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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544036

유모차를 미는 금자씨 (강미애 시집)

강미애  | 문학들
10,800원  | 20250115  | 9791194544036
이웃에 대한 애정과 공존의 노래 강미애 시집 『유모차를 미는 금자씨』 해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미애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유모차를 미는 금자씨』(문학들 刊)를 펴냈다. 표제작인 「유모차를 미는 금자씨」를 비롯해 “혼잣말로 구시렁대며 남편 흉을 보지만/누가 맞장구라도 치면/눈에 쌍심지를 켜고 남편을 감”싸는 “사이좋은 땅콩을 닮”은 “칠십 년을 함께했다는 노화댁 아주머니”(「거리 두기 2」)도 있다. 퇴직하기 전 “고향 근처/여동생이 사는 동네에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는데 “미처 눈도 감지 못하고”(「그 남자」) 갑자기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뒤 홀로 남겨진 그도 있다. 작은 벌레와 김장 배추를 나눠먹는 “도시에서 내려온 씩씩한 그녀”(「병영, 한옥에 빠진 그녀」)와 “열 살이나 어린 베트남 색시”를 둔 “결혼 오 년차”(「동만씨의 요즘」) 동만씨, “마을에서 쌈닭이라”(「황 노인」) 불리는 황 노인, “요즘 들어 건망증이 더 심해졌다는 그녀”(「내겐 너무 두려운 그녀」) 들도 있다. 시인이 시 속에 한 폭의 그림처럼 오롯이 들여놓은 사람들의 풍경은 무채색인 듯하면서도 각각의 개성이 짙게 배어 있다. 이웃에 대한 이러한 저자의 애정에는 타인과의 공감에서 비롯되는 따뜻한 이타적인 마음도 내포되어 있다. 백 년은 족히 넘게 마을 입구를 지키며 살아온 팽나무 두 그루 굵은 밑동과 구불구불 휘어진 가지들 하늘을 향해 팔을 벌렸다 물오른 가지마다 초록의 잎들 앞다투어 펴지고 풍성한 잎으로 그늘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 씨 할아버지, 여전히 읍내 나간 마나님 기다리며 그늘 밑을 서성댈 것이고 노화댁 아주머니, 유모차 밀고 밭에 가는 길 허리 펴고 잠시 쉬다 가겠지 올여름에도 수박을 쪼개 나누고, 옥수수와 감자 모깃불 피우며 늦은 밤까지 수런대겠지 사람들 오다가다 발길을 멈추고 나무 밑에 앉아 지난밤의 안부도 묻고 망쳐버린 농사 이야기도 나누는 곳 오월 팽나무, 넓게 그늘을 늘이고 있다 - 「팽나무 그늘」 전문 이 시는 ‘오월’이 보여주는 푸른 생명력을 통해 사람의 관계와 공동체의 연대감을 보여준다. 마을에는 “팽나무 두 그루”가 있다. 팽나무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백 년’이라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물이다. “굵은 밑동과 구불구불 휘어진 가지들”이 그 세월의 흔적을 잘 드러낸다. “물오른 가지마다 초록의 잎들/앞다투어 펴지고/풍성한 잎으로 그늘을 만들기 시작”하면, 이 그늘 아래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읍내 나간 마나님 기다리”는 “김 씨 할아버지”도 있고, “유모차 밀고 밭에 가는” “노화댁 아주머니”도 있다. 여름밤이면 그늘 밑에 모여 모깃불도 피우고 수박과 옥수수, 감자를 나누어 먹으며 수런거릴 것이다. “사람들 오다가다 발길을 멈추고/나무 밑에 앉아 지난밤의 안부도 묻고/망쳐버린 농사 이야기도 나누는 곳”이 바로 팽나무 그늘 밑이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강 시인은 삶과 시를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터전에서 만나는 사물과 사람 그리고 삶의 단면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한다. 시인의 경험에서 오는 구체성이 시적 사유의 자장을 넓혀 이미지를 명징하게 하기 때문에 시집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풍경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듯 낯설게 다가온다. 삶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함께하고자 하는 공존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것이 그의 시이다. 강 시인은 2019년 월간 『창조문예』 신인상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한 잎 한 잎 켜켜이 감추었던』이 있다.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지원금 수혜 대상자로 선정됐다.
9791198005182

유모차와 해바라기 (정현숙 시조집)

정현숙  | 목언예원
9,000원  | 20230720  | 9791198005182
시집 『유모차와 해바라기』는 〈오카리나를 위한 노래〉, 〈봄 바〉, 〈동래성 남문 터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49110516

유모차 나들이

미셸 게  | 비룡소
8,100원  | 19990331  | 9788949110516
엄마랑 유모차 나들이를 나온 아기가 잠깐 잠이 들었다가 나비 때문에 깬다. 아기는 나비부터 개구리, 오리, 곰 등 동물들을 차례로 유모차에 태워 돌봐 준다.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조금 힘들더라도 친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정과 참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준다.
9791163250746

