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윤재윤"(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48520

건설분쟁 관계법 (건설소송의 쟁점과 실무)

윤재윤  | 박영사
103,500원  | 20250131  | 9791130348520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 법령과 판례들을 추가하고, 일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고쳐 썼으며, 책임준공, 돌관공사, 입찰 담합 등 작은 주제를 보충하였다.
9791159190452

좋은 변론, 좋은 변호사 ("좋은 변론은 재판부의 관점을 자기 쪽으로 이끄는 설득 작업이다.")

윤재윤  | 법률신문사
16,200원  | 20250321  | 9791159190452
이 책은 좋은 변호사가 되려는 청년 변호사를 위한 지침서다. 윤재윤 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30여 년간 법관으로서, 그리고 13년간 변호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후배 변호사들에게 전하고자 집필한 실무적인 지침서다. 초판 출간 이후 청년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저자는 관련 문헌을 새로 찾고 과거에 모아두었던 판결들을 다시 검토했다. 그 과정에서 변론의 방법이나 변호사의 삶에 대한 우리 법조계의 관심이 매우 적고, 관련 연구나 판결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러한 탐색의 결과로 이번 증보판에서는 실제 판결과 준비서면 예시, 도해 등을 추가해 초판의 27개 항목을 40개로 확대했다. 예기치 않게 많은 법률가들이 이 책과 강의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와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 증보판이 좋은 변론과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냈다. 책의 주된 내용은 변론 기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 구술변론의 요령, 법정에서 겪는 심리적 대결 등 젊은 변호사들이 겪는 다양한 도전과 그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는 "좋은 변론은 철저한 준비와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후배 법조인들에게 따뜻한 선배의 조언을 전달하고자 했다.
9791159190346

좋은 변론, 좋은 변호사

윤재윤  | 법률신문사
28,310원  | 20240912  | 9791159190346
이 책은 좋은 변호사가 되려는 청년 변호사를 위한 지침서다. 윤재윤 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30여 년간 법관으로서, 그리고 13년간 변호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후배 변호사들에게 전하고자 집필한 실무적인 지침서다. 책의 주된 내용은 변론 기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 구술변론의 요령, 법정에서 겪는 심리적 대결 등 젊은 변호사들이 겪는 다양한 도전과 그 해결책을 다루고 있이다. 특히, 저자는 "좋은 변론은 철저한 준비와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후배 법조인들에게 따뜻한 선배의 조언을 전달하고자 했다. 책은 맞춤법, 간결한 문장 쓰기, 효과적인 구술변론 방법, 재판 전략 등 실무적 내용과 더불어 법조인으로서의 인간적인 성찰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9791162181614

잊을 수 없는 증인 (40년간 법정에서 만난 사람들의 연약함과 참됨에 관한 이야기)

