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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7344754

은어 (잃어버린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서)

 | 창조문학사
11,400원  | 20161018  | 9788977344754
9788995836361

은어 (은어의 역사 그리고 옛 이야기)

이하상  | 목근통
0원  | 20140430  | 9788995836361
은어의 역사 그리고 옛 이야기 『은어』. 은어란 어떤 물고기인지 살피고, 옛 생활과 은어, 진상 물고기 은어, 옛 은어잡이, 오늘날의 은어 이야기 등을 정리한다.
9788982065248

은어

김진주  | 새미
7,200원  | 20000830  | 9788982065248
9788967359270

사랑의 은어

서한나  | 글항아리
13,500원  | 20210708  | 9788967359270
『사랑의 은어』는 지난 몇 해간 쓰인 산문들을 엮은 서한나의 첫 단독 저서다. 대전에서 잡지 『보슈BOSHU』를 만들며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공저 『피리 부는 여자들』(BOSHU, 2020)과 『한겨레』 칼럼 ‘서울 말고’, 메일링 서비스 ‘잡문프로젝트’를 발행하는 동안 써온 글들이 그렇게 읽혔다. “몇 번이나 울면서 읽었”고(임승유), “잠을 못 잤다”(이슬아)는 추천의 말들이 증언하듯, 독자는 어떤 열렬함 속에서 그의 글을 만나왔다. 글이 된 삶이 재현이자 환상이라면, 독자가 글을 읽는 동안 글이 독자를 응시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독자로 하여금 어떤 마음을 먹게 하는 일도. 『사랑의 은어』에는 많은 장소와 인물이 등장한다. “아, 여기는 한국이다”(25) 싶은 장소들의 무서움, 추함, 광기. 이해되지 못한 채 견디어진 세계를 기어코 살아내고야 마는 사람들. 그 잡스러운 세상에서 한없이 무거운 것이 어떻게 한없이 가벼워지는지, 한없이 가벼운 것은 또 어떻게 모든 것을 짓누를 수 있는지-다시 말해 사랑이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하고 지속되는지를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렇게 이상함 거대함 지난함에 부딪혀 간과되고 포기되고 망각될 뻔한 사랑을 건져 올린다. 사라지려는 것을 사라지지 않게 하고, 보이지 않게 됨에 저항한다. 일순간의 위력에 제압될 뻔한 오래된 진실, 허술한 장면 아래 잠재하는 과정의 견고한 힘을 드러냄으로써. 단지 결과이기만 한 게 아니기에 이 책의 사랑은 내 것이 아닐 이유가 없고, 우리가 아닐 이유도 없다. 구체성은 은어일지언정 사랑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언어를 통해서 보편성을 획득한다.
9788961381345

은어 낚시

이청  | 월간문학출판부
0원  | 20101025  | 9788961381345
이청 소설집『은어 낚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존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동시에 허무의 극복을 모색하는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9788980408436

은어의 강

김동영  | 우리교육
6,300원  | 20050505  | 9788980408436
주인공 순영이와 인수, 길동이는 누가 더 겁쟁인지 내기를 하다가 여우굴 탐험에 나서게 된다. 그 여우굴 탐험에서 아이들은 빨치산의 과거와 만나고 만다. 아이들을 통해 밝혀진 빨치산들의 유해는 지울 수 없는 우리네 아픈 역사의 한 장면임을 말해준다. 작은 마을, 소년 소녀들의 모험과 우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위에 과거 빨치산 사건에 연루되어 아픔을 겪었던 어른들이 마침내는 서로 화해하고 보듬으며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가 함께 엮어, 이 작품은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선사한다. 작가 김동영은 작품을 ?..
9791197864339

은어잡이 추억 (김석수 수필집)

김석수  | 수필in
13,500원  | 20220731  | 9791197864339
1부 은어잡이 추억에서는 가족 이야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았다. 2부 활쏘기는 교직 생활하면서 취미 활동과 건강관리 하면서 느낀 점을 썼다. 3부 봄꽃처럼은 산을 좋아해서 자연과 어울리는 생활을 그렸다. 4부 고마운 사람들은 교직 생활 중 만난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다. 5부 학교혁신 이야기는 학교 문화를 바꾸는 혁신 실천 사례다. 6부 무임승차는 여행기와 사회 현상 이야기다. 원고를 정리하고 출판사에 넘기려고 하니 수영장에서 옷을 벗고 물에 뛰어드는 것 같다. 맨몸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 하지만 정년퇴직하면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중에 글쓰기 계획이 있다. 더욱 노력해서 좋은 글을 쓰고 싶다.
9791192968728

은어는 안녕하신가? (기후 위기 시대, 우리 땅 24절기)

