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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본"(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730206

낭만주의 미술

윌리엄 본  | 시공아트
88,200원  | 20030701  | 9788952730206
고야, 제리코, 들라크루아, 터너, 블레이크, 룽게, 프리드리히 등 1800년부터 1850년 사이 활약했던 주요 화가들은 자발성, 직접적인 표현, 자연스런 감정뿐만 아니라 영웅주의에서 광기와 절망에 이르기까지 인간 본성의 여러 극단적인 측면을 추구하였다.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전 유럽을 사로잡았던 낭만주의라는 시대 정신과 그 속에 꽃피었던 미술을 살펴본다.
9788989988472

걸어가는 그림자 (영상으로 본 셰익스피어 극장)

안정효  | 다할미디어
6,900원  | 20071030  | 9788989988472
중세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희곡의 진수를 찾아 떠난 여행! 세상을 떠난 지 400년이 지났음에도 연극, 가극, 오페라, 영화, 드라마, 소설 등으로 끊임없이 번안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그의 작품이 남녀노소, 시대를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걸어가는 그림자』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문학세계를 둘러보는 답사기로, 셰익스피어 희곡의 원동력을 추적한다. 본문은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간단히 살펴본 다음, 개별적인 탐험을 시작한다. 〈맥베드〉, 〈오델로〉,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밤의 꿈〉 등 셰익스피어의 희곡작품을 모두 소개하고 기본 줄거리, 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인용하는 구절도 들려준다. 특히 20세기에만 해도 그의 희곡을 영상화한 작품이 320편에 이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최후의 승자〉, 〈아이다호〉, 〈리처드를 찾아서〉처럼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진화시키고 재생한 수많은 영화작품을 소개하고, 해석 방법도 설명한다. 그리고 곳곳에 이 영상 매체사진을 곁들여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더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셰익스피어 희곡에 드러난 '인생과 사랑', '죽음과 고통', '행복과 번민'을 제대로 짚어 냈다. 아울러 많은 작품의 구성과 상황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기회도 제공한다. 작품세계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첫 작품집의 표지,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집 등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진들도 함께 하기 때문에 셰익스피어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9788968040238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셰익스피어

피터 J. 라잇하르트  | 꿈을이루는사람들
13,500원  | 20161017  | 9788968040238
기독교 세계관으로 고전 읽기! 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 이 책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작품을 다루기에 앞서 문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문학 작품을 심미적이나 도덕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관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읽기를 말하고 있다. 각 장에서는 시놉시스(요약)를 제시하는데 이 부분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문학을 연구하는 작가의 시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각 장에는 희곡에 대해 해설을 제공하는 4~5개의 항이 있는데, 특정 주제가 어떻게 작품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각 장을 읽고 나서, 다양한 질문들을 제시하면서 내용을 심도 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이 희곡을 다루고 있는 만큼 연극이나 비디오를 관람하여 그것이 제작자, 감독, 연기자에 의해서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이해와 시각을 그들의 것과 비교 검토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제안도 던진다. 무엇보다 삶의 위대한 관찰자로 평가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기독교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 산물을 읽는 세계관을 훈련하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9791169172653

