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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으)로 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844218

지적재산권법 (21정판)

윤선희  | 세창출판사
41,400원  | 20250814  | 9791166844218
이번 제21정판은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아우르며, 그동안 이루어진 수많은 법령의 제정 및 개정 사항을 충실히 반영했다. 특히 최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적재산권 분야의 관련법규, 중요한 판례와 학설의 동향,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쟁점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자 노력했다.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지적재산권의 본질적 의미와 역할을 탐구하고, 미래 사회를 위한 법적 지평을 제시하고자 했다.
9788918914572

상표법 (제7판)

윤선희  | 법문사
36,000원  | 20240210  | 9788918914572
상표제도는 현대 사회의 끊임없는 발전과 진보에 부응하여 변화하고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법적 쟁점과 도전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본서는 2007년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그 후 5번의 개정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 제6판을 출간한 이래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기간에 무려 7번의 상표법 개정이 있었고, 그중 2번의 개정법률은 2024년 3월과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9788918915722

특허의 이해 (제6판)

윤선희  | 법문사
23,920원  | 20250110  | 9788918915722
2023년 9월 14일 특허법 일부개정에서는 심판청구의 보정할 사항이 경미하고 명확한 경우에는 심판장이 직권으로 보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심판장은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사건 심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공공단체, 그 밖의 참고인에게 심판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공익과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특허심판원에 심판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용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였다.
9791158712457

십 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 수업 (거짓 정보로부터 나를 지키는 미디어 리터러시)

윤선희  | 청어람미디어
12,600원  | 20240308  | 9791158712457
미디어 리터러시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고?! 읽으면 바로바로 이해가 되는 미디어 리터러시! 20가지 수업을 따라가며 미디어 생활의 기초 체력을 기르자!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와 정보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나오고 있다. 이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세대는 더 이상 어른들만이 아니다. 뉴미디어의 영향력은 아이 어른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은 앞으로 더 발전된 디지털 시대와 인공지능 시대에 훨씬 다양한 미디어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정보 속에서 거짓 정보를 구별해 내는 능력, 우리의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 구체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질문하는 능력 등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생존능력이다. 미디어(매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적절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이다. 다시 말해 미디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력과 활용력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알고 모르는지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이 책 《십 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 수업》은 이러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궁금한 친구들 혹은 처음 접하는 이들 위한 입문서이자 활용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 강사인 저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를 다양한 사례로 재구성하여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실용적인 팁과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미디어를 더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20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교육적인 가치뿐 아니라 종합적인 이해까지 저절로 깨우치게 되는 방식이다. 《십 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 수업》은 미디가 무엇인지 개념과 역할 등 기초부터 미디어가 우리 일상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미디어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 댓글 작성 시 주의할 점, 그리고 잘못된 정보에 대한 경계, SNS 등으로 인한 우울증, 최신 유행의 밈과 광고를 보는 관점, 펙트 체크의 중요성과 체크 과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실제 보호 방법, 편향된 정보에 속지 않는 방법,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미디어를 바라보고 내용을 분석하며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비판력과 질문하는 힘 또한 쑥쑥 자랄 것이다.
9791172240530

방언은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방언기도에 대한 80가지 Q&A)

윤선희  | 북랩
15,300원  | 20240429  | 9791172240530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성령방언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모든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모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영적 존재가 성도에게 들어오거나 성도 안에 숨어 있던 영이 성도의 몸에서 깨어나 영의 말을 하는 것이 방언의 완전한 영적 정의이다. 그리고 영적 존재가 성도의 몸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방언기도’인 것이다. 사도행전 2장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제자들에게 주신 방언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외국에 거주하며,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 나라 사람들의 말이었고, 이는 사람과 사람 간에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언어방언으로, 이를 통해 복음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시작이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의 방언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성령의 은사로서 방언이 아니라 성도에게 접신된 영이 성도 안에서 말을 하는 것이며, 방언기도는 영들이 성도를 숙주로 삼아 성도의 몸에서 영들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기독교신자들은 방언을 빙자하여 귀신에게 몸을 내어주고, 귀신이 자신의 몸에서 기도하게 하고 있다. 이는 세계 종교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두렵고 어리석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성령이 주신 은사가 아니며, 성도에게 접신한 영이 말을 하는 것으로 영적 정의를 내리고, 80가지의 방언 Q&A를 통해 방언을 옹호하는 목사들이 가르치는 방언의 유익이 말도 안 되는 거짓임을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9791193204061

