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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으)로 2,5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703660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윤리

강방식, 김나윤, 김정연, 김태희, 방연주  | 창비교육
16,200원  | 20251017  | 9791165703660
고등학교 사회 공부? 통합사회 교과서 핵심 탐구 주제부터 시작하세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는 교육과정과 통합사회 교과서에서 길어 낸 핵심 탐구 주제를 다룬다. 일반사회·윤리·지리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경험과 교과의 전문성을 살려 교육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직접 주제를 선정한 다음, 교과 내용을 구체적인 삶의 맥락에 적용하여 사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일반사회’ 편에 이어 출간한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윤리』는 통합사회의 ‘윤리’ 영역을 다룬다. 개인 윤리부터 사회 윤리, 생명 윤리, 인공지능 윤리까지 윤리 세부 영역의 탐구 주제를 고루 다루고, 이 주제와 관련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사유를 확장해 볼 수 있는 활동도 제시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사회 공부를 시작하는 청소년, 서·논술 평가와 수행 평가에서 다룰 만한 주제를 미리 살펴보고 싶은 청소년, 통합사회 연계 읽기 자료를 살펴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권한다.
9791161293073

로마서 뒷조사 (새로워진 구원·예배·윤리에 관한 교향곡)

김민석  | 새물결플러스
24,300원  | 20251024  | 9791161293073
새물결플러스의 “뒷조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로마서 뒷조사』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2024년 5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시작되어 1년 2개월가량의 연재 끝에 완결된 이 작품은, 기독교 신앙 및 문화에 관한 고민과 탐구 과정을 친근한 문법과 그림으로 제시하여 늘 큰 호응을 얻어온 김민석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이다. 성경 중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의 중심 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갈리고 전통적으로는 바울의 구원론이 가장 논리적으로 정리된 신학적 서신으로 여겨지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선 긋기, 낙인찍기가 만연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슬퍼하던 작가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갈등을 마주한 채 둘로 나뉘어 있던 당시 로마 교회의 상황,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원했던 바울의 메시지에 집중했다. 저자는 특히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 그리고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로마서 9-15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신앙을 잃어가는 청년 지유, 상처를 숨긴 연인 치선, 그들의 주변 인물들이 빚어내는 서사를 엮어냄으로써 바울이 전한 복음의 본래적 메시지를 묻는다. “복음은 여전히 모든 이를 위한 기쁜 소식인가?” 이를 통해 작가는 분열과 상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믿음과 사랑, 그리고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로마서 뒷조사』는 작가의 전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던 것처럼 대중적 감성으로 신학을 깊이 있게 풀어냄으로써 “복음이 여전히 따뜻한 이야기”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다른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의 편지를 다시 읽고 싶은 이에게, 혐오의 시대에 여전히 사랑과 공존을 꿈꾸며 교회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신앙인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9791173681189

간호윤리 (제2판)

공병혜  | 현문사
22,000원  | 20250715  | 9791173681189
9791188731909

간호윤리 (제6판)

Janie B. Butts, Karen L. Rich  | 사이플러스
28,710원  | 20250901  | 9791188731909
이 책은 간호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 소셜미디어로 인한 부정적인 문제 양산, 대상자의 권리 주장 및 인간 존중과 같은 윤리 적 쟁점을 사례별로 제시하여 간호학부 학생과 간호사에게 윤리적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잘할 수 있는 전문 간호사로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학과 프로그램 학습성과 중 하나인 “간호 실무의 법적·윤리적 기준을 이해 하고 간호실무에 통합한다.”를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각 단원은 간호관리학 학습목표를 기 준으로 간호윤리이론, 전 생애 주기별 사례로 알아보는 윤리적 쟁점 및 간호 실무윤리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마다 생명윤리와 관련된 간호윤리 사례, 용어의 정의 및 연구 사례를 제시 하였고, 【윤리적 성찰】과 【토론의 초점】, 【법적 관점】 코너로 윤리에 대한 비판적 사 고와 의사결정 능력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원 요약】으로 학습 요점을 정리해 놓아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간호윤리와 관련된 번역서로, 간호윤리를 처음 배우는 간호학부생부터 대학원 생 그리고 임상 현장의 간호 실무와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간호 윤리 문제를 상황에 맞게 확인하고 적절한 윤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9791188145782

