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퍼킨스  | 부크크(bookk)

12,800원  | 20251030  | 9791112073549

윌리엄 퍼킨스(1558-1602)는 이 책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지혜롭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이들, 특히 설교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설교자에게 불을 붙일 수 있는 불꽃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모든 목회자의 책상 옆에 두고 끊임없이 읽어야 할 책이어야 한다. 이 책에서 그는 신학은 "신성한 학문"이고 설교는 "신학의 공통된 영역"이며 "중요하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윌리엄 퍼킨스  | 도서출판 새언약

76,500원  | 20241230  | 9791198608444

무려 400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학문과 지성, 믿음과 경건을 겸비한 윌리엄 퍼킨스가 한국교회에 소개되는 일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2000년 교회 역사 가운데 설교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16-17세기 청교도, 게다가 역사적으로 한국 장로교회의 뿌리인 청교도의 신학과 경건을 우리 손에 직접 들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비록 역사적 간극이 있을지라도, 퍼킨스의 글과 강해집들이 여전히 우리에게 유익한 것은, 그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성도들이“하나님 앞에서 영원토록 복된 삶을 향유하도록”인도했기 때문이다.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하). 명석한 신학자요 따뜻한 목회자요 경험적 설교자가 성도의 성화를 위한 지혜의 열매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퍼킨스의 저술이 한국교회에 큰 유익을 제공하길 소원한다. 성령의 바람이 퍼킨스의 저술을 타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린다.

윌리엄 퍼킨스  | 부크크(bookk)

12,100원  | 20250505  | 9791141943936

퍼킨스에 따르면 회개는 경건한 슬픔에서 비롯된 은혜의 일로, 사람이 모든 죄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합당한 회심의 열매를 맺는다. 그의 정의는 당시에 "가짜" 회개가 만연했던 것을 다루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졌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의식적인" 회개("외적인 과시")나 "절망적인" 회개("양심에 대한 공포")에 안주했다. 그러나 런 회개들은 필수적인 요소인 "경건한 슬픔"이 부족했다. 이 "성향"이 뿌리를 내리면 우리는 죄를 가장 큰 악으로 보고 그것 때문에 슬퍼한다. 퍼킨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고발할 양심이 없고, 두렵게 할 악마가 없고, 기소하고 정죄할 판사가 없고, 괴롭힐 지옥이 없더라도 그는 겸손해지고 자신의 죄로 인해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랑하고 자비롭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퍼킨스는 회개하기를 꺼리는 예루살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뜻을 다루고 있다. 그는 또한 네 가지 중요한 영역, 즉 타락 전 동산에서, 타락 후, 중생의 빛과 후, 그리고 하늘에서 영화롭게 된 인간의 뜻을 다루고 있다.

윌리엄 퍼킨스  | 부흥과개혁사

9,900원  | 20220615  | 9788960927209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고대 시대부터 이어져 온 노동을 천시해 온 잘못된 직업관을 개혁하여, 현대 노동관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것에 있다. 퍼킨스의 이 작품은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제시된 소명론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번역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소명론’을 다룬 저술은 학문적 기반에 소홀하는 경우가 많으나 퍼킨스의 직업 소명론으로 본질적인 논의의 장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윌리엄 퍼킨스는 1500년대 영국에 크게 영향을 끼친 성직자요 신학자다. 케임브리지에서 공부하고 청교도 운동을 이끈 유명한 지도자다. 칼빈의 지지자이며 드베즈를 영국에 소개한 인물이다. 퍼킨스는 수많은 저술을 통해 광범위한 신학 체계를 형성하였으며, 신학뿐 아니라 각종 학문 분야에서도 개혁주의 관점에서 학문 체계를 수립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윌리엄 퍼킨스  | 합신대학원출판부