나는 당당 당근

윤선희  | 에듀필컨설팅
14,400원  | 20240313  | 9791193204061
우리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는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복잡한 사회에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도서 남들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차별을 받고 놀림거리가 되는 주인공 당근 당근의 당찬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짧지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입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9791166842276

지적재산권법 (20정판)

윤선희  | 세창출판사
40,500원  | 20230816  | 9791166842276
지적재산권법은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 법률로 지적재산 전반을 의미하는 법률이다. 광의의 지적재산권법에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디자인보호법, 상표법과 저작권법 그리고 영업비밀 등을 보호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법, 산업기술보호법, 식물신품종보호법, 반도체칩법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법률들은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며,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이번 20정판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회에서 개정된 특허법, 실용신안법, 디자인보호법, 상표법 그리고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등의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고, 또한 그간의 오탈자와 최근의 판례와 학설 그리고 심사지침과 심판편람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완?수정하였다.
9788918914138

특허법 (제7판)

윤선희  | 법문사
43,000원  | 20230710  | 9788918914138
본서가 2003년 9월 출판되어 20여년이 지나 7정판까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간 우리나라의 기술발전과 더불어 사회 환경도 많이 변하여 모든 대학 로스쿨에서 지적재산법 전임교수를 두고 있음은 물론 교양학부의 지적재산법 관련과목 전담교수와 산학협력단의 특허법 전담교수를 채용하고 있는 대학도 있고, 최근 국가거점대학들은 일반단과대학과 별도로 지식재산융합센터 특허전담교수와 연구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나 대학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분야에 빠르게 연구 및 강좌개설 등의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지적재산법에서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특허법의 기본 이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좌(각론)나 공부는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다. 이번 7정판에서의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2019.12.10.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6804호) 반영: ⅰ) 소프트웨어 등을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전송하는 행위가 특허를 받은 발명의 실시에 해당하도록 방법의 사용을 청약하는 행위를 방법의 발명의 실시에 포함한 것(제2조제2호 (나)목 개정), ⅱ) 발명의 실시가 방법의 사용을 청약하는 행위인 경우 특허권의 효력은 그 방법의 사용이 특허권 또는 전용실시권을 침해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 방법의 사용을 청약하는 행위에만 미치도록 제한한 것(제94조제2항 신설); (2) 2020.6.9.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7422호) 반영: 특허제도는 최초 발명을 특허권으로 보호함으로써 타인의 실시를 제한하고, 특허권자에게는 해당 특허권으로 발생하는 실시료 등 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여 산업발전을 유도하며, 특허권이 침해된 경우 손해배상제도를 통해 특허권자가 입은 손해를 전보하도록 하고 특허권 침해행위를 억제하고 있는바, 손해배상이 적정 수준으로 산정됨으로써 특허권자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한 것(제128조 개정); (3) 2020.10.20.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7536호) 반영: 친고죄로 규정된 특허권 또는 전용실시권 침해죄를 피해자가 기소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확실히 표명할 경우에만 기소를 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로 변경한 것(제225조 개정); (4) 2020.12.22.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7730호) 반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국가적 재난과 관련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한 심사가 필요한 특허출원에 대한 심사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허출원의 우선심사사유에 ‘재난의 예방ㆍ대응ㆍ복구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추가한 것(제61조 개정); (5) 2021.4.20.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8098호) 반영: 특허심판 사건에도 전문심리위원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제154조의2, 제226조제2항, 제226조의2제2항 신설); (6) 2021.8.17.