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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55013

음모론

얀-빌헬름 반 프로이엔  | 돌배나무
4,500원  | 20201115  | 9791190855013
음모론은 누가 믿는 것일까? 음모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음모론: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음모론이 특정한 일부 집단에만 국한된 현상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바로 잡고, 정치에서 직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회적 맥락에서 음모론을 조명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음모론을 쉽게 믿는 사람의 특징과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동안 거치는 예측 가능한 심리적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9/11 테러 공격과 지구 온난화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는 음모론이 항상 불합리하거나 병적인 징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개인과 사회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9791169295611

제3의 눈과 음모론

성도영  | 페스트북
14,400원  | 20240823  | 9791169295611
삶의 혼돈 속에서 진리를 찾는 여정. 건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을 담은 철학 에세이! 여기 건설 현장에서의 혼란스러운 경험을 통해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은 한 사람이 있다. 먼지와 소음,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의 현장을 배경으로 던지는 존재론적 질문은 그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큰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을 탐구했다. 성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종교와 철학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성도영 작가는 직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풍부한 일화를 통해 독자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혼돈 속에서도 평온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삶의 혼돈 속에서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 여정 속에서 삶의 가장 깊은 심연에 함께 동행하게 될 것이다.
9791166892295

음모론이란 무엇인가

마이클 셔머  | 바다출판사
19,800원  | 20240405  | 9791166892295
과학적 회의주의의 대부 마이클 셔머, 음모론의 모든 것을 해부하다 “모든 음모론은 더 깊은 진실을 숨긴 ‘대리’ 진실이다!” 열렬한 과학적 회의주의자이자 회의주의 운동가 마이클 셔머가 이번에는 음모론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친다. 왜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을까? 우리를 위협하는 진짜 음모와 그저 누군가를 기만하려는 가짜 음모를 구별할 수 있을까? 내 가족과 친구가 음모론에 빠져 있을 때 그들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셔머는 ‘음모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주제를 다루기 위해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자신만의 답을 제시한다. 놀랍게도 셔머는 외계인, UFO, 비밀조직 일루미나티, 달 착륙 조작, 9/11 테러 자작극, 선거 조작 세력, 코로나19 백신 사기, 지구 온난화 사기 등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맹신하는 건 바보라서가 아니라 똑똑해서라고 주장한다. 모든 음모론은 그 속에 더 깊은 진실을 숨긴 대리 진실로서 세계를 이해하려는 합리적 반응이기 때문이다. 또한 셔머는 역사상 수많은 음모론이 진짜 음모로 밝혀진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진짜 음모와 가짜 음모를 구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음모론자를 비합리적인 사람으로 경멸하는 것은 오늘날 양극단으로 나뉜 정치적 분열을 더 심화할 수 있다. 우리는 음모론자와 더불어 대화하며 그들과 함께 과학과 회의주의를 바탕으로 가짜 음모를 가려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통의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9791124059180

[단한권] 기후 위기 음모론 (진실을 가리는 거짓의 정치학)

 | 아우내
25,000원  | 20251002  | 9791124059180
기후 위기 부정과 음모론은 왜 이렇게 강력하게 퍼지는가? 『기후위기 음모론: 진실을 가리는 거짓의 정치학』은 과학적 사실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진실이 왜곡되는 메커니즘을 정치·경제·심리·커뮤니케이션의 다층적 렌즈로 해부한다. 저자는 '기후 부정'이 개인의 의견 차원을 넘어, 조직된 이해관계와 정체성 정치가 결합한 결과임을 드러낸다. 석유 자본과 보수 싱크탱크의 전략, 포퓰리즘 정치의 언어, 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정보 생태계-이 모든 것이 과학적 합의에 균열을 내고 사회적 대응을 지연시키는 과정을 구체적 사례로 추적한다.
9791186596517

마니에르 드 부아르(계간)(2021년 Vol 4) (음모론의 유혹)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16,200원  | 20210618  | 9791186596517
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집중 진단해왔습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준비생들과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들의 필독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한국어판은 지난해 가을부터 계간 무크지로 절찬리에 발행되고 있습니다.
9788932026732