동상이몽(교사용) (윤리)

융합교육연구소  | 이모션미디어
11,700원  | 20180131  | 9791188145782
▶ 『동상이몽(교사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 자유학기제 교사용 프로그램북입니다.
9791188145492

동상이몽 (윤리)

융합교육연구소  | 이모션미디어
8,550원  | 20180131  | 9791188145492
▶ 『동상이몽』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북입니다.
9788901118413

한글 빛나는 발명품 (윤리)

배성호  | 웅진주니어
8,100원  | 20110422  | 9788901118413
초등 사회 교과에 대비하는 사회 개념 그림책 시리즈『한글 빛나는 발명품』. 각 시대마다 한글이 백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려 주는 한글 문화 그림책이다. 한글은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을 위로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백성들에게 힘을 주었고, 오늘날에는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다가서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한글의 사회ㆍ문화적 의미를 전한다.
9791194152781

생명윤리 (제4판)

공병혜, 구인회, 김상득, 김종국, 엄영란  | 현문사
20,000원  | 20240820  | 979119415278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생명윤리의 이슈들을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가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사례에 적용할 수 있고, 도덕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길잡이로서 기획되었다.
9791191987867

윤리학 (Dietrich Bonhoeffer)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사람
30,600원  | 20220905  | 9791191987867
칼 바르트가 “찬란히 빛나는 윤리학”이라 불렀던 이 책은, 20세기 신학의 가장 위대한 저작 중 하나다. ⎯강영안·김영봉·김회권 추천 본회퍼는 1943년 4월 5일 비밀경찰에 의해 체포되던 날까지 『윤리학』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날 그의 책상 위에는 『윤리학』 관련 메모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테겔 형무소에 수감 중에도 그는 에버하르트 베트게에게 보낸 편지에서 『윤리학』을 완성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곤 했다. 본회퍼 사후 베트게는 대(對)나치 투쟁 동안 그가 가졌던 생각들을 친구들과 신학계가 하루빨리 접할 수 있도록 그의 미완성 유고를 모아 『윤리학』 출간 작업을 숨가쁘게 진행한다.   “『윤리학』은 책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유고로 남겨진 단편들뿐이다. 하지만 우리 수중에 있는 것은 이 주제에 관한 본회퍼의 사고 과정, 곧 특정한 시점에 갑자기 중단된 사고 과정을 응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에버하르트 베트게, 『디트리히 본회퍼』(복 있는 사람, 2014) 『윤리학』은 본회퍼 필생의 역작으로,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고 있다. 이 책에서 본회퍼는 추상적인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라, 이 땅의 현실 한가운데 오셔서 구체적인 인간들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초한 윤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 비록 나치에 의해 그가 처형되어 미완성 작품으로 남았지만, 이 책은 20세기 신학의 가장 위대한 저작 중 하나로 불리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에 복 있는 사람에서 소개하는 『윤리학』은 본회퍼 서거 직후 베트게에 의해 편집되어 나온 판본(크리스티안 카이저 출판사 발행 제6판, 1963)을 토대로 하여, 정확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유려한 번역 및 치밀한 편집력으로 본회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본회퍼의 삶과 핵심 사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9788989316800

윤리 (풀어 쓴 기독교사회윤리)

문시영  | 북코리아
12,350원  | 20060825  | 9788989316800
윤리는 학자들의 연구실에 갇혀 있는 골동품이 아니라 우리들 일상적인 삶에서 연습되고 적용되며 성숙되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 이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윤리의 일상화와 사회적 토론의 필요성, 둘째 부분에서는 테크놀러지의 시대에 제기될 수 있는 생명윤리와 환경윤리, 셋째 부분은 사이버윤리와 윤리경영, 전문직 윤리와 정치윤리등 사회적 책임의 문제를 다루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다인종, 다민족 사회에 대한 대비,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갈등을 극복하는 사회 통합의 문제 등을 다루었다....
9788964470824

기술윤리 (AI 혁명, 디지털 전환기의 윤리적 도전과 미래)