유모차를 타고 가는 아이나비

안창섭  | 시와소금
10,800원  | 20240325  | 9791163250746
안창섭의 『유모차를 타고 가는 아이나비』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9023285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표시정  | 가문비어린이
9,900원  | 20210816  | 9788969023285
이 세상 모든 어버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사회구조가 현대화, 도시화됨에 따라 핵가족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노인 문제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노인들은 그 역할이 축소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건강도 자신할 수 없어 불투명한 미래에 내몰려 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인가?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을 겪으면서도 이 나라를 끝끝내 지켜내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우리 모두의 은인이 아닌가? 그분들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우리가 모두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이다. 그뿐만 아니라 노인들은 젊은이보다 삶의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신보다도 세세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분들에게 지혜의 가르침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분들의 고통이 어떤 것이고, 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은 한마디 말도 없이 외국으로 이민 가 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래도 할머니는 아들을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 할머니의 마음속에 아들은 여전히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할머니와 도토리〉은 노환으로 몸이 아픈데도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하린이 외할머니의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무엇이라도 자식에게 해 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한다. 할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은 버려진 강아지를 친자식처럼 돌보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늘 마음이 허전한 지원이는 할머니와 친구가 되면서 위로를 얻게 된다. 〈도깨비 할머니〉는 괴팍하지만, 정이 많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고집 센 할머니들이 주변에 간혹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알고 보면 오히려 따듯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할머니의 거울〉은 낡아 쓸모없는 할머니의 물건 속에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숨어 있는지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물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가치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아홉 산 달래 강〉은 길을 잃어 시설에서 자란 다빈이 엄마가 가족을 찾는 이야기이다. 다빈이는 십자매로 점을 치는 할머니를 믿고 마음의 소원을 빈다. 그리고 엄마에게 찾아온 행운이 십자매 할머니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어버이날에〉는 부모를 잃은 남매를 자식처럼 여기고 돌보아 주는 수아 엄마의 이야기이다. 진정한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킨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모든 세대가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은 나 자신을 아끼는 일이며 또한 살려내는 일이다.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 속에는 할머니들에 대한 작가의 애틋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 할머니의 고된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보듬고 위로하고 싶어 한다. 어린이들도 그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9788959990979

유모차 디자인하기 (지혜가 통통)

앤 파인  | Alice Korea
9,000원  | 20150501  | 9788959990979
「New 또박또박 이야기」 시리즈 『유모차 디자인하기』.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준 뒤 ‘교과서 이야기’, ‘더 알아보아요’, ‘깊이 생각해 보아요’ 등의 코너를 통해 동후 활동을 유도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깜찍한 그림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9788960394636

바다로 가는 유모차 (정영희 시집)

정영희  | 고요아침
7,200원  | 20120903  | 9788960394636
200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정영희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자연 풍경과 생명 등 사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고유한 언어로 엮어낸 것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단순한 묘사에 그치지 않고, 시어들의 관계를 고찰하고 문학적 공간을 구축해낸다. 표제작인 「바다로 가는 유모차」의 '지그러진 유모차에 매달린/늙은 아이'라는 구절에서도 대립되는 위치에 있는 유모차와 할머니라는 시어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일견 느긋해 보이는 관조적인 시선 속에서 느껴지는 함축미는 여운을 준다. 독자들은 이 시집에 담긴 작고 여린 것들에 주목한 시들을 통해 넉넉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30261845

말랑말랑 유모차책 (소 돼지)

예림당 편집부  | 예림당
0원  | 20080420  | 9788930261845
유아를 위한 『말랑말랑 유모차책 - 소ㆍ돼지』. 물고 빨아도 잇몸이나 이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안전한 헝겊책입니다. 유모차나 손목에 매달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하고 외출할 때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또한 깜찍한 동물 얼굴 모양으로 만들어 유아의 흥미로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소와 돼지로 구성했습니다. 헝겊책.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말랑말랑 유모차책 - 소ㆍ돼지』는 우리나라 공인기관의 안전검사를 거쳐 KPS 마크를 획득했으므로, 유아가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습니다.
9788939571235

유모차 타고 바다 여행

앨런 앨버그  | 대교꿈꾸는달팽이
10,800원  | 20181220  | 9788939571235
*아기가 탄 유모차가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어요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둥둥 떠내려가요. 다행히도 유모차에는 장난감 셋이 아기와 함께 타고 있어요. 아기와 장난감들은 바다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화창한 아침 내내 아이들이 해변에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개들도 함께 장난을 치며 놀고 있지요. 한쪽에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기가 있어요. 아이들은 해변에 간의 의자를 만들어서 동굴 놀이도 하고,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샌드위치도 먹었어요. 연줄이 끊어지자 아이들은 연을 쫓아 달렸어요. ‘그러고는 아기를 잊었죠.’ 갑자기 유모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파도가 밀려들어 왔어요. 그리고 유모차를 탄 아기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로 둥둥 떠나갔지요. 다행히 유모차 안에는 장난감 셋이 타고 있었어요. 아기가 탄 유모차는 폭풍우를 만나고, 큰 물고기에게 끌려 다니기도 하는 등 온갖 위험을 겪어요. 유모차에 탄 장난감 셋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온갖 일을 하지요. 과연 유모차에 탄 아기와 장난감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9788998378332

