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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13137

나는 학교를 사랑한 특별한 여행자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장애 이해 소설)

윤형진  | 부크크(bookk)
12,222원  | 20241204  | 9791141913137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도 서사가 입혀지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의 삶에 서사를 알게 되면, 우리가 보지 못한 인간의 본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장애 인권 감수성은 교육이 아닌 서사의 공감을 통해 성장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한 그들을 우리에게 다가오게 하는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당신의 감수성 지수는 1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9788955924398

음압격리병실

윤형진  | 시공문화사
13,500원  | 20201217  | 9788955924398
음압격리병실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우리나라 병원의 사례들을 보면서 그 대답을 얻을 수 있다. 음압격리병실은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대표적 시설이다. 메르스 사태 이후부터 우리는 음압격리병실이라는 말에 익숙해져 왔지만 그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는 아직 없다. 건축학과 교수인 저자가 메르스의 사회적 전파 이후부터 현장에서의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러한 궁금증들을 이론과 그래픽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규모 음압격리병실부터 고도화된 시설까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설치된 감염병 치료시설들의 생생한 자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격리되어야 하는 병원 속의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치유 받을 수 있는 건축을 고민하면서, 누구나 간단하게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음압격리병실 건축에 필요한 법과 건축 기준을 한곳에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이 음압격리병실의 구성과 공간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색된 건축평면도가 친근한 그래픽으로 수록되어 있다.
9791195699643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시행착오와 경계를 넘어)

윤형진  | 새로온봄
0원  | 20181101  | 9791195699643
다르지만 같고,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교육 이야기 이 책은 그런 장애학생과 함께 우리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교사들의 이야기입니다. 교사이지만 그 앞에 ‘특수’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들. 아이들 하나하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람들이 차이와 다름을 어떻게 뿌리내릴지를 장애 아이들의 이야기와 삶, 특수교사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특수교사라면 학교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겪게 되는 문제들과 시행착오를 경험합니다. 특수교사가 아니라 교사라면 누구나 겪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관심과 돌봄이 더 필요한 장애학생을 만나고 교육하는 특수교사는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합니다. 특수교사도 새로 만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작부터 반기는 마음보다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특성도, 양육환경도 모두 다른 아이를 만나는 일이 두렵기도 하고,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지? 아이의 삶과 미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장애 아이뿐만 아니라 학교 안의 모든 아이를 바라보고 관계 맺어야 하는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고, 통합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우리 교육이 어떻게 경계를 확장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그런데, 정작 특수교사들의 교실과 교육의 문제들은 함께 나눌 계기가 부족합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나누기 위해 나온 셈입니다. 동료로서,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 초·중·고 특수학급과 통합학급,?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에서 5명의 저자가 아이들을 만나고 겪은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 나갈 때까지 어떻게 성장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는지, 진정한 통합교육과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경계를 넓혀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육, 통합교육, 장애학생의 교육, 진로와 사회진출, 장애학생 부모에 대한 애정이 어린 공감, 일반교사 및 특수교육실무사와의 관계 등 특수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담겨 있습니다. 특별하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고, 구체적인 현실이자 진정한 미래교육의 본질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관심으로부터 시작하는 개별화 교육이자, 깨지지 않은 달걀을 지키는 일이니까요. 또한, 학교는 다양한 도전을 통해 경계를 넓혀가는 안전지대이고, 이 일을 특수교육과 특수교사들이 묵묵히 하고 있으니까요.
9791157954452

멧돼지와 맞서다

윤형진  | 스타북스
10,800원  | 20181231  | 9791157954452
칠순이란 핑계로 시집 한 권 묶었다. 팔순이란 핑계로 시조집 한 권 엮었다. 구순에는 산문집 한 권 꿰매려 했는데 거기까지 가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결혼 60주년이란 핑계로 자전적 산문집 한 권 서둘러 엮는다. 좋은 가사를 한 편 써서 작곡을 하리라는 꿈을 갖고 시 창작 강의실을 노크했다. 10여 년 동안 수강료 또박또박 다 내고 공부했건만, 내 마음에 드는 가사 한 편 못 썼다. 그렇다고 시라고 내세울 만한 작품도 한 편이 없다. 이건 잘못 돼도 한참 잘못 된, 궤도를 이탈한 인공위성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한가롭게 산책하는 듯한 꼴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칠순에 시집 한 권 냈고, 팔순에 시조집을 한 권 냈으니 보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뒤돌아보면 시 공부는 했으나 들어도 모르고 안 들어도 모르고 모르기는 매 일반인데, 그 시간이 돌아오면 가슴이 설레고, 뭔가 꼭 이룰 것 같은 짜릿한 전율이 온다. 덕분에 시 공부한 시간은 아까운 줄 몰랐다. 아무리 즐겁게 공부했다 하더라도 가사 한 편 건지지 못했다면 이건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할 통탄할 일이다.
9788960397217

