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Bond  | 씨아이알

24,500원  | 20130619  | 9788997776795

지반설계를 위한『유로코드 7 해설서』. 25년 이상 개발되어 온 구조설계 유로코드는 구조설계를 위한 유럽코드의 집합체이다. 구조설계 유로코드는 유로코드는 유럽 각국의 표준규격을 실질적으로 대체하여 건축 및 토목구조물의 설계를 위한 주요한 기본서로서의 역할을 한다. 총 16장으로 구성하여, 구조설계 유로코드부터 지반보고서까지 살펴본다.

Trevor L.L. Orr, Eric R. Farrell  | 씨아이알(CIR)

18,000원  | 20170914  | 9791156103325

지반공학적 설계를 위한, 유로코드 7에서 출발한 철학에 대한 이해 유로코드 7에 따른 지반공학적 설계를 수행하기 위하여 이 책을 사용하는 실무기술자들은 유로코드 7의 이전 기준판인 ENV 1997-1에 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자들은 주요 원리에 집중했으며 모든 조항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설계원리를 배우는 유로코드 7에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제힘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세목이 이 책에 포함되었다. 예를 들면, 유로코드 7에 주어진 부분계수와 주요 식의 값들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이 책에 있는 설계 예제에서 사용된다. 독자를 돕기 위하여 장들의 번호 매김, 배치 및 제목은 유로코드 7에 나타낸 것들을 따랐다. 전체적인 안전율을 비롯한 전통적인 설계법으로부터 한계상태 설계법과 부분계수에 근거한 설계로의 교체의 개념은 많은 기술자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다. 유로코드 7에 관한 지반공학적 공동체의 몇몇 구성원들 사이에는 많은 회의론이 그리고 지반공학적 설계를 위한 한계상태법, 특성값 및 부분계수의 적합성에 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한계상태 설계법의 합리적인 근거와 지반공학적 설계에서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좋은 점은 유로코드 7에서의 개념이 성숙해지고 검증됨에 따라 더욱 명확해졌다. 이 책을 쓰면서 저자들은 유로코드 7에 제시된 설계철학이 어떻게 지반공학적 설계 과정을 분명히 하고 개선하는 것을 돕는 논리적인 구조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지를 입증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또한 이해하기 힘든 예술이라는 지반공학적 설계의 인상을 없애는 데에 기여하고 그것이 공학설계의 엄격한 부분이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유로코드 7에 제공된 설계철학이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반공학적 설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헝가리, 이스라엘, 일본, 뉴질랜드 및 남아프리카와 같은 몇 나라만 봐도 지반공학자들은 새로운 지반공학적 규정을 유로코드 7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그 밖에 유로코드 7의 개발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지속될 확률이 크며 따라서 저자들은 이 책을 유럽 독자들은 물론 비유럽인들을 위하여 저술하였다.

Andrew Bond, Andrew Harris  | 씨아이알

31,500원  | 20180920  | 9791156106081

건축 및 토목구조물의 설계를 위한 주요한 기본서의 역할을 하는 구조설계 유로코드 유로코드는 유럽표준화위원회(CEN)의 TC 250 기술위원회가 책정한 구조물의 설계방법에 관한 기준이다. 유로코드는 총 60여 권이 넘는 문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목 및 건축 설계방법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기준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로코드는 경제활동이 세계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유럽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토부에 의해 2013년 8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내에 설립된 국가건설기준센터를 중심으로 국가건설기준의 글로벌 체계 구축 및 건설기준의 코드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반구조물 설계기준이 기존의 허용응력설계법에서 신뢰성 기반의 한계상태설계법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계상태설계법은 북미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LRFD 설계법과 유럽에서 사용되는 유로코드로 나눌 수 있다. LRFD 설계법은 설계모델에 의해 계산된 저항력에 재료나 설계 모델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기 위해서 저항계수를 곱해 준다. 이와 달리 유로코드에서는 설계 저항력을 이루는 다양한 지반파라미터들에 부분안전계수를 적용하여 저항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허용응력설계법에 익숙한 설계자들이 신뢰성 기반의 한계상태설계법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한계상태설계법의 도입, 성능설계 및 코드화 작업 등은 멈출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국내 지반공학도들도 국제적인 흐름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득해야 할 내용이다. 본 역서는 지반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현업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로코드 7 지반설계 기준에 관한 해설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유로코드 7해설서(Decodeing Eurocode 7)?를 번역하게 되었다.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서의 내용을 100% 전달하기는 어렵다. 역자들은 최선을 다하여 원본의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지반공학을 전공하는 학생 및 기술자들이 유로코드 7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한다. 저자 소개 Andrew Bond, Andrew Harris 유로코드 7 위원회 영국대표, 영국 국가 전략위원회 회원,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출간한 『Extracts from the Structural Eurocodes for students of structural design』의 공저자 및 「지반공학지(Geotechnical Engineering)」의 전임 편집장을 역임 역자 소개 이규환(李揆丸) khlee@konyang.ac.kr -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 교수 - 홍콩시립대 건설공학과 선임연구원 - 캐나다 알버타 주립대 박사후 연구원 -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김성욱(金成昱) suwokim@chol.com - ㈜지아이 대표 - 부산대학교 지질학과 이학박사 윤길림(尹吉林) glyoon@kiost.ac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학원 영년직연구원/ 교수 - 현대건설㈜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 휴스턴대학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 국제지반공학회(TC304) / Georisk, 한계상태설계위원 / 편집위원 김태형(金泰亨) kth67399@hhu.ac.kr - 한국해양대학교 건설공학과 교수 - 현대건설 연구소 과장 - Lehigh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 -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공학박사 김홍연(金洪淵) hykim74@sambu.co.kr - 삼부토건㈜ 기술연구실 선임연구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 -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 국제공인VE전문가 김범주(金範柱) bkim1@dongguk.edu - 동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 한국수자원공사 댐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 Purdue University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신동훈(申東勳) uwshin@yahoo.com -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 기반시설연구소장 - University of Washington 토목공학과 방문연구원 -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 한국지반공학회 댐? 제방기술위원장 역임 박종배(朴鍾培) jbpark@lh.or.kr -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공학박사 - 한국지반공학회 기초기술위원회 위원 - 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