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8409호) 반영: ⅰ) 심사관의 잘못된 직권보정에 대한 무효 간주 규정을 신설한 것(제66조의2제6항 신설), ⅱ)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사태 또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 거주하거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자 중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자에게는 특허료 및 수수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 것(제83조제2항제2호 신설), ⅲ) 특허료와 수수료를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감면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감면액의 2배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출원인의 감면혜택을 일정기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것(제83조제4항 신설), ⅳ) 선행기술 조사업무의 결과 통지가 있은 후에 특허출원을 취소 또는 포기하는 경우에도 심사청구료를 전액 반환하도록 하고, 협의결과 신고명령이 있은 후 신고기간이 만료되기 전 또는 거절이유통지가 있은 후 의견서 제출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특허출원을 취소 또는 포기하는 경우에는 심사청구료의 3분의 1을 반환하도록 한 것(제84조제1항제5호, 같은 항 제5호의2 신설), ⅴ) 특허심판원에 특허취소신청, 심판 및 재심에 관한 조사ㆍ연구와 그 밖의 사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한 것(제132조의16제3항 신설), ⅵ) 심판절차에서 주장ㆍ증거의 제출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상의 적시제출주의 관련 규정을 준용하도록 한 것(제158조의2 신설), ⅶ) 심판사건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심판장이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심판사건을 산업재산권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도록 한 것(제164조의2 신설), ⅷ) 심판사건이 조정위원회에 회부될 경우 조정을 위하여 심판사건에 관한 서류를 반출할 수 있도록 한 것(제217조제1항제1호의2 신설); (7) 2021.10.19.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8505호) 반영: ⅰ) 특허출원인ㆍ특허권자의 권리구제를 확대하기 위하여 특허출원 및 특허권의 회복요건을 합리적인 기준으로 완화한 것(제16조, 제67조의3, 제81조의3 개정), ⅱ) 특허거절결정 후 출원인에게 충분한 심판의 청구기간을 제공함으로써 청구기간을 연장하거나 청구의 이유를 보정하는 등의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최소화하도록 특허거절결정 등에 대한 심판 및 재심사의 청구기간을 늘린 것(제52조, 제53조, 제67조의2, 제132조의17 개정), ⅲ) 분할출원의 우선권 주장 기재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고 출원인의 편의를 도모하려는 것(제52조 개정), ⅳ) 특허결정된 경우에 설정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출원일로부터 1년 이내에 우선권 주장 출원을 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특허결정된 특허출원으로 확대한 것(제55조, 제56조 개정), ⅴ) 특허거절결정에 대한 심판의 청구가 기각된 후에도 일정 범위 내에서 거절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청구항을 분리하여 출원을 할 수 있도록 분리출원제도를 도입하여 출원인이 특허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 것(제52조의2 신설, 제55조, 제59조, 제62조, 제67조의2, 제84조, 제92조의2, 제133조 개정), ⅵ) 공유물분할청구로 공유특허권이 타인에게 이전되더라도 실시중인 타공유특허권자에게 통상실시권을 부여하여 실시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유특허권자를 보호하려는 것(제122조 개정); 및 (8) 2022.10.18. 일부개정 특허법(법률 제19007호) 반영: 특허료 및 수수료의 반환청구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특허료 및 수수료를 납부한 자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제84조 제3항 개정) 그 이외에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고 또한, 그간의 오탈자와 최근의 판례와 학설 그리고 심사지침과 심판편람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완ㆍ수정하였다. 그리고 제6정판부터 박태일 부장판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명수 교수, 특허법인 리담 임병웅 대표변리사가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학계뿐만아니라 실무가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하였다. 본 7정판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출판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정작업에 대한 독려를 아끼지 않은 법문사 대표님과 기획영업부 김성주 팀장, 그리고 편집ㆍ교정ㆍ색인 작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수고해 주신 편집부 김용석 차장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그리고 지적재산법 전공자들의 조언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여러 대학에서 본서를 교재로 선택하고 계신 동료선후배 교수와 변호사, 변리사 등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본서가 앞으로도 개정판이 계속 이어져 실무와 학계에서 한톨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9791186463642

십대들이여, 별 다섯 개 문장을 탐하라 (십대를 위한 글쓰기 콘서트 시즌2, 글-문장-문해력)