꽃들을 싣고 가는 유모차 (10인 동화집)

김주선  | 시와동화
9,000원  | 20191112  | 9788998378332
10인 동화집 『꽃들을 싣고 가는 유모차』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10인 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8809295029589

유모차에 대롱대롱: 색깔

블루래빗 편집부  | 블루래빗
6,400원  | 20181010  | 8809295029589
찢어지지 않아요! 물에 젖지 않아요! 새로운 아기 놀이 친구, 유모차에 매달아 주세요! ●찢어지지 않는 특수 용지로 만들어진 새로운 아기 놀이책이에요.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아기가 침을 묻히거나 입에 넣어도 젖지 않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가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아, 마음껏 책을 탐색하며 즐길 수 있어요. ●유모차나 보행기에 달아 주면 언제 어디서나 아기와 함께할 수 있어요. ●가벼운 오염은 물에 담가 씻어낼 수 있어 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의 눈을 사로잡는 선명한 색상으로 시각 발달을 도와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물의 이름과 색깔을 익히며 어휘력을 길러요.
9788992650731

유모차 밀고 유럽여행 (’줌마병법’ 김윤덕 기자의 유모차 밀고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김윤덕  | 푸르메
6,100원  | 20120511  | 9788992650731
소심한 대한민국 아줌마, 유모차 밀고 유럽을 여행하다! 『유모차 밀고 유럽여행』은 조선일보 에세이 ‘줌마병법’으로 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는 김윤덕 기자가 열 살난 아들, 20개월 된 늦둥이 딸을 데리고 유럽 여행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책이다. 이탈리아, 체코, 런던, 덴마크, 핀란드, 독일, 프랑스,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총 10개국을 넘나드는 세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여행의 정보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교육적인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용감한 엄마의 성장기를 통해 이 시대 엄마들의 자주독립적인 여행을 부추긴다. 또한 떨어져 있는 가족의 애틋함을 담담하게 전함으로써,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아냈다.
9788997180080

유모차 탄 강아지 (김미경 동시집)

김미경  | 서영
9,000원  | 20120208  | 9788997180080
사회복지사이자 동시인인 김미경의 동시집입니다. 사물을 동심의 프리즘으로 보고 느낀 것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참신하고 깜찍한 표현과 해맑은 이미지 구현은 동시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어른들의 시야에서는 잘 포착되지 않는 동심에 기반한 착상, 순수한 시선, 사물을 보는 색다른 해석, 다양한 사물의 인격화, 의성어와 의태어의 적절한 배치 등을 통해서 좋은 동시를 만들어 냈습니다. 큰 것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작은 것들을 빛나는 눈동자로 관찰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하면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8809295029596

유모차에 대롱대롱: 동물

블루래빗 편집부  | 블루래빗
6,400원  | 20181010  | 8809295029596
찢어지지 않아요! 물에 젖지 않아요! 새로운 아기 놀이 친구, 유모차에 매달아 주세요! ●찢어지지 않는 특수 용지로 만들어진 새로운 아기 놀이책이에요.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아기가 침을 묻히거나 입에 넣어도 젖지 않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가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아, 마음껏 책을 탐색하며 즐길 수 있어요. ●유모차나 보행기에 달아 주면 언제 어디서나 아기와 함께할 수 있어요. ●가벼운 오염은 물에 담가 씻어낼 수 있어 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로 듣고,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아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력을 길러요.
9788983944481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를 푸는 심리학 탐험 16장면)

조프 롤스  | 미래인
0원  | 20080420  | 9788983944481
아~인간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 인간 존재의 신비를 밝히는, 그 놀라운 심리학 드라마가 펼쳐진다 열세 살 때까지 침실 의자에 묶여 살았던 소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매번 처음 듣는 양 슬피 우는 사람은? 뇌가 없는데도 IQ는 126이나 되는 사람은? 아니면, 유모차와 핸드백에 성욕을 느끼는 사람은?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여자에서 뇌가 없는 남자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에서 흥미롭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례연구 16가지를 모아놓은 교양심리학서『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심리학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인간 정신과 행위에 관한 통찰을 담았다.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는 16가지 심리학 사례를 인간적인 시각을 통해 다룬다. 인간의 내면에 들어있는 다양한 측면들을 새롭게 돌아보고 이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를 알려준다. 또한 각 사례마다 관련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 쟁점이 되는 문제를 제시해 좀 더 깊이 있는 심리학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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