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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72464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 김영사
24,120원  | 20230401  | 9788934972464
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책 서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9791198009050

유인원과의 산책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사이 몽고메리  | 돌고래
18,000원  | 20230322  | 9791198009050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과학과 세상을 바꾼 세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 ◆ 서울시 교육청 심층 독서·토론 프로그램 추천도서 50 선정 ◆ 기후위기로 고통 받는 생명들이 늘어가는 오늘, 인간이 동물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은 동물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세 여성, 제인 구달과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의 삶과 연구, 그리고 그들이 관계를 맺었던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또 이 동물들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와 보르네오 우림에 대해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원서 개정판이 나온 즈음인 2010년에는 제인 구달의 곰베 연구소가 50주년을 맞이했고 2017년에는 다이앤 포시의 카리소케 센터가 50주년을 맞이했다. 비루테 갈디카스의 오랑우탄 재단은 여전히 고아 오랑우탄들과 생포 오랑우탄들을 치료하고 돌보다가 야생으로 되돌려보내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코로나로 인해 중단했던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2024년에는 재개하겠다고 SNS에 공지되었다.)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홍수 같은 재난과 (어떤 면에서 기후위기와 전적으로 무관하지 않은) 전쟁 및 내전 등으로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간과 동물 난민들, 공장식 축산업에서 점점 더 공산품처럼 생산되고 소비되는 가축들, 서식지를 빼앗겨 멸종위기를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접점이 늘어나 전염병으로도 고통 받는 야생동물들, 온갖 의학 실험실이나 의류 공장 등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고통 받는 동물들, 실내외 동물 체험장과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한편으로는 많은 수로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들과 이제 생추어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까지. 인간과 동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에게 모든 선입견과 당위를 뛰어넘어 인간이 동물과, 자연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지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탐구하고 행동하도록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라운 점은, 30년 전 처음으로 쓰인 이 책이, 어떻게 (오히려 최근에 출간되는 책들보다도) 동물에 대해 편견 없는 태도와 입장을 보여주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세 여성 선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다. 이들은 온갖 그럴듯해 보이는 수많은 비판들을 헤치고 자신들의 현장, 그 현장에서 살아가는 유인원들만을 바라보았다. 그 현장과 그 현장에서 살아가는 생명들과 진짜로 연결되어 있는 한 그들은 (당장은 틀린 것 같아도) 수십 년 후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들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었다. 이 책 역시 자신의 연구 대상인 세 여성들에 대해 똑같은 태도를 취한다. 어떤 원칙과 당위와 외부적인 기준과 잣대로 이들을 해부하고 수량화하고 잘잘못을 평가하지 않는다. 이들이 각각 어떻게 다른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영혼과 연결된 동물들을 이해하고 살리는 일을 지속할 수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저자 역시 세 여성들을 길고 넓은 안목에서 바라봐야 했고 개별성과 차이를 인정해야 했다. 이 책에서 누구의 방식이 더 옳다고 생각되고 누구의 방식이 더 틀리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책의 편협함 때문이 아니라 독자인 당신의 마음에 있는 편견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물론 독자에게는 그럴 자유가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이들의 굴곡진 인생을 그대로 수용하고 그 결과들을 음미하는 경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유인원이든 인간이든 저마다 마주해야 하는 삶의 기쁨과 고통이 있으며 누구의 생명과 삶도 함부로 재단되고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 세 영장류 연구자들과 이 책의 저자가 보여주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9791157844012

이기적 유인원 (끝없는 진화를 향한 인간의 욕심, 그 종착지는 소멸이다)

니컬러스 머니  | 한빛비즈
15,300원  | 20200403  | 9791157844012
‘호모 데우스’라는 착각에 빠진 ‘호모 나르키소스’ 인간의 오만한 나르시시즘을 일갈한 문제작! 10만 년 전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전 세계로 이동한 이래로, 인류는 자신들이 만든 과학 기술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왔다. 반대로, 지구는 황폐해지며 다른 생물 종이 멸종해가고 있는데도, 인류는 지금의 쾌적한 생활을 버릴 생각이 없다. 바로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다. 그동안 인류는 스스로를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라 불렀고, 오늘날에는 더욱 나아가 신과 같은 권력을 지닌 종족, 즉 ‘호모 데우스(Homo Deus)’로 여기는 오만함에 빠져 있다. 생물학자 니컬러스 머니(Nicholas P. Money)는 우리 인간에게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이름은 자아도취의 전형인 ‘호모 나르키소스(Homo Narcissus)’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현재 지구는 암 말기 환자와 같은 상태에 있다. 하지만 인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계속 이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이기적 유인원』에게 말하는 엄중한 경고는 다음과 같다. 인류는 신의 계시가 아니라도 조만간 멸종할 것이라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기후 재앙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인구 포화에 의해서 말이다.
9788932474007

