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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중국을 만든 음식, 중국을 바꾼 음식)
윤덕노 | 더난출판사
22,500원 | 20240626 | 9791193785225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는 하, 은, 주 시대부터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중국인이 즐겨 먹은 음식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는 책이다. 생선, 양고기, 복숭아 등 중국인이 신성하게 여기는 음식. 훠궈, 동파육, 돼지고기 등 지배층의 통치 원리를 엿볼 수 있는 음식. 소주, 후추, 고구마 등 국제정세와 문화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음식…. 일반 백성부터 고관대작에 이르기까지 중국인의 식탁에 오르내렸던 음식을 통해 오천 년 중국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본다. 복잡한 연표나 황실의 계보 등이 우리에게 말해줄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중화주의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음식으로부터 출발해 ‘무엇이 중국인을 살찌웠는가’를 역추적하는 것이 중국의 진면모를 살피기에는 최적의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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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1,000년을 하루 만에 독파하는 최소한의 로마 지식)
윤덕노 | 더난출판사
24,300원 | 20240626 | 9791193785218
경제와 산업을 움직인 음식으로 보는 새로운 역사 읽기 “지중해의 판세가 요동칠 때마다 로마인의 식사가 달라졌다!” 로마 천년 제국을 쉽게 즐기는 맛있는 음식 인문학 와인을 물 대신 마시며 올리브 열매를 즐겨 먹던 로마인의 식사를 통해 방대한 로마 제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무려 1200년이 넘도록 제국의 위용을 과시한 로마의 위대함을 강력한 군사력이나 정치 체제가 아닌 로마의 경제력, 그중에서도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는 음식 산업에서 발전의 원동력을 찾았다는 점에서 여타의 로마사 관련 서적과는 다른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 양치기 목동 로물루스가 이끌던 라틴 부족 집단이었던 로마가 어엿한 국가로 발전하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제국으로 발돋움하기까지, 결정적인 순간마다 로마인이 먹는 음식은 달라졌다. ‘풀스’라는 죽을 먹던 로마인들이 빵을 주식으로 먹게 된 것은 세 차례에 걸친 포에니전쟁을 통해 비옥한 시칠리아와 북아프리카의 밀밭을 비롯해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로마 역사를 정치사적 관점이 아니라 물자의 이동이라는 경제적·물류적 관점에서 보면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 로마 최초의 1번 가도 역시 정복 전쟁에 필요한 도로가 아니라, 소금을 운반했던 소금길 ‘비아 살라리아(Via Salaria)’였다. 로마인들은 새롭게 확보한 길을 통해 소금, 밀, 와인, 올리브, 생선, 젓갈, 향신료 등 다양한 식품들을 들여왔다. 특히 굴맛에 빠진 로마인들이 알프스산맥을 넘어 1,200킬로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한 영국 땅에서 굴을 실어오면서 운송 및 저장 산업, 숙박업 등이 번성했다. 이 외에도 로마인의 소울푸드나 다름없는 빵, 올리브 등 로마인의 식탁을 채웠던 음식들을 통해 로마 제국의 영광이 음식 산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다양한 지도와 사진을 통해 밝히고 있다. 로마인의 식문화와 시대를 풍미한 음식들은 방대한 로마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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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음식이 상식이다 (아는 만큼 맛있는 뜻밖의 음식 문화사)
윤덕노 | 더난출판사
25,200원 | 20240626 | 9791193785249
전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찾아낸 맛의 역사 음식문화 평론가 윤덕노의 이야기 만찬 우리는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가 하나같이 인간이 걸어온 발자취를 대변하고 있듯이, 음식은 모든 문화의 근간이자 인류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문화도 다양하게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인 음식문화 평론가 윤덕노 역시 미국 연수와 중국 특파원 경험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도 “맛도 맛이지만 현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이런 저자만의 다채로운 경험과 방대한 자료 조사가 이 책에 그대로 녹아든 셈이다. 《음식이 상식이다》에는 총 80여 가지 음식들이 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고, 그 음식들과 관련된 뜻밖의 문화사가 줄줄이 엮여 있다. 각각의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사람들이 즐겨 먹었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추적하면서 음식에 얽힌 유래와 에피소드들을 맛깔나게 풀어낸다. 테마별(역사 속의 한 장면, 원조와 어원, 음식남녀, 전쟁과 도박, 황제의 음식, 건강과 소망)로 소개하는 음식에 얽힌 유래에 귀 기울이다 보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직접 음식을 맛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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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 타인의사유