음모론의 시대

전상진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141201  | 9788932026732
9.11, 천안함 침몰, 디도스 공격... 우리 사회에 음모론이 들끓는다! KAL기 폭파사건, 천안함 침몰, 디도스 공격 등 커다란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어느새부턴가 우린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는 것이 흔하게 되어버렸다. 사회학자 전상진 교수는 『음모론의 시대』를 통해 막스 베버의 신정론의 기능과 비교하며 우리 사회에 왜 음모론이 들끓게 되었는지, 음모론이 사회에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각각 정치세력들은 음모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흥미롭게 사유해 나간다. 음모론은 막스 베버가 말한 ‘신정론’과 동일한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과거에 세계 불합리함에 신정론이 답을 주었다면 지금은 음모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특히 ‘세속적 음모론’은 세상의 불합리한 문제들과 ‘고통’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와 책임자를 밝혀 우리를 유혹한다. 저자는 음모론의 약자의 무기가 될 수도 지배의 망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며 리처드 호프스태터의 ‘질병 음모론’, 찰스 피그던의 ‘정상 음모론’ 등과 신념윤리가적 음모론자, 기회주의적 음모론자 등 음모론자들의 유형과 음모론이 정치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9788984454545

세기의 음모론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제이미 킹  | 시그마북스
0원  | 20110711  | 9788984454545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세기의 음모론』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총 111개의 큰 사건 뒤에 감춰진 음모를 암살과 테러, 의학, 국가와 기업, 예술과 종교, 역사, 우주와 외계인으로 분야를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존 F. 케네디의 암살이 오스월드의 단독 범행이었는지부터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연출된 것인지,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와 달나라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까지 여러 음모론을 원인과 결과에 따라 세세하게 짚어 보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음모론은 대중 사이에 간간이 언급되는 이론으로, 다양한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려고 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59795635

만들어진 우주 (우주에 대한 음모론들)

Brown, Matt  | Gbrain(지브레인)
14,400원  | 20180710  | 9788959795635
우주와 상상이 만나는 곳, 문제와 오류가 빈번한 곳…… 그리고 고대의 별자리부터 새로운 세계의 발견까지! 당신이 알고 있는 우주의 진실은?! 그동안의 우주에 대한 묘사는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우리는 우주가 춥고, 어둡고, 조용하고, 공허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이들 중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실은 우리가 갖는 우주에 대한 대부분의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약 270개의 은하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또한 각 은하에는 약 1,000억 개의 별들이 있으니 여러분이 탐사할 수 있는 영역은 충분하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가 사실인지 진짜 우주는 어떤지 만나보자! 그동안의 우주에 대한 묘사는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우리는 우주가 춥고, 어둡고, 조용하고, 공허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이들 중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실은 우리가 갖는 우주에 대한 대부분의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우주 탐사와 관련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사실 스푸트니크는 인류가 우주로 보낸 최초의 인공물이 아니다. 우주로 보낸 최초의 동물 또한 라이카(Laika)라고 불리는 개가 아니었다. 우주 비행사가 무중력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지구에서 최초로 달을 방문한 생물은 아폴로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가 아니라 조그마한 남생이 tortoise였다. 또한 적어도 여러분이라면 헬륨 풍선을 이용해 햄버거를 우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 높은 지식을 쌓아가기를 원한다.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짚고 넘어가면, 올바른 사실을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하나하나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에는 즐거움도 따를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달에 관한 음모론들, 그리고 화성의 숨겨진 문명에 대한 이야기들, 바다를 품은 위성들과 블랙홀의 실체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물질까지 당신이 알고 있는 우주에 대한 지식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아니면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일까?!
9788992008693

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역사를 뒤흔들었던 사건들의 진실과 내막)

이상한 옴니버스  | 한스컨텐츠
0원  | 20170821  | 9788992008693
9·11테러는 그림자 정부의 음모이거나 부시 행정부의 자작극이라는데…… 아폴로 11호는 실제 달에 가지 않았고 세트장에서 조작 영상을 촬영했다는데…… 아폴로호 승무원들이 달의 후면에서 외계인을 보았다는데…… 케네디를 저격한 것은 오스왈드가 아니라 CIA 쿠데타 조직이라는데…… 로스웰 지역에 UFO가 불시착한 것을 미국 정부가 은폐했으며 외계인 해부 영상도 있다는데…… 루이 14세는 자신과 똑 닮은 남자를 철가면을 씌워 죽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두었다는데……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연인 막달라 마리아와 프랑스로 피신해 자녀를 낳았다는데……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신비로운 천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데…… 지금껏 ‘사실’처럼 떠도는 역사 속 대형 음모론들은 과연‘진실’일까?
9788996960218

마지막 때 2: 미혹하는 멋진 신세계 (음모론에 미혹되지 말라)

