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영 (지은이)  | 일신사

12,000원  | 2004-03-25  | 9788974101589

김진흥 (지은이)  | 신지성사

12,000원  | 2002-05-20  | 9788988927274

김명희 (지은이)  | 백산출판사

32,000원  | 2017-06-15  | 9791157633760

조지 바나 (지은이)  | 베다니출판사

14,000원  | 1999-06-30  | 9788985680578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은이), 김효신 (옮긴이)  | 나남출판

20,000원  | 2023-10-15  | 9788930041287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34권. 르네상스의 문을 연 최초의 인문주의자 페트라르카 거장이 남긴 14세기 라틴어 산문의 정수를 만나다.

북산 편집부 (엮은이)  | 북산

9,000원  | 2019-02-14  | 9791185769202

진도군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이 책에서 진도의 이야기는 삶의 정취를 전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시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비추는 등대가 되었다. 진도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바람을 담고 있는 82편의 시는 온기 가득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이철원 (지은이)  | 청송

10,000원  | 2017-06-12  | 9791196029524

제임스 설터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마음산책

12,000원  | 2015-06-15  | 9788960902275

제임스 설터의 통산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마음산책이 출간하는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 1967년 발표되어 '제임스 설터'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60년대 초반에 제임스 설터가 프랑스에서 겪었던 일이 모티프가 되었다.

로버트 스테빈스 (지은이), 최석호, 이미경, 이용재 (옮긴이)  | 여가경영

15,000원  | 2012-08-01  | 9788996925309

김옥태 (지은이)  | 이담북스

15,000원  | 2009-09-03  | 9788926803738

곽한병 (지은이)  | 대왕사

17,000원  | 2005-08-30  | 9788945683861

이정환 (지은이)  | 그린

18,000원  | 2004-03-20  | 9788957270387

크리스 로젝 (지은이), 최석호 (옮긴이)  | 일신사

16,000원  | 2002-03-05  | 9788974103576

김성혁 (지은이)  | 형설출판사

17,000원  | 1998-08-25  | 9788947218290

조용하 (지은이)  | 교육과학사

10,000원  | 1996-02-01  | 9788982871139

스탠리 파커 (지은이)  | 일신사

8,500원  | 1995-08-01  | 9788974103118

권용우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15,000원  | 1995-08-01  | 9788946022591

관광과 여가에 관해 관광지리학적 접근을 시도한 책. 한 지역의 정치, 사회, 역사, 문화, 경제 등 모든 사회적 현상이 관광의 개념이 아닌 광범위하고 다양한 활동내용을 포함한다는 데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재완 (지은이)  | 문학공원

15,000원  | 2015-11-15  | 9788965771579

김강식 (지은이)  |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12,000원  | 2015-10-15  | 9791158660376

조선의 사대부 5권. 조선을 유지하고 지탱한 양반이라고 하면 대부분 문인을 떠올리지만, 사실 문무 겸비의 모습이 있었기에 조선은 두 차례의 큰 전쟁을 겪고서도 궁극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문반만이 양반이며 조선사회를 주도한 세력이었다는 편견을 바로잡고 있다.

정은성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5,000원  | 2025-10-16  | 9791143013408

AI는 여가를 개인화·몰입화하며 창작의 문턱을 낮춘다. 동시에 필터 버블, 사생활 침해, 중독, 격차가 커진다. 이 책은 세렌디피티 설계, 디지털 디톡스, 공동체 활동, 데이터 권리와 알고리즘 투명성 등 해법을 제시한다. 기술을 수단으로 삼아 주체적 선택을 회복할 때, 여가는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창조적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