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경 (지은이)  | 예문서원

7,000원  | 2000-12-20  | 9788976461292

손무 (지은이), 안길환 (옮긴이)  | 고전산책

16,800원  | 2014-10-08  | 9788990167644

무경칠서가 전하는 병가의 금언과 함께 각각 응용례 혹은 실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투례를 게재하였다.

안상경 (지은이)  | 민속원

25,000원  | 2009-11-30  | 9788956388854

니노마에 하지메 (지은이), 와카바 (그림), 강정현 (옮긴이)  | 대원씨아이(만화)

7,000원  | 2010-08-15  | 9788925266565

존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아무도 정의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존재, 망령. 코우메이 고등학교 1학년 와타루사키 토키오는 소심한데다 유령체험이라곤 전혀 없는 오컬트 마니아. 그런 토키오의 태평한 나날은 예쁘지만 기이한 전학생 카미노에 유이와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다케무라 마키오 (지은이), 권서용 (옮긴이)  | 운주사

23,000원  | 2024-12-04  | 9788957468593

선과 유식, 과연 이 두 불교를 비교하고 참조하여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상반된 입장에 있는 듯한 선과 유식이 대승불교라는 큰 흐름 안에서 같은 지향과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모로 시게키 (지은이), 허암 (옮긴이)  | 민족사

20,000원  | 2018-09-30  | 9791189269012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이 쓴 아주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는데, 『대승오온론』도 그중 하나다.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

나가오 가진 (지은이), 김수아 (옮긴이)  | 동국대학교출판부

26,000원  | 2005-12-10  | 9788978011549

나가오 가진은 "중관과 유식 어느 것에 정통하기도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종합하려는 의도에서 편찬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전체를 통론편과 각론편으로 나누어 통론편에 8편, 각론편에 17편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중관적 궁극의 입장을 불타의 '침묵'에서 발견하려 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요코야마 코이츠 (지은이), 덕윤 (옮긴이)  | 씨아이알(CIR)

18,000원  | 2023-10-30  | 9791168561519

유식은 기원후 3~4세기경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사상으로 ‘식(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존재를 탐구해온 학문이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는 유식 사상을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으로 평생동안 유식사상을 연구한 요코하마 코이츠가 직접 연구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유식사상에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현담 (지은이)  | 선

6,000원  | 2016-09-02  | 9788986006261

서광 (지은이)  | 공간

16,000원  | 2013-10-12  | 9791195098804

유식의 지혜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자 쓰여진 책이다. 깨달음의 원리, 내용, 과정을 대인관계, 사회적 관계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과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광 스님 (지은이)  | 불광출판사

12,000원  | 2003-04-19  | 9788974795313

요코야마 코이츠 (지은이), 안환기 (옮긴이)  | 민족사

12,000원  | 2019-08-30  | 9791189269395

유식학의 핵심 개념을 도표로 정리하여 유식에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초심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책이다. 또 이미 유식학의 핵심 개념에 익숙한 사람도 그 개념을 어떻게 우리 시대의 언어로 표현하고 현실에 접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는 책이다.

황정원 (지은이)  | 산지니

28,000원  | 2023-09-26  | 9791168611740

<주심부>의 저자인 연수대사는 북송 초기, 선교일치를 설명하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 연수대사는 법안종의 선사임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교(敎)와 조사(祖師)의 선(禪)이 같다는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다는 점에서, 참 불자의 진면목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