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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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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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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수필 (윤오영 산문선)
윤오영 | 태학사
11,250원 | 20220428 | 9791168100480
「방망이 깎던 노인」의 윤오영, 함축과 여운으로 벼리어진 그의 빛나는 산문 54편 한국 근대 수필의 진수, 윤오영 산문의 결정판! 윤오영(1907~1976)은 세대를 관통하면서 널리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을 대표하는 수필가이다. 예전 세대들은 국어 교과서에서 「방망이 깎던 노인」, 「마고자」, 「소녀」 등을 배웠고, 지금 세대의 교과서에는 그의 수필 「참새」가 실려 읽힌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관한 남다른 관찰과 사유를 통해 짧지만 깊은 울림을 자아내는 수필을 쓴 윤오영, 그의 수필들은 하나같이 군더더기 없는 정갈함, 허투루 읽을 수 없는 무게감을 지닌다. 그동안 ‘태학산문선’ 시리즈의 한 권으로 사랑받아 왔던 『곶감과 수필』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엮은이인 정민 교수가 윤오영의 『고독의 반추』(1974), 『방망이 깎던 노인』(1976), 『수필문학입문』(1975) 등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54편을 가려 뽑은 것으로, 주제와 내용을 고려하여 새롭게 배열하고, 현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기를 손보고, 인용 한시 등 한문 원문에 번역문을 붙였다. 그야말로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윤오영 산문의 정수만을 모아 놓은 선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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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깎던 노인
윤오영 | 범우사
5,310원 | 20000331 | 9788908061040
1977년에 출판된 윤오영의 수필집 《방망이 깎던 노인》에 실려 있다. 작가 자신의 일상체험을 회고적 기법으로 기록한 글로서, 장인정신의 숭고함과 사라져가는 옛 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마주치는 한 장면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 속에서 삶의 진실과 감동을 발견해내고자 하는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필의 향기와 힘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명문장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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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영 수필선집
윤오영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70810 | 9791128838927
윤오영의 글은 간결한 가운데 압축성이 살아 있고 긴장감 있는 경쾌한 보폭을 유지한다. 글의 흐름 가운데 잠복해 있는 관찰력은 예리하고 상상력은 풍성하다. 이렇게 자기만의 양식, 자기만의 빛깔로 그는 특히 사라져 가는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 보인다. “수필이란 가장 오래된 문학 형태인 동시에 가장 새로운 문학 형태요, 아직도 미래의 문학 형태”라고 했던 그의 말과 같이, 그의 수필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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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학입문
윤오영 | 태학사
0원 | 20010501 | 9788976266743
이 책은 독서에서부터 글쓰기를 지도한다. 그 다음이 문맥(文脈), 문세(文勢), 문정(文情), 서사(敍事), 설리(說理), 서정(敍情), 사경(寫景)이다. 다소 생소한 어휘들이지만 기초를 탄탄히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는 것이 좋다. 지은이의 독서지도법은 간단하다.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 글이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싫도록 읽는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지 않고는 좋은 글을 못 쓴다. 왜냐하면 독서의 첫 단계는 그 글을 따라가려는 노력이요, 둘째 단계는 그 글을 정복하려는 노력이요, 셋째 단계는 그 글을 버리고 앞서 가려는 노력인 까닭"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창작은 모방에서 출발한다. 고인의 명작을 절단하고 새로운 창작은 없다"라고 답한다. 이어 "문학은 표현이다. 표현기술의 연마 없이 개성적인 문체는 탄생되지 않는다. 독서와 문장 수련은 절대적 조건이다. 수필은 생활이다. 성실한 생활이 없으면 수필은 없"다면서 습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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