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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책"(으)로 7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282182

시간을 잇는 전당포

유화  | 고운출판사
15,120원  | 20241223  | 9791193282182
그리운 누군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무엇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을까? 어떤 전당포가 있다. 말 그대로 전당포다. 무언가를 담보로 잡고 다른 무언가를 내어주는 점포. '시간을 잇는 전당포'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그 전당포는 여러 곳에서 목격됐다. 사람들이 붐비는 도심 한가운데에 서도, 높은 빌딩이라곤 좀처럼 볼 수 없는 평범한 마을에 서도, 사람의 소리보다 새와 파도의 소리가 더 자주 들려 오는 바다 마을에서도 그곳을 찾을 수 있었다.
9791193282199

시간을 잇는 전당포 2

유화  | 고운출판사
15,120원  | 20250102  | 9791193282199
그리운 누군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무엇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을까? 어떤 전당포가 있다. 말 그대로 전당포다. 무언가를 담보로 잡고 다른 무언가를 내어주는 점포. '시간을 잇는 전당포'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그 전당포는 여러 곳에서 목격됐다. 사람들이 붐비는 도심 한가운데에 서도, 높은 빌딩이라곤 좀처럼 볼 수 없는 평범한 마을에 서도, 사람의 소리보다 새와 파도의 소리가 더 자주 들려 오는 바다 마을에서도 그곳을 찾을 수 있었다.
없음

시간을 잇는 전당포 세트 (1~2권,전2권)

유화  | 고운
29,200원  | 20250102  | 없음
9791185966380

내 안에 바람이 분다 (유화 시집)

유화  | 현대시문학
10,800원  | 20180225  | 9791185966380
살아온 날들의 화려한 조명도 없이 꽃 피고 지는 줄 모르고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슴의 공허를 부채질하는 사이 어느덧 젊음도 지나가고 첫 추위를 맞아들이듯이 노년기의 문턱에 들어선다.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하니 아직도 반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갈 길이 멀었겠지만 자매 중 먼저 떠나보낸 사람이 있으니 앞으로 남은 생은 장담할 수 없는 생(生)이기도 하다. 오늘은 살아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였지만 밤새 안녕이라고 내일을 알 수 없는 인생들..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네 인생은 언제나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운명이다. 나이 앞에 숫자가 커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 결혼을 하고 한 남자의 아내 두 딸의 엄마로서 부족함이 많았던 지난 세월 돌아보면 지금껏 내 삶의 일상을 적잖은 낭비로 언제나 반쯤 잠이 덜 깬 상태로 살아온 것 같다. 아직 나에게 남은 날들이 있다면 나이답게 삶을 조율하며 향기롭고 기름진 삶이되길 바라본다. 인생의 중간에서 이 책을 펴내 주신 현대시문학 양하 주간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날개 없는 새가 창공을 향해 두 팔을 저어본다. 내 안에 바람이 분다.
9791189467616

유리유화

이유운  | 아침달
10,800원  | 20240601  | 9791189467616
이유운의 첫 번째 시집 『유리유화』가 아침달 시집 서른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다. 여러 산문집을 통해 사랑과 상실로 견고히 세운 텍스트를 온몸으로 통과해온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어떤 세계로도 투과되지 못하고 불투명하게 남아 있던 빛의 잔해를 따라 탄생과 죽음의 변죽으로 향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탄생의 근원적 경위를 소문이나 미신, 신앙과 같은 신화적인 이야기로 발산하면서도, 애도와 상실을 지나며 슬픔이 낳은 또 다른 생명에게서 계속 태어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유운의 시는 믿음과 의심, 탄생과 죽음 사이 반투명의 상태로 놓여 있는 사랑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 혼란스러운 경계에서도 사랑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새로운 심판을 하게 만드는 의지를 비춘다. 이번 시집은 양극의 세계를 동시에 투영하는 빛과 애도하며 떠돌던 그림자가 동시에 그려낸 한 편의 ‘유리유화’다. 높은 투과율로 사랑의 연원에 다가서고자 했던 시인의 고투가 아릿하게 펼쳐져 있다.
9791197752483

