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 월드사이언스

21,160원  | 20220120  | 9788958813071

우리는 지금 인간게놈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가 완결된 포스트게놈 시대(post-genomeera)에 살고 있다. 생명복제에 대한 논쟁도 벌써 시작되었고 심지어는 인간복제의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것이 현실이다. 본 교재는 이처럼 유전학이 극도로 발달한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부여하고 이를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 가르치기 위한 지침서이다. 교재를 통해 학생들은 유전학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응용 사례들을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각 주제별로 장점과 문제점들을 논의하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를 책임질 젊은이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유전학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매우 생동감 넘치는 학문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유전자 가위 등의 최신 주제들을 새로 소개하였고, 유전자치료 등 지나치게 전문성을 요구하는 주제들은 과감하게 정리하였다. 그럼으로써 보다 간결하고 함축된 내용 구성을 도모하였다.

유민  | 월드사이언스

12,880원  | 20220120  | 9788958813064

이 책은 생물학적 차원에서 결혼에 대한 의미를 해석한 교재입니다. 기존의 책 내용에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피임”에 대한 정보를 일부 추가하였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결혼은 유성생식(남·여의 구별이 뚜렷한 생식)의 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과정입니다. 물론 인간 사회에서의 결혼은 “사랑과 협력”을 전제로 하여 부부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독특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쉽사리 묻기 어려워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알지 못하는 “성”의 근본적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행복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한편 결혼과 관련된 최신 생물학적 이슈들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유민  | 도서출판 홍릉(홍릉과학출판사)

27,550원  | 20180630  | 9791156005971

▶ 생물산업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유민  | 좋은작가

0원  | 20180221  | 9788996777120

현실적인 자아를 구제하기 위한 끊임없는 고뇌와 갈등 출간된 장편『시마연어』는 한민족글마당 추천과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품위 있게 등단한 유민(본명 김성군)의 등단 10년 만에 처음 출간한 장편소설이다. 불교의식의 소설가로 알려진 유민의 세상 바라기가 의식 있게 그려져 있다. 구분적인 구상법을 시도한 작품으로 비정한 세계를 사는 오늘날 사람들의 처참한 실상을 리얼리티하게 그렸다. 바다에서 귀향한 연어는 개울에서 산천어와 교미하여 알을 낳는다. 부화한 치어 중에 은빛색을 가진 어린 것은 개울을 마다하고 바다로 나간다. 바다의 역경을 이겨낸 성어가 다시 모태지로 귀환했을 때 그것들은 새로운 관상 명을 부여받는다. 시마연어이다. 유민의 장편소설『시마연어』는 비정한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육신과 정신적인 몸부림을 시마연어를 매체 삼아 문학적으로 창출한 작품이다. 개울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시마연어의 투지를 지향하지만 결국 역경을 딛고 귀환한 시마연어도 알을 낳고 죽는다. 삶의 투쟁 뒤에 오는 승리에 대한 가치와 인간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불교적으로 승하시키는 의도를 가진 작품이다.

유민  | 계명대학교출판부

10,000원  | 20130218  | 9788975853982

계명대학교 출판부가 발행하는 교양 이야기 「계명교양총서」 제46권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생명윤리』. 생명공학에 필요한 윤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교양서이다. 생명공학의 역사와 핵심 기술의 발달에 인해 생겨나는 생명윤리 의식에 관해 설명한 것으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포스트 게놈 시대, 유전자 치료와 생식의학, 생명 윤리법과 영화 속에 나타난 생명윤리 의식 등에 관하여 소개한다.

유민  | 월드사이언스

14,000원  | 20121010  | 9788958812012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유민의 『결혼과 성 유전』. 성에 대한 기본적 지식, 남자와 여자 간의 생식학적 차이, 그리고 유전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이들이 필요로 하는 과학적 상식도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결혼과 성, 그리고 임신의 실질적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성의 근본적 문제를 다루어 행복한 결혼을 준비하도록 도와준다.