디지털 유인원

나이절 섀드볼트, 로저 헴프슨  | 을유문화사
16,200원  | 20190420  | 9788932474007
디지털 유인원은 새로운 계몽의 시대의 앞에 있을까? 불쾌한 미래를 앞에 놓였을까?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디지털 유인원』. 세계적인 인공 지능 과학자인 나이절 섀드볼트와 사회 정책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론경제학자인 로저 햄프슨이 ‘기술이 인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막연한 의문에 대해 디지털 유인원의 새로운 세계가 현재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미래에는 어떻게 운영될지 등을 사실과 허구의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호모 사피엔스는 스마트 기기의 출현으로 디지털 유인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우리는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산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저자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인류가 스마트 기기의 출현으로 겪는 사회적 변화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예측하며, 지금 당장 우리가 고민하고 시도하고 선택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단순히 기술·과학적 변화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학, 심리학, 철학, 공학, 그리고 선사시대를 포함한 인류 역사의 사회학적 맥락 속에서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을 고찰하면서 답을 찾아나가고, 기술이 인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불안과 공포, 혼란과 오해를 떨쳐 낸다.
9791168473157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 (인류는 어떻게 문화적 동물이 되었을까)

스티브 스튜어트-윌리엄스  | 데이원
15,390원  | 20230731  | 9791168473157
인간처럼 기묘한 생명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에 대한 관점이 모순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기독교는 인간을 신의 타락한 피조물로 보고, 불교는 전생의 업보를 속죄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본다. 루소는 인간을 선하게 태어나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 악해질 수 있는 존재로 보았고, 홉스는 악하게 태어나기에 법과 규범으로 다스려야 하는 존재로 보았다. 인간이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은 왜 이토록 혼란스러울까? 스티브 스튜어트‐윌리엄스는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에서 이해하기 복잡한 인간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들이 수 세기에 걸쳐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그는 인간이 자신의 유전자뿐 아니라 ‘문화’를 남기는 존재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인간을 ‘털 없는 유인원’에서 ‘지구를 재구성하고, 다른 세계로 여행하고, 광대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킨 것이 바로 ‘문화’라고 말한다. 초기 인류는 다른 동물들처럼 유전자를 물려주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능적 사고와 행위를 넘어 문화를 창조해 냈고, 그 문화는 스스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와 문화적 진화를 분석하여 인간이 단순히 진화된 유전자의 산물이 아닌, 유전자와 밈meme이 혼재된 문화적 동물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9788901098197

허리 세운 유인원 (돌연변이가 밝히는 새로운 종의 기원)

에런 G.필러  | 프로네시스
0원  | 20090807  | 9788901098197
진화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인간 종 탄생의 비밀은 허리뼈에 있다 1958년 우간다와 케냐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모로토 화산 지대에서 현존 인류의 척추뼈와 거의 유사한 고대 유인원 화석이 발견되었다. 다른 유인원종이나 원숭이에서 발견하기 힘든 모로토피테쿠스의 변형된 척추뼈는 오랑우탄이나 고릴라, 침팬지가 분기되기 한참 전인 2100만 년 전에 살았던 호미노이드(사람상과) 한 개체가 이미 허리를 세우고 두 발로 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척추와 말초신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저자, 에런 필러는 이 척추뼈가 다윈주의 진화론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네 발로 걷던 원숭이에서 허리가 구부정한 유인원 단계를 거처 직립 보행하는 인간 종이 탄생했다는 고전적인 다윈주의 진화론은 집단 변이, 자연선택 그리고 종 분화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문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른 견해를 보인 시인이자 자연주의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프랑스의 동물학자 에티엔느 조프루아 생틸레르 등의 생각에서 색다른 진화론의 관점을 찾고자 한다. 신체 축의 모듈에서 느닷없는 등-배 방향의 형질 변환이 일어났으며, 이는 척추에서 일부는 앞쪽으로 움직이고 다른 일부는 뒤쪽으로 움직이며 이로 인해 허리 세운 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직립보행 종이 유인원과 인간 모두의 공통 조상이었음을 보여준다.
9788940292013

