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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유령들 (어느 대학 청소노동자 이야기)
김동수 | 삶창(삶이보이는창)
12,600원 | 20200131 | 9788966551170
대학은 이미 괴물이 되었다 대학 청소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은 한때 사회적 관심사였지만 지금은 뒷전으로 밀린 상태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노동 환경과 노동자들의 처지가 예전보다 개선된 결과는 아니다. 언제나 제자리 또는 뒷걸음질치고 있지만 사회적 관심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이 책은, 다시 한 번 대학 청소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 대학 청소노동자들의 이야기는 대체로 대부분의 청소노동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들을 우리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부재로 취급되는 ‘유령들’이라고 명명한다. 이런 유령 노동자들의 노동에 우리 사회는 크게 의존하고 있음에도 ‘유령’으로 취급하는 것은 그들이 생산하는 가치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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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메리 폽 어즈번, 나탈리 폽 보이스 | 비룡소
0원 | 20111007 | 9788949186092
과 함께 읽어요! 역사탐험 동화 과 함께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제20권 『유령들』. 이 시리즈는 의 잭과 애니 남매가 책 속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이후, 풀지 못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직접 조사하여 정리한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20권은 제42권 '유령들을 위한 멋진 밤'과 연계되어 세계의 다양한 유령에 대한 흥미진진한 지식탐험을 떠난다. 유령이 자주 나타나는 장소뿐 아니라, 특별한 장비를 써서 유령의 존재에 대해 조사하는 유령 사냥꾼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풍부한 정보는 물론, 생생한 사진과 정교한 그림을 통해 친근감 있게 설명한다. 전문적이고 핵심적 사실이나 단어 등은 쉬운 표현으로 풀어 씀으로써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아울러 박물관과 도서관,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지식을 탐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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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정한용 | 민음사
7,200원 | 20110805 | 9788937407932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처참한 시간들의 집결 시인이자 평론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 온 정한용의 다섯 번째 시집『유령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난징 대학살과 아우슈비츠 수용소, 5ㆍ18 광주와 아프간 전쟁 등 지구 곳곳에서 목격된 전쟁과 테러, 정치적ㆍ종교적 분쟁 등의 잔인한 현장을 묘사하고 있다. 무자비하고 일상적 폭력에 분노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우리에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타자로만 존재하는지 물음을 던지며, 공식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희생자의 절규하는 노랫소리를 대비시켜 비극성을 더하고 있다. ‘바다에 묻는다’, ‘새들의 노래’, ‘오늘도 무사히’ 등 45편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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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고봉준 평론집)
고봉준 | 천년의시작
16,200원 | 20100620 | 9788960211285
“비평은 과거의 진실에 대한 경의도 아니며, 타자의 진실에 대한 경의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관념적인 것의 구성이다.” 문학평론가 고봉준의 평론집이다. 현 시대를 '문학이 유령이 된 시대'로 규정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글부터 시인에 대한 분석과 연구, 200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시인들의 시를 대상으로 쓴 주제론에 대한 글까지 다양한 성격의 평론을 선보인다. 이 시대 유령과도 같은 문학의 양상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평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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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
이정섭 | 심지
6,300원 | 20081219 | 9788991109612
2005년 계간 ‘문학마당’으로 등단하기 이전부터 왕성한 창작욕을 불태웠던 젊은 시인 이정섭의 신작 시집.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현대는 거대한 공룡시대이다. 먹고 먹히는 자본의 논리와 “경제불황 속 도시는 흉물스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시대에 전통서정시를 배제하고 상징과 환상과 낯선 이미지를 중첩시키는 작법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의 비상구로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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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유령들
