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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으)로 1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542965

위로의 책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의 못다한 이야기)

매트 헤이그  | 비즈니스북스
14,400원  | 20220829  | 9791162542965
*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40대가 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심리적 시련을 겪을 때마다 그에게 힘이 되어준 말들과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준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소설의 주인공 노라는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저자의 베스트셀러 전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이며 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 독자평과 북리뷰 사이트 ‘굿리즈’에서도 소설 못지않은 ‘인생책’이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9791186755488

위로의 폭언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나선미  | 연지출판사
11,700원  | 20241202  | 9791186755488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선미의 두 번째 시집이다.
9791169108102

위로의 도시

우신구  | 미다스북스
15,300원  | 20240925  | 9791169108102
인간이 만든 모든 것으로부터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말하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다.” 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닌 소가 만든 우유로 마음 착한 송아지를 만들어내듯이, 편안하게 쓰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우리는 읽는 이들이 이것을 통해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새롭게 각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공감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면 그뿐이다. 읽는 분들이여, 읽다가 지루하면 책을 덮으시라.
9791192191119

위로의 창

최금희  | 코람데오
10,800원  | 20221028  | 9791192191119
이 책은 최금희 시인의 시집이다. 최금희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33114742

위로의 약국

안젤름 그륀, 안스가르 슈튀페  | 바오로딸
11,700원  | 20220422  | 9788933114742
열여덟 가지의 어려움과 열여덟 가지의 위로 약에 대해 안셀름 그륀과 안스가르 슈튀페가 공감과 대화, 그리고 열린 처방을 전한 책이다. 안셀름 그륀은 성경의 치유력과 심리적 관점에, 안스가르 슈튀페는 의사이자 수도자로서 자신의 풍부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대상 모든 신자,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 영적 성장을 갈구하는 이, 영적 지도자, 봉사자, 사목자
9791187033073

빗속에서 춤추는 법 (위로의 말)

좋은생각사람들 편집부  | 좋은생각
3,600원  | 20200812  | 9791187033073
이토록 따뜻한 위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을 때가 있다. 그저 지켜볼 수밖에.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걸 알지만 가만히 손잡아 주며 슬픔을 덜어 주고 싶다. 그때 말없이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건네 보면 어떨까. “당신 안의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입구입니다(루미).” “피할 수 없는 것은 포옹해 주어야 한다(셰익스피어).” 고통과 슬픔에서 삶의 진리를 깨우친 명사들의 한마디가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나아가 인생의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88924132830

위로의 꽃덤불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꽃말)

 | 퍼플
11,000원  | 20240823  | 9788924132830
“당신의 삶 속에 꽃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모든 것이 죽어 버린 것처럼 보이는 겨울, 매서운 바람과 꽁꽁 언 추위 속에 있으면 “이래도 과연 봄이 올까? 그리고 꽃이 필까?”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어김없이 그 추운 겨울을 이겨낸 꽃들이 환하게 피어나더라고요. 걱정 말라는 듯 씩씩하고 당당하게. 그렇게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꽃말들로 그림을 그리며 참 행복했습니다. 그때 느낀 행복과 위로가 당신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따뜻한 꽃의 위로가 당신의 삶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9791196876777

위로의 샘 (이동욱 베니뇨 신부의 케냐 아두 이야기)

이동욱  | 예인문화사
13,500원  | 20201007  | 9791196876777
위로의 샘은 아프리카 케냐의 오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제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선교지에서의 일화와 선교 일기, 말씀 묵상을 모아 담았습니다. 이는 케냐 아두 교회의 초기 역사임과 동시에 후배 선교사들이나 그리스도 신앙인들과의 나눔이 될 것입니다.
9791193431092

위로의 심리학 (정신분석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 셀프 테라피)

박성만  | 메타세쿼
16,000원  | 20240617  | 979119343109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정신분석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 셀프 테라피 사람은 저마다 크고작은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남편의 그늘에 가려 주눅든 삶을 살아가는 아내는 소외감과 외로움으로 아프다. 아내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남편은 늘 마음속이 시끄러워 어디로든 숨고 싶다. 자식을 앞서 보낸 부모의 아픔은 애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가한다. 부모의 억압과 사회의 압력은 아들딸의 삶을 무겁게 짓누른다. 이 모든 아픔은 어디서 왔는가? 왜 꼭 사는 데 아픔이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는가? 이 아픔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정신분석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오랫동안 상담실과 강의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들려주며 인간으로 살다 보면 숙명처럼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아픔의 의미와 그 치유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책 속 사연의 주인공들은 어릴 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묻혀 있다가 성인이 되었을 때 덧나기도 하고, 여태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사고를 겪거나 병마를 얻어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은 아픔을 호소하고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한다. 어떤 사람은 아픔을 못 본 체하고 더 깊은 심연 속에 묻어 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내 아픔을 주변 사람에게 전가한다. 어떻게 이 제각각의 아픈 사연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아프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도 없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픔을 새롭게 인식하라는 것이다. 아픔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당장 고통스럽다고 해서 나의 아픔을 숨기고 감추고 억누르면 나의 삶은 앞으로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대신 저자는 숙명에서 소명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아픔을 받아들이고 드러내고 소통함으로써 아픔이 치유되고 한층 성숙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아픔을 받아들이는 것은 숙명이고, 드러내고 소통함으로써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은 소명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아픔을 치유하는 ‘위로의 심리학’이다. 당신의 아픔이 무엇이든 이 책이 그 치유와 위로의 과정에 함께 할 것이다.
9791195774517

