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유록"(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514328

다이어트 종결자

유록  | 하눔
0원  | 20150430  | 9791195514328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하되 자신의 성격과 스타일을 잘 파악하여 주도적으로 하는 것, 이것이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또한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다이어트 기간 동안 체득한 건강한 습관은 유지하되, 체중 감량을 위한 각고의 노력은 종결할 수 있어야 한다.
9791163284659

예비부모교육 (Good Parenting)

정민자, 윤경원, 도유록  | 동문사
21,160원  | 20220831  | 9791163284659
본 도서는 예비부모를 위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좋은 부모되기〉 부모교육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되어 버린 한국에 사는 젊은 세대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며, 자녀도 선택하고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고, 자녀와 함께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자녀가 주는 행복의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을 구성하는 결혼이 오늘날은 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 생존하기 위한 좋은 제도이다. 그에 따라 자녀 출산과 양육은 일상을 의미 있게 하는 가족관계에 생동적인 에너지를 준다. 귀여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성장을 돕는 과정은 어떤 일보다 행복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그런 즐거운 일상의 삶을 잃어 가는 한국의 초저출산과 함께 가족의 힘은 점차 역동성을 잃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양육의 긍정성을 일깨워주는 예비부모교육은 젊은 세대에게는 중요한 학습이 되었다. 특히 맞벌이 가족이 이제는 대세이고, 자녀를 함께 키우는 공동 양육의 치가 젊은 세대에게 정착됨으로써, 좋은 부모되기 교육은 필수이다. 본 도서 는 그러한 긍정 양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족 및 부모교육 전문가가 함께 공동 저술 작업을 하였다.
9791128820953

한국 고전소설사 큰사전 55 (참반겸유록∼천광보경재합)

 | 지식을만드는지식
29,520원  | 20171125  | 9791128820953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9788924124132

아마도글

고승현 구민성 담홍 목영 유록 외 7명  | 퍼플
12,000원  | 20240307  | 9788924124132
어느 날, 당신 앞으로 두 개의 질문이 날아든다면 어떨까. 1. 당신은 예술의 힘을 믿으십니까? 2. 오직 문장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으며, 이를 기꺼이 체험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이 질문에 거리낌 없이 "예"라고 답한 20대 5(+7)명이 모였다. 누군가 시킨 일도, 돈을 받는 일도 아닌, 다만 글쓰기를 통해 일상과 예술이 하나 될 가능성을 실험한 우리. 『아마도글』은 그 실험에 대한 서툴지만 진심 어린 기록이다. "책장이 아니라 바닥에 떠도는 종이 쪼가리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만큼은 글이라고 믿어주자."
9788971994504

조선 문인의 일본견문록: 해유록 (조선 문인의 일본견문록)

신유한  | 돌베개
7,650원  | 20111114  | 9788971994504
중세 일본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난다! 「우리고전100선」은 품격과 아름다움과 깊이를 갖춘, 그러면서도 21세기 한국인이 부담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의 고전을 소개한 시리즈이다. 조선 통신사행의 견문과 경험을 그려낸 신유한의 은 문학성과 기록성을 고루 갖춘 사행록의 걸작으로, 일본에서의 견문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제 15권『조선 문인의 일본견문록』은 의 정수만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일본인에 관한 풍부한 인문지리적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일본이라는 이국의 산천을 보며 느낀 감회뿐만 아니라 통신사행의 제술관으로서 수행한 업무, 그리고 일본 막부와의 사이에서 겪게 된 일에 이르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18세기 초 일본의 최첨단을 목격한 조선문인의 개성과 통찰력을 한껏 음미할 수 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