윤재윤  | 나무생각
12,420원  | 20210723  | 9791162181614
삶의 본질 깊숙한 곳을 꿰뚫어보는 통찰과 사람을 향한 겸허한 시선에 담긴 위로 사람은 한없이 연약하지만 동시에 참답게 행동할 수 있는 신비로운 존재이기도 하다 법이 눈물을 닦아주기는 어렵지만, 눈물의 현장에 있는 것은 틀림없다 유대교 철학자 아브라함 J. 헤셸에 따르면, ‘정의(justice)’는 법, 판결과 같이 곧고 정확하며 합리적인 올바름을 의미하지만, ‘의(righteousness)’는 친절, 박애, 관용 등 인격의 질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의’는 정의를 넘어 연약한 사람에 대한 연민과 눈물을 포함한다. 약자를 보호하고 다수의 권리를 보호하며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의 공평한 시선이 모두의 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한다. 법관과 변호사로 40년간 법의 현장에 있었던 저자도 수많은 재판을 경험하면서 법 제도가 ‘의’보다는 ‘정의’에 치중되어 있음을 깨닫고 회의감과 좌절감을 느낄 때가 많다고 전한다. “무정하고 획일적인 법으로 복잡하고 깊은 인간사를 재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거친 일인가.” 법은 겉모습에만 관여할 수 있을 뿐 사건 속의 눈물은 헤아릴 수 없다. 개개인의 사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져주지 못하고 무정하고 냉혹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법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며, 법과 물리적 증거만으로 끝까지 알아내기 힘든 사람들의 눈물과 아픈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왔음을 고백한다. 법이 눈물을 닦아주기는 어렵지만 눈물의 현장에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만큼 더 인간성에 대한 고뇌와 연민이 컸다고 해석할 수 있다. 《잊을 수 없는 증인》은 저자가 40년간 법조인으로 일해오면서 법정 안팎에서 만난 사람들의 연약함과 참됨에 관한 이야기다. 1999년부터 최근까지 《좋은생각》에 꾸준히 연재해온 것을 묶은 것인데,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솔직하고 깊은 성찰이 담긴 그의 이야기에 매료된 독자들이 많아 그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특히 법조인이기에 앞서 그 또한 한 사람의 인간이기에 재판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본인을 되돌아보고 깊이 있는 성찰로 이끌어내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겠다. 책의 제목을 《잊을 수 없는 증인》으로 정한 것은 그 눈물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그에게 법조인으로서의 삶의 방향과 인간의 본질을 깨우쳐준 귀중한 인생의 스승들을 기억하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 실린 성공과 실패, 연민과 원망, 기쁨과 고통, 후회와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고통과 슬픔을 넘어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무력한 사람에게 연민을 가질 때에야 약하고 위태로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자기의 안락만을 목표로 삼거나 늘 자기 문제에만 골몰하는 사람은 남의 고통에 대한 연민을 갖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평생 자기 안에 갇혀 제자리만 맴돌 뿐이다. 이에 대해 에리히 프롬은 “무력한 사람에게 연민을 가질 때에야 약하고 위태로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인간의 나약함을 인식하고 타인에게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만이 연민의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복된 변화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타인을 이해하고 연민을 가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저자 또한 평소 동정심이 많다고 자부하였지만 무의식중에 사람의 가치를 이분하는 모습에 깜짝 놀란 바 있다고 고백한다. 과연 갱생 가망이 없는 중증 알코올 의존자나 마약 중독자, 상습 범죄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보다 가치가 없는 것인가? 인간의 가치가 능력이나 가능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엄하며 고유한 가치가 있음을 저자는 법의 현장에서 거듭 확인한다. “안타깝고 회의감이 들 때가 많았지만 내가 재판에 관한 일을 계속 해올 수 있었던 것은 내 안에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있었기 때문인 듯하다.”(본문 중에서)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이 하나의 질문이 그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간에 그 사람의 살아온 삶과 생각, 감정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을 얻었다. 사람은 한없이 연약하지만, 동시에 참답게 행동할 수 있는 신비로운 존재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내면에 여리고 섬세한 어린아이가 살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개 높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가 인간성을 갈망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점점 흉포해지는 사회에서 고민 끝에 찾아낸 치유와 변화의 시작점 정의와 공평을 이룬다며 애써서 하는 재판이 삶의 진실에 얼마나 가까운 것일까? 저자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그가 가진 심연의 한쪽 가장자리를 스쳐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감하며 그에 대한 혼란과 끊임없이 싸웠음을 고백한다. 인간사에는 법의 저울로 잴 수 없는 일이 무수히 많음에도 저자는 그 한계에서 좌절하지 않고, 법의 틈새를 보완해줄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소년자원보호자제도’와 ‘정상관계 진술서’의 양식을 만든 것이다. 소년자원보호자제도는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범에게 부모 등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제대로 보살필 수 없을 때 법원이 위촉한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소년범을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멘토링 서비스로, 우리나라에서 저자가 시작하여 제도화되었다. 또한 정상관계 진술서의 양식도 저자가 피고인의 보다 자세한 사정과 환경을 알기 위해 만든 것으로, ‘차가운 법의 판결’의 한계를 넘어 ‘눈물 흘리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그의 애타는 노력을 읽을 수 있다. 세상은 날아갈수록 어지러워지고 있다. 이기주의, 쾌락주의가 난무하고 온갖 허무의 말들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점점 흉포해지는 세상에서도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의 존재와 힘을 믿는다고 말한다. 피차 부족한 존재인 우리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가장 밑바닥의 슬픔까지 함께할 때 변화와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저자의 주장이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것은 40년간 법의 현장에서 법으로 재단할 수 없는 우리 속의 깊은 심연을 읽고자 누구보다 애쓴 성실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9791130339061

건설분쟁 관계법 (건설소송의 쟁점과 실무)

윤재윤  | 박영사
104,500원  | 20210429  | 9791130339061
『건설분쟁 관계법』은 〈건설산업의 종류와 현황〉, 〈건설공사의 실제〉, 〈건설관계 법령〉, 〈건설관계 설계도서〉, 〈건설분쟁의 유형과 특징〉, 〈건설분쟁의 해결절차〉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62180518

