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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로"(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518604

검을 든 꽃 세트(1~4)(완결)(한정판)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52,200원  | 20250731  | 9791138518604
[1권]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천재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 '마검'에 물든 자신을 알기 전 까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 줘. 결국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돌아온 지금에서 섣불리 마검을 버릴 수도, 아무것도 모르는 백작 영애로 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 날 어떻게 버릴 건데, 무정한 주인님아? “기사가 될 거야.” 지긋지긋한 마검을 버리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창천의 기사가 되어 또 다른 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녀는 결국,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한, 이상한 성격의 천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녀에게 마검의 악마를 연상하지 못할 테니까. [2권]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믿어주었던 유일한 사람. 그리고 그녀의 손에 죽었던 사람. 다른 모습과 다른 관계로 만났는데도 그가 보이는 수상한 행동들. 의문 속에서 그와 그녀는 성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알고 있었다.”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은 그녀가 지워버린 과거인가, 혹은 다른 무엇일까. “그대가 그것을 숨기고 싶다면, 숨겨주겠다. 그러니 나를 봐라.” 그는 왜 그렇게 슬프게 웃는 것일까.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3권] 에키네시아가 유리엔에게 가장 숨기고 싶었던 것, 마검. 그러나 위기가 닥쳐오고, 그녀는 마검을 꺼낼 수밖에 없게 된다. 결국 그녀는 그의 앞에 정체를 드러내 드레스와 화장으로 치장한 모습이 아닌, 살의에 물든 모습을 보이고 만다. “유리엔. 제가 누구인지 알아요?” “그래, 알고 있다.” “전부요? 제가······.” “그대가 마검의 주인임을, 그리고 이제는 존재하지 않게 된 과거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어째서. “당신은······ 저를······ 증오하지 않나요?” “에키네시아. 나는, 단 한 번도 그대를 증오해 본 적 없다.” 서로가 감추고 있던 진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마검에 숨겨진 음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4권] 가까스로 유리엔을 되찾은 에키네시아. 하지만 제국의 음모에서 그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 순간부터, 창천기사의 자격을 버리겠습니다.” 오른손의 장갑을 벗자 검은 문양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것은 그녀가 마검의 주인임을 드러내는 행위였다. 그렇게 에키네시아는 역사에 없던 '마검의 주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한다. “달아나거나 항복하는 자는 베지 않을 거예요. 일부러 공격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렇게 저 요새를 정복하는 것으로, 제가 악마가 아니라······.” 그려는 잠시 호흡을 골랐다. “······살의를 통제할 수 있는 마검의 주인이자, 바르데르기오사 오너임을 증명하겠습니다.”
9791173150814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2 (만화)

은소로  | 문페이스
14,400원  | 20251030  | 9791173150814
든든한 지원과 신뢰 아래 마침내 완성된 기적의 물약 엘릭서. 하지만 소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회귀 능력 또한 막아야만 한다. “사람을 하나 찾아주실 수 있나요?” 첫 회귀가 발동하는 순간, 배드 엔딩은 확정. 세계의 멸망을 피하려면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주인공을 강하게 만드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것이다. 주인공을 각성시킬 ‘배신’까지도.
9791138518611

검을 든 꽃 1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3,050원  | 20250731  | 9791138518611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천재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 '마검'에 물든 자신을 알기 전 까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 줘. 결국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돌아온 지금에서 섣불리 마검을 버릴 수도, 아무것도 모르는 백작 영애로 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 날 어떻게 버릴 건데, 무정한 주인님아? “기사가 될 거야.” 지긋지긋한 마검을 버리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창천의 기사가 되어 또 다른 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녀는 결국,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한, 이상한 성격의 천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녀에게 마검의 악마를 연상하지 못할 테니까.
9791138518635

