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리안 차비진  | 두란노서원

24,750원  | 20130805  | 9788953119581

『은혜의 추격전』은 우리 시대의 영적 멘토로 존경받는 빌리 그레이엄의 외손자이자, 미국의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인 튤리안 차비진이 성경 인물 요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을 그렸다. 이 책은 친숙한 성경 인물인 요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며 오늘날 우리가 날마다 붙들어야 할 복음을 말한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두란노)의 개정판입니다.

튤리안 차비진  | 두란노서원

0원  | 20111212  | 9788953116726

스스로의 신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무릎꿇는 삶! 우리가 머무르는 현실적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미국 코럿릿지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임 중인 저자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요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며 현대인들이 회복해야 할 신앙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책이다. 목회사역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반항하는 선지자 요나와 같은 선택에 빠진다고 말하는 저자는 요나 이야기를 통해 복음이야말로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자유롭게 해 주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하나님의 꾸준한 은혜를 필요로 하는 우리들에게 날마다 새로운 복음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분안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