김승환, 김은혜, 김정형, 맹용길, 서덕영  | 동연
18,000원  | 20250217  | 9788964470824
초고도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적 성찰과 종교적 윤리의 역할 AI로 대표되는 첨단과학 시대에 윤리의 문제를 제기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과학 기술의 가치중립성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이 문제는 기술의 가치중립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와 기술에 대한 가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견해로 나뉘어 있는 치열한 논쟁의 영역이기도 하다. 과학의 연구 결과는 도덕적, 사회적 가치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을까? 아니면 특정 기술의 개발이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전자는 기술은 수단일 뿐 그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며 윤리적 규제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입장으로(야스퍼스), 과학 기술의 가치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므로 사용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후자는 과학 기술을 가치중립적 도구로만 본다면 오히려 인간이 기술에 종속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입장으로(하이데거), 과학 기술에 대한 가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기술에 대한 윤리적 검토와 통제를 강조한다. 이제 우리는 첨단 과학 기술로 탄생한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간다. 알고리즘에 기반한 인공지능(AI)의 선택에 가치중립성을 인정할 수 있을까? AI는 인간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고, 더 나아가 학습을 통해 판단 범위를 급속도로 확장해 간다. 인공지능 기반의 기계가 인간의 윤리적 판단 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시대에 기술윤리가 요청되는 이유이다.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대,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든 시대에, 기독교 신학자들이 이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최근 부상하는 다양한 기술 담론들에 윤리적으로 접근한 결과를 책으로 엮었다.
9791167072047

응용윤리학 (과학과 윤리의 만남)

김상득  | 사회평론아카데미
28,130원  | 20251031  | 9791167072047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지금까지 우리는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 왔고, 그 결과로 하루가 다르게 기술의 한계가 갱신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어떠한가. 이제 인간은 AI와 과학 기술의 도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앞으로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소외될 것이며, 사람들은 AI와 기술에 의존하여 환경과 생명을 제어하는 일에 무뎌질 것이다. ‘응용윤리학’은 이러한 경향이 점점 심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1960년대, 환경운동과 과학기술 비판 속에서 태동한 응용윤리학은 이제 생명, 환경, 정보와 AI 로봇, 신경, 기술·연구윤리로 분화해 우리의 일상과 결정에 개입한다. 병실의 동의서, 연구실의 작업물, 개발자의 코드 한 줄, 정책의 한 문장까지, 우리의 모든 결정은 윤리를 호출한다. 이 책은 응용윤리학의 형성과 오늘의 쟁점을 가볍게 스치지 않고, 각 딜레마 상황에서 핵심 질문을 다루어 독자가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스스로 구축하도록 이끈다. 발전하는 기술과 흔들리는 가치관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이 책은 그 실마리를 제시하고, 사회구성원의 책임 있는 결정을 돕고자 한다.
9791143005359

데이터 윤리

김윤명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1014  | 9791143005359
AI 시대 데이터 활용의 편향, 프라이버시, 저작권, 딥페이크 등 주요 쟁점을 다룬다. 기술 발전을 넘어 사회적 신뢰와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윤리적 기준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30346908

법조윤리 (제6판)

한인섭, 한상희, 김재원, 이상수, 이찬희  | 박영사
31,500원  | 20240228  | 9791130346908
본 개정판에는 그동안의 법령, 윤리 및 판례의 개정을 반영하고, 그동안의 변화에 걸맞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을 대폭 바꾸었다. 또한 이 분야에 조예를 가진 집필진들이 가세하여 내용의 정밀성을 높이고자 했다.
9791139221282

스포츠 윤리

남기연, 박정인  | 지식과감성#
18,000원  | 20240927  | 9791139221282
스포츠 법학은 스포츠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만일 스포츠 정신, 즉 스포츠 윤리가 살아 있다면 스포츠 분쟁은 줄어들고 스포츠 법학의 역할은 축소될 것이다. 어쩌면 스포츠 법학의 목표는 생자필멸(生者必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남녀노소, 국적·인종·장애 등 차별 없는 세상, 더 이상 스포츠 분쟁이 없을 정도의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스포츠의 생생한 순간을 꿈꾸며 말이다.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탱 남작은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참가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싸우는 과정이다”라고 한 바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스포츠에서 자꾸만 사라지고 있는 스포츠 정신을 생각해 보고 잊혀 가는 ‘스포츠 윤리, 공정성, 존중, 책임, 투명성’ 이 네 가지 단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이 21세기 스포츠 지도자와 스포츠를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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