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은 당분간 생산ㆍ고용이 밀접한 관계를 가져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으나, 서비스업도 업종별로는 생산-고용 간 관계가 크게 차별화 ○ 동시에, 코로나19는 코로나19 이전 일반적 상황 대비 서비스 업종별 생산-고용 간 관계를 크게 변화시켰을 가능성 존재 ○ 서비스 업종별 차별화된 생산-고용 간 관계 및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점검은 생산ㆍ고용 정책 방향의 정립을 위해 중요 ○ 이에 정부 부처들도 코로나19 이전부터 서비스 업종별 생산-고용 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 중이나, 서비스 업종별 생산-고용 간 관계에 대한 엄밀한 실증적 근거 없이 주로 직관적ㆍ경험적 지식에 의존 ○ 이에 보다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서비스 업종별 생산-고용 간 관계를 실증분석하고, 코로나19 이전ㆍ이후의 변화를 파악한 연구 결과가 필요하나, 이와 관련된 기존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 ○ 본 연구에서는 단기 정책 대응방안 수립 시 가장 근간이 되는 자료인 전년동월비ㆍ전월비 생산 및 고용 증가율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일반적 상황과 코로나19 이후 서비스 업종별 생산-고용 간 관계 및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업종별 생산ㆍ고용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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