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웨일"(으)로 1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45401

웨일든

임수현  | 부크크(bookk)
9,100원  | 20230921  | 9791141045401
보라색 나무가 가득하고 오움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신비한 아름다움이 있는 웨일든. 미소가 예쁜 마녀 루시드와 무뚝뚝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지구 소년 지호가 친구가 되어가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
9791170267140

성공은 모르겠고 재미있게는 삽니다

김분주  | 그로우웨일
15,300원  | 20250715  | 9791170267140
이런, 시트콤보다 재미있는 에세이가 있나 브런치 누적 조회수 85만 회!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주의하세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외치며 성공 따위 훌훌 털어버리고 그저 재미있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는 ‘가만히 들여다보면 누구의 하루든, 그 안에는 꼭 작고 소중한 즐거움이 숨어 있다’라는 긍정 마인드 장착! 눈을 활짝 열고 세상에 숨어 있는 재미를 찾아 오늘도 분주하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삶이 살짝 고단하더라도 유쾌함을 만들어가는 용기! 저자는 가볍게 웃음을 날리지만, 우리의 힘듦을 위로한다. 재미는 당연하고 힐링은 덤! 멈출 수 없는 재미에 빠져보자.
9791170267263

마음에 수놓은 사색의 시간 (걷고, 보고, 듣고, 수놓으며 함께한 위로의 시간들)

김지원  | 그로우웨일
13,500원  | 20251212  | 9791170267263
마음이 지쳤을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작은 기록의 힘 이 책은 무기력과 우울감에 잠식되어 스스로를 잃어가던 저자가 ‘아주 작은 움직임’에서부터 다시 삶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방 안에 갇힌 채 불안과 낮아진 자존감으로 하루를 버티던 그는 영화와 음악 속 세계를 여행하고, 한적한 시간에 동네를 산책하고, 마음을 글로 써 내려가며 자신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가장 큰 위로가 되어준 것은 바로 ‘자수로 순간을 기록하는 행위’였다. 저자는 일상의 스치는 감정, 눈앞의 풍경, 편안한 공간에서 느낀 위로를 손끝으로 천천히 수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은 실 한 올, 한 올이 쌓여 어느새 무너졌던 마음의 벽을 다시 세우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용기를 되찾게 한다. 《마음에 수놓은 사색의 시간》은 예민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모든 이에게, ‘천천히 나아가는 회복의 시간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불안한 하루가 계속될 때, 우울이 나를 잠식할 때, 이 책은 조용한 호흡으로 다가와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8063441

딱따구리 삼촌

사선자  | 북스웨일
11,700원  | 20250407  | 9791198063441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상상력!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일상을 노래하는 사선자 시인의 신작 동시집! 이 동시집은 동심을 담은 맑은 언어로 자연, 가족, 감정, 성장 등의 주제를 다루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집을 짓는 딱따구리를 통해 삶을 비유한 「딱따구리 삼촌」, 전자레인지를 회전목마에 빗댄 「회전목마」, 어린이의 귀여운 말실수를 담은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혼자 계신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할머니와 AI 로봇」 등 다채로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 생생한 묘사와 감각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이번 동시집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해 줄 것입니다.
9791198063427

지켜진 아이들: 입양 (지켜진 아이들)

이수경  | 북스웨일
10,800원  | 20231025  | 9791198063427
한 입양아를 통해 듣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동시집 이 동시집은 입양아(入養兒) 이야기입니다. 네 명의 입양아가 부모를 만나 가족으로, 식구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동시로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입양으로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되는 아이들을 꼭 만나보길 권합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핏줄이 아닌 사랑으로 진짜 가족, 진짜 식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70267072

흐르는 산 (히말라야에서 백두대간의 사계절까지)

김윤숙  | 그로우웨일
20,700원  | 20250530  | 9791170267072
“산은 항상 그곳에 있다. 그래서 언제나 갈 곳이 있다는 것이 고맙고 위안이 된다” 산이 좋아 산을 그리는 화가 김윤숙의 그림 에세이 10년 넘게 산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산이 좋아서 산에 오르고, 산이 좋아서 산을 그린다. 지리산 만복대를 시작으로 백두대간의 산행을 시작한 후 산을 그리고 있는 화가는 충만한 에너지와 쉼 없이 움직이는 산을 표현하기 위해 정제된 돌가루와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단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켜켜이 중첩하여 시간과 자연이 변하며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산을 표현한다. ‘흐르는 산’이라는 주제로 2013년 백두대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여러 번의 초대전과 아트페어에 출품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산의 포근함과 신비로움을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산을 오른 그 순간의 감정을 함께할 수 있다.
9791195847112