구스타프 클림트

김영숙  | 유화컴퍼니
26,300원  | 20240220  | 9791197752483
커다랗고 널찍한 판형, 고급 인쇄용지, 고품질 인쇄로 국내 예술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갤러리북 시리즈’. 갤러리북 시리즈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은 세기말 오스트리아 빈에서 찬란한 황금빛의 독자적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 구스타프 클림트다.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키스, ‘황금빛 입맞춤’으로 유명한 클림트의 대표작 80여 작품 속에는 전통적 기법의 회화, 여인 초상화, 풍경화, 유리와 자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장식화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불안과 행복, 절망과 희망, 퇴폐적 관능과 성스러움이 교차하는 클림트의 예술 세계가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특히 작가 김영숙의 쉽고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져 클림트의 삶과 예술, 그의 고뇌와 사랑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나는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나는 화가이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을 그릴 뿐이다.” - 구스타프 클림트 한 세기가 끝나고 다음 세기가 시작될 무렵 사람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이곤 했다. 이런 세기말 현상이 특히 도드라졌던 때로 19세기 말~20세기 초 유럽을 들 수 있다.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혁명’이라 불릴 만큼 사회를 뒤흔든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 수준 또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다. 사람들은 오래도록 익숙하게 여겨온 지식, 사상, 예절, 생활 습관 등에 의심을 품었다. 더 나은 세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간다는 ‘희망’의 물결 아래 어두운 구석에는 도덕, 질서가 혼란에 빠지며 절망과 퇴폐의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전통에 반기를 든 젊은 예술가들의 선봉장 유럽 제일의 명문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정이 있는 오스트리아 빈 역시 세기말에 이르러 요동치고 있었다. 한때 전 유럽을 호령하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600년 가까운 번영이 막을 내려가는 가운데 새 시대를 대변할 새로운 힘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서로 충돌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러한 시대 분위기를 민감한 예술가들이 포착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가난한 금세공사의 아들로 태어난 구스타프 클림트는 예술적 재능과 감각, 손재주를 물려받아 일찍이 미술학교에 진학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전통적 화풍에서 벗어나지 않는 작품을 그리며 차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클림트는 기존 전통이 낡고 고루한 것, 시대에 뒤처진 것이 되어버렸음을 직감했다. 그는 보수적인 미술계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로운 예술, 혁신적인 예술을 추구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선봉장이 되었다. 클림트의 예술은 퇴폐적 아름다움과 성스러운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예술, 극단적인 혐오, 야유와 더불어 극단적인 칭송을 받는 예술로서 독자적 세계를 구축해갔다. 클림트는 특유의 황금빛 또는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한 캔버스 아래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던 세기말의 분위기를 녹여내고 있었다. -클림트의 삶과 예술 전반을 조감하다 갤러리북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로 선보이는 이 책에는 클림트의 대표작 80여 작품, 스케치와 포스터 10여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클림트의 인물화, 풍경화를 커다란 판형으로 마주하는 동안 원작에 가까운 감동에 더해 세밀한 표현 하나하나까지 맛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예술가로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한 고전적인 초기 작품에서부터 고귀한 예술을 향한 모욕이라며 격렬한 비난의 대상이 된 작품, 그에게 ‘황금빛 화가’라는 수식어를 붙여준 찬란한 작품, 자포니즘을 적극 수용한 여성 초상화,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은 풍경화 등에 이르기까지, 클림트의 작품 세계는 실로 다양하다. 더구나 장식, 공예, 건축 등을 모두 포괄하는 예술을 지향한 만큼 그는 수채, 유채, 구아슈, 프레스코, 금박, 은박, 유리, 자개 같은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자기가 원하는 표현을 만들어냈다. 클림트의 예술은 작품마다 개성과 특성이 제각각이어서 우리 감성과 눈길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사로잡는다.김영숙 작가의 쉽고 친절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깊이 고뇌하는 예술가, 그림 그리는 데만 몰두한 예술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예술가 클림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관련 사진 자료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클림트가 활동하던 시대인 세기말 오스트리아 빈의 분위기, 부유층의 삶, 새롭게 싹트던 여성주의 의식 등도 살짝 엿볼 수 있다. -클림트 그림에 맞추어 다른 종류의 종이에 인쇄하다 하이 퀄리티 인쇄, 제작 기술을 보유한 유화컴퍼니의 갤러리북 시리즈에는 광택 없는 종이 질감 그대로에 차분하고 깊이 있는 색감이 표현되도록 이탈리아산 고급 용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클림트의 벽화와 황금색이 빛나는 작품들은 세밀한 표현에 좀 더 장점이 있는 고급 광택지에 인쇄했다. 이는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 클림트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유화컴퍼니의 노력이다. 광택 있는 종이와 광택 없는 종이에 인쇄된 작품의 느낌을 비교하며 클림트 작품 세계로 깊이 있게 빠져 보기 바란다. 《갤러리북 시리즈》는 2002년 겨울,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원화 퀄리티에 가까운 특수 그림 인쇄를 독자적인 16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8년 봄에 탄생하였으며, 큰 판형의 일반적인 책에 미술용지 같은 고급 용지를 사용하여 지금까지의 일반 명화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편집 형식도 큰 판형의 페이지에서 온전한 작품을 감상하고 국내 서양미술사 작가로 저명한 김영숙 작가의 쉽고 재미있는 글이 도슨트 형식의 글로 편집되어 미술관처럼 명화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높은 인쇄 퀄리티는 갤러리북에 수록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낱장으로 분리하여 액자에 담거나 붙이는 등, 디스플레이를 통한 감상이 가능해 명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도서로 제작되었다.
9788971864081

금선증론

유화양  | 서림문화사
0원  | 20170330  | 9788971864081
▶ 금선증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6944362

천기비문 (숭산 숭복궁 초본 (원문수록))

유화양  | 사림문화
0원  | 20150603  | 9788996944362
이 책은 인용한 경서만 163부에 이르고 있으며, 주요한 서책에 대해서는 핵심내용을 적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100명 이상의 조사들이 설파한 '지극한 이치를 갖춘 명언'만을 골라서 수록하였다. 천원대단, 지원신단, 인원금단 등 3단계에 알맞는 수련법을 설명하고, 수련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에 대하여 자세하게 지적한다.
9788971862582

