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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23626

원 모어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유승민  | 인북
17,820원  | 20250612  | 9791130323626
“한 번 더. One More.” 누구도 되지 않을 거라던 길을 열어낸 집념 탁구 신동이라는 수식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영광,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거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연소 대한체육회장 당선까지. 유승민의 인생은 화려한 성공의 연속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선수로서 또 행정가로서 유승민의 진짜 모습을 담았다. 신동이라 불렸지만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어린 시절, 최연소 국가대표로 모두의 관심을 받았지만 극복하기 어려웠던 첫 올림픽, 그 경험을 통해 끝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순간 그리고 예측 불허의 선거까지. 매 순간 유승민은 포기 대신 ‘한 걸음 더’를 선택했다. 이 책은 그의 ‘원 모어(One More)’ 정신에 대한 고백이자 기록이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격려이기도 하다. 독자들에게 ‘한 번 더’ 해볼 용기를 주며 그는 말한다. “당신의 반전도, 분명 이유가 있다.”
9791199056329

착한 대화 콤플렉스 (큰글자책) (말실수가 두려워 말수를 줄이는 우리의 자화상)

유승민  | 투래빗
22,500원  | 20250325  | 9791199056329
‘아, 아까 그 농담은 하지 말걸….’ ‘요즘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어….’ 언어의 무게와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책! 우리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를 안고 사는가. 단어 하나를 고르기 위해 썼다 지웠다. 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 내가 쓴 표현이 혐오나 차별의 표현이 아닌지 끊임없이 검열하는 사람, 내가 쓴 단어, 토씨 하나에도 달리는 비난 댓글이 신경 쓰이는 사람 등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말들의 전쟁터’이다. 어떤 이들은 말에 신중해지는 것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고, 의도치 않게 무례한 사람이 될 바에 손쉬운 ‘단절’을 선택하기도 한다. JTBC 르포작가 유승민이 쓴 『착한 대화 콤플렉스』에서는 이러한 말에 대한 우리의 불안과 갈등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각종 보도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쁘다’ ‘아줌마’ ‘라떼는’ 등 실제 갈등과 논란이 되는 표현을 예로 들며, 그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언어적 맥락을 풀어낸다. 현장과 밀착한 사회문제를 기록해 온 르포작가답게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일상 속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렇게 말해도 되나?’ 망설이던 사람과 ‘아니, 왜 말 한마디 가지고 난리지’라며 내심 불편했던 사람 사이의 간극을 세심하게 메워나간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는 단순한 언어 비판서가 아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감정사회학자 김신식은 우리 안에 “잠재된 세심함, 타인과 공존하고 싶은 의지를 같이 찾아 나서는 ‘한국인론’”이라고 극찬하며, 갈등 너머의 공존을 모색하는 새로운 길잡이로 추천한다.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싶지만, 모든 단어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걱정해 본 적 있는 사람, 의도치 않게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 표현을 썼을까 봐 스스로 검열해 본 적 있는 사람 등 갈수록 언어생활이 어렵고 불편한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9791198474186

착한 대화 콤플렉스 (말실수가 두려워 말수를 줄이는 우리의 자화상)

유승민  | 투래빗
16,200원  | 20241101  | 9791198474186
‘아, 아까 그 농담은 하지 말걸….’ ‘요즘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어….’ 우리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를 안고 사는가. 단어 하나를 고르기 위해 썼다 지웠다. 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 내가 쓴 표현이 혐오나 차별의 표현이 아닌지 끊임없이 검열하는 사람, 내가 쓴 단어, 토씨 하나에도 달리는 비난 댓글이 신경 쓰이는 사람 등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말들의 전쟁터’이다. 어떤 이들은 말에 신중해지는 것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고, 의도치 않게 무례한 사람이 될 바에 손쉬운 ‘단절’을 선택하기도 한다. JTBC 르포작가 유승민이 쓴 《착한 대화 콤플렉스》에서는 이러한 말에 대한 우리의 불안과 갈등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각종 보도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쁘다’ ‘아줌마’ ‘라떼는’ 등 실제 갈등과 논란이 되는 표현을 예로 들며, 그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언어적 맥락을 풀어낸다. 현장과 밀착한 사회문제를 기록해 온 르포작가답게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일상 속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렇게 말해도 되나?’ 망설이던 사람과 ‘아니, 왜 말 한마디 가지고 난리지’라며 내심 불편했던 사람 사이의 간극을 세심하게 메워나간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는 단순한 언어 비판서가 아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감정사회학자 김신식은 우리 안에 “잠재된 세심함, 타인과 공존하고 싶은 의지를 같이 찾아 나서는 ‘한국인론’”이라고 극찬하며, 갈등 너머의 공존을 모색하는 새로운 길잡이로 추천한다.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싶지만, 모든 단어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걱정해 본 적 있는 사람, 의도치 않게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 표현을 썼을까 봐 스스로 검열해 본 적 있는 사람 등 갈수록 언어생활이 어렵고 불편한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9791192097459