Earth from space : 우주에서 본 지구

BBC 사이언스 편집팀  | 유니콘웨일
12,600원  | 20250825  | 9791195847112
《우주에서 본 지구》(Earth From Space)는 아폴로 8호가 처음 담아낸 ‘지구돋이’ 사진에서부터 최신 위성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이 보내온 첨단 이미지까지, 인류가 바라본 지구의 놀라운 순간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지형과 기후, 문명과 도시, 그리고 낮과 밤까지-98쪽에 걸쳐 펼쳐지는 사진들은 우리가 사는 행성을 낯설고도 경이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작가의 말] “지구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우주에서 바라본 순간 그 진정한 아름다움과 연약함이 드러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새로운 눈으로 지구를 발견하고,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행성을 다시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9791194741732

겨울의 눈은 느리게 내린다 (SNS 작가들의 ’겨울, 눈’)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이겸, 이상현  | 포레스트 웨일
15,120원  | 20251208  | 9791194741732
다양한 삶 속,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들이 모여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선으로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며 피어오른 다채로운 이야기들, 이번 주제는 겨울, 눈입니다. 당신의 겨울, 눈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9791194741749

너에게 선물할게, 신문테라피

가드너벼리  | 포레스트 웨일
15,120원  | 20251222  | 9791194741749
상처를 안고도 살아낸 나를, 이제야 비로소 안아준다. 흩어진 마음을 붙든 건 오래된 신문 한 장의 문장이었다.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알게 되었다. 상처 많은 나를 품어 주는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으며, 결국 내가 나를 인정하고 안아줄 때 비로소 삶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은 채 어른이 되었고, 자유를 꿈꾸며 시작한 사랑에 다시 한 번 무너져 마음은 깊이 흔들렸다. 그때 우연히 펼친 종이신문은 무너진 마음을 조금씩 세우는 힘이 되어 주었다. 한 장의 사진, 작은 광고 문구들조차 그날의 나를 버티게 하는 빛이 되곤 했다. 이 책은 그렇게 흔들리고 다시 서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중년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신문이라는 오래된 매체가 어떻게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었는지, 작은 문장들이 하루를 지탱하는 도구가 되어 준 과정을 천천히 따라간다. 혹시 지금 당신도 마음의 자리를 잃은 채 서 있다면, 이 책이 한 장의 신문처럼 당신의 하루를 조금씩 다시 채워 주길 바란다.
9791170267119

마음이 힘든 날에도 나는 나를 지키고 싶다(큰글자도서) (문득문득 우울한 나를 위한 마음 챙김 가이드)

강지윤  | 그로우웨일
32,980원  | 20250630  | 9791170267119
우울로 마음이 지칠 때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오래된 상처와 아픔으로 우울한 감정이 계속되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내 마음을 닫아걸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소외되었다는 생각에 외롭다고 느끼고 있나요? 이런 상처받은 마음을 돌봐주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상처가 쌓이고 쌓여 마음은 단단히 굳어 버릴 수 있습니다. ‘난 원래 이랬으니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쳐 있을 내 마음을 돌봐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우울과 소외감, 강박,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던 나를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치유를 도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하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을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더해줍니다. 어쩌면 인생은 상처와 어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위로받아 회복된 마음 깊은 곳에서 내 인생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70266945

마흔부터, 인생은 근력입니다

최윤미  | 그로우웨일
15,560원  | 20250125  | 9791170266945
이제 근테크를 시작할 때입니다! 마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제대로 근력을 키우는 정확한 동작을 위한 동영상 QR코드 수록 이 책은 운동 지침서가 아니다. ‘마흔’, 건강한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근육이 왜 중요한지, 왜 지금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하지만 따끔한 잔소리이다. 운동은 시작하는 것도, 계속 지속하는 것도 어렵다. 저자는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견뎌야 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디고 계속했을 때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근력운동을 통해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탄탄히 챙기게 될 것이다. “운동으로 챙긴 근육은 돌연 침상에 눕지 않는 한 하루아침에 닳아 없어지지 않고 기꺼이 우리의 일상을 지탱해 주니까.”
9791194741671