15,120원 | 20211115 | 9791136290700
“과일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을까?” 세계사를 뒤흔든 25가지 과일 열전 흔히 역사라고 하면 거대하고 거창한 것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때로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예상치 못한 변화의 계기가 되곤 한다. 그런 의외성과 상징성을 지닌 대표적인 물품 중 하나가 과일이다. 산지가 아니면, 그리고 제철이 아니면 쉽게 구할 수 없다는 희소성과 흔치 않은 단맛이 가진 마력 덕택에, 일종의 보물로 취급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철저히 보호받기도 했고, 때로는 신화와 전설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권력자의 착취 대상이자 상인들의 중요 교역 품목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과일은 당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희노애락과 가치관을 대변하면서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왔고, 그런 만큼 동서양 곳곳에서 다양한 화젯거리를 만들어냈다. 이제 은밀히 세상을 움직였던 25가지 과일을 통해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역사의 뒷이야기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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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1,000년을 하루 만에 독파하는 최소한의 로마 지식)
윤덕노 | 더난출판
13,500원 | 20201019 | 9788984057975
경제와 산업을 움직인 음식으로 보는 새로운 역사 읽기 “지중해의 판세가 요동칠 때마다 로마인의 식사가 달라졌다!” 로마 천년 제국을 쉽게 즐기는 맛있는 음식 인문학 와인을 물 대신 마시며 올리브 열매를 즐겨 먹던 로마인의 식사를 통해 방대한 로마 제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무려 1200년이 넘도록 제국의 위용을 과시한 로마의 위대함을 강력한 군사력이나 정치 체제가 아닌 로마의 경제력, 그중에서도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는 음식 산업에서 발전의 원동력을 찾았다는 점에서 여타의 로마사 관련 서적과는 다른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 양치기 목동 로물루스가 이끌던 라틴 부족 집단이었던 로마가 어엿한 국가로 발전하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제국으로 발돋움하기까지, 결정적인 순간마다 로마인이 먹는 음식은 달라졌다. ‘풀스’라는 죽을 먹던 로마인들이 빵을 주식으로 먹게 된 것은 세 차례에 걸친 포에니전쟁을 통해 비옥한 시칠리아와 북아프리카의 밀밭을 비롯해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로마 역사를 정치사적 관점이 아니라 물자의 이동이라는 경제적·물류적 관점에서 보면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 로마 최초의 1번 가도 역시 정복 전쟁에 필요한 도로가 아니라, 소금을 운반했던 소금길 ‘비아 살라리아(Via Salaria)’였다. 로마인들은 새롭게 확보한 길을 통해 소금, 밀, 와인, 올리브, 생선, 젓갈, 향신료 등 다양한 식품들을 들여왔다. 특히 굴맛에 빠진 로마인들이 알프스산맥을 넘어 1,200킬로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한 영국 땅에서 굴을 실어오면서 운송 및 저장 산업, 숙박업 등이 번성했다. 이 외에도 로마인의 소울푸드나 다름없는 빵, 올리브 등 로마인의 식탁을 채웠던 음식들을 통해 로마 제국의 영광이 음식 산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다양한 지도와 사진을 통해 밝히고 있다. 로마인의 식문화와 시대를 풍미한 음식들은 방대한 로마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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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중국을 만든 음식, 중국을 바꾼 음식)
윤덕노 | 더난출판사
12,600원 | 20190514 | 9788984059603
중국 역사의 최전선,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음식 인문학 만찬 “식사는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신화와 민담, 떠도는 소문부터 정통 역사서의 기록까지 대륙을 만든 음식에 관한 권위 있는 분석 중국은 중화주의를 말하지만 음식은 진실을 말한다 14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 대국 중국. 한때 ‘메이드 인 차이나’는 신용이 떨어지는 값싼 공산품을 상징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좀 달라졌다. 중국이 향후 경제, 문화 전반을 주도하면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알리바바를 비롯해 IT 기업들은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선진국 제품의 카피캣에 그쳤던 휴대전화, 컴퓨터 등도 점점 진일보한 성능을 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중국을 모른다. 퇴근 후 양고기 꼬치를 먹으며 꿔바로우를 주문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지만 우리에게 중국은 그저 붉은색을 좋아하는 넓디넓은 나라, 진시황과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나라, 혹은 한때 우리가 큰형님으로 모셨던 나라 정도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도 소설 『삼국지』나 고전 역사서를 통해 알게 모르게 중화주의 사상에 사로잡혀 중국을 바라보는 일이 많다. 일례로 우리는 서역의 흉노족을 오랑캐, 중원의 한족에 비해 문명이 뒤떨어진 야만적인 유목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흉노족이 살았던 서역은 자원이 풍부한 땅이었고, 한 무제 때 개척한 실크로드는 중원의 앞선 문물이 서역으로 흘러간 경로가 아니라 서역의 풍부한 자원과 문화가 중국으로 흘러들어온 통로였다. 