유민  | 보문각

17,000원  | 20121005  | 9788962201543

『읽을수록 재미와 지식을 더하는 발생생물학』은 생명현상의 신비를 밝히는 발생생물학에 대하여 살펴본 책이다. 이 책에서는 포스트 게놈 시대의 학문적 융합 추세를 반영시켜 사람의 발생을 중심으로 하되 발생공학과 생식의학, 생명복제와 줄기세포 등 다양한 개념들을 함께 포함했다. 매 장마다 참고문헌을 인용했으며, 아직 통일되어있지 않은 발생 용어들을 표준화했다.

유민  | 월드사이언스

26,000원  | 20110228  | 9788958811657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유민의 『포스트게놈 시대의 전문인을 위한 유전학』.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결된 포스크게놈 시대에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미 대중화 단계에 들어선 유전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부여하고 그를 응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지침서다. 주제별로 장점과 문제점을 논의하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를 책임질 젊은이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고취시켜준다.

유민  | 보문각

18,000원  | 20100630  | 9788962200720

『Gene Therapy』는 유전자의 기본 구조와 기능 등 배경적 이론을 정리하고, 높은 단계의 유전자 재조합 및 치료 기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반적인 원리와 핵심을 이해하고 각종 사례 및 동식물의 형질전환, 생명복제와 같은 주변 내용도 함께 정리했다.

유민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00531  | 9788934937371

기초를 확실하게 잡으면 과학이 술술 풀린다!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 주는『깜짝 놀라운 과학』제22권 '원자와 분자'. 이 시리즈는 만화 내용 속에 유용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주인공들을 의외의 상황에 배치해 ‘이 상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계속 던지면서 상황 해결에 이르는 탐구 과정을 재미있게 전개한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난관과 갈등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게 함으로써, 과학적 소양을 올바르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네오고등유민  | 시그마북스

16,200원  | 20241105  | 9791168622869

균형 잡힌 스토리라인으로 이해하는 획기적인 철학 입문서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기를 대표하는 총 60인의 철학자를 소개하면서 그들이 품었던 의문의 역사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음으로써 철학사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스토리의 핵심인 두 가지 원류 사상은 ‘자연철학’과 ‘형이상학’인데, 이 두 사상을 대립축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각 철학자들의 주장과 사고 과정이 철학사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되면서, 난해하고 공허하게 느껴졌던 철학이 어느 순간 친근하고 매력적인 학문으로 느껴질 것이다.

성남훈  | 눈빛

100,000원  | 20051229  | 9788974090685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전세계 분쟁지역, 소외지역을 다니며 전쟁과 기아와 자연 재해로 소외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의 사진집이다. '유민의 땅'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번 사진집은 뿌리를 잃고 떠돌지만 땅에 대한 의지를 결코 버리지 않고 삶을 끌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200여 컷의 흑백사진에 감동적으로 담고있다....

유민 외  | 교우사

14,250원  | 20030820  | 9788981723866

생물학, 유전과학, 환경과학, 자연과학을 주제별로 다룬 전문서.

왕이문  | 민속원

13,500원  | 20250331  | 9788928520206

병자호란 패전 후 청나라로 끌려갔던 봉림대군은 1645년 8명의 한인漢人을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왕이문王以文을 비롯한 그들 한인 집단은 명나라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간직한 채 조선 사회에 정착하여 황조유민皇朝遺民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조선 후기 명나라 출신 이주민 사회를 주도했던 왕이문 및 그 후손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황조유민의 이주사와 집단전기Collective Biography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숙종~정조 연간 만동묘萬東廟와 대보단大報壇의 설립과 운영, 그리고 황조유민에 대한 정책을 한인들의 시각에서 정리했다는 점에서 조선후기 중화주의의 전개 양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번역을 통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 후기 황조유민의 존재를 재확인하는 한편, 그들 이주민들이 겪었던 정체성의 고민을 현재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노광수, 유민  | 정문각

23,000원  | 20210730  | 9791162601860

이 책은 생화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생화학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