윤선희  | 행복한미래
10,800원  | 20230202  | 9791186463642
= 〈글〉이 〈작품〉이 되는 순간, 별 다섯 개★★★★★ 문장이 된다. =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입니다.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들조차도 글쓰기가 쉽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을 못 쓰는 사람과 글을 잘 쓰는 사람의 차이를 보면, 재능의 차이보다는 글에 대한 ‘감각’과 글쓰기 ‘훈련’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 한 번쯤 완성된 글을 써 보도록 하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교와 학교 밖에서 여러 종류의 글을 써야 하는 십대들에게 ‘아하, 글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는 자신감을 느끼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 자신감으로 쓰는 글은 별 다섯 개를 받는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길을 찾을 때는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듯이, 글쓰기에도 안내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의 친절한 안내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의 ‘방법론’과 함께 지금까지 왜 글을 어렵게 생각하고, 쓰지 못했는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처방’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고 익혀 두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배경지식과 어휘부터, 전달해 주고자 하는 가치까지 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이 책의 목차에 따라 읽다 보면, 평소 뒤죽박죽 복잡해서 포기하고 싶던 것들이 정리됩니다. 또한, 마법 같은 문장을 위한 방법과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한 문장론도 이야기합니다. 거기에 글의 품격을 높여 줄 퇴고의 기술까지 읽고 나면,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별 다섯 개 문장이 완성됩니다.
9791166840777

지적재산권법 (19정판)

윤선희  | 세창출판사
0원  | 20220225  | 9791166840777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우리 주변을 둘러싼 기술적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기술적 환경에 발맞추어 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의 정비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적재산에 관한 법률들도 변화를 맞이하였다. 이에 본서의 내용 또한 지적재산에 관한 법률들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먼저 특허법 개정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제52조의2를 신설하여 특허거절결정을 받고 이에 따른 심판청구가 기각된 경우 그 특허출원의 일부를 새로운 특허출원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66조의2 제6항을 신설하여 직권보정이 보정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명백히 잘못되지 아니한 사항을 직권보정한 경우 그 직권보정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간주하도록 하였다. 디자인보호법 개정의 주요 골자로는 제2조 제1호의 물품에 화상을 추가하고 동조 제2호의2에 화상이란 디지털 기술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표현되는 도형·기호 등을 말하는 것으로 정의 규정을 신설하였다. 이와 함께 제66조의2를 신설하여 디자인등록결정을 한 출원에 대하여 명백한 거절이유를 발견한 경우 심사관은 직권으로 디자인등록결정을 취소하고 그 디자인등록출원을 다시 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표법 개정의 주요 골자로는 제68조의2를 신설하여 상표등록결정을 한 출원에 대하여 명백한 거절이유를 발견한 경우 심사관은 직권으로 상표등록결정을 취소하고 그 상표등록출원을 다시 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104조의2를 개정하여 공유인 상표권의 분할청구 전에 분할청구를 한 공유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유자가 지정상품에 관하여 그 등록상표를 사용한 경우, 그 상표권이 경매 등에 의하여 이전되더라도 그 상표권에 대하여 지정상품 중 사용하고 있는 상품에 한정하여 통상사용권을 가지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정경쟁방지법 개정의 주요 골자로는 제2조 제1호 카목을 파목으로 하고 같은 호에 카목 및 타목을 신설하여, 데이터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와 유명인의 초상·성명 등 인적 식별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각각 부정경쟁행위의 유형으로 규정하여 제재함으로써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부당한 피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하였다.
9788918912769

특허의 이해 (제5판)

윤선희  | 법문사
22,800원  | 20220210  | 9788918912769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인 대확산으로 인하여 지구촌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감염병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료관련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 기존의 특허법에서는 산업상 이용가능성의 결여로 인하여 특허로 보호하지 않았던 의료방법 발명에 까지 특허보호의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특허법 역시도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2년 4월 20일에 시행되는 개정 특허법은 특허출원인과 특허권자의 권리취득과 권리구제의 확대에 중점을 맞추었다. 즉, 제52조의2에 분리출원제도를 도입하여 심판 단계 이후에도 출원인이 권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특허출원인과 특허권자의 권리구제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허거절결정 이후 출원인에게 심판 청구기간을 부여하고자 거절결정불복심판의 청구기간을 3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하였다. 이외에도, 특허권자와 실시권자의 권리보호를 위하여 특허침해죄에 대한 친고죄를 반의사불벌죄로 변경하였으며, 당사자의 고의로 인한 특허심판의 지연을 방지하고자 민사소송법상의 적시제출주의를 준용하는 등 제4판이 발간된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특허법의 개정 내용을 모두 반영하였다.
9791168361485

사단이 내민 두 개의 선악과 (신인합일강신과 마법의 정체)

