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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으)로 6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69424

해시태그 체코 & 프라하(2023~2024) (유럽문화의 심장)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30906  | 9791193069424
동유럽의 보석 체코와 프라하를 동시에 담은 여행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9791193069417

체코 & 프라하 한 달 살기(2023-2024) (유럽문화의 심장)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30805  | 9791193069417
동유럽의 체코에서 즐기는 한 달 살기 체코는 최근에 대한민국 장기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9791191403145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유럽문화의 심장)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0116  | 9791191403145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와 체코를 동시에 담은 여행 가이드북!!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체코로 떠나자!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9791186559024

유럽 문화 탐사 (在英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권석하  | 안나푸르나
17,100원  | 20150810  | 9791186559024
인문과 예술을 바탕으로 하는 유럽 문화와의 새로운 만남. 사유는 끝없이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새로운 인간을 만든다. 《유럽 문화 탐사》는 평범한 여행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읽어보면 유럽 문화를 보는 새로운 감식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유럽 문화를 만들었던 인물과 유적을 탐사하는 촘촘한 여정은 우리가 여행을 통해 느끼는 잔잔한 휴식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좋아했던 새로운 문화를 바라보는 행위는 치열할 뿐 아니라 절실하게 새겨지는 상념이다. 저자의 발걸음을 쫓아 희로애락을 공감하는 저자의 깊고 넓은 문화에 대한 강한 탐구욕에 놀란다. 평범한 관광지에 던진 담백한 의문들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 이 책의 제목은 ‘탐방’이 아니라 ‘탐사’이다.
9791190486552

트래블로그 프라하 한 달 살기(2020~2021) (유럽문화의 상징)

조대현  | 나우출판사
15,750원  | 20200210  | 9791190486552
동유럽의 보석 체코와 프라하를 동시에 담은 여행 가이드북!!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프라하에서 한 달 살기!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9791196267896

프라하&체코(2021-2022) (유럽문화의 심장)

조대현, 이라함  | 해시태그
0원  | 20200210  | 9791196267896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와 체코를 동시에 담은 여행 가이드북!!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체코로 떠나자!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9791190486132

트래블로그 프라하 & 체코(2020~2021) (유럽문화의 심장)

조대현  | 나우
14,670원  | 20200129  | 9791190486132
동유럽의 보석 체코와 프라하를 동시에 담은 여행 가이드북!!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체코로 떠나자!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9788970663937

유럽 문화와 예술

김정곤  | 글누리
14,400원  | 20190830  | 9788970663937
▶ 유럽 문화와 예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89007340

유럽 문화사 (하)

페이터 리트베르헨  | 지와사랑
18,000원  | 20031015  | 9788989007340
유럽문화사를 기술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어떤 사료의 연대기적 범위를 결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지리학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유럽이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이 어려운 일련의 과정을 페이터 리트베르헨이 최초로 마무리했다. 그는 정치, 사회 그리고 경제발전 배경의 지속과 변화를 통해 유럽역사의 거대한 초상을 멋지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고 이것이 그 결과물이다.
9788970663487

유럽 문화와 예술

김정곤  | 글누리
0원  | 20140428  | 9788970663487
『유럽 문화와 예술』은 유럽문화와 예술의 일반성과 특성, 유럽인의 생활방식, 유명 작가와 작품, 문화유산 등과 관련된 상식과 그 의미를 담은 책이다. 지난 몇 해 동안 유럽문화와 예술이라는 교양 강좌를 진행하면서 관련 자료들을 모았던 강의록을 엮어낸 것이다. 유럽과 유럽인의 삶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간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9788983966636

미술로 읽는 유럽문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변주)

김홍섭  | 신아사
18,000원  | 20200915  | 9788983966636
『미술로 읽는 유럽문화』는 그리스 시대로부터 바로크 시대까지의 유럽미술을 중심으로 유럽문화를 다루고 있다. 키워드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다. 여기서 헬레니즘은 유럽문화에 있어서 그리스적 전통을 의미하고, 헤브라이즘은 기독교적 전통을 의미한다. 헬레니즘이 인간중심주의에 기초한 그리스 로마의 고전주의를 통해 꽃을 피웠다면, 헤브라이즘은 신중심주의에 기초한 중세의 로마네스크와 고딕을 통해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 둘은 르네상스에 이르러 서로 만나 새로운 꽃을 피우게 되고, 이것이 바로크로 이어지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된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헬레니즘의 형성과 발전에서는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를 다룬다. 제2장 헤브라이즘의 형성과 발전에서는 초기 기독교 문화와 중세 문화를 다룬다. 제3장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융합에서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문화를 다룬다.
9788984048812