유인원에게 배웠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모든 것은)

Team GATHER Project  | 시사일본어사
0원  | 20170126  | 9788940292013
일본의 식품 그룹 주식회사 에브리 호미 홀딩스는 2009년부터 인사 연수에 유인원 분류를 도입한 결과, “1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8분기 연속 이익 증가” “ROA(총자산이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전국 1위(《DIAMOND chain store》, 2015년 7월 기준)”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에는 유인원 분류를 활용한 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살리는 인재 활용법이 있었다. 에브리 그룹의 성공과 함께 유인원 분류는 일본 내 TV, 신문,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는 비즈니스 툴이다. 『유인원에게 배웠다』는 Team GATHER Project가 지금까지 일본 전역에서 실시해 온 유인원 분류 세미나에서 얻은 노하우가 사례별로 담겨 있어, 사내 인재를 활용하는 매니지먼트 툴로서는 물론, 학교나 스포츠팀, 모임, NPO 등의 그룹 활동, 또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인관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9788984453845

또 다른 인류 유인원

데즈먼드 모리스, 스티브 파커  | 시그마북스
49,500원  | 20110105  | 9788984453845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직면하게 해주는 유인원 『또 다른 인류 유인원』은 저명한 동물학자 데즈먼드 모리스가 대형 유인원에 대해 상세하게 파헤친 책이다.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어떤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지 낱낱이 소개하며 유인원들을 서로 비교할 뿐 아니라 인간과도 비교하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보노보와 싸우기를 좋아하는 침팬지 집단, 서로 잘 어울려 지내는 고릴라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오랑우탄, 이들의 놀라운 의사소통과 기막힌 날렵함까지 유인원 세계의 다양성과 복합성을 아우르고, 멸종위기에 처한 유인원들의 위기를 짚어보며 이들의 미래를 위한 여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9791159430206

유인원과 유전체 정보

Eugene Harris  | 범문에듀케이션
0원  | 20160610  | 9791159430206
『유인원과 유전체 정보』는 인간 유전체 정보의 분석으로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와 무엇이 같고 다르며, 인간만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획득한 것은 무엇인가? 인류의 진화는 어떻게 진행되어 왔던가? 등의 많은 궁금한 내용을 인간 중심으로 유전자 정보 분석, 화석 데이터 비교분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인류진화학 및 영장류진화학 관점에서 재미있는 알맹이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어, 21세기 생명과학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9788984774797

인간과 소통한 유인원

김성진  | 월인
9,020원  | 20101122  | 9788984774797
유인원과 인간은 언제 처음 만났을까? 서로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크게 보면 인간과 유인원 간의 의사소통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역사적 인식에 대한 관심이기도 하다. 『인간과 소통한 유인원』에서 저자는 인문학적인 바탕으로 자연과학의 꼭대기에 있는 유인원을 이해해 보려고 시도했다. 동물분류법에서 인간과 가까운 '영장목'으로 분류되는 종의 하나인 유인원은 인간과 90%이상의 유전적 일치를 보이며, 겉모습이나 지능, 행동과 의사결정 방식도 인간과 닮아있다.
9788974836719

유인원을 사랑한 세 여자 (영장류를 연구한 세 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이야)

짐 오타비아니  | 서해문집
0원  | 20140810  | 9788974836719
유인원과 사랑에 빠진 세 여성 과학자의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영장류를 연구한 세 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이야기『유인원을 사랑한 세 여자』. 이 책은 인간과 DNA 구조가 가장 흡사한 유인원 연구에 한평생을 바친, 그리하여 유인원뿐 아니라 동물과 인간에 대해, 그리고 자연과 환경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한 과학자의 불꽃같은 삶을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파인만》의 저자인 짐 오타비아니는 침팬지를 연구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구달과 고릴라를 연구한 다이앤 포시, 오랑우탄을 연구한 비루테 갈디카스의 세 과학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이룬 학문적 업적, 그들이 동물과 맺은 친밀한 관계, 유인원 연구에 바친 헌신적인 삶에 주목한다. 인간과 가장 닮았지만 여전히 낯선 유인원이 세상 일반에 공개되기까지, 세 여성 과학자의 열정 가득했던 삶의 현장을 한 편의 성장스토리처럼 세밀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9791155425497

인류의 역사 (유인원에서 포스트휴먼까지)