윤선희  | 북랩
13,500원  | 20220120  | 9791168361485
마법 주술, 오컬트 구상화, 뉴에이지, 끌어당김의 법칙, 신사상 운동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생각은 현실을 만든다’는 마법적 끌어당김의 실체는 영적 조작질일 뿐이다! 성령능력기도원 윤선희 원장이 사단이 내민 두 개의 선악과인 신인합일강신과 마법의 정체를 밝힌다 저자는 20년의 오랜 연단을 통해 세상을 사로잡고 있는 신인합일강신과 마법세력들이 주장하는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 하와를 미혹했던 사단의 속삭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신인합일 영성가들과 마법적 끌어당김을 행하는 자들의 주장을 분석하므로 누구도 하지 못했던 사단의 숨은 고차원적 전략을 영적으로 파악하고 이 책에서 폭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사단의 속임수는 교회에 침투하기에 이르렀다. 사단의 고도의 전략에 미혹당한 기독교는 신본주의 종교에서 인본주의 욕망의 소굴로 변하였고 목회자와 성도는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좁은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세속과 종교적 욕망을 위해 하나님을 조종하는 신인합일강신과 마법주술의 넓은 길로 몰려가고 있는 실정을 목도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방관자로서 무력함을 자책하며 기독교로 둔갑하여 교회와 성도를 파괴하는 기독교 안의 신인합일강신과 마법세력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의 영적 허구와 거짓과 미련함을 폭로함으로 미력하지만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본분을 다하고자 한다.
9791186463567

십대들이여, 첫 문장을 탐하라 (십대를 위한 글쓰기 콘서트, 글-문장-문해력)

윤선희  | 행복한미래
10,800원  | 20210627  | 9791186463567
= 〈첫 문장〉을 통해 ‘글-문장-문해력’을 완성하라. =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 쌓아 놓은 것을 꺼내놓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십대들에게는 이런 글쓰기가 너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학교와 학교 밖에서는 수행평가, 서술형 시험, 일상적인 글쓰기 등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쓰기는 학창 시절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닙니다. 청소년이 사회의 일원이 되면 될수록 글쓰기가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기 위해 〈첫 문장〉을 탐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첫 문장을 쉽게 쓰면 다음 문장을 가볍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첫 문장을 잘 쓰기 위해 비법과 전략,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 마법의 키워드인 ‘필사, 핵심어, 육하원칙, 강제결합’을 이용한 문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맞기 위한 글쓰기 전략도 함께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문장 글쓰기를 완성하는 6가지 방법으로 ‘경험, 질문, 인용, 개념, 결론,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글쓰기가 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십대들의 글쓰기는 자신감을 넘어 풍요로운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9791165398071

영적 현상학으로 해석하는 영분별 이야기

윤선희  | 북랩
12,600원  | 20210603  | 9791165398071
하나님을 좇을 것인가, 마법과 무속을 따를 것인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장악한 미혹들을 사례별로 파헤친다 성령능력기도원 윤선희 원장이 제공하는 영적 현상학을 통한 영분별의 능력 저자는 20년 동안 고통스러운 영적 연단을 겪었다. 그 긴 시간 동안 얻은 영적 체험과 통찰력, 지적 연구를 통해, 기독교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 현상들의 참과 거짓의 원리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바른 교훈에서 벗어나, 수많은 다른 복음을 좇는 현실 위에 놓여 있다. 저자는 그 어두운 현실에 작은 빛이라도 비추고자 이 책을 내놓는다. 기존의 도서들이 기독교 안의 거짓을 신학적, 성경적으로 밝혀 왔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에 더해 체험적 통찰력과 영적 현상학을 접목하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영분별의 원리를 제공하고 있다.
9791130311678

4차산업혁명과 영상미디어 산업 (시장, 거버넌스 그리고 소비문화)

윤선희  | 박영사
16,560원  | 20210302  | 9791130311678
『4차산업혁명과 영상미디어 산업』은 〈4차 산업혁명 담론과 사회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영상산업의 부상〉, 〈4차 산업혁명과 영상 미디어산업: 이론적 접근〉, 〈신기술과 영상 미디어산업의 시장과 정책〉, 〈브로드캐스팅에서 퍼스널캐스팅으로〉, 〈영화관에서 OTT로: 영화산업의 다변화와 소비문화〉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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