셀프 컨트롤,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

윌리엄 G. 조던  | 본투비
11,500원  | 20221101  | 9791169172653
누군가 말한다. 인생을 항해하는 당신 자신의 배는 이 넓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스스로 방향키를 쥐고 운전해야 한다고. 하지만, 감성이 이성을 종종 지배해버리는 내 삶의 선박을 운전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때때로 식탐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원하고 바라는 욕구가 앞길을 그르치기도 한다. 조금만 더 이성적이었더라면, 남의 일에 화를 내지도 않았을 텐데... 뭐가 그리도 내 마음을 움직이고 화나게 했는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았다. 윌리엄 G. 조던의 <셀프 컨트롤>을 번역하면서 감성과 모순 덩어리로 똘똘 뭉쳐 있었던 나를 이성의 숲으로 데려다 주었다. 진정 무엇이 나를 위한 것이며, 타인을 위한 것인지, 상대방을 위한다고 행한 나의 행동이 결국 서로에게 해가 되는 경우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좀 더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삶을 이끌어가도록 한 마디, 한 마디 지혜의 언어로 내 마음을 움직였다.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번역하며 다듬어가는 동안 지독히 일상적인 삶을 스스로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 생겼다. 내 청춘의 시대는 세상의 바람이 나를 흔들어대는 대로 흔들렸다.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현재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시간도 세상의 바람은 태풍처럼 불어올 때도 있을 테고, 그 바람에 정신마저 빼앗길 정도가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 세상의 강력한 바람에 맞서 스스로 부러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바람을 타고 춤추며, 노래 부르며, 인생의 항해를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이끌어갈 것이다. 내 삶의 방향키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쥐고 있음을 기억하며,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과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을 힘껏 발휘하여 남은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상의 바람이 부는 대로, 내 삶의 돛단배가 순풍을 맞아 앞으로 멋지게 파도를 헤쳐 나가듯이 말이다. 사랑, 이별, 인생의 역풍을 헤쳐 나가는 이들이여! '행복'이라는 삶의 향기를 발산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책속의 한 줄_일부] 제1장 내 안의 놀라운 힘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 *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약한 사람도 강한 사람도 자신이 처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실패자가 되느냐, 승리자가 되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고 해서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될 수 있는 존재로서 영원히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충분히 알 때까지,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특권의 빛이 그에게 다가올 때까지 그저 세월을 이리저리 헤매며 살아갈 뿐이다. * 자신을 믿는 믿음에서 '나는 한 마리 연약한 벌레'라는 개념보다는 '나는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위대한 영혼'이라는 개념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매순간 왕이나 노예가 된다. 그릇된 탐욕과 나약함에 굴복할 때, 어떤 조건이나 환경, 실패에 절망적으로 굴복할 때 노예가 된다. * 자기 통제력은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매일 조금씩 훈련하면 발달한다. * 작은 일에 절제할 수 있어야 큰일에 절제할 수 있다. * 시시각각 조금씩 드러내는 내면의 약한 모습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매 순간순간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거나, 여러분을 위한 성공이어야 한다. '왕이 될 것인가, 아니면 노예가 될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다.' 제3장 의무감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의무의 적폐) * 지시에 따르기 위해 '불타는 선박의 갑판 위에 서 있었던' 숨진 소년은 의무를 다했던 모범생으로 추앙받았다. 그 소년은 의무의 적폐를 맹목적으로 따랐던 희생자였다. 그는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신 외의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행동했어야 할 비상시에 속수무책으로 상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행동은 공허한 희생이었고, 한 생명을 무익하게 내던진 것이었다. 그의 행동은 그의 아버지에, 그 소년 자신에, 선박에, 국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 수 세기 후에 발견된 폼페이 로마 병사의 해골이 한때 흘러내린 용암에 묻혀, 그 불운한 도시를 휩쓸고 지나갔음을 알려 준다. 그는 굳건히 문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의무감으로 무너져 내린 손가락으로 여전히 검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 자리를 꼭 지켜야 한다는 병적인 충실한 의무감이었다. 병사는 그 자리에 오랫동안, 담대하게, 쓸데없이 로봇처럼 서 있었을 것이다. 제5장 마음속에 피어나는 독초 (걱정이라는 큰 질병) * 걱정은 식욕을 없애고, 수면을 방해하고, 호흡을 불규칙하게 하고, 소화를 안 되게 하고, 성질을 자극하고, 성격을 비뚤어지게 하며, 마음을 약하게 하고, 질병을 자극하여 신체 건강을 해친다. 사망진단서에 여러 다른 질병으로 적혀 있는 수천 건의 경우에도 사망의 진짜 원인은 걱정이다. 걱정은 정신적 독이며, 일은 정신의 음식이다. * 온종일, 매시간, 매순간, 모든 생각을 초월하여 스스로 느끼게 하는 무언가의 둔하고, 끈질기고, 무감각한 고통이 있을 때, 걱정하고 있음을 알아채야 한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딱 한 가지이다. 당장 그 걱정을 멈춰야 한다. * 걱정은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마음에 씨를 뿌린다. 걱정은 현재에서 불행을 겪도록 미래의 슬픔을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 걱정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마비시킨다.
9788985518543

가까이서 본 브레히트의 걸작들

윌리엄 캔니  | 예니출판사
7,200원  | 19960831  | 9788985518543
브레히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비평은 시간과 공간을 또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수 있다는 확신감을 줄수 있다.
9788904020485