중국이 돼지고기를 즐겨 먹은 역사만 해도 극히 짧다. 명나라 이전까지 웬만한 중국인은 돼지고기를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돼지고기는 서민의 고기, 천민의 고기였다. 중국인이 돼지고기를 즐겨 먹게 된 과정을 보면 북방 유목민과 남방 농경민 간 대립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는 하, 은, 주 시대부터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중국인이 즐겨 먹은 음식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는 책이다. 생선, 양고기, 복숭아 등 중국인이 신성하게 여기는 음식. 훠궈, 동파육, 돼지고기 등 지배층의 통치 원리를 엿볼 수 있는 음식. 소주, 후추, 고구마 등 국제정세와 문화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음식…. 일반 백성부터 고관대작에 이르기까지 중국인의 식탁에 오르내렸던 음식을 통해 오천 년 중국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본다. 복잡한 연표나 황실의 계보 등이 우리에게 말해줄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중화주의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음식으로부터 출발해 ‘무엇이 중국인을 살찌웠는가’를 역추적하는 것이 중국의 진면모를 살피기에는 최적의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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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밥상견문록 (같은 재료 다른 음식 한 중 일 음식문화사)
윤덕노 | 깊은나무
13,500원 | 20170831 | 9788998822385
『종횡무진 밥상견문록』은 세 나라의 문화적 기질과 특색이 ‘음식’과 ‘요리’에 어떻게 반영되고, 발달해왔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음식’과 ‘요리’는 한 시대와 사회의 가치관과 정서, 생활양식이 투영된 문화의 총체이다.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다루고 조리하는 방식에는 각 나라의 문화적 개성이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세 나라는 서로의 음식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새로운 해석을 추가하여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저자는 음식과 요리를 중심에 두고 세 나라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과 구전으로 이어지는 민담, 옛 문헌자료와 인문학의 상상력을 넘나들며 흥미롭고 특별한 문화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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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입 세계사 (21가지 음식으로 시작하는)
윤덕노 | 주니어김영사
9,900원 | 20170424 | 9788934977797
역사가 남긴 21가지 음식을 통해 세계사를 꿰뚫다! 토마토케첩, 초콜릿, 두부 등 우리에게 친근하면서도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21가지 음식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청소년 교양서 『하루 한입 세계사』. 음식은 한순간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무수한 역사를 담고 변하고 발전해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이다. 그렇기에 음식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경제 대공황에도 팝콘 시장은 어떻게 성장했는지, 왜 우리나라에 보신탕 논란이 생겼고, 또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의 고기 요리가 어떻게 발달하게 되었는지 등 경제사, 문화사, 과학사, 정치사 네 가지 분야에서 세계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음식에 담긴 역사 지식과 함께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을 팁으로 구성했다. 핵심만 간결하게 담긴 음식의 역사와 상식을 담은 팁 그리고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표현한 삽화까지 세계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도 하루에 한입씩 맛있게 세계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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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식이다 (아는 만큼 맛있는 뜻밖의 음식 문화사)
윤덕노 | 더난출판사
3,900원 | 20151030 | 9788984058309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 문화사전! 『음식이 상식이다』는 음식의 역사, 인물, 유래, 흥미진진한 상식까지 음식의 모든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총 80여 가지 음식들이 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고, 그 음식들과 관련된 뜻밖의 문화사가 줄줄이 엮여 있다. 각각의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사람들이 즐겨 먹었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추적하면서 음식에 얽힌 유래와 에피소드들을 맛깔나게 풀어낸다. 평소 무심코 먹던 상추 하나에도 ‘최면 효과가 있어 고3 수험생들에게 금기시되는 음식’, ‘아편과 같은 효과가 있어 진통제로 사용된 약재’, ‘정력 강화 효과가 있는 금단의 채소’, ‘천금채라 불릴 정도로 값이 비싼 야채’, ‘이집트의 섹스와 풍요의 신에게 바친 제물’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한상 가득 차려진다. 테마별로 소개하는 음식에 얽힌 유래에 귀 기울이다 보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직접 음식을 맛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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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한국 생활사 (밥은삶이어라 음식에담간 우리네 삶과 역사,그리고 문화)