혜명경

유화양  | 서림문화사
0원  | 20050630  | 9788971862582
혜명경 입문서. 이 책은 '최상일승혜명경'이라 불리는 내단(內丹)의 글로 청나라 때 도승 유화양으로부터 계승되고 있는 것으로 내단의 수련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9791112073372

화시유화[畵詩游畵] (사진,시,한시,글씨의 융합예술 사진 한시집)

 | 부크크(bookk)
13,600원  | 20251015  | 9791112073372
저의 작업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시작된 순간의 감성이 시와 한시, 글씨를 이어지고 최종 글씨를 원래의 사진에 넣어 동양화 느낌이 나도록 하여 마음속 깊은 울림과 잔잔한 명상적 여운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의 흐름을 추구합니다. 전자책은 311페이지였으나 종이책은 155페이지로 축소하고 휴대하기 편하도록 A5 국배판으로 했으며 현대시와 한시 및 붓펜글씨는 65여편으로 구성했습니다. 결과적인 작품은 저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변잡기의 개인의 관심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문화유산 답사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문화유산답사를 하다 보면, 오래된 기와 위로 내려앉은 햇살 한 줄기에도 시간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돌담의 거친 결을 따라 손끝을 스치면, 그 안에 깃든 수백 년의 이야기들이 조용히 되살아납니다. 나는 그 풍경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그러나 사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빛과 그림자 사이로 스며드는 ‘느낌’ ? 그것을 전하고 싶기에 시를 씁니다.
9791196325046

빈센트 반 고흐 1

김영숙  | 유화컴퍼니
26,820원  | 20190410  | 9791196325046
갤러리북 시리즈. 2002년 겨울,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원화 퀄리 티에 가까운 특수 그림 인쇄를 독자적인 16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8년 봄에 탄생하였으며, 큰 판형의 일반적인 책에 미술용지 같은 고급 용지를 사용하여 지금까지의 일반 명화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편집 형식도 큰 판형의 페이 지에서 온전한 작품을 감상하고 국내 서양미술사 작가로 저명한 김영숙 작가의 쉽고 재미있는 글이 도슨트 형식의 글로 편집되어 미술관처럼 명화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높은 인쇄 퀄리티는 갤러리북에 수록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 품을 낱장으로 분리하여 액자에 담거나 붙이는 등, 디스플레이를 통한 감상이 가능해 명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도서로 제작되었다.
9791196325022

마리갤 1-2: 클로드 모네

김영숙  | 유화컴퍼니
38,700원  | 20220221  | 9791196325022
“짧은 글, 큰 그림으로 보는 고퀄리티 명화집” 20년 인쇄연구의 결정체, 미니도슨트 형식의 짧은 글, 세계적 수준의 인쇄기술을 가진 유화 대표와 국내 대표 서양미술사 작가인 김영숙 작가가 함께 만든 마리갤 시리즈는 명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명화집이다.
9791196325039

마리갤 1-3: 오귀스트 르누아르

김영숙  | 유화컴퍼니
38,700원  | 20220221  | 9791196325039
“짧은 글, 큰 그림으로 보는 고퀄리티 명화집” 20년 인쇄연구의 결정체, 미니도슨트 형식의 짧은 글, 세계적 수준의 인쇄기술을 가진 유화 대표와 국내 대표 서양미술사 작가인 김영숙 작가가 함께 만든 마리갤 시리즈는 명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명화집이다.
9788990978455

진중유화 (70년만에 되찾은 6·25 통역장교의 종군 시편)

고정기  | 해토
9,000원  | 20200610  | 978899097845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에 즈음해 뜻깊은 시집이 발간됐다. 언론인이자 편집자로 한국 언론과 출판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故고정기의 시집 『진중유화』는 그가 통역장교로 6·25전쟁을 치르면서도 시심을 잃지 않고 써내려간 시편들이다. 리영희 선생의 자서전 『역정, 나의 청년시대』와 『대화』 혹은 최인훈의 소설 『광장』 등에 당시 통역장교 시절을 언급한 대목을 볼 수 있는데, 통역장교로서 민족사의 불행을 ‘시’로 승화시키면 견뎌낸 한 청년의 또 다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청년의 혈기, 날카로운 지성, 가족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 등등이 혼재된 시편들은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 전체적인 시각으로 전쟁을 이해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전쟁이라는 참혹한 불행 속에서도 서정성이 담보된 『진중유화』의 시편들은 소중한 문학적 자산이자 귀중한 사료라 할 수 있다.
9791196325091

마리갤 1-1: 에두아르 마네

김영숙  | 유화컴퍼니
38,700원  | 20220221  | 9791196325091
“짧은 글, 큰 그림으로 보는 고퀄리티 명화집” 20년 인쇄연구의 결정체, 미니도슨트 형식의 짧은 글, 세계적 수준의 인쇄기술을 가진 유화 대표와 국내 대표 서양미술사 작가인 김영숙 작가가 함께 만든 마리갤 시리즈는 명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명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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