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 (진짜 나로 사는 기쁨)

윤재윤  | 나무생각
12,420원  | 20190117  | 9791162180518
법복을 벗고 변호인으로 돌아온 지은이의 삶과 자아를 통찰하는 따뜻한 휴먼 에세이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구경꾼으로 살 것인가? 다른 사람을 곁눈질하지 않고 ‘진짜 나’로 살아가기 삶에 속아서, 사람에 속아서 우는 사람 곁에서 함께 울어주던 윤 판사,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지은이가 《소소소小素笑 진짜 나로 사는 기쁨》으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책에는 30년 법복을 벗고 변호인이 된 지은이가 지난 몇 년 동안 ‘나라는 존재’와 ‘우리의 삶’에 대한 더욱 깊어진 사유와 통찰을 보여주는 60편의 글을 모았다. 스마트폰과 SNS가 너무 많은 정보와 너무 촘촘한 인간관계를 우리 앞에 들이대는 시대,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리고 ‘진짜 나’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은이는 디지털/아날로그의 이분법 대신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삶’을 권한다. SNS가 난무하고 온갖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짜 삶’과 ‘진짜 삶’, 말하자면 ‘본질적인 삶’과 ‘비본질적인 삶’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필요함을 나직하게 역설한다.
9791130332161

건설분쟁 관계법 (건설소송의 쟁점과 실무)

윤재윤  | 박영사
110,000원  | 20180827  | 9791130332161
▶ 건설분쟁 관계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30327914

건설 분쟁 관계법 (개정증보판 6판)

윤재윤  | 박영사
0원  | 20150920  | 9791130327914
『건설분쟁 관계법』은 건설분쟁에 관여하는 법률가, 건설관계자 등에게 건설분쟁의 해결에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을 제공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가에게는 건축시공의 실제적 지식과 주요 법적 쟁점을, 건설관계자에게는 건설분쟁의 해결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률지식을 제공한다. 총 4편으로 구성하여, 건설분쟁관계 총설부터 건설분쟁의 법률적 쟁점, 건설분쟁의 소송실무, 각종 표준계약서까지 살펴본다.
9791130325316

건설분쟁 관계법 (제5판 전면보정판)

윤재윤  | 박영사
0원  | 20140120  | 9791130325316
『건설분쟁 관계법』은 건설분쟁에 관여하는 법률가, 건설관계자 등에게 건설분쟁의 해결에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을 제공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가에게는 건축시공의 실제적 지식과 주요 법적 쟁점을, 건설관계자에게는 건설분쟁의 해결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률지식을 제공한다. 총 4편으로 구성하여, 건설분쟁관계 총설부터 건설분쟁의 법률적 쟁점, 건설분쟁의 소송실무, 각종 표준계약서까지 살펴본다.
9788964547267

건설분쟁 관계법 (전면개정판)

윤재윤  | 박영사
0원  | 20110805  | 9788964547267
서울고등법원 건설전문 재판부 부장판사 윤재윤의 『건설분쟁 관계법』. 건설분쟁법 분야의 변화를 받아들여 모든 항목에서 최신 자료와 판례를 정리했다. 건설분쟁에 관여하는 건설관계자와 법률가 등에게 해결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을 건넨다. 특히 제2편에서는 건설분쟁이 주로 일어나는 법적 쟁점을 계약 이행 순서에 따라 13개 항목으로 분류했다.
9788991934610

우는사람과 함께울라 (윤판사가 보내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윤재윤  | 좋은생각
0원  | 20100428  | 9788991934610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는 고통 가운데 길을 찾는 모든 이가 읽어야 할 윤재윤 판사의 행복 지침서이다.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 연민과 미움의 이야기, 기쁨과 고통의 이야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9788935206155

언론분쟁과 법

윤재윤  | 청림출판
31,500원  | 20050720  | 9788935206155
언론분쟁의 모든 법적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룬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쟁점을 압축하여 그 법리를 대법원 판결을 기초로 하여 정리, 해설한 철저한 현장 실무용의 저술이다. 대법원 판결 중 중요한 것은 빼놓지 않고 수록하였고, 하급심 판결 중에서도 선례적 가치가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해설하며 계속적인 판례의 축적으로 정립되어온 언론판례법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했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는 중요 판결 전문을 따로 수록하여 언론소송에 관하여는 변호사 등의 법률가, 기자와 편집자 등 언론실무자, 그리고 언론분쟁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