신주식  | 리바이블
0원  | 20130202  | 9788996960218
휴먼 유토피아를 꿈꾸는 실세계질서 vs 하나님의 신세계『마지막 때』제2권. 저자는 그림자 정부를 움직이는 비밀결사체를 프리메이슨이라고 단정하며, 그들이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세계독점경제 구축을 목표로 지난 1백년간 1,2차 대전을 배후에서 조정했으며, 이제 최후의 3차 세계전쟁이 임박했다고 말한다. 총 5부로 구성하여, 멋진 신세계를 꿈꾸었던 사람들의 만남부터 인간이 추진하는 휴먼 유토피아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신시계를 비교하여 살펴본다.
9788994290157

시크릿 폴리틱스 (그림자 정부, 음모론의 실체)

디터 뤼게베르크  | 좋은글방
28,800원  | 20150815  | 9788994290157
충격과 공포. ‘시크릿 폴리틱스’, 숨겨진 정치를 말한다. 틀림없이 겁나는 책이다. 싸구려 음모론이나 외계 유에프오 따위는 취급하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별나라 프리메이슨이나 달나라 일루미나티 등의 마법단체 이야기 역시 미루어 짐작하지 않는다. 진짜가 진짜에 의해 진짜로 쓴 책! [시크릿 폴리틱스]는 격변의 20세기를 보낸 독일 마법사 뤼게베르크의 인간적 고백이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다양한 실증자료를 들이밀며 치밀한 논리로 ‘사실’을 들추어 보여준다. 우리 삶의 고삐를 쥐고 있는 그들, 정치 경제 종교 군사 집단, 그리고 마법단체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기상천외한 계획과 실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음모론,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안다고 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상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제시한다.
9788972732815

셰익스피어는 가짜인가? (음모론 시대의 원저자 논쟁)

김태원  | 서강대학교출판부
8,550원  | 20150831  | 9788972732815
서강 영어영문학 총서 5권.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를 둘러싼 숱한 논쟁 중에서도 단연 대중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켜 온 쟁점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그 셰익스피어는 가짜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쓴 진짜 작가는 따로 있다는 주장일 것이다. 이 작은 책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관련하여 그동안 알려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가짜 셰익스피어 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주장과 근거를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그와 같은 논의에서 드러나는 사회문화적 현상을 해명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음모론'의 시대, 그리고 '저자의 죽음'이 선언된 이후의 셰익스피어 연구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지난 160여 년의 셰익스피어 '원저자 논쟁 authorship controversy'이 우리에게 남겨 놓은 과제가 무엇인지, 그 함의를 묻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9788959893508

대중은 왜 음모론에 끌리는가 (세상을 현혹한 음모론의 실체)

톄거  | 미래의창
0원  | 20150915  | 9788959893508
저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대중의 무지와 불안을 파고드는 음모론의 세계를 파헤친다. 중국을 뒤흔든 백신 논쟁부터 FRB와 9·11테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모론을 탐구한 후, 음모론의 10대 특징을 짚어본다.
9791141911355

실전 음모론으로 바라본 2차 한국전쟁, 3차 세계대전, 대공황

이팔형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1021  | 9791141911355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모론이 자신들의 일상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음모론적인 사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실제로는 여러분들의 삶과 생활을 좌우하고 있다. 그동안 공부를 한 음모론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의를 하자면 ‘화폐 패권을 향한 인간의 집단 탐욕’’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실전 음모론"은 "음모론의 굴레를 넘어서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음모론에 기반을 해서 사건들에 숨은 이면들을 분석해 나가는 것"이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다. 항상 말을 하지만 음모론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을 반밖에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대놓고 고백을 하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현실의 흐름 속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은 인간의 역사를 반만 보는 것이고, 음모론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 또한 반만 보는 것이며, 현실에 기반을 둔 실전 음모론으로 보아야지만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를 정확하게 볼 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자신이 똑똑하다고 자신을 해도 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이유를 정확하게 볼 수가 없는 것은 한 쪽 눈으로 세상을 낮 또는 밤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과 사고의 폭이 보다 넓어지기를 기원 드린다.
9788990429605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Special Edition)

데이비드 사우스웰  | 이마고
20,700원  | 20071210  | 9788990429605
2004년 출간되어 각종 음모론을 소개한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의 새로운 버전. 100여 컷의 사진 자료와 함께 최신 음모론들을 업데이트했다. 조지 W. 부시를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니콜라 테슬라, 인간복제, 사스(SARS), 9/11, 알카에다 등 초판 이후 새롭게 대두된 중요 음모론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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