윤덕노 | 깊은나무
16,650원 | 20141128 | 9788998822088
혀끝으로 맛보는 ‘맛있는 한국 생활사’ 한국인이 사랑한 100가지 음식으로 우리네 삶을 읽는다 『음식으로 읽는 한국 생활사』는 우리가 즐겨 먹으면서도 미처 몰랐던 음식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 역사를 되돌아보는 책이다. 음식의 유래와 문화, 역사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100가지에 얽힌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가 즐겨 먹으면서도 미처 몰랐던 음식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 역사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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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세계의 전쟁이 만들어낸 소울푸드와 정크푸드)
윤덕노 | 더난출판사
12,600원 | 20160927 | 9788984058712
전쟁의 폐허 속에서 피어난 세계의 음식 문화 열전! 분유는 원래 유아용이 아니었다. 고추는 식품이기 이전에 강력한 무기였다. 이 외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카레라이스, 주먹밥, 케이준 샐러드, 팝콘, 초밥 등에도 탄생의 뒷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중에는 특히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탄생한 것들이 많다. 승리를 위한, 그리고 생존을 위한 보통 사람들의 노력이 최고의 음식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은 25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미국 연수, 중국 특파원 활동 등으로 30여 개국을 돌며 다채로운 요리를 맛보고 연구해온 음식문화평론가 윤덕노의 책이다. 전쟁과 같은 극한적인 상황에서 탄생하거나 대중화된 요리와 먹거리, 그리고 이와 관련된 50여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늘 맛으로만 먹던 음식에 담긴 여러 가지 시대상과 인간상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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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큰글자책) (음식유래 이야기 한국인이 즐겨먹는 거리음식의 역사)
윤덕노 | BF북스
26,000원 | 20120130 | 9788997119202
음식유래 이야기, 한국인 즐겨먹는 거리음식의 역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이 책은 순대와 떡볶이, 김밥 그리고 족발, 닭발 등 우리가 시장에서 또는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는 거리 음식과 단팥빵, 찐빵, 호떡 등 동네 가게에서 입이 심심할 때 사 먹는 간식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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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 먹으면 부자 된다 (명절과 음식의 유래)
윤덕노 | 청보리
0원 | 20111218 | 9788996502142
우리 명절과 음식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책. 음식의 기원과 역사를 찾아 음식문화 스토리를 쓰고 있는 저자가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고문헌을 토대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명절음식의 유래,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소망과 염원을 들려준다. 언제부터 설날이 명절이 됐고 왜 떡국과 만두를 먹는지, 추석은 어떤 의미의 명절이고 송편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또 복날은 어떤 날인지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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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밥 (음식유래이야기)
윤덕노 | 청보리
0원 | 20110620 | 9788996502135
음식유래이야기『신의 선물 밥』. 이 책은 하루 세끼 먹는 밥이지만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밥에 담긴 역사와 밥에 얽힌 인생부터 세상사까지 음식과 유래 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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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무심코 먹는 음식 속에 담긴 감춰진 역사와 기상천외한 이야기)
윤덕노 | 청보리
0원 | 20110105 | 9788996502128
한국인이 즐겨먹는 거리음식의 역사 『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무심코 먹는 음식 속에 담긴 감춰진 역사와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떡볶이의 뿌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김밥을 먹었는지, 수험생이 왜 엿을 먹으며 합격을 기원하는지 등 동서양 고전에서 발굴한 거리음식의 기원과 유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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