감정 문해력 수업 (인지언어학자가 들려주는 맥락, 상황, 뉘앙스를 읽는 법)

유승민  | 웨일북(whalebooks)
15,300원  | 20230320  | 9791192097459
“무례한 시대일수록 섬세하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남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아주 특별한 문해력 수업 ★ 인지언어학자가 들려주는 대화의 맥락, 상황, 뉘앙스를 읽는 34가지 기술! ★ “진짜 속마음은 말과 말 사이에 숨겨져 있다!” 겉도는 대화, 어색한 공기를 바꾸는 기술부터 감춰진 의도를 간파하는 지혜까지! *‘침묵’, ‘공기’, ‘뉘앙스’ 등 그가 분석해 낸 ‘공감의 도구’들에 동의한다. - 손석희(전 JTBC 사장) “잘한다, 잘~해”라는 말은 칭찬일까, 비난일까? 한국은 겉에 드러난 말의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상황과 맥락, 뉘앙스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고맥락 사회’다. 대표적인 고맥락 사회인 한국과 일본의 말 문화를 비교 연구한 유승민 작가는 《감정 문해력 수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모호한 말들에 감춰진 심리를 선명하게 간파하는 34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문해력이란 글을 해석하는 힘일 뿐 아니라 말을 적확하게 이해하는 도구다. ‘눈치’ ‘침묵’ ‘반어법’ 같은 말의 기술들을 공부하면 누구나 ‘감정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책을 통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이런 도구들의 원리를 알고 올바르게 표현한다면 관계, 소통, 심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었던 수많은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 1부에서는 한국식 말 문화의 특징인 ‘눈치’가 사실은 가치중립적인 개념임을 밝히며, 침묵, 눈빛, 암묵지 등 대화의 맥락, 상황, 뉘앙스를 파악하는 데 필수로 갖춰야 할 여러 요소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분위기를 읽어 상황을 주도하고 적절한 리액션으로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팁까지, 1부의 개념들을 실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익숙한 사례들을 에피소드로 담았다. 3부에서는 갈수록 냉소적으로 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감정 문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타인의 감정을 읽는 방법을 배울 뿐 아니라 자신조차 알지 못한 스스로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돌보는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는 단단한 힘을 기를 수 있다. 눈치가 없어서 힘든 사람, 남들보다 예민한 성격을 고치고 싶은 사람, 지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직장인,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 싶은 CEO 등 언어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감정 문해력 수업》이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7855900

나누면서 커간다

유승민  | 나루(도서출판)
10,800원  | 20220415  | 9791197855900
26년 전 젊은 경제학자 유승민이 다루었던 한국 경제사회의 ‘격차확대’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당시 유승민이 고민하며 내어놓았던 해법은 지금도 적용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그의 선견지명과 통찰력에 놀란다. ‘재벌은 왜 문제인가?’ 이 의문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풀고 이해를 제고하는 것이 이 글의 첫 번째 목적이다. 재벌이 문제가 있다면, ‘과연 정부는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으며,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올바른 처방을 제시하는가?’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이 글의 두 번째 목적이다. 재벌에 대한 시각이 워낙 다양하고 일반의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 그만큼 재벌이 우리 경제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의 다양성과 높은 관심이 때로는 올바른 정책의 선택을 방해하기도 한다. 정부가 정책선택 시 여론에 신경을 써야 하고, 정치 논리가 재벌정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합리한 ‘재벌 때리기’(재벌 bashing)가 횡행해서도 곤란하고 법과 규칙을 벗어난 ‘재벌 감싸주기’가 있어서도 곤란하다. 따라서 필자가 경제논리에 충실했다는 측면이 이 글의 한계인 동시에 기여가 되면 좋겠다.
9791197855917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유승민  | 나루(도서출판)
16,200원  | 20220527  | 9791197855917
‘개혁보수,’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유승민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지난 대선에서 직접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은 책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경제학자로 13년, 정치인으로 22년을 살아온 그의 마음속 길잡이, 야수의 본능brutal instinct을 청년들과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을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살고 책임져온 사람, 서슬 시퍼런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온 그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다가온다. 문제는 경제, 해법은 정치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 정치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경제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하고 싶었던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왜 어떤 나라는 강하고 어떤 나라는 약한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갈리는 것은 결국 그 나라 정치 때문이라는 점을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실증적으로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국민이 선택... 결국 그 나라 정치의 책임은 국민에게”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에는 정치와 경제를 꿰뚫는 철학과 통찰, 그리고 유승민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경제성장, 불평등, 주택, 연금 등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승민의 살아왔던 나날 위에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가 겹쳐진다면, 전작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이어 유승민의 정치 철학이, 그가 하고픈 생생한 말이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9791195842032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유승민  | 봄빛서원
13,950원  | 20170407  | 9791195842032
유승민, 20여 년 정치 인생 최초의 자기 고백! 정치인 유승민이 20여 년 정치 인생, 최초의 자기 고백을 담은 책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정치는 말이고 글이다. 말과 글은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다. 드러내지 않으려고 해도 스스로 쓴 글에는 글쓴이의 삶과 철학, 인격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정치를 시작하고 나서 그 흔한 출판기념회를 한 번 하지 않은 저자가 그동안 살아온 날들과 어떻게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정치를 해왔는지, 왜 정치를 하고 있는지, 꿈꾸는 정치는 무엇인지, 함께 만들고 싶은 세상은 어떤 것인지, 그 동안 속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았던 말들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9788996392491

