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라 리키야, 고바야시 다이스케, 마스다 소이치, 야마모토 레이  | 비제이퍼블릭

34,200원  | 20250602  | 9791165923235

“누구나 쉽게 배우는 웹 접근성” 웹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사회와 생활에 꼭 필요합니다. 업무에 이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만 하더라도 정보 공유, 노무 관리, 회계 등이 있습니다. 웹 접근성은 실생활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목적을 가집니다. 웹 접근성은 중요하지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복잡한 UI로 구성되어 전문 지식이 필요하고, 조직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으면 문제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웹 접근성'을 깊이 있게 다루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구현, 디자인, 그리고 조직 내 도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웹 접근성의 기본 원칙부터 복잡한 UI 패턴 구현, 디자인 시스템 통합, 그리고 조직 문화 개선까지, 웹 접근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지식과 실천 방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량코더  | 부크크(bookk)

25,000원  | 20251111  | 9791112088253

AI 시대, 당신의 코드는 모두를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까? '접근성'이라는 새로운 렌즈로 웹의 미래를 코딩하라! 웹 접근성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한 시혜적인 기능이나 지켜야 할 규제가 아닙니다. 시각 장애인부터 일시적으로 팔을 다친 사람, 소음 속에서 영상을 보는 직장인,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는 AI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모두'를 위한 디지털 경험의 기본 품질입니다. 이 책은 '왜 웹 접근성이 중요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당신을 웹 접근성 전문가의 길로 안내하는 가장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로드맵입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코드와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이 책의 특별한 점 1. AI를 당신의 페어 프로그래머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AI를 접근성 학습과 구현의 모든 과정에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김남경, 곽규현  | 제이펍

37,800원  | 20250508  | 9791194587064

웹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한다 웹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한다 이 책은 웹 접근성을 고려한 개발이 단순한 규칙 준수를 넘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방법임을 보여준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해 웹 접근성 가이드라인, ARIA 활용법, 리액트 실습 예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API 문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참고 자료까지 포함해 실무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웹 접근성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뿐만 아니라, 이미 경험이 있는 개발자에게도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과 실무 적용 노하우를 제시한다. 웹 접근성을 고려한 개발이 곧 더 효율적인 개발임을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류영일, 하성필, 김혜일, 성영한  | 에이콘출판

40,500원  | 20131231  | 9788960775015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웹 접근성의 취지와 배경, 목적과 지침에 대한 해설, 실무 프로젝트에서 벌어지는 모든 웹 접근성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화면 낭독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모두 담았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저자들이 내용을 구성했고,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자세한 해설과 프로젝트 노하우, 1급 시각장애인 저자의 화면 낭독기 분석까지 웹 접근성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총망라했다.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 예제까지 포함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웹 접근성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적용할 수 있다.

방미희  | 제우미디어

25,200원  | 20100416  | 9788959522026

웹 표준의 핵심을 배우다! 김데레사, 방미희의 『웹 표준 핵심가이드북 XHTML+CSS』. 웹 표준은 물론, 웹 접근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웹 접근성을 고려한 웹 표준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크로스 브라우징 환경을 지원하는 해법까지 배우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체계화, 보편화시키고 있다. 저자들이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실무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고 풍부하게 활용을 하는 데 도움을 건넨다. 실전 예제도 수록하여 실전에서의 적응력과 응용력도 향상시켜주고 있다.

피터 폴 콕  | 에이콘출판

31,500원  | 20080603  | 9788960770447

8가지 실전 프로젝트로 모던하고 구조적인 실용 자바스크립트를 배워본다. 브라우저 비호환성 처리, 웹 접근성, 스크립트 분리 등 기존 자바스크립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W3C DOM 브라우저 호환성 테이블로 유명한 웹 개발자의 바이블 quirksmode.org의 피터 폴 콕(일명 PPK)이 저술했다.

조쉬 오코너  | 미래웹기술연구소

0원  | 20131201  | 9788996627432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은 장애와 보조공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고 시맨틱한 마크업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멀티미디어 요소와 자바스크립트를 접근성 있게 제작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ARIA가 HTML5의 접근성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 모든 보조공학 툴을 다루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웹이 정상인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박태준, 조진주, 김한솔  | 위키북스

16,200원  | 20130111  | 9788998139100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NHN의 웹 접근성 관련 경험과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는, 웹 접근성 전반을 아우르는 책이다. 웹 표준 개발 가이드인 널리 사이트(http://html.nhncorp.com)의 내용을 바탕으로 웹 접근성 유형별로 해야 할 사항과 해서는 안 될 사항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 준다. 또한 웹 접근성 검증 도구인 N-WAX를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웹 접근성을 검증하는 자세한 방법도 다뤘다. 그야말로 웹 접근성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웹 접근성은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웹 접근성 연구소에서 내린 정의에 따르면 웹 접근성은 특정 대상이 아닌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웹 접근성 및 사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웹 접근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웹 디자이너, 기획자, 운영자, 개발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며, 언제든 참고할 수 있는 웹 접근성 지침서가 될 수 있다.