물고기, 등산하다 (윤형진 시집)

윤형진  | 고요아침
8,100원  | 20150713  | 9788960397217
윤형진 시집 『물고기, 등산하다』.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갈무리, 2부 토우의 미소, 3부 네비게이션, 4부 허수아비로 구성되어 있다. 윤형진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9788960395824

영혼이 바람처럼 맑아지는 날 (시민대학 시창작반 동인지)

윤형진  | 고요아침
9,000원  | 20131217  | 9788960395824
윤형진의 시집 『영혼이 바람처럼 맑아지는 날』. 시민대학 시창작반 동인지이다. 김영숙의 《엘리베이터 종착역》, 정황수의 《누구의 반려라는 것은》, 이재훈의 《어느 민주투사의 뒷모습》, 김문숙의 《헛소리》, 김행기의 《교실에 앉아》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9791173573477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 25 (제국의 문화, 열림과 닫힘)

조영헌, 윤형진, 송진, 손성욱, 류준형  | 아르테(arte)
32,400원  | 20250723  | 9791173573477
꿰뚫는 질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엄선한 핵심 질문으로 미래를 읽다 〈꿰뚫는 질문〉 시리즈 AI 시대, 질문하고 연결하는 공부 생성형 AI를 통해 클릭 몇 번이면 손쉽게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는 인간이 연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점점 더 정확해지고 논리정연해지고 있으며, ChatGPT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4억 명을 돌파하는 등(2025년 2월, OpenAI 최고운영책임자 브래드 라이트캡 발표) AI 활용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정보 산출의 속도 면에서는 인간이 AI를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 AI가 불러온 정보 대홍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꿰뚫는 질문〉시리즈는 이 과제에 부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서를 다음 두 방향으로 기획했다. 첫째, ‘질문의 힘’을 기르는 공부를 하자. 지식을 통찰하는 능력은 ‘답변’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길러진다. “문제를 잘 정의하면 답은 이미 찾은 것이다.”(아인슈타인)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은 곧 잘 설계된 질문에서 나온다. AI 시대 핵심 역량 중 하나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둘째,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스스로 응답’할 수 있는 공부를 하자.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E. H. 카)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각은, 복합적·창의적 사고를 통해 가능하다. AGI 시대를 맞아 인간의 AI 의존성이 가속화되는 지금, 연결의 사고야말로 인간 고유의 공부법이다. 〈꿰뚫는 질문〉 시리즈는 분야 최고 전문가가 엄선한 핵심 질문을 통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며, 현재를 정확히 바라보고 미래를 읽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 25』를 선보인다. 꿰뚫는 질문 001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 25』 통념을 뒤흔드는 관점, 역사를 새롭게 보다 역사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역사를 잘 아는 것일까? 역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은 역사라는 오랜 학문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침묵하고 있는 수많은 사료에 말을 거는 역사가의 중요한 발화점이기 때문이다. 질문하지 않는데 답을 주는 사료는 없다. 같은 사료일지라도, 질문에 따라 새로운 해석과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저자인 중국사 학자 일곱 명은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이라는 명제 앞에 오랫동안 숙고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사 최신 연구 성과를 집약하고, 한국인에게 필요한 중국사 지식이 무엇인지 논의해 총 25개 질문을 엄선했다. 『중국사를 꿰뚫는 질문 25』의 모든 장(25장)과 절(144절)은 각 주제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으로 제시되어, 역사가의 관점을 통한 ‘질문’의 면면을 살피고 그 관점을 체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질문은 다음 세 관점에서 엄선했다. 1) 현재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질문, 2) 기존 관점을 뒤집고 바로잡는 질문, 3) 주목받지 못한 핵심 개념을 해석하는 질문. 주제는 크게 다음 세 키워드로 정리했다. 1) 제국, 2) 교역, 3) 문화. 이 책은 세 관점의 질문과 세 주제를 직조해 중국사 연구의 최전선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중국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폭넓게 조망한다.
9788976419644

동아시아 시대의 리더십

박대재, 김준연, 윤형진, 조명철, 최귀묵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13,800원  | 20180912  | 9788976419644
동아시아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리더에게 양질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을 망라해 인문학적 리더십을 발휘한 고금의 인물을 선정해 리더로서 그들이 어떤 행적을 보여주었는지 살펴보고, 이를 참고해 동아시아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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