검을 든 꽃 3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3,050원  | 20250731  | 9791138518635
에키네시아가 유리엔에게 가장 숨기고 싶었던 것, 마검. 그러나 위기가 닥쳐오고, 그녀는 마검을 꺼낼 수밖에 없게 된다. 결국 그녀는 그의 앞에 정체를 드러내 드레스와 화장으로 치장한 모습이 아닌, 살의에 물든 모습을 보이고 만다. “유리엔. 제가 누구인지 알아요?” “그래, 알고 있다.” “전부요? 제가······.” “그대가 마검의 주인임을, 그리고 이제는 존재하지 않게 된 과거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어째서. “당신은······ 저를······ 증오하지 않나요?” “에키네시아. 나는, 단 한 번도 그대를 증오해 본 적 없다.” 서로가 감추고 있던 진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마검에 숨겨진 음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9791138518642

검을 든 꽃 4(완결)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3,050원  | 20250731  | 9791138518642
가까스로 유리엔을 되찾은 에키네시아. 하지만 제국의 음모에서 그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 순간부터, 창천기사의 자격을 버리겠습니다.” 오른손의 장갑을 벗자 검은 문양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것은 그녀가 마검의 주인임을 드러내는 행위였다. 그렇게 에키네시아는 역사에 없던 '마검의 주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한다. “달아나거나 항복하는 자는 베지 않을 거예요. 일부러 공격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렇게 저 요새를 정복하는 것으로, 제가 악마가 아니라······.” 그려는 잠시 호흡을 골랐다. “······살의를 통제할 수 있는 마검의 주인이자, 바르데르기오사 오너임을 증명하겠습니다.”
9791138518628

검을 든 꽃 2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3,050원  | 20250731  | 9791138518628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믿어주었던 유일한 사람. 그리고 그녀의 손에 죽었던 사람. 다른 모습과 다른 관계로 만났는데도 그가 보이는 수상한 행동들. 의문 속에서 그와 그녀는 성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알고 있었다.”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은 그녀가 지워버린 과거인가, 혹은 다른 무엇일까. “그대가 그것을 숨기고 싶다면, 숨겨주겠다. 그러니 나를 봐라.” 그는 왜 그렇게 슬프게 웃는 것일까.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9791173150678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1 (만화)

은소로  | 문페이스
14,400원  | 20250424  | 9791173150678
친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소설의 결말을 바꾸려면 세계도 구하고 주인공도 구하고 동료들도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사람은⋯ 학대당하다 16살에 죽을 운명인 자기 자신이었다.
9791138508735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1~5 세트 - 전5권 (완결)