나도 바리스타(Be the Barista) (나도 바리스타)

유승민  | 여름커뮤니케이션
22,500원  | 20151001  | 9788996392491
『나도 바리스타(Be the Barista)』는 Hand Drip, Cafe Latte & Cappuccino, Variations, Iced Coffee, Menus, Santaccino, Smoothies, Other Menus, Tea&Juice, Side Dishes 로 구성된 책이다.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7453823

강하다 유승민 (유승민의 페이스북)

포럼 오늘  | 나루(도서출판)
14,400원  | 20210914  | 9791197453823
운동경기에 해설자가 있으면 한결 경기 이해가 쉬워진다. 복잡한 세상일도 그런 해설자가 있다면 세상 읽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유승민은 그런 사람이다. 그는 경제전문가이다. 여의도연구소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통이다.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냈다. 본인의 연설문을 직접 쓰는 몇 안 되는 정치인 중 한 명인 그는 언젠가 인터뷰에서 정치를 하지 않았으면 글을 썼을 거라고 한 적이 있다. 그만큼 그의 글은 정치인의 글이라기보다는 문학적인 글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이 있다. 결국 정치가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아닌가. 그의 페이스북 글이 사랑받는 이유이다. 이 책은 유승민의 페이스북 글 중 2020년 1월 7일부터 2021년 9월 8일까지 게재된 글을 엮은이 임의대로 주제를 정해 분류하여 발췌해서 만들어졌다. 글이 다룬 내용에 따라 ‘문제는 경제다’, ‘자기 돈이면 저렇게 쓸까’, ‘정부는 왜 존재하는가’, ‘대통령이라는 자리’, ‘나라를 지킨다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은 날짜순으로 읽어갈 수 밖에 없다. 날짜 우선이지 주제 우선이 아니다. 하지만 글들을 주제별로 분류해보면 같은 사안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을 더욱 또렷하게 관찰할 수가 있다.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글들을 책으로 엮어서 보았을 때 알게 되는 장점이다. 게다가 유승민의 글들은 날짜가 달라도 같은 주제 아래에서 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한결같음에 새삼 놀라게 된다. 유승민이라는 한 정치인의 세상 바라보기이지만 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9788957362396

한 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 (국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식)

유승민, 박주희  | 가나출판사
21,600원  | 20210715  | 9788957362396
올림픽과 월드컵. 지구는 2년에 한 번씩 두 스포츠 빅 이벤트로 들썩인다.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낸 선수들은 대중매체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롤모델로서 꿈과 희망을 전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사람들은 봄과 여름에는 야구와 축구로, 겨울에는 농구와 배구로 열광한다.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아지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스포츠 팬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손바닥 만한 공이 인간 세상을 들었다놨다 한다’는 농담은 더 이상 실없이 느껴지지 않는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리그와 국제 대회에 대한 대중들의 집중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경기장 뒤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 스포츠에 몰리는 돈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 이런 대중의 욕구에 부흥하고자 국내 최고의 국제 스포츠 전문가들이 모여 책을 집필했다. 150년 올림픽의 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지구상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스포츠와 국제 경기 대회를 다룬 책 〈한 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다. 현직 스포츠 행정가들이 직접 스포츠 현장에 대해 쓴 단 한 권의 책! 하룻밤에 읽는 스포츠와 국제경기에 대한 모든 것 단순 레저 차원을 넘어 국제 비즈니스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스포츠와 국제 경기 대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종합선물세트’이다. 유승민 IOC 위원, 박주희 국내 1호 국제도핑검사관 등 현장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스포츠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부터 국제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 관련 기구, 제도, 새로운 국제 대회까지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반인들은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교양 지식을 얻고, 전문가들은 전방위적인 지식 습득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8368402