오창섭 | 안그라픽스
22,500원 | 20250411 | 9791168230934
『디자인의 유령들』은 디자인역사문화 연구자 오창섭이 오늘날 한국 디자인의 ‘유령들’에 응답해 2000년대 역사적 사건의 파편을 이야기함으로써 현재의 시공간에 재구성해 낸 디자인 비평서다. 이 책에서 유령은 “어른거리는 사건들, 뭐라고 명명하기 어려운 사건들”이다. 디자인 문화, 공공 디자인, 작가주의 디자인은 그런 유령의 방식으로 존재하며 각각 다른 유령성의 존재 양식을 보여주었다. 책은 3부 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와 장의 주제에 따라 구체적인 디자인 사건과 현상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들은 2000년대 대표적 사건과 현상은 아니지만 그 일부이며, 그 시대의 풍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행위자였다. 이 책은 과거를 직면하는 작업을 통해 오늘을 이해하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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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유령들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 풀빛미디어
12,600원 | 20241031 | 9788967342029
스페인의 최고 문학가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작품 스페인의 유력한 정치인인 그의 아버지가 부패 혐의로 구속되면서 특권층이었던 파블로의 삶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블로는 스위스에 있는 국제고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베티나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인생은 그에게 환하게 미소 짓는 듯했다. 주요 언론에서 아버지의 부패 혐의를 대서특필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버지의 재판이 진행되면서 파블로는 사회적 정의와 가족애 사이에 끼어 딜레마에 빠진다. 그를 위해 준비된 천국이 있다고 말하는 형, 날개를 잃어버린 듯한 어머니, 그리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 사이에서 파블로는 고뇌한다. 특권과 계략이 소용돌이처럼 자신을 끌어당기는 상황에서 파블로는 주체성을 갖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해야 한다. 이 강렬한 성장 이야기는 스위스, 독일, 스페인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이 깃든 시옹성 등 유럽의 아름다운 풍광이 배경이 되어 ‘자기 신뢰’를 찾아가는 청소년의 내면을 결결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청소년소설 #청소년추천도서 #성장소설 #13세이상 #유럽배경 #가족문제 #가족드라마 #자기결정권 #자기발견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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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의 섬 (리틀 헬로우 고스트)
황재오 | 가연
9,000원 | 20111210 | 9788996682431
리틀 헬로우 고스트『유령들의 섬』. 차태현 주연의 영화 를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로 재구성한 동화책이다. 하늘에는 사람들의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유령들의 섬'이 있다. 우리가 행복하면 섬에는 꽃이 피고, 우리가 울면 섬에는 홍수가 난다. 외로운 아이 '상만'이가 가족을 그리워하며 울고 한숨 쉬고 아파하는 사이, 유령들의 섬은 쑥대밭이 되고 만다. '상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파견된 세 명의 유령. 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길에서, 우리 모두는 인생을 지켜주는 최고의 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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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시집)
김선우 | 창비
8,100원 | 20210805 | 9788936424619
“먼지 한점인 내가 먼지 한점인 당신을 위해 기꺼이 텅 비는 순간” 작은 것들을 위한 공동체를 꿈꾸는 김선우 신작 시집 병든 세계를 정화하는 사랑의 온기로 충만한 시편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자 통찰력 있는 소설가이기도 한 김선우가 등단 25주년을 맞아 여섯번째 시집 『내 따스한 유령들』을 출간했다. 제5회 발견문학상 수상작 『녹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세심한 통찰력으로 “세상의 변화를 오래 관찰한 사람의 깊이 있고 여유로운 시선”(송종원, 해설)이 담긴 시 세계를 펼친다. 생명에 대한 예민한 관찰, 사회 현실에 대한 적극적 발언, 환경 파괴에 대한 직설적 반성, 자본을 향한 가열한 비판, 사랑과 연대에 관한 성찰 등 다채로운 감각과 깊이 있는 시적 사유가 빛나는 시편들이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 특히 오늘날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변해야 한다는 강한 기원과 열망이 응축된 시편들은 익숙한 삶의 풍경 속에서 뜻밖의 깊이를 이끌어내면서 ‘지금 여기’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56편의 시를 묶었다. 김선우의 시는 따뜻하다.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북돋는 사랑의 온기가 흐른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는 “영혼의 강인함”(「무신론자의 기도」)을 간구하며 참혹한 세상에서 그들을 위해 울어주고 시를 쓴다. 