제러미 블랙  | 매일경제신문사
31,500원  | 20190430  | 9791155425497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은 어떤 환경에나 적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인류의 문명이 탄생했고 각각의 문명이 부딪히고 어우러져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위대한 도시를 창조하고 놀라운 문명을 건설했으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괄목할 업적들을 이뤄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드러내 전쟁과 차별, 빈곤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구를 사용하고 동굴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한 역사 이전의 시대부터 무인자동차와 AI가 생활을 바꾸어놓은 현대까지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과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 연대기와 함께 풀어내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보면 찬란한 문화와 진보는 물론이고, 잔혹한 전쟁과 대학살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에 걸친 인류의 다양한 발자취를 만나게 된다.
9788944411212

호모 아쿠아티쿠스 (인류의 조상, 수생유인원)

일레인 모간  | 씨아이알
16,200원  | 20130605  | 9788944411212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인간의 생물학적 학명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이다. 인류의 진화 과정 중에 현생 인류와 같은 호모에 속하는 최초의 종은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이란 뜻의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호모 사피엔스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진다. 이 밖에도 독일의 네안데르 계곡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Homo neanderthalensis)가 있으며, 놀이를 즐기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호모 디지쿠스(Homo digicus),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호모 디카쿠스(Homo dicacus),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호모 모빌리쿠스(Homo mobilicus) 또는 호모 모빌리언스(Homo mobilians) 등으로 신인류가 진화하고 있다.
9788934921790

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 :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

진주현  | 김영사
8,550원  | 20080912  | 9788934921790
지식인 100인의 사상과 그 상호작용을 엮은『지식인마을』시리즈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지식을 얻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통합적 지식교양서이다. 국내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인류의 지식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했다. 이슈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분야를 함께 다루었으며, 분야를 뛰어넘는 지식인들의 영향 관계를 서술하였다. 이 시리즈는 인문, 자연, 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서양의 대표 지식인 100명을 촌장과 일꾼, 즉 개척자와 계승자로 등장시킨다. 각 권마다 '지식인 지도'를 그려 지식인들의 관계를 계승, 비판적 계승, 대립, 타분야 영향으로 표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인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제28권 〈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는 고인류학의 역사 속으로의 탐험을 제시한다. 인류학 탐험을 평생 업으로 한 루이스 리키의 생애, 영장류학자에서 환경운동가로 거듭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진다.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길고 지루한 발굴과 관찰의 시간을 견뎌내며 고인류학과 영장류학의 한 획을 그은 그들을 만나본다.
9791192097442

진화하는 언어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언어는 어떻게 창조되고 진화했는가)

닉 채터, 모텐 H 크리스티안센  | 웨일북(whalebooks)
20,520원  | 20230415  | 9791192097442
언어의 기원에 대한 가장 논란의 화제작! 138억 년 전 즉흥적으로 시작된 언어의 경이로운 여정 “이 책은 언어에 대한 내 모든 믿음을 전복시켜 버렸다!” 언어를 안다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아는 것과 같다. 인류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물들과 구별되는 언어의 사용 덕분이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인 언어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진화생물학자도 아직 풀지 못한 인류의 ‘3대 미스터리’인 언어의 기원을 당대 최고의 두 인지과학자이자 언어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모텐 크리스티안센과 닉 채터가 낱낱이 해부했다. 두 저자는 언어가 생물학적인 진화가 아닌 우연적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언어는 유전자나 뇌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독창성이 수천 년간 축적되며 만들어진 산물이다.” 말의 의미는 마치 제스처 게임처럼 순간적이며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는 것이다. 즉 언어는 즉흥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인간이 끝없이 상호작용하며 하나씩 쌓아 올린 결과물이다. 고정불변의 법칙으로 자리 잡은 “언어는 체계적인 문법을 바탕으로 진화되어 왔다”라는 연구 결과들이 뒤집힌 것이다. 《진화하는 언어》는 인류의 언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사소통은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를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설득해 나간다. 이 책에는 언어뿐만 아니라 역사, 생물학, 물리학, 수학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잘못 전해져 온 언어의 기원에 대해 재고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챗GPT가 우리를 위협하는 지금의 시대에도 인공지능이 왜 ‘언어’ 앞에서 인간지능을 이길 수 없는지 믿을 수 없이 방대한 언어의 발전 과정을 예로 들며 체계적으로 밝혀나간다. 언어를 통한 인류의 발자취는 인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끊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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