통합 점검실무행정(상) 점검실무 및 점검항목 뽀개기

이광재, 박호순, 유승민  | 호순북스
45,000원  | 20230213  | 9791188368402
도서에 대한 객관적인 소개 - 대상 : 소방기술사,소방시설관리사,소방설비기사 시험 준비생 - 구성 : 스토리 + 키두문 암기법 - 특징 ① 멘사회원인 이광재 원장의 창의적인 스토리암기법 수록 ② 성능기준과 기술기준을 알기 쉽게 비교정리 ③ 이해를 위한 해설서 자료 및 실무 사진 수록 ④ 박호순 원장의 키두문암기법+이미지 안기법 수록 ⑤ 관리업 대표의 실무에 입각한 완벽한 해설 ⑥ 조선대학교 소방시스템학부 정식교재 채택
9791197453847

국민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유승민의 페이스북 2)

포럼 오늘  | 나루(도서출판)
14,400원  | 20211208  | 9791197453847
“지난 일의 마무리는 새로운 일의 출발점.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그의 권토중래를 기대한다.” 흔히 일은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뒷마무리는 결국 두고두고 그 사람의 평판을 따라 다닌다. 일반적인 일이 그럴진대, 여러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선거는 더욱 그렇다. 그것도 대통령 선거. 승리 후의 마무리는 즐겁겠지만 실패 후의 마무리는 고통스럽다. 그래서 더욱 쉽지가 않다. 유승민의 페이스북2가 나왔다. 페이스북1 제목이 『강하다 유승민』으로 굳센 의지가 느껴졌다면, 이번 페이스북2의 제목은 『국민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이다. 그의 따뜻한 본심이 느껴져서 그를 지지했건 지지하지 않았건 오히려 그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든다. 페이스북2는 1권과 마찬가지로 경선 기간 중 그가 페이스북에 틈틈이 실은 글을 모았다. 전국을 누비면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생각을 소중히 하였으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약속을 내놓았는지가 자세히 적혀있다. 지지자들의 응원 사진까지 수록하여 뜨거웠던 경선 기간의 기록으로 불려도 좋겠다. 마무리도 이쯤 되면 아름답다고 할 수 있겠다. 비록 최종후보가 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가라앉을 필요는 없다. 그의 이번 책 맨 마지막에 실린, 대구에서의 해단식 사진에는 ‘권토중래’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권토중래’라면 싸움에 패하였다가 재기하여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 아닌가.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그의 권토중래를 기대한다.
9788973868971

간호미생물학 (조정제 외)

조정제, 유승민, 유영춘, 박종천, 박대훈  | 고문사(KMS)
38,000원  | 20250125  | 9788973868971
9791188368396

통합 화재안전성능기술기준 뽀개기

이광재, 박호순, 박득진, 유승민  | 호순북스
0원  | 20230401  | 9791188368396
도서에 대한 객관적인 소개 - 대상 : 소방기술사,소방시설관리사,소방설비기사 시험 준비생 - 구성 : 스토리 + 키두문 + 이미지 암기법 - 특징 ① 멘사회원인 이광재 원장의 창의적인 스토리암기법 수록 ② 성능기준과 기술기준을 알기 쉽게 비교정리 ③ 이해를 위한 해설서 자료 및 실무 사진 수록 ④ 박호순 원장의 키두문암기법+이미지 안기법 수록 ⑤ 관리업 대표의 실무에 입각한 완벽한 해설 ⑥ 조선대학교 소방시스템학부 정식교재 채택
9791168366923

교사와 학생, 행복한 수업을 만나다 (초등 교실 속 12가지 행복한 수업 이야기)

함혜성, 박희영, 유승민, 곽준현, 김예준  | 북랩
19,800원  | 20230814  | 9791168366923
행복한 수업은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 내고 교사에게는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영감을 제공한다! 수업이 즐겁지 않은 학생과 교사를 위해 7명의 교사가 알려 주는 행복한 수업의 비결 진정으로 좋은 수업은 아이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것이며, 좋은 수업의 밑바탕에는 교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배움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빛나면 교사도 자연스레 함께 빛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수업을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은 늘 즐겁고 보람되다. 아이들을 배움 속으로 데리고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해답은 교실 속에 있을 것이며, 수업이라는 만능 해답 열쇠를 찾을 수 있는 존재는 교사뿐이다. 아이들을 떠올리며 구상했던 학생 중심 수업은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성장과 정서적인 안정,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수업은 교사와 아이들 모두에게 자기 효능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며, 교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탱하는 힘이다.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경험을 통해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수업 전문가로서 교사들이 더욱 인정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예비 선생님들도 이 책과 만나 성장의 기반을 다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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