유럽문화와 관광

고익환  | 두남
10,100원  | 20070905  | 9788984048812
유럽의 문학과 예술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 서양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기본 지식으로 서양의 문화, 특히 미술, 음악, 문학과 그 시대의 생활상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시대상이나 사조, 시대적인 특징에 대해 언급한 후 그 영향으로 생성된 예술적인 경향과 작가 및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다.
9791188990054

문명의 그물 (유럽 문화의 파노라마)

조홍식  | 책과함께
23,940원  | 20180806  | 9791188990054
유럽을 통해 본 현대 지구 문명의 파노라마! 인류 문명의 근본인 언어, 종교, 문화에서부터 정치, 경제, 전쟁, 나아가 평등과 축구라는 근대의 산물에 이르기까지 유럽에 펼쳐진 문명의 그물들을 보여주는 『문명의 그물』. 10대부터 유럽에서 살며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유럽 통합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온 삶으로 유럽을 겪고 연구해온 조홍식 교수가 유럽의 수천 년을 거시적으로 통찰하면서도, 간결하고 명쾌한 글맛으로 지적 쾌감을 선사하는 책이다. 유럽 문명을 형성하는 12개 대표 키워드를 선정하여 다양한 그물을 차근차근 소개해나간다. 언어나 종교 등 문화의 핵심부터 시작하여 미술, 음악, 학문 등으로 확장하여 문명의 다양한 그물을 묘사하고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왕족 및 귀족, 전쟁, 도시 등을 살펴본 뒤 경제적 자본과 정치적 평등의 그물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유럽의 해외 진출과 세계 지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교통을 살펴보고, 이 모든 그물의 종합판으로서 근대에 생겨난 축구의 그물로 이야기를 마친다. 유럽의 각국 언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성당, 박물관, 궁전, 기차역, 축구 경기장 등 각 장을 여는 12개의 지도 인포그래픽은 유럽에 펼쳐진 문명의 그물들을 한눈에 보여준다. 경제적 중요성과 낭만의 여행지 같은 현실의 유용성은 물론이거니와, 오늘날의 세계와 우리 시대의 근간을 형성한 유럽이라는 문명권 속에서 지속된 경쟁과 협력의 경험은 곧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현실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책을 통해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재편하고, 대립을 넘어 통합을 이루었는지 제대로 살펴보고 배울 수 있다.
9791195060160

바티칸 박물관 여행 (유럽 문화 예술 산책 2)

김지선  | 낭만판다
10,800원  | 20150115  | 9791195060160
오디오 가이드도 도슨트도 필요 없는 유럽 미술관 박물관 여행의 길잡이! [유럽 문화 예술 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유럽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유럽의 대표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 소개하는 [유럽 문화 예술 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미술관 박물관의 정보와 역사, 그리고 전시 작품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 이야기와 함께 화가의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풀어냈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미술관 박물관의 작품 앞에서 책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미술관 박물관 관람이 끝나면 쉬어 갈 수 있는 공원, 박물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주변 여행지를 소개해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책임진다.
9791168019003

헝가리에서 보물찾기(큰글자도서) (유럽 문화 수도 페치에서의 일 년)

김병선  | 이담북스
31,500원  | 20221202  | 9791168019003
(큰글자도서) 페치에서 행복을 꿈꾸다 헝가리는 ‘유럽의 동양’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와는 많은 점에서 닮은 나라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한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과 종교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전해준다. 특히 2천 년 전 로마제국시대부터 존재했고, 2010년에는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헝가리 남부의 고도 페치(Pecs)의 유구한 전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50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헝가리인의 내재적 입장과 한국인의 외재적 시선을 결합하여 진지하게 그러나 위트 있는 필치로 헝가리를 탐구하고 있다. 처음의 인상은 다소 부정적이었으나, 마자르인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저자는 헝가리적 삶과 문화의 장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저자는 보물찾기에 비유하고 있으며, 그가 마지막에 깨달은 최고의 보물은 헝가리 사람의‘정’이라고 말한다. 많은 해외 체험을 가진 저자의 균형 잡힌 비교문화적 시선은, 단지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우리 삶에 대한 반성과 과연 인간답고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페치 생활을 ‘보물찾기’에 비유했다. 페치는, 그리고 헝가리는 정말 값진 보물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 보물은 결코 눈에 흔하게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감추어진 보물’이다. 그래서 찾아야 한다. 페치는 꼭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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