시인은 머뭇거림 없이 즐거이 수평적 연대의 삶을 지향하면서 뭇 생명과 공존하는 삶의 길로 나아간다. “우리 모두 시인인 세상”(「시인과의 대화」),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을 기원하는 이 자리에서 시인은 “모두가 떠난 뒤에도 떠날 수 없어/남은 야윈 울음 곁에서/마지막으로 함께 울어주는 사람”(「다시 광장에서는」)이다. 생명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생태계를 되살리려는 마음이 절실히 녹아든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공멸’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현세계를 바꾸려는 열망을 드러낸다. 전염병과 기후위기로 인해 불타는 지구의 처절한 모습을 적실하게 그려낸 연작시 「마스크에 쓴 시」는 전지구적 위기의 팬데믹 시대를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이 돌올하다. 시인은 지금 여기서 자본의 무한질주를 멈추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혹독한 전염병의 시대”가 “곧 다시 온다”(「마스크에 쓴 시 7」)고 경고한다. “이대로라면 백년 안에/인류는 끝날” 것이고 “이대로는 공멸”(「지구주민평의회가 만들어진다면」)이라는 시인의 예견이 서늘하게 와 닿는다. 시인은 “다른 존재들을 멸종시키면서 스스로 멸종위기종이 되어가는 우리”(「마스크에 쓴 시 12」)의 현실을 겸허하게 되돌아보고 “어떤 일을 더 하거나 덜 하며 살아야 할지”(「사랑하여 쓰게 된 가계부」) 고민하면서, 자본에 물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병든 세계를 정화하고자 한다. 1996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지 25년, 시력 사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시인은 ‘일상의 혁명’을 실천하는 문학인으로서 촛불 집회, 용산 참사, 희망버스, 강정마을, 세월호 등 시대의 아픔에 적극 동참해왔다. 시인은 이제 “인간이 만든 세상의 참혹함” 속에서도 활짝 꽃 피는 “작고 여리고 홀연한 아름다움들”과 “고통에 연대하는 간곡한 마음들”(시인의 말)을 고스란히 심장으로 옮겨놓는다. 전작 시집에서 “모든 시는 진혼가이자 사랑의 노래”라고 말했던 시인은 이제 “시로 눈물과 기쁨과 위로와 아름다움이 되는 자리를 돌보는 일은 시인의 소중한 책무”라고 이야기한다. 고통과 절망과 분노가 쌓여가는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며 “살아 있는 동안 쓰는 일을 계속할 뿐”(「하나의 환상처럼 quasi una fantasia」)인 시인의 ‘무한한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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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유령들
마이크 캐리 | 노블마인
0원 | 20110705 | 9788901121338
죽은 범죄자들이 다시 살아났다! 틴 휘슬을 불어 유령을 쫓는 프리랜서 퇴마사의 활약을 그린 「펠릭스 캐스터」 세 번째 이야기 『살아난 유령들』. 유령, 좀비, 늑대인간, 데몬 등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상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런던을 배경으로, 지적이고 냉소적인 퇴마사 펠릭스를 비롯한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료 퇴마사인 존 기팅스의 장례식. 변호사가 나타나 존의 유언이라며 화장을 주장하지만, 존의 아내는 그가 늘 매장을 원했다며 펠릭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잰 헌터라는 여자가 펠릭스를 찾아와 강간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남편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의뢰를 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펠릭스는 두 사건 사이에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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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별의 유령들
리버스 솔로몬 | 황금가지
15,120원 | 20220819 | 9791170521815
봉건 질서와 차별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세대 우주선 잊힌 유령들의 흔적에서 비롯된, 처절한 혁명의 서사시 새로운 정착지로 이주하기 위해 항해하는 우주선 내부의 계급 및 인종 차별과 이에 대한 저항을 그린 SF 『떠도는 별의 유령들』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거장 옥타비아 버틀러의 뒤를 이을 차세대 작가로 손꼽히는 리버스 솔로몬의 첫 장편인 이 소설의 무대는 짙은 피부색의 하층 거주자들로부터 착취한 노동력과 자원으로 상층 거주자들이 안락한 생활을 누리는 세대 우주선 마틸다호다. 흡사 미국 남부의 플랜테이션 농장을 그대로 우주로 옮겨 온 듯한 이곳은 그 이름 역시 19세기에 서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향했던 마지막 노예선 클로틸다호에서 유래했다. 우주를 무대로 인종, 성, 계급 차별의 문제를 퀴어 캐릭터들의 시선에서 다층적으로 다루며 신선한 충격을 준 『떠도는 별의 유령들』은 “옥타비아 버틀러의 작품과도 비교하여 읽을 만한 과감한 데뷔작(《가디언》)”, “우리가 기다려 온 ‘포스트 버틀러’ 소설(《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람다 문학상, 허스턴 라이트 상, 팁트리 주니어 상, 로커스 상 후보에 올랐다. 모종의 이유로 거주 불가능한 환경이 된 고향 행성을 떠난 마틸다호는 ‘약속의 땅’을 찾아서 우주를 유랑한다. 그러나 목표를 발견하지 못한 채 32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새로운 고향을 찾아내야 한다는 목표는 흐지부지해지고 선내에는 상층 거주자들이 종교적인 영향력과 무력을 지닌 군주의 비호하에 하층 주민들을 착취하는 수직적인 구조가 형성되었다. 