이상엽  | 교유서가
23,400원  | 20231128  | 9791192968728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르포르타주 작가 이상엽, 카메라와 펜을 들고 우리 땅·우리 풍경을 담아내다 기후 위기 시대, 사진으로 보는 우리 땅 24절기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우리는 절기를 마음대로 해석하며 기후변화를 애써 부정하거나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싶어한다. 기후변화를 인정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보다는 지속을 선택해야 하고, 소비보다는 절약을 다시 배워야 한다. 우린 정말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243쪽) 111장에 담긴 우리 땅, 30년간의 한반도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르포르타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상엽 작가가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바뀐 24절기를 우리 땅 풍경을 담은 111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다. 입춘에 폭설이 쏟아진 솔숲, 눈도 녹지 않은 1월에 봄비 같은 부슬비가 내린 가야산 해인사, 가뭄으로 말라붙은 안동호에 물을 찾아 내려온 고라니, 최근 몇 년간 축구장 80개 규모의 백사장이 유실된 강원도 해수욕장, 자연산 전복 보기가 귀해진 제주 앞바다 등 기후변화가 생생히 전해지는 듯한 사진은 물론, 맑은 산물이 흘러넘치는 섬진강 여울, 가마구지가 나른히 쉬고 있는 백령도 기암괴석, 한때 우리나라 에너지 생산의 1등 공신이었던 탄광 도시 철암, 시원하게 펼쳐진 제주도의 청보리밭, 충주호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유적을 그대로 이전해놓은 제천 청풍문화단지, 강화도에서 바라본 북한땅, 매해 상강이면 초가지붕을 새로 잇는 고성 왕곡마을 등등 우리땅 곳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전한다. 어떠한 풍경들 앞에서는 이제는 쉽게 볼 수 없게 된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어떤 풍경들 앞에서는 우리가 언제까지고 이런 모습을 당연하다는 듯 볼 수 있을지 염려도 든다. 기후위기 시대, “성장보다는 지속을 선택”하고 “소비보다는 절약을 다시 배”우며 이 기후변화에 맞서야 하는데, “우린 정말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자연도 변했다. 수만 년 변치 않는 저 기암괴석이야 그대로겠지만, 식물과 동물의 생태가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괭이갈매기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지만 이들이 특별한 것은 번식기에 육지 근처를 벗어나 먼 섬에 모여 알을 낳기 때문이다. 바로 홍도가 대표적인 괭이갈매기 산란처이다. 그런데 괭이갈매기들이 홍도를 찾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유는 여럿일 텐데, 홍도 앞바다의 생태가 변하면서 먹잇감이 조금 일찍 찾아오는 탓이거나, 갈매기 자체가 기온 변화로 인해 번식기가 당겨진 탓일 수도 있다. (133쪽) 24절기, 그거 맞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음력으로 절기를 나눈다고 생각하고 절기가 도통 맞질 않는다며 의아해하는데, 사실 24절기는 태양의 기울기를 기준으로 나눈 것이라 양력이다. 하지만 양력으로 따져봐도 뭔가 이상하다. 열대야로 잠을 잘 수가 없는데 입추라고? 왜 처서에도 모기 입이 안 비뚤어질까? 대한이 소한 집 가서 얼어 죽는다더니, 소한이 이렇게 포근해? 사실,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각은 옳다. 2020년 국립기상과학원이 발간한 〈우리나라 109년(1912~2020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절기는 지난 30년 전과 실제로 많이 달라졌다. 기후변화의 영향이다. 저자는 지난 30년간의 한반도 기후변화를 적용해 새롭게 바뀐 24절기를 111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입추는 태양의 황도상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번째 절기다. 양력으로 8월 8일이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지만 옛말이 됐다. 8월 초의 찜통 날씨로는 도저히 가을을 느낄 수 없다. 기상청이 100년간의 기후변화로 산출한 새로운 입추는 8월 20일이다. (173쪽) 물범은 까나리 생태계를 걱정하고, 꽃게는 전어에게 서해안을 내어주고 백령도에서는 희귀한 해양 포유류 물범을 볼 수 있는데, 최근 백령도 일대의 해수 온도 변화로 물범이 위기에 처했다. 서해와 남해의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이상 고수온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물범의 먹이인 까나리가 백령도 앞바다에 나타나는 시기가 계속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부들과 물범은 언제까지 백령도가 까나리로 넘치는 풍요로운 바다로 남을까 걱정이다. 서해안에서는 기후변화로 꽃게와 전어의 희비가 엇갈린다. 서해안 수온이 꾸준히 올라가면서 찬물을 좋아하는 꽃게는 지속적으로 조업량이 줄고, 따듯한 바다를 좋아하는 전어는 남해안에서 서해안 동해안 등지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그 흔하던 은어도 생태계 환경 오염으로 이제 섬진강 정도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마저도 기후변화로 강의 생태계가 변하면서 더욱 보기 힘든 존재가 되었다. 은어는 자갈이 깔린 1급수에 사는데, 강수량의 변화로 강의 얕은 곳이 풀로 덮이면서 모래나 자갈이 있어야 할 부분이 식물로 덮여 하천 고유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탓이다. 현재 우리나라 강수량은 봄에 늘고 여름에 줄었다. 이것이 어떻게 강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는가 하면, 육화 현상 때문이다. 강의 얕은 곳이 풀로 덮이고 종국에는 무성한 숲이 된다. 모래나 자갈, 물이 있어야 할 부분이 식물로 덮여 하천 고유의 모습이 사라지고 육상생태계로 바뀐다. 이런 식생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홍수 때 물의 흐름을 방해해 큰 피해를 만들고 다시 환경을 바꾼다. 2020년 큰 홍수가 발생했던 섬진강의 경우 하천의 56%가 식생으로 덮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면 진흙이 강의 바닥을 이루어 은어가 살 만한 환경이 아니다. (93쪽) 이 책은 양질의 콘텐츠 생산과 출판 생태계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러한 지원이 없었다면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과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 책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9788991417076