위로의 곁 (은수 단상집)

 | 고요
0원  | 20161114  | 9791195774517
9791191825145

위로의 미술관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진병관  | 빅피시
16,920원  | 20220831  | 9791191825145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전해주는 감동의 명화 수업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병 때문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고 화려한 순간을 그려온 르누아르가 말년에는 손가락이 뒤틀려 붓을 쥐기도 어려워했다고?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리며 1,6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가 실은 75세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화가들의 삶도 정말 그들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웠을까?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위로의 미술관》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날의 그림들’로, 누가 봐도 늦은 나이에 두려움 없이 도전했고, 무엇보다 다른 이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다뤘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지레 안 될 거라 여기지 않는다면 늦은 시점이라는 것은 결코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은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로, 타고난 결핍, 정신적·육체적 고통, 폭력적인 시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3장은 ‘외로운 날의 그림들’로, 홀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서 오히려 새로움을 창조해낸 예술가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4장은 ‘휴식이 필요한 날의 그림들’로, 일상의 쉼과 행복이 되어주는 존재들을 다룬 작품과 그 자체가 위로와 치유가 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9788997190492

마더 데레사 111전 (위로의 샘)

김경상  | 작가와비평
18,900원  | 20121224  | 9788997190492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다 『마더 데레사 111전』은 콜카타의 천사,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평생 사랑의 손길을 멈추지 않았던 마더 데레사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그녀는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여성들 중 한 사람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희생과 봉사, 사랑의 정신을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본문에서는 ‘마더 하우스 사랑의 선교 수녀회 총원’, ‘임종의 집 칼리가트’, ‘장애아동의 집 시슈 브하반’, ‘사랑의 선물 프렘 단’, ‘빈민가의 희망 하우라’, ‘평화의 마을 티타가르’, ‘기쁨의 도시 콜카타’로 내용을 구성했다. 데레사 수녀의 과거 행적과 흔적들은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사진들로 깊이를 더했으며, 페북에서 만난 59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독특한 형태로 책을 완성했다.
9788988388464

위로의 말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이서정  | 푸르름
0원  | 20120525  | 9788988388464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위로의 말』. 이 책은 상처입고 아파하고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의 말을 모아 엮은 것이다. ‘행복이 있는 자리’, ‘그리움이 있는 자리’, ‘기다림이 있는 자리’, ‘머무름이 있는 자리’, ‘평화가 있는 자리’ 등 모두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집이 없어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 아픔에 겨워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 세상에 도전장을 내던졌지만 실패한 이들, 친구나 연인과 다퉈 상처를 입히거나 입은 이들에게 우리의 보편적 감성을 감싸주는 113가지의 말들을 오롯이 전해주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마더 테레사 수녀, 정치가 윈스턴 처칠, MC 김제동, 시인 릴케, 사상가 겸 문학자 헨리 데이빗 소로 등이 전하는 명언, 조언, 위로의 말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28318056

위로의 초짜

임근희  | 좋은책어린이
8,550원  | 20200327  | 9788928318056
위로에 서툰 주인공 은수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위로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야기 키우던 미꾸라지가 죽어서 슬퍼하는 민효를 보고 은수는 위로를 하지만 오히려 민효의 화를 돋운다. 그리고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바지를 태운 엄마에게도 은수는 제대로 된 위로를 하지 못한다. 다음 날 육상 대회에 나갈 반대표를 뽑는데, 민효가 선생님 말씀을 잘못 알아들어 반대표가 되지 못해 속상해하자 은수는 민효에게 선생님이 규칙 설명할 때 잘못 알아들은 걸 이제 와서 어쩌겠냐고 말한다. 순간 민효는 그동안 은수에게 쌓인 감정이 폭발한다. 민효 때문에 기분이 엉망이 된 은수는 수학 학원에 가서야 마음이 풀린다. 쉬는 시간에 시험을 못 본 다희가 풀 죽은 소리로 투정을 하자 은수는 시험 점수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둥, 시험을 봐야 자기 실력을 알고 부족한 걸 보충할 수 있다고 선생님이 그랬다는 둥 위로를 하지만 오히려 다희의 화를 돋운다. 그러던 주말 오후, 민효는 다른 친구들과 ‘미술관 견학 보고서’ 숙제를 하고, 이것을 본 은수는 짜증을 부리다가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운다. 은수는 아무 말 없이 가만 안아 주기만 하는 엄마를 보고 생각에 빠진다. 월요일 아침, 은수는 민효 책상 서랍에 사과의 편지를 넣고, 둘은 다시 단짝이 된다. 이후 은수는 민효와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가 싶었는데, 며칠 후 또 문제가 생긴다.
9788924132816

위로의 꽃덤불 [양장]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꽃말)

제이히엘 (장현정)  | 퍼플
29,000원  | 20240823  | 9788924132816
“당신의 삶 속에 꽃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모든 것이 죽어 버린 것처럼 보이는 겨울, 매서운 바람과 꽁꽁 언 추위 속에 있으면 “이래도 과연 봄이 올까? 그리고 꽃이 필까?”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어김없이 그 추운 겨울을 이겨낸 꽃들이 환하게 피어나더라고요. 걱정 말라는 듯 씩씩하고 당당하게. 그렇게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꽃말들로 그림을 그리며 참 행복했습니다. 그때 느낀 행복과 위로가 당신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따뜻한 꽃의 위로가 당신의 삶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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