주제별로 본 구약 신학

윌리엄 다이어네스  | 생명의말씀사
14,400원  | 20161026  | 9788904020485
구약의 배경 없이 신약을 연구하는 것은 마치 위대한 교향악의 마지막 악장만을 듣는 것과 같다. 만일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발전하는 주제들의 의미와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놓치게 될 것이다. 성경이라는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의 처음 악장들을 들을 필요가 있다. 저자 윌리암 다이어네스는 하나님의 자기계시, 하나님의 본성, 창조와 섭리, 남자와 여자, 죄, 언약, 율법, 예배, 경건, 율니, 지혜, 하나님의 영, 예언 그리고 이스라엘의 희망 등 구약의 중요한 주제들을 순서별로 주해함으로써 우리가 구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귀를 이 주제들의 주파수에 맞추게 함으로써 우리의 연구를 풍요하게 하고 우리의 이해를 더욱 증가시키는 자리로 인도할 것이다.
9788937486999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 (사회신경과학으로 본 인간 본성과 사회의 탄생)

존 카치오포, 윌리엄 패트릭  | 민음사
19,800원  | 20130715  | 9788937486999
최신과학으로 밝혀 낸 외로움에 관한 모든 것. ‘외로움’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 사회신경과학의 창시자인 존 카치오포의 30년 연구가 담긴 이 책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외로움’에 관한 의미를 알려준다. 저자는 외로움이 단순한 감정적 결함 뿐 아니라 뇌 기능을 손상시켜 사회적 성공에 큰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위해 ‘외로움’을 넘어 사회적 유대감을 이뤄야하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여야 극복 할 수 있고 인간의 본성과 사회를 바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존 카치오포는 뇌과학, 신경과학, 내분비학, 심리학 등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끼치는 피해가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냈다. 인간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사회적 유대’가 생존에 유리하단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유전자에 ‘외로움’을 새겼다. 이로써 인간의 생존을 위해선 ‘사회적 유대감’은 필수 요소가 된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자본주의가 직장, 주거, 도덕, 사회 정책을 좌우하며 세계 대부분이 만성적인 고립감을 부추기는 생활방식을 강요당하고 있다. 저자가 밝히는 ‘외로움’의 참된 기능을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적 유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
9788986700480

셰익스피어 희극론

잭. A. 본  | 만남
9,000원  | 20000707  | 9788986700480
이 책은 셰익스피어 희극 작품중 주요 부분을 맛볼 수 있도록 소개한 번역서로 각 작품의 주요 부분을 원문에서 직접 인용하여 인구에 회자되는 부분을 독자가 전 작품을 읽지 않아도 맛볼 수 있도록 소개하였으며, 셰익스피어 작품의 원문인 경우 번역문과 원문을 함께 실어 독자의 원문에 대한 친숙감을 가까이 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전문적 연구서라기 보다는 셰익스피어의 17개의 희극 한편 한편에 대한 친절한 소개, 중요한 쟁점에 대한 저자의 논평, 작품의 원천 문제 등이 작품의 줄거리를 따라 잘 엮여져 있으며, 각 작품의...
9788960920187

윌리엄 그림쇼와 떠나는 여행 (하나님을 본 사람)

프레드 페리  | 부흥과개혁사
5,400원  | 20070801  | 9788960920187
부흥과 개혁사의 전기&여행 가이드 시리즈, 제 7권『윌리엄 그림쇼와 떠나는 여행』 부흥과 개혁사의 전기& 여행 가이드 시리즈는 교회상의 영적 인물들을 여행을 통해 찾아가봄으로써 신앙유산을 보여주는 인물여행시리즈이다. 영적 인물들의 생애와 사역을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해주며, 역사인물 테마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있다. 날카로운 유머감각으로 최초의 감리교 순회교구를 세운 그림쇼의 사역일생이 마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기처럼 쓰여진 책이다. 가족사, 회심과정, 복음주의 역사 안에?..
9788935660155

제국의 정전 셰익스피어 (‘이방인’이 본 ‘민족시인’의 근대성과 식민성)

이경원  | 한길사
43,200원  | 20210831  | 9788935660155
영국 제국이 창조한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영국제국 『제국의 정전 셰익스피어』는 블룸(Harold Bloom, 1930-2019)이 말한 “우리가 셰익스피어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셰익스피어가 우리를 창조했다(우리가 누구든 간에)”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데서 출발한다. 블룸은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간성은 시공을 초월해 끊임없이 재생산될 만큼 보편성을 지니기 때문에 위대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셰익스피어가 재현한 인간을 세계인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저자 이경원은 셰익스피어가 ‘모든 인류의 자산’이라는 전제 자체가 총체적인 연구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인류’의 범주에는 유럽 백인 남성만 속하고 그 이외의 소수자는 철저히 배제되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문학의 틀을 벗어나 셰익스피어 작품을 젠더와 정치적인 관점에서 비판한다. 이 책의 최우선 과제는 셰익스피어의 미학적 양가성과 정치적 중립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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