한국기술인증협회  | 비피기술거래

22,500원  | 20200603  | 9791161824277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등 어떠한 사용자라도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일반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 접근 환경 및 수준을 의미한다. 그리고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란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것인데 2014년부터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함에 있어 적합한 인증기관을 지정하고 공통의 인증심사 기준, 절차, 범위 등을 정하여 인증기관 선택 및 심사결과에 혼선을 최소화하였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와 취득 절차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헤이던 피커링  | 웹액츄얼리코리아

21,600원  | 20200103  | 9791185885247

한 명의 사용자도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클루시브 디자인 패턴(Inclusive Design Patterns)》이 그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은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과 조건을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따라서 이 디자인이 적용된 웹을 경험하는 사용자라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쉽게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인클루시브한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려준다. 또 저자가 이미 검증한 HTML과 CSS·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WAI-ARIA 역할 및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올바른 사용법, 반응형 디자인에서 일반적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건너뛰기 링크를 다루는 방법, 내비게이션 영역 및 랜드마크의 효율적인 활용법, 버튼이나 폼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웹디자인에 대한 이론적 개념이 아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인클루시브한 디자인을 구현해내는 진정한 전문가가 돼 있을 것이다.

수크리티 차다  | 글로벌콘텐츠

18,000원  | 20240105  | 9791158524029

소외된 10억 명에 대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장애인을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은 곧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의 시작이다 ‘접근성’이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특성을 말한다. 예를 들어 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자막 있는 동영상이 더 접근하기 쉽고, 녹내장 환자에게는 작은 글씨로 된 종이책보다 글씨 크기 조정이 가능한 이북리더가 더 접근하기 쉬운 것처럼, 접근성은 우리의 일상을 한 발 더 나아가게 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술은 놀라울 만큼 발전했다. 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제품은 여전히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이 책은 전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10억 명의 소외된 사람들이 가진 잠재적 영향력을 밝히고, 웹/모바일 접근성 개선 방안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에는 Yahoo Finance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지낸 저자의 현장 실무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동안 볼 수 없던 웹/모바일 접근성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한 접근성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웹/모바일 접근성을 구현한 제품 개발의 동기를 단순히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로 연결하지 않는다. 미국의 경우 장애인을 히스패닉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이어 미국 내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경제활동을 하는 장애인의 재량 소득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 미국인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 이는 장애인을 위한 제품 개발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상당한 시장성을 갖추었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접근성을 우선순위화 하여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정교한 제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애의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사례 연구, 영향력, 접근성 검사와 솔루션, 기존 문제의 해결 방안 등 접근성 분야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스크린숏과 함께 보여주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웹사이트 구축이나 모바일 앱 기능에 적용할 수 있는 코드도 알려 준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 시대에 맞게 모바일 앱에서의 접근성 구현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장애란 단순히 개인적 특성이나 신체적인 제약을 의미하지 않는다.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듯이 누구나 환경적 요인에 따라 장애를 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포용적 접근성 구현은 모두를 위한 일인 동시에 일상에서의 경험을 더 풍부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다. 『웹/모바일 접근성,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다양한 접근성 프로젝트가 완성될 것이라 믿는다.

팀 카들렉  | 에이콘출판

27,000원  | 20140129  | 9788960775206

미국 브레이킹 디벨롭먼트(Breaking Development) 등의 다양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자되는 논의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최근 프로젝트와 연구를 공개하면서, 다양한 실제 사례 코드를 수록한 책. 웹 사이트 레이아웃을 넘어 성능과 접근성 관점에서 반응형 디자인을 어떻게 구현하면 좋을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아본다. 플루이드(fluid) 레이아웃, 미디어 쿼리, 플루이드 미디어의 조합을 활용해 반응형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시작부터 반응형 워크플로 적용,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콘텐츠 개선,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 탐지 및 서버 측 개선 기법 활용 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