짙은 피부색을 지니고 수 세대를 지나며 성별이 모호해진 하층 데크의 주 거주민 타르랜드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농경 구역에서 작물을 생산하거나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동력원인 기계 태양을 유지하는 등의 일에 보냈고, 함선 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조차 없는 데다 늘 경비대의 무자비한 처벌과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25년 만에 닥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 때문에 군주의 명으로 에너지 배급제가 시행되자 하층 거주자들에게 추위라는 더 큰 시련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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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령들 (창의력, 집중력 UP!)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 봄봄스쿨
3,500원 | 20160628 | 8809332971536
스티커 놀이 OK! 색칠 놀이 OK! 누리과정 OK! 다양한 테마와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한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세요! 아직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스티커 놀이는 여러 가지 도움을 줍니다. 작은 스티커를 떼어내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섬세한 손놀림을 배울 수 있고, 집중력과 소근육의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죠.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통해 누리과정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권당 140개 이상의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수록된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으로 조화로운 심신 발달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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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 가장 한국적인 계급 지도 유령들의 패자부활전 (유령들의 패자부활전)
장석준, 김민섭 | 갈라파고스
14,850원 | 20221025 | 9791187038917
새로운 세습 통로가 된 능력주의 K-능력주의의 바깥은 가능한가? 수많은 책과 언설로 지능과 노력만 있으면 누구든 사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능력주의 세계관’의 실상과 한계가 폭로되었다. 하지만 능력주의는 여전히 사회의 강력한 헤게모니다. 능력주의의 바깥은 가능할까? 「능력주의, 가장 한국적인 계급 지도 유령들의 패자부활전」은 논픽션과 픽션의 시선을 겹쳐 능력주의 세계관의 현실을 총체적으로 포착한다. 논픽션 파트의 저자 장석준은 근대사를 거치며 대두된 ‘지식 중간계급’에 주목해 능력주의의 기원과 한국이 능력주의의 최전선이 된 기원을 추적한다. ‘노동자 정체성’으로 민주사회의 토양을 일구었던 이들은 어떻게 능력주의의 가장 큰 신봉자이자 실패와 체념, 분노로 점철된 자녀 세대를 낳았을까? 자본가와 관리자가 되는 ‘지식 중간계급’의 상위계급이 아닌, 경쟁에서 줄곧 낙오하는 지식 중간계급의 하위계급과 노동계급의 꿈과 세계관, 계급의식은 어떻게 능력주의와 연결되어 이를 단단히 지탱하는 것일까? '계급'에 주목한, K-능력주의의 새롭고 의미 있는 분석이 펼쳐진다. 픽션 파트의 저자 김민섭은 지방대학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능력주의 ‘사다리 세계관’의 패자들이 모여 사다리 근방을 서성이며 겪는 곤란과 좌절, 분투를 그린다. 학교에서는 ‘교수님’이라고 불리지만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해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시간강사 오름, 서울 본교로의 ‘소속변경’을 꿈꾸며 겉돌고 패자라는 좌절감을 느끼며 폭력에 순응하는 또 다른 오름들은 우리를 옥죄는 능력주의라는 좁은 틀을 낱낱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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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 출몰하는 유령들
김선영, 이영준 | 한미사진미술관
54,000원 | 20231013 | 9791193462010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김신욱 개인전 《보물섬: 출몰하는 유령들》의 전시 연계 사진집이다. 이번 사진집에는 신작 〈보물섬〉의 전체 연작,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사료와 이미지의 아카이브, 작가 노트가 담겨 있다. 또한 뮤지엄한미 김선영 학예연구관의 기획글과 이영준 비평가의 비평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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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7 (양장) (유령들의 습격)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소담출판사
17,820원 | 20140515 | 9788973819133
타라 덩컨과 함께 떠나는 마법 세계로의 기상천외한 모험!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타라 덩컨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한 권씩 출간되며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유럽에서 천만 부, 국내에서 백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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