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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181745

바위 굴 속에서 쿨쿨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유희윤  | 비룡소
9,900원  | 20220311  | 9788949181745
2022년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 「동시야 놀자」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수작 79세 할머니 시인의 삶이 녹아든 아름다운 사계절 동시 빼어난 발상, 맛깔스러운 표현, 탄력 있는 리듬이 조화롭게 빚어진 동시집! 우리말의 재미와 아름다움, 간결한 행간 사이에 감도는 여운이 빛난다. -심사위원 최승호, 문혜진 작은 꽃. 작은 새, 떨어진 가랑잎까지 시의 주연이나 조연을 맡아 활약 해요. 때때로 조연의 활약이 더 빛날 때도 있어요. 여러분도 함께 출연해 보세요. 주연도 좋고 조연도 좋아요, 모두 모두 빛나는 스타니까요! -유희윤 시인 동시의 지평을 넓힌「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국내 대표 시인들의「동시야 놀자」시리즈 등 개성 있고 독보적인 동시집을 선보여 왔던 비룡소가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바위 굴 속에서 쿨쿨』을 출간하였다. 총 212명의 응모작 중 치열한 논의 끝에 대상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생생한 천진성, 맛깔스러운 표현과 탄력적인 리듬으로 우리말의 맛과 재미를 한껏 끌어 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잘 갈고 닦은 시어의 간결함과 유려함이 시의 여운을 더해 준다. 수상자는 유희윤 시인으로, 79세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도 쭈글쭈글, 얼굴도 쭈글쭈글 할머니는 쭈글쭈글 친구야.”라는 손녀의 말에 시인은“마음은 점점 아이가 되어 가서 아이들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우정을 건넨다. 시인은 2003년 60세의 나이로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눈 온 아침」,「봄눈」「비 오는 날」,「개미」등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9791191197211

도마뱀 사냥 나가신다

유희윤  | 상상
10,800원  | 20210630  | 9791191197211
순하고 맛있고 재미있는 유희윤 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 유희윤 시인의 동시집 『도마뱀 사냥 나가신다』에는 귀여운 반전과 위트가 넘쳐 난다. “촐싹촐싹 초르르” 재빠르고 날렵한 움직임과 “날랜 혀 하나”면 도마뱀의 사냥 준비는 충분하다. “사자야 꼼짝 마.”를 외치는 간 큰 도마뱀이 설마 사자를 잡으려는 걸까, 하는 순간 반전이 일어난다. 밀림의 왕인 사자에게 “꼼짝 마.”를 당당하게 외치는 도마뱀이 귀엽기까지 하다.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한 도마뱀이 사냥감을 노리고 있다가 “바로 요때다!”하며 사자의 콧등에 “무기”를 날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이 동시집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따뜻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서로 모여 손잡아 주고 감싸 주고 나눠 준다. “수유리 할머니 집 식탁에 둘러앉아”(「목소리 큰 가족」) 우리들의 이야기를 풍경처럼 펼친다. 이안 시인은 해설에서 “참새들에게 줄 “쌀 봉지”를 들고 다니는 할머니처럼(「참새와 할머니」),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누어 줄 동시 주머니를 늘 넉넉히 채우고 다니는 이가 바로 유희윤 시인이다. 앞으로도 더 재미나고 맛있고 순한 이야기가 유희윤 동시의 말로 우리에게 도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9788932030197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유희윤 동시집)

유희윤  | 문학과지성사
8,100원  | 20170630  | 9788932030197
작은 풀꽃이나 작은 벌레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오밀조밀한 일상을 재치와 유머로 담아낸 동시집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는 유희윤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은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쓴 시들을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9788954611282

맛있는 말

유희윤  | 문학동네
10,350원  | 20151026  | 9788954611282
진정성 있는 동시로 감동을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담백한 문체로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맛있는 말』. 세계를 포용하는 따뜻한 시심으로 시 쓰기를 해온 시인 윤희윤은 아이들이 시의 마음을 갖고 상상력과 사랑을 기를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하나로 엮어 전하고 있다. 이 동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진정성이 깊고 아늑하며, 작위적인 기교나 상상력을 배제하지만 새롭고 즐거워 어린이들이 삶을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맛있는 말로 가득한 동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시 읽기의 재미를 전한다.
9788932023892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유희윤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130403  | 9788932023892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는 숲 속 작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는 시와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다. 나비, 메뚜기, 베짱이, 개똥벌레, 쇠똥구리 등 숲 속 곤충과 강아지풀, 초롱꽃, 채송화 등 숲 속 식물의 귀여운 모습이 펼쳐진다.
9788932017662

참 엄마도 참

유희윤  | 문학과지성사
8,100원  | 20070330  | 9788932017662
유희윤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참, 엄마도 참』는 천진한 동심의 세계를 차분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표현한 동시들이 가득하다. 깨끗한 마음으로 사물과 아이들과 풍경을 관찰한 듯한 동시 52편이 실려 있다. 표제시「참, 엄마도 참」은 엄마의 실수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동시이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유희윤의 동시집은, 순수하다. 작은 벌레나 풀꽃, 자연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또 아이들의 세상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각 동시는 소박하면서도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독자를 즐겁게 한다.
9788977982208

내가 먼저 웃을게

유희윤  | 아동문예사
5,400원  | 20000801  | 97889779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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