검은 날개와 푸른 편린

서지안  | 포레스트 웨일
12,600원  | 20251117  | 9791194741671
누군가를 향해 말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조금 비뚤어진 기록들이, 묘한 안도감을 자아낸다. 어둠과 빛 사이 체류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서지안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언젠가 다녀온 정원을 기억하며. 십일월, 유독 따스하고 아픈 메아리가 그 계절의 끝을 자꾸 미뤄두곤 했다. 매일같이 떠나겠다 말하는 것들이 실은 가장 오래 머무른다는 사실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럼에도 결국 같은 밤 아래에 살아가게 될, 청춘의 날것들.” 사랑의 잔해에서 다시 태어나는 자아의 기록. 《검은 날개와 푸른 편린》은 관계가 소멸 이후 비로소 찾아오는 감정들, 그중에서도 사랑과 자아의 경계를 섬세하게 해체해 그린 시집이다. 약간 비껴선 시선과 머무르지 않는 관찰자의 눈으로 모순적인 감정들을 담아냈다. 서지안 작가는 관계의 균열, 사랑의 잔혹함과 구원, 혐오와 애증 그리고 용서를 넘나들며 한 인간이 스스로를 재생하는 과정을 기록한다. 불완전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언어, 불가피한 냉소 속에서도 미세한 감정의 온도를 결코 놓치지 않는 문장들. 누군가를 향해 말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조금 비뚤어진 기록들이, 묘한 안도감을 자아낸다. 어둠과 빛 사이 체류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그녀의 첫 번째 작품. 그 길을 먼저 지난 이들이 스치듯 말을 건넨다. “청춘이 가질 수 있는 우울의 색은 청아한 파랑에 가깝다.” (신하영, 추천사) “ 언제라도 벗어날 수 있지만 언제까지고 머물고 싶어지는, 내 사랑스러운 지옥들.” (오휘명, 추천사)
9791170267041

마음이 힘든 날에도 나는 나를 지키고 싶다 (문득문득 우울한 나를 위한 마음 챙김 가이드)

강지윤  | 그로우웨일
15,300원  | 20250320  | 9791170267041
우울로 마음이 지칠 때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오래된 상처와 아픔으로 우울한 감정이 계속되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내 마음을 닫아걸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소외되었다는 생각에 외롭다고 느끼고 있나요? 이런 상처받은 마음을 돌봐주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상처가 쌓이고 쌓여 마음은 단단히 굳어 버릴 수 있습니다. ‘난 원래 이랬으니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쳐 있을 내 마음을 돌봐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우울과 소외감, 강박,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던 나를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치유를 도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하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을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더해줍니다. 어쩌면 인생은 상처와 어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위로받아 회복된 마음 깊은 곳에서 내 인생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94741497

떠나면 달라질까

이슬기  | 포레스트 웨일
15,120원  | 20250924  | 9791194741497
떠남이 나를 바꿨고, 글이 나를 정착시켰다. 사람은 왜 떠나는가. 익숙한 곳을 두고 굳이 낯선 길 위에서 나를 마주하려는 마음은 무엇일까. 작가는 20대부터 10년 동안 배낭여행, 세계일주, 워홀, 제주살이를 오가며 끝없이 떠나고, 끝없이 돌아왔다. 떠난 자리에는 늘 그리움이 남았고, 돌아온 뒤에는 늘 글로 붙잡아야만 마음이 놓였다. 『떠나면 달라질까』는 한 사람의 방랑이자, 그 방랑 속에서 피어난 글의 기록이다. 여행은 끝나도, 글은 계속된다. 그리고 그 글이 다시 누군가의 새로운 떠남을 이끌어준다.
9791194741664

그리움은 이별을 닮아간다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이겸, 이상현, 김유신  | 포레스트 웨일
15,120원  | 20251110  | 9791194741664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작가들이 모여 하나의 책을 완성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리움’과 ‘이별’이 다채로운 이야기로 피어난다. 누군가에겐 아픈 기억, 또 다른 누군가에겐 따뜻한 추억이 된 순간들, 당신의 그리움과 이별은 어떤 이야기로 남아 있을까.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