0원  | 20181005  | 9788997244591

신자가 기도할 때 교파를 초월하여,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어, 시점과 회수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기도가 있다. “주기도” 곧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이다. 믿음과 경건의 요체요,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의 새로운 열망과 요구, 욕구와 기대가 이 기도에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 기도가 얼마나 자주 가벼이 읊조리는 문구가 되는가? 그에 따라 우리의 기도도 얼마나 자주 길을 잃는가? 퍼킨스는 우리가 주기도를 정확히 알게 하고 기도를 실천하는 길을 보여준다.

 | 퍼플

12,800원  | 20230606  | 9788924109955

윌리엄 퍼킨스(William Perkins, 1558-1602)는 “청교도 경건의 아버지”로 불리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했다, 그는 칼빈과 17세기 청교도들 사이의 과도기적 인물로서 신학과 경건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즉,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운동은 신학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경건은 쇠퇴하여 1590년대, 유럽의 종교개혁운동이 퇴보하던 시점에 ‘신학은 경건을 위해 존재하며, 경건은 신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경건 신학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언약 신학을 통해 당시 출생하면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던 영국 국민들을 신앙으로 이끌었다. 덧붙여, 양심론을 통해 성경 말씀을 현실의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윌리엄 퍼킨스  | 킹덤북스

19,800원  | 20161124  | 9791158860783

[종교개혁 신학명저] 총서는 기존에 번역되지 않았거나 부실하게 번역된 종교개혁자들의 고전이나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종교개혁자들의 저작 및 종교개혁신학과 신앙, 역사와 그 발전에 대하여 연구 분석한 명저들을 새로이 발굴하고 엄선하고자 기획된 시리즈다. 한국교회 내 종교개혁신학과 정통신앙의 뿌리를 견고히 하고, 그 기초 토대를 확고히 함으로써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 그리고 신학을 올바로 정립하는데 쓰임 받고자 한다.

윌리엄 퍼킨스  | 부흥과개혁사

7,200원  | 20060301  | 9788988614839

백금산 목사의 해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완역되어 소개되는, 실천적이고 목회적인 영국 청교도 신학과 설교의 기초를 놓은 영국 청교도의 아버지 윌리엄 퍼킨스의 목사론과 설교론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목사의 영광과 설교의 영광을 보여 준다. 교회의 수준은 목사의 설교 수준에 달려 있다. 설교가 하나님의 진리를 높이 드러낼 때 교회는 진리 가운데 행하게 될 것이며, 설교가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를 가리게 될 때, 하나님의 교회는 어두움 가운데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의 소명'과 '설교의 기술'은 현재 우리 시대...

윌리엄 퍼킨스  | 지평서원

0원  | 20101230  | 9788964970072

청교도 회심 신학의 방향을 제시한 윌리엄 퍼킨스가 가르치는 신앙의 기본 교리에 대한 지침서. 이 책은 청교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며 청교도 신학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윌리엄 퍼킨스가 고안한 새신자용 지침서이다. 특히 뉴잉글랜드에서 인디언을 위한 교리 교육 교재로 사용되었다. 짧은 분량임에도 조직신학의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기본원리가 수록되어 있어, 현대의 새신자 교육에서 결여되기 쉬운 '신학'이라는 필수 요건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아다.

윌리엄 퍼킨스  | 개혁된신앙사

0원  | 20040406  | 9788990049063

신약성서 학습서. 신약성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서창원, 이상웅, 이성호, 김효남, 우병훈  | 도서출판 새언약

17,100원  | 20250110  | 9791198608451

한국 교회 청교도 신학 전문가들이『윌리엄 퍼킨스 전집 제 1권』의 출판을 기념하여, 청교도목사회 주최로 개최되는“윌리엄 퍼킨스, 신학과 신앙”의 옥고들을 모아 편집, 발간한 것이다. 교회사 교수 3명, 조직신학 교수 2명, 그리고 실천신학 교수 1명이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퍼킨스의 저술을 땀 흘려 연구한 결실이다. 윌리엄 퍼킨스(1558-1602)는 비록 엘리자베스 1세가 즉위하던 1558년에 태어나 비교적 짧은 44세의 생애를 살았을지라도, 그의 방대한 저술을 통해 21세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훈하며 경건한 신자의 삶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