숲속의 은어

정해영  | 예지사
9,000원  | 20090121  | 9788991417076
숲이 노래와 춤으로 펼치는 향연이다. 그 모습은 생령이요 열정이다. 사랑이요 평화다. 숲속 가족들은 그렇게 그들만의 세상을 꾸미고 산다. 그들에겐 오만과 편견이 없고, 이기와 교만이 없다. 그곳은 거짓이 없고 진실만이 존재하는, 정연한 질서 속에서 조화로운 성숙과 영원이 펼쳐지는 이타의 세상이다. 우리가 꿈꾸며 동경하는 세상이다. - 중에서
9788981200947

은어의 강(하)

윤일권  | 새로운사람들
5,220원  | 19980520  | 9788981200947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9788981200930

은어의 강(상)

윤일권  | 새로운사람들
5,220원  | 19980520  | 9788981200930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9791165872373

은어와 속어 연구

서정범  | 보고사
27,000원  | 20211105  | 9791165872373
이 책은 백정의 은어와 특수집단의 기호와 속어 중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4610612

은어낚시통신

윤대녕  | 문학동네
12,600원  | 20150527  | 9788954610612
다시, 윤대녕을 읽다! 한국문학의 대표작가 윤대녕의 첫 소설집 『은어낚시통신』. 우리 문단에 '시원으로의 회귀'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져줬던 문제작으로, 뛰어난 도시적 감수성과 신선한 문체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의 이미지에서 진정한 삶을 향한 '거슬러 올라가기'의 모습을 찾는 표제작 은 세속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본래의 자기됨을 향해 회귀하는 행위 속에서 진실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집에는 이를 비롯해 작가의 시적인 문체와 회화처럼 아름다운 10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88071692

내성천에는 은어도 별이 된다 (이복희 수필집)

이복희  | 모악
13,500원  | 20240927  | 9791188071692
“간결한 문장과 정확한 묘사로 그려낸 삶의 간절함!” “일상의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수필집!” 『내성천에는 은어도 별이 된다』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하는 이복희의 첫 수필집이다. 이 책에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족과 이웃의 희로애락을 내성천의 흐르는 물처럼 풀어놓은 40편의 수필이 담겨 있다. 1부 「은행잎 양탄자」에는 노랑 은행잎이 떨어진 길 위에 새겨진 추억들이 모여 있고, 2부 「도대체 어떤 맛일까」는 매사에 궁금한 것은 꼭 캐내고야 마는 도전과 새로운 삶에 대한 모험을 이야기하고, 3부 「그녀, 나의 연인」은 나를 둘러싼 인연들의 소중한 만남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노래하며, 4부 「날마다 울어대는 귀」는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를 잠재우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하석 시인은 “이복희의 시는 모성과 주변 삶들에 대한 연민의 시선이 인상적인데, 산문은 자신과 처소 주변, 그리고 일상 삶의 내밀한 면면들을 구체적이고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래서 독자는 이복희의 산문에서 그녀만의 비밀스럽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챙기는 ‘엿보기’의 시선을 만끽”할 수 있다고 평한다. “껌, 막걸리, 라디오 등 일상 사물들과의 교감이 남다르고, 붉은귀거북이 등을 통한 우화적인 서사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구사하는 솜씨도 일품이다.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묘사가 정확하여 공감의 폭을 넓힌다. 삶에 대한 접근의 간절함과 그것을 떠올리는 언어의 민감함이 자신을 드러내는 힘임을 입증하는 글들”이라고 상찬한다.
9788984311299

마지막 은어 낚시

이중현  | 한겨레아이들
7,200원  | 20040915  | 9788984311299
농촌의 현실을 담은 이중현 장편동화. 6학년인 영민이와 재웅이 희숙이는 전교생이 모두 25명인 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희숙이가 전학을 가게 되어 학생 수가 모자라는 학교는 폐교의 위기에 처한다. 재웅이는 어쩔 수 없는 희숙이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영민이는 희숙이가 밉기만 하다. 폐교 문제로 마을은 투표를 하고, 때마침 마늘 농사에 실패한 재웅이네가 서울로 이사갈 계획을 세우지만 이사를 앞두고, 서울에 있는 고모의 사정으로 재웅이네 이사는 물거품이 된다. 그런데 늦여름 마을에 커다란 홍수로 영민이 삼촌이 일구던 딸기밭이 물에 잠기고, 그동안 재웅이를 배신자로 몰며 원망했던 영민이는 이사를 가게 된다. 농촌의 현실을 그리고 그곳의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영민이와 삼촌은 은어를 찾아볼 수도 없이 나빠진 환경 속에서 은어 낚시를 떠난다. 사람들이 떠나기만 하는 농촌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농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은어로 상징하고 있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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