은소로  | 연담
7,650원  | 20240401  | 9791138508735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 '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결말을 바꾸려면 세계도 구하고, 주인공도 구하고, 동료들도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사람은……. "절 데려가 주세요, 외할아버지!" 학대당하다 16살에 죽을 운명인 자기 자신이었다.
9791138508780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5(완결)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2,600원  | 20240401  | 9791138508780
아리아드네가 환상 도서관에 갇혔다는 걸 알게 된 일행은, 쏟아지는 위협 속에서 아리아드네를 깨우기 위해 궁리하고. 모두의 노력으로 돌아온 그녀는 환상 도서관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된다. “그곳에 드나들 때마다 너는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깨어나는 거야.” 한편 파이의 애정은 점차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아리아. 그렇게 파이가 소중하다면,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여기에 계속 머무실 수 있겠습니까? 아슬아슬한 관계와 위태로운 상황, 그럼에도 일행은 계속 전진하여……. “다들 준비 됐죠?” 마침내 대미궁의 끝에서 모든 진실이 드러난다. “뜻하던 바를 이루셨으니, 이제 곧 당신은…… 잊었던 모든 기억을 되찾으실 겁니다.”
9791138508742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1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2,600원  | 20240401  | 9791138508742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 ‘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결말을 바꾸려면 세계도 구하고, 주인공도 구하고, 동료들도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사람은……. “절 데려가 주세요, 외할아버지!” 학대당하다 16살에 죽을 운명인 자기 자신이었다.
9791138508766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3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2,600원  | 20240401  | 9791138508766
돌연 위버의 은거울 호수에 생겨난 미궁. 홀로 남아 있던 대마법사가 토벌대를 꾸려 미궁에 진입했지만, 토벌대는 돌아오지 않고 미궁에서 마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어떡하지, 파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나는…….” “얼른 대마법사를 구출하러 가셔야죠. 파이가 돕겠습니다.” 그렇게 곧장 미궁으로 향한 아리아드네 일행은 기이한 구조 속에서 뜻밖의 사건과 마주한다. “제기랄, 저건 또 뭐야? 흉내쟁이 새끼들이야?” “정령술까지, 따라 할 수 있는…… 흉내쟁이가 어딨어.” ‘가짜 악셀’의 공격을 받은 아리아드네는 정신을 잃고. 악몽과도 같은 환각 속에서 ‘마왕’의 메시지를 건네받는데. ‘틈을 만들어 놓겠다. 도망쳐라.’
9791138508773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4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2,600원  | 20240401  | 9791138508773
환각 속 ‘악셀’의 잔상에 현실에서도 그를 피하게 된 아리아드네. 기민하게 그 거리감을 눈치챈 악셀은 그녀에게 다가가고. “저를 피하시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타오르듯 직시하는 눈빛 아래, 아리아드네는 결국 환각 속 ‘악셀’에 대해 털어놓는다. “아리아, 저를 보십시오.” 그리고 그 순간, 악셀 발렌타인은 겨우 깨닫는다. 자신이 그녀와 어떤 관계가 되고 싶은지를. “곧 많은 것을 알게 될 거야. 하지만 무엇을 알게 되든 그게 지금의 너를 다른 것으로 바꿔 놓진 못해.” 그렇게 점점 가까워지던 그들에게로 대미궁에서 마주하게 될 줄 알았던 악셀의 ‘근원’이 찾아오는데. “명심해. 너는 악셀 발렌타인이고, 지금 네 곁에는 내가 있어.”
9791138508759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2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연담
12,600원  | 20240401  | 9791138508759
소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선 주인공을 구해야 한다. 아리아드네는 주인공 ‘악셀’이 먼치킨이 되는 원작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그를 도울 방법을 찾는다. 다름 아닌 원작 속 인물 하나의 역할을 훔치는 것. ‘체스 협회 마스터, 블랙의 역할을 말이지.’ 그렇게 ‘아드리안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은밀한 후원. 그러나 그 계획은 예상과 다르게 흐른다. ‘너도 나처럼 소설과는 다르게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녀는 소설 속 주인공과 달라진 악셀을 배제한 채 원작과 다른 길을 찾으려 하지만. 그 선택은 도리어 악셀을 자극하게 되어…….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겠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리아드네의 성인식. 아리아드네가 모르는 남자가 된 그가,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이제 당신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9791132536130

마법사를 위한 동화 1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루시노블
0원  | 20180710  | 9791132536130
노예의 낙인이 찍힌 채 귀족가의 매 맞는 아이로 살아가던 소녀, 아즈릴. 힘겹게 이어지던 그녀의 삶 속에 하얀 남자가 들어왔다.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까?” “저를 아시나요?” 잃어버린 3년의 기억 속에서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 준, 지평선의 마법사. 레마 레쉬트. 친절하지만 뭔가 결여된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해진 만큼, 그녀도 그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졌다. “저와 가까워질수록 당신은 불행해질 겁니다.” “불행해지지 않을게요, 레마. 그러니 제게 마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떤 끝을 맞이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즈릴은 레마의 진실을, 그리고 진심을 알기 위해 기꺼이 그와 함께하기로 한다. 행복한 동화 같은 결말을 위해서.
9791132536147

마법사를 위한 동화 2 (은소로 장편소설)

은소로  | 루시노블
0원  | 20180710  | 9791132536147
노예의 낙인이 찍힌 채 귀족가의 매 맞는 아이로 살아가던 소녀, 아즈릴. 힘겹게 이어지던 그녀의 삶 속에 하얀 남자가 들어왔다.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까?” “저를 아시나요?” 잃어버린 3년의 기억 속에서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 준, 지평선의 마법사. 레마 레쉬트. 친절하지만 뭔가 결여된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해진 만큼, 그녀도 그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졌다. “저와 가까워질수록 당신은 불행해질 겁니다.” “불행해지지 않을게요, 레마. 그러니 제게 마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떤 끝을 맞이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즈릴은 레마의 진실을, 그리고 진심을 알기 위해 기꺼이 그와 함께하기로 한다. 행복한 동화 같은 결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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